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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은 우리모두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
"학폭은 우리모두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 내용보기
이 책은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가 쓴 학폭 이야기이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학폭의 정의나 유형, 법률적인 측면보다는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상황, 피해장의 입장에서의 행동여부, 우리아이가 그 상황이라면, 내가 상대아이의 보호자라면 하는 입장에서 주로 서술되고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영화나 드라마,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것처럼 모든 학교폭력이 악의 화신
"학폭은 우리모두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 내용보기
이 책은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가 쓴 학폭 이야기이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학폭의 정의나 유형, 법률적인 측면보다는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상황, 피해장의 입장에서의 행동여부, 우리아이가 그 상황이라면, 내가 상대아이의 보호자라면 하는 입장에서 주로 서술되고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영화나 드라마,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것처럼 모든 학교폭력이 악의 화신 같은 가해 학생에 의해 저질러질까요?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악랄한 학교폭력이 학교를 지배하고 학생들을 위협하고 있을까요? 극악무도한 범죄자와 같은 가해 학생을 엄하게 처벌하면, 학교와 사회로부터 쫓아내기만 하면 학교는 평화로워지고 안전할까요?
제가 경험한 교육현장, 학교폭력의 실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학교폭력은 대부분 평범한 아이들끼리의 갈등과 다툼이었고, 관계 맺음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이었으며,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 채 또래 사이에서 장난처럼, 놀이처럼, 문화처럼 이루어지는 행동들이었습니다. 그런 행동들이 오고 가며 때로는 가해자가 되고 때로는 피해자가 되며 서로 상처를 주고받고 있었습니다.

<더 글로리>같은 드라마, 영화 혹은 언론을 통해 극단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학교폭력이라는 점은 모두가 압니다. 

하지만 내가 장난으로 한 행동이, 습관처럼 뱉은 욕설이, 별명을 부르는 것이, 뒷담화를 한 것이 왜 학교폭력이 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친구와 조금 다투었을 뿐인데, 조금 놀린 것뿐인데, 사귀던 과정에서 스킨십을 했을 뿐인데, 유행하는 놀이를 했을 뿐인데, 호기심으로 했을 뿐인데, 친구를 도와주었을 뿐인데, 그 아이가 먼저 잘못했는데, 전통과 문화에 따른 것뿐인데 왜 학교폭력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왜 학교폭력인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변화가 없습니다. 억울할 뿐입니다.


책의 제목에서도 시사하고 있듯이, 괜찮은 장난은 없다. 친구사이에 뭐, 장난인데 뭐, 이런 것은 사실 말이 되지 않는다. 행위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유쾌한 것이 아니라면, 정말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행위자의 생각처럼 장난은 아닌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은 모바일 도박에 관한 부분이었다. 이게 어떤식으로 학폭의 상황이 될 수 있는지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혹시나 있다면 그냥 학생 개인의 몫으로 여겼는데,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어른들의 세계와 다르지 않았다. 흔히들 말하는 간지나는 아이템들을 사기 위해 쉽게 돈을 버는 곳을 찾고, 그것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도박으로 연결되는 것도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거기서 잃어버린 돈을 보충하기 위해, 친구들로 부터 돈을 빌리고, 심지어 '총판'이라는 이름하에 다른 친구들을 끌어들이고 거기서 다시 일부수입을 얻는 과정이었다. 연쇄적인 고리에 끊임없는 수렁. 과연 아이들이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는 게 가능한 것인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지 않는 이상 주위의 어른들이 제때 알고 나설 수 있는 문제인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재미삼아 사진을 합성하는 '지인능욕'이라든지,  다른 사람의 계정을 만들어서 자신이 그 사람처럼 행사하는거라든지, 이별의 과정에서 잘못된 스토킹문제, 사는 곳이 달라서 겪게 되는 차별의 문제, 그냥 흘린 뒷담화 등 이해하기 힘들다고 해서 방치하기에는 너무나 큰 문제들이 많았다.

 그런 생각도 들었다. 누리는 게 많아진 세대에, 그것 자체가 독이 되는 요소들도 있다고 말이다. 가끔 딸아이가 나의 중고등학교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는 참 좋은 세상에서 살았구나~라는 말들을 한다. 내가 생각해도 지금보다는 좋았다. 분명 그 시대에도 문제들은 있었을텐데 말이다. 무엇이 지금의 모습들을 만들고 있는 것인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 아이들을 세상속으로 내보내고 있는 어른들도 "자신들의 일처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p. 168
타인의 잘못에 잘못으로 대응하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타인의 잘못을 이유로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 208~209
자신에 대한 험담과 비난에 직면하고 심지어 그 상황이 반복된다면 누구라도 큰 상처를 받고 견디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과 모욕이 무서운 것은 말의 전파성 때문입니다.

