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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의 지속 가능한 도시" 내용보기
독일의 환경 수도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라고 한다. 솔직히 프라이부르크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프라이부르크가 독일의 '환경 연방 수도'이며 독일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선정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시의 물을 공공재로 여기며 소중히 관리하고, 자동차를 불편하게 하는 도시로 보행자 거리와 자전거 거리에 중점을
"미래의 지속 가능한 도시" 내용보기
독일의 환경 수도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라고 한다. 솔직히 프라이부르크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프라이부르크가 독일의 '환경 연방 수도'이며 독일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선정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시의 물을 공공재로 여기며 소중히 관리하고, 자동차를 불편하게 하는 도시로 보행자 거리와 자전거 거리에 중점을 두고 , 가정마다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도심에 충분한 녹지를 조성하고, 친환경 먹거리 생산을 주도해서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수 있는 열린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것 등등

어떻게 이런 도시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주민들 스스로 환경 문제에 위기의식을 갖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추진해 실행해 나간다는 것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보봉마을 같은 생태 주거 단지가 계획되어 생활 협동 조합이 생겨나고 지금까지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습을 보여준다니 놀랍고 부러웠다.

작가가 인용한 사티쉬 쿠마르의
'작은 샘에서 큰 강이 흘러나옵니다.
...
세상을 바꾸는 큰 아이디어도 가장 자리에서 탄생합니다.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위대한 운동은 중앙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작은 곳에서 시작하여 작은 부분에서 싹트고 자랍니다.
...
그러니 스스로 변화가 되고,
변화를 전달하고 ,
변화를 조직하십시오.'
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닿으며

우리 각자의 위기 의식과 작은 노력으로 환경 정책의 커다란 흐름을 바꾸어 우리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작가의 말이 커다란 울림이 되길 소망한다.
o*****6 2024.01.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