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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크고 있는 아이. 그중에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 이책을 보자마자 "읽고싶다!!!" 생각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서평에 당첨. 유아시절부터 창작보다는 사실에 근거한 과학이나 수학을 더 많이 좋아했던 아이라 이번책도 아주 마음에 들어한다. 특히 서술형 글밥이 많은 책보다는 간단, 명료한 백과 형태 책을 즐겨보기에 더더욱 마음에드는책.
책을 읽지 않던 학창시절이였던지라 아이책을 함께 읽다보면 나도 처음 접하는 지식들이 은근히 많다. 36억년전 점액질 상태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며 진화해서 지금에 이르기 까지.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도 우리는 액체 상태일것이라고 ㅎㅎ 그렇다면 계속된 돌연변이로 미래에는 또 다른 형태로 바뀌지 않을까? 우리는 꿈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단다. 어른이 되어서는 더 이상 꿈을 잘 꾸지 않지만, 다음에 꿈을 꾸게 된다면 조정해 보아야겠다. (별 것 아닌 일러스트지만, 남자가 아닌 여자 슈퍼우먼이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
물속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긴 바자우 족은 비장이 더 큰쪽으로 진화했다고 한다. 몇년천.. 혹은 1억년의 시간이 흐르면 바자우 족은 물속 호흡이 가능해 질수도?? 엉뚱한 상상을 아이와 함께 해보기도 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즐거운 점은 각 주제에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하고 토론할때 가장 즐겁다. 그런면에서 백과 형태의 책은 한장씩 읽고 의견 교환하기에 너무 좋은것 같다. 재미있는 주제가 가득한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 꼭 자녀와 함께 읽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를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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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자마자 '클리우스' 라는 로봇이 우리를 우주와 지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1부는 우주, 2부는 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우주에서는 흥미로운 사실들을 숫자로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은하에는 4000억개의 별이 있으며, 우리은하 중심에는 우리의 태양보다 질량이 400만 배 무거운 블랙홀이 있다는 것입니다. 2부 지구에서도 흥미로운 사실들을 숫자로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에는 3조 그루의 나무가 있으며, 가장 오래 산 나무는 9550살이라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숫자뿐 아니라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로봇 '클리우스'의 도움을 받아 상상력을 초월하는 숫자가 가득한 우주와 지구의 세계로 아이와 같이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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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가 먼지와 같다는것을 깨닫게되면 인생이 조금 쉬워진다고하죠. 이 책은 우주에 대해서 잘 알려줍니다. 수업시간에 일방적으로 듣기만하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우주에 대해 알려줍니다. 우주에 있으면 지구에 있는 사람보다 나이를 천천히 먹는다고 하네요. 그러나 신체의 나이는 우주에서는 중력이 없어서 뼈와 근육이 질량과 힘을 잃기가 더 쉽다고 하네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우주에 더 관심을 갖길바랍니다. 아이들이 좋아 할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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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로운 책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입니다. 책은 우주에 대한 환상적이고 놀라운 이야기와 우리 주변의 기이하고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3권 구성으로 1권은 우주와 지구, 2권은 인간과 동물, 3권은 과학과 수학 여섯분야에 대한 알 수 있답니다. 로봇 조수 클라우스와 함께 떠나는 발견 여행으로 우리 주변의 기이하고 경이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바나나는 방사성이고 걸을 수 있어. 우리가 바나나를 먹을 때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워낙 적은 양이며 이는 우리가 지구에 사는 것만으로 노출되는 양보다도 적다고 해요.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피해의 양을 측정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시버트라는 단위를 사용하는데요. 