누군가 한마디 했는데 그 말이 천리 밖에 있던 사람들에게까지 들리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는 나쁜 아이라고 다른 친구에게 한마디 했는데, 당사자는 전혀 모르는 아이들이 "그 애는 참 나쁜 아이야"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 듣는 거죠. 이처럼 말은 전파성이 너무 강해 일단 부정적인 말이 퍼지면 당사자가 실제 그런 사람인지와 관계없이, 당사자가 아무리 그것을 바로 잡으려 노력해도 이미 나쁜 사람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당사자는 마음이 어떨까요?


p.219~220
차별과 혐오는 왜 문제인가요? 왜 그렇게 차별과 혐오는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 걸까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차별과 혐오는 폭력을 정당화하기 때문입니다. 만들어진 편견으로 다름을 차이로 변질시키고, 그 차이를 근거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여, 그 차별과 혐오에 기초하여 폭력을 정당화합니다.

왜 그들은 비이성적인 증오와 적개심을 드러내며 특정 대상에 대한 폭력을 자행하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차별과 혐오를 자신도 모르게 내재화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내재화된 차별과 혐오가 개인을 넘어 커다란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이념과 만나 정당화되었을 때, 엄청난 범죄가 평범한 개인에 의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제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상에서의 조그만 편견과 차별, 그에 기초한 혐오를 경게해야 합니다.


저자의 표현대로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거나,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평화로운 학교생활의 정답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가, 문제들에 대해 의식하고, 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 기울인다면 적어도 조금은 나아진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a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장난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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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명인들의 학폭에 관한 사건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우리아이가 학교에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낼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괜찮은장난은없다 라는 책은 실제 사건들을 사례로 학교폭력 변호사님이 쓴 학폭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저는 학교폭력하면 친구를 때리고 괴롭히고 돈을뺏는 물리적 폭력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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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명인들의 학폭에 관한 사건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우리아이가 학교에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낼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괜찮은장난은없다 라는 책은 실제 사건들을 사례로 학교폭력 변호사님이 쓴 학폭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학교폭력하면 친구를 때리고 괴롭히고 돈을뺏는 물리적 폭력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것 보다 학교 폭력에 범위가 넓다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친한사이라며 쓰던 별명과 욕설,
SNS에서 비방, 허위사실, 타인도용,
친구들끼리 싸움을 구경하는것,
이성사이에서 스킨십,
요즘 유행하는 놀이와
선배들로부터 전해져오는 전통을 따랐을때..
등등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보니 가해자들은 친해서, 장난이라며 아무생각없이 행동들이 피해자들에게 끔찍한 고통이되어 마음에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학교폭력이라는게 특별한게 아니고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될수도 피해자가 될 도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책을 읽어보고
갈수록 심해지는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폭력은 대부분 평범한 아이들끼리의 갈등관 다툼이었고, 관계맺음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이었으며,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채 또래사이에서 장난처럼, 놀이처럼, 문화처럼 이루어지는 행동들이었습니다??
 
P.22 우리가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재미로 혹은 무심결에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기에 때로는 장난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P.44 사람은 누구나 존재 자체로 소중하고, 누구에게든 존중받아야 합니다.
P.220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d*******n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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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 대해 낱낱이 알려주는 책
"학교폭력에 대해 낱낱이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책 추천&리뷰??[괜찮은 장난은 없다] / 변호사 양이림 지음 / 쑬딴스북♡이번에 읽은 책은 "학교폭력"에 관한 책입니다.학교폭력전담변호사가 실질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무엇이 학교폭력인지, 왜 학교폭력인지, 어떻게 조심해야할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저도 막연하게 "학교폭력"은 절대 안돼! 나쁜거야! 라고만 인지하고, 아이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주기가 어려운 부분이였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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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리뷰??
[괜찮은 장난은 없다] / 변호사 양이림 지음 / 쑬딴스북


이번에 읽은 책은 "학교폭력"에 관한 책입니다.
학교폭력전담변호사가 실질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무엇이 학교폭력인지, 왜 학교폭력인지, 어떻게 조심해야할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막연하게 "학교폭력"은 절대 안돼! 나쁜거야! 라고만 인지하고, 아이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주기가 어려운 부분이였는데 이 책의 사례들을 보고 사례를 그대로 이야기해주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 구성
1장-장난이었을뿐인데; 별명, 욕, 빌려쓰고 안주기, 도박
2장-SNS에서 생긴 일; 사진 전송, 합성사진놀이, 저격글
3장-먼저 잘못했다는 이유로; 약속결투, 사이버폭력, 사적제재, 정당방위
4장-이별을 배우는 시간; 성폭력, 스토킹
5장-우리라는 울타리 속에서; 뒷담화, 차별, 사이버따돌림, 왕따령

♡책을 통해 배운 부분
■별명을 부르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 걸까?
 -별명 자체가 그 사람의 부정적인 특징, 감추고 싶은 약점을 표현해 그 사람을 웃음의 대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피해자의 입장: "나한테는 그게 수치스러움이고 상처라는 걸. 그건 나에 대한 폭력이라는 걸 꼭 알려주고 싶어요."

■서로 자신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을 주고받는게 왜 문제가 될까?
-사진?영상의 가장 큰 특징과 무서움은 복제의 용이성과 전파성이다.
예측하지 못한 상황으로 인해 그 사진?영상이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고,
실제로 그와 같은 일이 많이 발생한다. 그 이후 피해는 회복되지 않는다.

■친구의 잘못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을 뿐인데 왜 잘못된걸까?
-사과는 잘못을 한 사람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인정해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이 우러나와 자신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강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그것을 잘못으로 느끼지 않는다면, 법령의 절차에 따르지 않고서는 누구도 사과를 강요할 수 없다.
-타인에게 사과를 요구할 수 있지만, 그 요구가 지나치거나 방법이 잘못되면 강요에 해당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

■헤어진 후에 친구들에게 사귀었던 상대를 험담하는게 왜 문제될까?
-이별 혹은 관계를 대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관계는 서로의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이므로, 상대를, 나를 탓하지 않고 다가온 이별을 담담히 받아듷이는 것은 어떨까?
-모욕, 명예훼손, 사이버폭력에 해당하는 학교폭력이 된다.
-친구로서 해야 할 일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위로해주는 것이다. 힘든 상황을 스스로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는 것! 단지, 거기 까지다. 나머지는 당사자가 해결해야 할 몫이다.

■추천 대상
-자녀를 둔 학부모
-청소년 
-교직원

■느낀점
-너무나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학교폭력에 들어간다고 해서 충격적이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했고 더 늦지않게 이 책을 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학교폭력>의 의미, 범위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도 약간 놀라면서 제 이야기를 듣고 새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랑랑플레이 #엄마랑아이랑플레이 #괜찮은장난은없다 #쑬딴스북 #책추천 #책리뷰
e****6 202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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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장난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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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폭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자는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학교폭력의 복잡한 실체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독자와 공유합니다.먼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사소한 행동이나 장난도 때로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학교폭력은 악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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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폭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자는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학교폭력의 복잡한 실체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독자와 공유합니다.

먼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사소한 행동이나 장난도 때로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학교폭력은 악의적인 의도 없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이 학교폭력으로 인식되는지의 문제점을 드러냅니다. 이는 또래 사이의 갈등, 문화, 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법적인 정의나 절차에 국한되지 않고, 피해자와 가해자 양측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의 복잡성과 그 실체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는 학교폭력이 단순히 물리적, 언어적 폭력뿐만 아니라 심리적 공격, 사이버 따돌림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독려합니다.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자, 학부모, 학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접근법을 제시하며, 모든 사람이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는 가치를 고민하도록 격려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깊은 인식과 함께 구체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실질적인 접근법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모든 독자에게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교훈이며, 특히 학생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학생들과 보호자들에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학생들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갈등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가치를 고민하도록 격려합니다.