바나나 하나를 먹는 건 0.1 시버트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발생하는 방사능은 0.25시버트 치과 엑스선은 5시버트 방사능의 치사량은 1000만 시버트로 방사능으로 죽으려면 바나나 1 억 개를 먹어야한다네요. 바나나를 먹을 때 방사능에 노출되지만 그리 걱정한 수치는 아니라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어요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빨리 얼어 대부분 찬물이 더 빨리 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라고 해요. 1969년,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고등학생 음펨바는 학교에서 끓는 크림과 설탕을 섞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실험을 하다가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얼다는 걸 발견했다고 해요. 책에는 다섯 가지 가설이 나오는데요. 읽어보면 아하 그렇구나 라고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책을 읽다보면 흥미로운 주제에 다양한 지식들을 알게 되어서 좋은데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와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라 정말 강추합니다.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3 과학과 수학편을 읽어보았으니, 우주와 지구, 인간과 동물편도 읽어봐야겠어요. 이케이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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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 1권 우주와 지구 책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아이들이 두번째 책을 보자마자 첫번째 책을 재미있게 잘 읽어서 그런지 너무 좋아했어요 1부는 인간에 대해서 신기하고 궁금 했던 이야기들이 있어요 2부는 동물에 대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재미있는 신기한 사실과 숫자들이 있는 이책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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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수학좋아하고 관심 많은 친구라 이 책도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기대에 아이에게 들이밀었어요. 역시나 책에 있는 퀴즈를 저에게 내고 책 내용 이약야기해주며 관심보이네요. 다회독하며 열심히 보고 있어요. 비슷한 주제를 다른책에서 접한것도 있고 이책에서 처음 보는 내용도 있고 그 래요. 삽화가 생각보다 많아서 책장이 술술넘어갑니다. 전 이 책을 처음접했는데 앞에 1, 2권도 있어서 봐볼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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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숫자에 관심이많다보니 덩달아 궁금해진 이 책. 로봇 '클라우스'와 떠나는 ~ 숫자가있는 인간,동물관련 지식여행 소 제목부터 '으잉?진짜!!!?' 궁금해서 빨리 펼쳐보고싶었어요. 아이도 유익하고~~ 아마...부모님들도 처음듣는 이야기가 많을껄요?^^ 부엉이 다리는 길어 코알라의 지문은 인간이랑 거의 같아 까마귀는 절대로 얼굴을 잊어버리지 않아 젖소에겐 절친이 있어 벌은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있어 고양이는 사람한테만 "야옹" 하고 율어 돼지는위를볼수없어? 우리는 꿈을 마음대로 조중할수 있어 우리가 가진 감각은 5개가 넘어 우리가 하품을 하는 이유는 수수께끼야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만이 우유를 마실 수 있어 등. (예비 초1도~ 초저학년도~ 포인트 팍팍!준 폰트, 적당한 글밥과 이해돕는 그림으로 읽기편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니, 옛 어른들 말씀처럼 키가크려나 ... 부쩍 꿈을 많이 꾸는 아이들.... 자고일어나면 어젯밤 꿈 이야기해주느라 바쁜데요^^;; <인생의1/3은 잠으로보내고 , 그 중 꿈꾸는데 약 6년을 소비한다.> 이렇게 숫자로 알려주니 놀라고, 자는시간이 아깝다라고도하더라고요ㅎ / 까마귀가 이렇게 기억력좋은 새 였나요...오. 까마귀는 원한도 잊지않는다는 글에 순간! 무서운거있죠... 원한을 품고있다가 복수할수도있겠다는 상상에 오싹... / 아직 울집 막둥이는 똥, 방귀 좋아하는 나이인데요 ?? 재미있게 읽은 웜뱃! 궁금해서 검색까지 해봤어요^^;;진짜.... 네모 똥... 메주같기도 과자 미쯔같이도한 각진똥이라니... 하루에 약 100개의 주사위 똥? (웜뱃들이 똥 몇백개로 쌓기놀이하지않을까 상상도해보아요^^;) 이렇게 지식하나 더 늘어갑니다-♡ 큰글씨만봐도 궁금해서 더 읽게되는 재미있는 책이예요ㅎ 우와~연신내뱉으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시리즈 두 책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도서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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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지구에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에 대해 놀란지 얼마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이번엔 클라우스가 인간과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준다. 