이 책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부모, 교사, 학생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인식을 제공하며, 학생들과 보호자들이 학교 내외에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대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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핟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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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을 묵인하고 방조한 자신역시 가해자가 아닌지 스스로 고민하기를 바랍니다.많은 학폭 사건의 예들이 나와있고 그 예시마다 처벌방법이나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접에선 어떻게 판단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10대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요즘 학교는 전담 경찰관도 배치되있고 이젠 학폭 전담 변호사도 있나보다. 10대의 마음에 상처가 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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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을 묵인하고 방조한 자신역시 가해자가 아닌지 스스로 고민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학폭 사건의 예들이 나와있고 그 예시마다 처벌방법이나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접에선 어떻게 판단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10대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요즘 학교는 전담 경찰관도 배치되있고 이젠 학폭 전담 변호사도 있나보다. 10대의 마음에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지안ㄹ고 사회에 잘 작응해서 건강한 마인드로 자라나는 이들이 되길 바래본다.
y********h 202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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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알았어요. 부모인 저도 어릴때 학폭의 피해자였다는걸
"책을 덮고 알았어요. 부모인 저도 어릴때 학폭의 피해자였다는걸" 내용보기
아이가 커 갈 수록 학폭뉴스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지금은 아니지만 어쩌면 내 아이도 당할지도또는 가해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계속 마음이 불편했어요.아이들의 학폭 뉴스는 많이 자극적이였어요.ㅜㅜ학폭 전문 변호사님이 사례별로 자세히 알려주십니다.의외로 학폭 가해자 아이들은 자신이  학폭가해자로 신고된것이 정말 이해할 수 없고 억울해
"책을 덮고 알았어요. 부모인 저도 어릴때 학폭의 피해자였다는걸" 내용보기
아이가 커 갈 수록 학폭뉴스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어쩌면 내 아이도 당할지도
또는 가해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계속 마음이 불편했어요.

아이들의 학폭 뉴스는 많이 자극적이였어요.ㅜㅜ

학폭 전문 변호사님이 사례별로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의외로 학폭 가해자 아이들은 자신이  학폭가해자로 신고된것이 정말 이해할 수 없고 억울해하는 아이들이 100프로였어요.

어른의 시선에서는 학폭의 가해자가 확실한데
미성숙한 아이들은 모르는구나를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다양한 학폭 사례들을 보면서 미성숙한 아이들이 학폭을 배우지 않고 행동한다면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아이도 배워야하고 부모인 어른도 배워서 아이에게 하나씩 알려주어야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한 사례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날 그아이와 싸우게 되었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가 먼저 폭력을 행사 했었어요.
그래서 이 아이도 이참에 혼내줘야 겠다고 둘이서 치고박고 싸웠어요.
그런데 며칠 지나고 학폭의 가해자로 신고가 들어왔답니다.
자신을 괴롭힌 아이가 먼저 때렸고 자신은 정당방위였는데 왜 학폭 가해자로 신고된건지 이해 할 수가 없었어요.

변호사님은 차근차근 아이에게 공감해주며 정당방위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저도 잘 몰랐던 부분이라 깜짝 놀랐어요.

보통 아이가 맞고 오면 속상하니 너도 똑같이 때려라고 알려주시는 부모님 계실까요?
그렇게 아이에게 알려주시면 안되겠구나. .
책을 읽고 알게되었답니다.

학폭 문제의 대부분이 아이들간의 다툼, 관계 맺음의 불협화음에서 생기는 것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특이점이라면 도박이 의외였어요. 그리고 도박하는 아이들이 많구나..  온라인 시대에 그대로 노출된 아이들구나 싶었답니다.

다양한 학폭 사례들을 보면
내가 친구에게 장난으로 한 행동 
습관처럼 친구에게 내뱉는 욕설
친구에게 별명을 부르는것
뒷담화하는것
이성친구와 교제중 생기는 스킨쉽때문에 성폭력
친구를 도와줬을뿐인데(방조)
SNS사이버폭력
도박 
등등 많아요.

다 읽고나서 어릴때 제 생각이 났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온라인이 발달한 시대도 아니였고
아이들 인권이 높지도 않았을때였어요.
부모들은 가난에서 벗어나기위해  일하기 바쁜시절

그때 전 친구들에게 별명으로 오랜시간동안 놀림을 받아왔었어요.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지금도 아픈기억이고 사라지지 않는것 같아요.
자존감을 형성하는 시기에 많은 상처 였는데 지금의 시선에서 보면 학폭을 당한 입장이였네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모르고 지나온 시간이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은 미리 알고 대처 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수준은 어렵지 않아요. 바쁜 아이들이 읽기 힘들다면 부모가 읽고 아이들에게 하나씩 꼭 꼭 알려주세오. 