우주란 하늘 밖의 우주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이 우주에 속하고 있으니 인간과 동물들의 경이로움도 숫자로 표현할 수 있고 감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기 소개를 하는 클라우스는 인간과 동물에 대한 숫자적 사실과 진실들을 말하듯이 대화로 풀어내며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들도 부드럽게 이어간다. 1부에서는 인간에 대한 숫자적 사실들로 2부는 동물에 대한 숫자적 사실들로 이루어져있는데 차례를 보기만 해도 관심이 가는 내용들이 많다. 우리의 뇌가 우주 같거나 일란성 쌍둥이의 동일성이라든가 우리 몸이 원자의 집합체라는 것은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기 충분했다. 거미가 1년 안에 지구 상의 모든 인간을 먹을 수 있다는 것과 모든 개의 조상이 회색 늑대라는 것도 깜짝 놀랄만한 사실이다. 상어에 물려 죽을 확률보다 자동판매기에 깔려 죽을 확률이 높다거나 모기에 죽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숫자적으로 보여주니 더 놀라게 되는 것 같다. 숫자로 알려주는 사실들은 그 지식들을 실제적인 지식임을 알려주기에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듯 하다.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때쯤 이 책을 아이 앞에 올려보자. 아이의 눈이 초롱초롱해지며 숫자에 대한 놀랄만한 사실들에 진지하게 빠져들테니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우주에는환상적인사실과숫자들이날뛰고있어! #인간과동물 #우주에는환상적인사실과숫자들이날뛰고있어!2인간과동물 #댄마샬 #2인간과동물 #이케이북 #도치맘 #도치맘카페 #도치맘서평 #도치맘이벤트 #도치맘리뷰 #도치맘서평단후기 #도치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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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과학과 수학이 많이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과 과학이 어렵다고 느낄 때 우리 주변의 수학과 과학으로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읽기만 해도 신기하고 재미있다.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시리즈 책 중 3번째 과학과 숫자 책이다. 첫 장을 열어보면 클라우스라는 로봇이 인사하며 반겨준다. 클라우스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갈 수 있다.
1부는 과학으로 시작되고 2부는 수학이다. 두 내용 다 일상 속에서 신기하고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일상 속 내용이라 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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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다양한 여러 가지 내용이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바이러스는 숙주의 몸을 통해 번식한다. 사람이나 동물을 통해 옮겨가고 기생한다. 그런 바이러스가 바이러스 안에도 들어간다고 한다. 큰 바이러스 안에 작은 바이러스가 들어가 복제도 되고 아프게도 만들다고 하니 참 신기하다.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얼리면 당연히 차가운 물이 먼저 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5가지의 가설이 있다고 한다.
아이들과 실험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요즘은 도형에 대한 관심도 많다. 탱그램도 여러 종류로 잘 나오고 있다. 아이와 함께 가끔씩 하곤 하는데 수학 실력을 키워준다고 하니 더 자주 해봐야겠다.
아이와 함께 아래의 문제들도 풀어보았다. 수열에 대한 내용이지만 아직 수열이 뭔지 모르는 아이라 각각 대입해 보며 풀었다. 아래의 선 네 개를 그어 패턴 맞추는 것은 7, 10세 그리고 엄마도 같이 해보았는데 풀지 못했다. 첫째는 시간 날 때마다 고민을 해본다. 살짝 답을 보니 꼭 점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밑으로 튀어나도 되는 것이었다. 아이에게 힌트를 준 후에 고민해 보도록 해야겠다.
일상생활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문제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어보고 공유해도 좋을 듯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과학 #수학 #초등책 #우주에는환상적인사실과숫자들이날뛰고있어 #이케이북 #댄마샬 |
<우환날 시리즈> 3권 중 ' ② 인간과 동물' 편을 아이랑 함께 읽어 보았어요.
지난 번에 '① 우주와지구' 편을 읽으면서 우주와 지구에는 어마어마하며 또 경이롭고 환상적인 놀라운 사실들에 많다는 것에 감탄하고 흥미롭게 읽었었거든요.