c***k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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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장난은?없다_학교폭력?전문?변호사가?쓴?어른이?함께?해결해야?할?학폭?이야기
"괜찮은?장난은?없다_학교폭력?전문?변호사가?쓴?어른이?함께?해결해야?할?학폭?이야기" 내용보기
?[기대평]이 책은 단순한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학교 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통해, 학생, 교사, 부모 모두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할 때 어떻게 모두가 상처받는지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다른 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나면서, 독자로 하여금 깊은 성찰을 하게 합니다. 변호사의 따
"괜찮은?장난은?없다_학교폭력?전문?변호사가?쓴?어른이?함께?해결해야?할?학폭?이야기"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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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이 책은 단순한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학교 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통해, 학생, 교사, 부모 모두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할 때 어떻게 모두가 상처받는지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다른 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나면서, 독자로 하여금 깊은 성찰을 하게 합니다. 변호사의 따스한 조언과 함께, 학교 폭력에 맞서는 방법과 모두가 함께 더 나은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

"괜찮은 장난은 없다"는 학교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룬 양이림 저자의 깊이 있는 접근 방식을 통해,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현실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학교 폭력을 법적 조치를 넘어 인간 관계와 사회적 상호작용의 차원에서 다루며, 저자가 직접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저지를 수 있는 행위가 어떻게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는지 세심하게 조명합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존 키팅 선생님의 말처럼,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항상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와 맥을 같이합니다. 저자는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조 하는 마음이 크게 다가옵니다.. 이는 단순히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사, 부모, 그리고 사회 전체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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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장난이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다"


사소한 장난이라 여겨진 행동들이 때로는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이는 우리가 의도치 않게 던진 말 한마디나 작은 행동 하나가 상대방에게는 큰 아픔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치유되지 않으며, 피해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그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심사숙고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소한 장난이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깊은 의미를 이해하고 주의 깊게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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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은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그려진 것처럼 학생들 사이의 갈등,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 그리고 학교 시스템의 문제점을 현실적으로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역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학교 폭력의 지속적인 문제와 그로 인한 법적, 사회적 논란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복수극의 형식을 통해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깊게 인식시킵니다. "괜찮은 장난은 없다"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을 조명하면서, 이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심각하게 느끼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말을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삶이 끝나는 것은 우리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 때문이 아니라, 우리 문제에 대해 침묵하는 친구들 때문이다." 이는 학교 폭력 문제에 직면했을 때 침묵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목소리를 내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며, 우리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괜찮은 장난은 없다"는 단순히 학교 폭력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이 책은 특히 교육계 종사자, 부모, 그리고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인 독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봅니다.


@happiness_jury 님이 진행한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sultans_book_cafe 님이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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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6 202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장난은 없다
"괜찮은 장난은 없다" 내용보기
https://www.instagram.com/p/C3VDlNNRG_T/?igsh=MXhkempwbXVrcTNpZQ==   #서평  #괜찮은장난은없다  #변호사양이림 #쑬딴스북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도 사귀고 어울리면서 사회생활을 배운다. 어울리면서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가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어울림 속에서 누군가를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히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  소위 말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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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3VDlNNRG_T/?igsh=MXhkempwbXVrcTNpZQ==

 

#서평 

#괜찮은장난은없다 
#변호사양이림
#쑬딴스북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도 사귀고 어울리면서 사회생활을 배운다.
어울리면서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가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어울림 속에서 누군가를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히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 
소위 말하는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장난으로 시작을 했지만,
피해자들은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다.

얼마전에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이런 학폭을 주제로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는 학교폭력 피해자인 '동은'의 일생을 건 복수극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삶의 목표가 자신이 아닌 자기를 괴롭힌 가해자 '연진'이다.
왜 동은은 삶의 목표를 복수를 선택했을까?
이 드라마는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괜찮은장난은없다 는 학교폭력의 예시를 들어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왜 학폭이 적용되는지 설명을 하고 있다.

사소한 장난이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괴롭고 수치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이런 잘못을 저지른다. 이책에서 나온 사례들을 보면 왜 학폭이 적용되는지 알 수 있다.

*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 행동의 의미를 살피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호자가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고 함께 고민하기를, 우리 아이만이 아닌 상대 자녀의 마음도 살피기를 바랍니다. (중간생략)
학교 폭력은 대부분 평범한 아이들끼리의 갈등과 다툼이었고, 관계 맺음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이었으며,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 채 또래 사이에서 장난처럼, 놀이처럼, 문화처럼 이루어진 행동들이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

학폭은 당한 피해자들만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모두가 나서서 해결할 길을 찾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게 중요한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혼자서 읽는것보다 아이와 함께 읽고 각각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더이상 학폭으로 힘들고 괴로워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 길을 찾아야한다.

 

#괜찮은장난은없다 #양이림변호사 #쑬딴스북 #학교폭력 #서평단당첨도서 #받았다그램 #책읽기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l******9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장난은 없다
"괜찮은 장난은 없다" 내용보기
#괜찮은장난은없다   작가이자 술딴스북카페와 술딴스북 대표인 술딴님이 새로운 책을 출간하였다.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로 활동한 양이림 변호사가 쓴 '괜찮은 장난은 없다'이다. 제목이 왜 '괜찮은 장난은 없다'인지 이 글을 왜 쓰게 되었는지가 프롤로그에 나와있다. 프롤로그를 꼼꼼하게 읽는 것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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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장난은없다


 

작가이자 술딴스북카페와 술딴스북 대표인 술딴님이 새로운 책을 출간하였다.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로 활동한 양이림 변호사가 쓴 '괜찮은 장난은 없다'이다.

제목이 왜 '괜찮은 장난은 없다'인지 이 글을 왜 쓰게 되었는지가 프롤로그에 나와있다. 프롤로그를 꼼꼼하게 읽는 것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때리고 괴롭히고 돈 뺏으면 누구나 폭력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장난으로 한 행동, 그냥 늘 쓰던 욕설, 재밌어서 부른 별명, 뒷담화 한 것이 학교 폭력이 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학교폭력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신고를 당하고 억울하기만 하다.

저자는 실제 발생하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말과 행동들이 상대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그것이 왜 학교폭력인지를 알려준다.

작가 소개

양이림

 


 

 


프롤로그 중에서


 

실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그 일상적 행동들이, 의도하지 않은 행동들이, 친구와 갈등의 과정에서 비롯된 행동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타인과의 사소한 다툼들이 어떻게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지, 왜 그것이 학교폭력인지 이야기합니다.

 

실제 예시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들어볼 수 있다.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괴롭기만 할 수 있는데 먼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상대방의 싫은 행동에 대해 "OO야 하지 마"라고 바로 말하기가 늘 쉽지는 않다.

장난과 폭력

p23

장난은 서로 '같이' 쳐야 장난이지, 혼자만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장난을 치는 것은 장난이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폭력입니다.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상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헤드락 걸며 내가 즐거웠다고 당하는 친구까지 즐거울 거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일 수 있다.

p63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한데 가르친다고 되는걸까 생각이 많아진다.

먼저 잘못했다는 이유로

사소한 일로 소문이 나고 소문 상대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싸운 후 학교폭력으로 신고 당한다. 서로 약속하고 싸워서 이겼을 뿐인데 학교폭력이라고 하니 억울하다.

p113

현실에서 서로 결투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해서 상대방에 대한 폭행이 정당화되지 않는다. 결투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 때린 것은 폭행, 상해로 학교폭력이고 형사범죄라는 것이다.

결투가 아닌 대화를 신청했다면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감정의 홍수 상태인 청소년기 아이들이 서로에게 대화로 다가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가르쳐줄 수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을까..

폭력에 동조하지 않았다고 해도

단체 카톡에서 상대에게 사과를 강요하고 욕설한 아이뿐 아니라, '그러게 ㅋㅋ' 등으로 동조를 표현한 것도 상대를 괴롭히고 상처 준 것이다. 친구들 행위에 동참하지 않으려면 단톡방에서 나와야 한다.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에게 상처를 준 것이므로 학교폭력에 가담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이별을 대하는 자세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주변에 험담을 해서 남자친구 명예가 훼손되고 정신적 피해를 입으면 학교폭력에 해당할 수 있다.

p201

이성과 만남, 이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이다. 만남의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함께 이별도 스스로 다스리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존재

전학 온 친구를 단톡방에 초대해서 옷과 신발 그리고 사는 곳을 언급하며 놀렸다. 자신보다 못나고 못 살기 때문에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교폭력예방법은 '인터넷,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여 특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심리적 공격을 가하거나, 관련된 개인정보 또는 허위사실 유포하여 상대방 고통받게 하는 모든 행위'를 사이버 따돌림으로 정의하고 학교 폭력으로 규정한다.

p227

사람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자신들이 세운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세상 누구도 타인을 함부로 대할 권리는 없다.


작가가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접했던 사례로 학교 폭력에 대해 말해준다. 누구나 봐도 학교폭력이구나 알 수 있는 사례가 아닌 자칫 모르고 행할 수 있는 행동이나 습관처럼 했던 말이 학교폭력이 되는 것들이다. 이런 사례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 말과 행동을 조심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읽으며 근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하는 것,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그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술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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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r*****p 202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