어느 과학 서적보다 흥미롭고 기이하고 경이로운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놀라운 상상력과 우주보다 더 큰 숫자들을 마주하며 신나게 즐겨본 시간이었어요.
① 우주와 지구 편이 넘 재미 있었기에 ② 인간과 동물 편도 넘넘 기대되었어요. 역시나 시리즈 책 답게 '클라우스'라는 로봇의 안내 덕분에 신나는 마음으로 흥미로운 탐험의 세계에 빠져들수 있었어요. 이 책에는 1부 인간과 2부 동물에 관한 내용으로 나뉘어져 이야기로 진행되었어요. 인간과 동물에 대한 사실과 과제, 질문들이 가득한 알찬 내용들 덕분에 지루할 틈없이 아이와 즐겁게 즐긴 시간이었네요.
"우리가 하품을 하는 이유는?" "그거 알아?? 사람의 심장은 평생 30억 번 이상 뛰어! 넘 놀랍지 않니?" "근데~ 인간은 어떤 동물보다 오래 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니? 어떻게 동물보다 더 오래 뛸 수 있다는 건지 넘넘 신기하고 궁금하지?" "어머머~ 그리고 우리 뱃속에 살고 있는 세균이 있는데 그 세균들이 우리 뇌와 대화를 한다고 하네??ㅎㅎㅎ" " 으아~ 세상에나~~ 거미는 1년 안에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먹을 수 있다는데 넘 무서웡~~" "그리고 고양이는 사람한테만 "야옹"하며 운대~~ 넘 신기하다 그징??"
딸아이랑 책을 읽기 전 표지를 구경하고 적힌 글들을 읽어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꽃을 피워 보았어요. 책 표지만 봐도 넘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책을 펼쳐보면 각 주제마다 스토리에 맞게 컬러감 넘치는 그림과 숫자들의 향연들~ 보는 내내 눈은 즐겁고~~ 놀랍고 경이로운 사실들에 또 한번 놀라기도 했었네요.
아이도, 같이 읽는 어른들도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많은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아이가 재미있어 했던 사실 몇 개만 지금부터 이야기 해볼게요.
심장은 계속해서 숨직이면서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온몸으로 밀어내고 있어요. 그런데 심장은 쉴 때 1분에 평균 60~100회 정도 뛰고, 운동을 할 때는 80회 정도 뛴다네요. 그래서 1시간이면 4800회이고, 하루면 11만 5200회, 1년 동안에는 4204만 8000회가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80살까지 산다면 우리 심장은 대략 33억 6384만 번 뛰게 되는 셈이에요. 딸아이는 열심히 뛰어주는 심장이 새삼 놀랍기도 하고 또 넘 감사하다고 이야기했어요.^^
인간은 지구 상의 어떤 동물보다 오래달리기를 잘하도록 진화했다고 해요.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동물 치타보다도 더 오랫동안 뛸 수 있다는 사실! 그 이유는 우리의 땀 덕분이라고하네요.^^ 인간은 온몸에 200만~400만개의 땀샘이 있어서 달리는 동안 몸을 식힐 수 있어서라고 해요.
지구 상에 거미들은 매년 4000억~8000억 kg사이의 먹이를 먹는다고 해요. 지구 상 모든 인간의 무게를 합치면 3500억 kg 이니까 만약 거미들이 인간을 먹게 된다면 인간은 멸종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딸아이가 이 내용을 읽고는 "휴~~ 거미들이 사람을 포식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이야기 했어요.^^
어른 고양이는 서로에게 거의, 심지어는 절대로 "야옹"하고 울지 않는대요. 그건 인간과 의사소통 하려고 할 때만 한다는 사실. 딸아이가 넘넘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이었다고 이야기했어요.
'우주와 지구' 편도 넘넘 재미있었는데 '인간과 동물' 편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딸아이가 넘 재미있었다고 여러 번 이야기하더라구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놀라운 상상력과 우주보다 더 큰 숫자들을 마주하며 신나게 즐겨본 시간이었어요.
아이나 어른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보장 책~~!!! 꼭 읽어보시길 강력추천 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은 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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