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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정이란 엄청나게 방대한 서적의 내용들을 다 머릿속에 담고 있는 존재를 말한다. 사서정은 그것을 공부하거나 외운 게 아니라 어떤 힘의 간택을 받아 깨어난다. 일단 사서정이 되면 이전에 인간으로서 가졌던 이지를 잃는다. 눈 뜨고 숨을 쉬고는 있지만 식물인간...아니 서책인간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형식적이지만 혼인을 시켜 식사와 몸단장을 도와줄 시종을 구한다. 이런 사서정의 명목상 부인으로 이민족 출신인 키비가 발탁된다. 1권부터 흡인력이 상당한 작품이었다. 2, 3권도 봤는데 재밌어서 뒷권도 기대가 된다. 주의 : 주요 조연들 중에 근친하는 인물들이 나온다. 사서정과 키비는 해당 없긴 한데 사서정을 좋아하는 이복동생이 나온다 거참 고대의 야만성을 표현한 건지 뭔지 |
| 카오루 마루야마의 사서정 1권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소재가 특이하고 작화도 괜찮고 스토리 흐름도 괜찮아서 술술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니 한 권 분량이 짧다고 느껴졌어요. 남자 주인공이 타의로 의지를 잃고 무력한 상태가 된게 안타깝기는 했지만 사서정을 모시는 아이 키비와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
| 사서정이라고 불리는 모든 서책을 넣어버린 살아있는 인간.. 한마디로 인간 구글로 써먹는 중국 고대 시대라는건데 이제 인간을 하이 구글로 써먹어서 그런가 수명이 길지 않다는 단점..그리고 그 사서정에 대한 비밀의 이야기인데 나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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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Kaoru Maruyama 작가님의 사서정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작화 진짜 너무 좋아요! 분명 일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느낌의 신분, 복식, 문화등이 드러나는 부분이 좋았어요. 작화가 좋아서 어색한 부분도 없었구요! 여주가 정말 야무지고 똑똑해요. 남주는 아직까지 할 수 있는게 없지만.. 그럼에도 재밌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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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카오루 작가의 사서정은 그야말로 인간 데이터베이스가 되는 대가로 그 외의 모든 기능을 강제로 차단당하여 식물인간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영위할 수밖에 없는 사서정 렌과 비밀리에 그를 보좌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키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사서정 1권의 내용만으로는 무어라 말하기가 힘들 만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여타 작품들에 비해 무척이나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였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사서정 1권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은 물론, 페이지터너로서도 정말 훌륭했기에 사서정의 후속권 또한 곧바로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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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야마 카오루 작가님의 사서정 01권 리뷰입니다. 표지보고 재밌을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재밌네요. 세계관도 설정도 독특합니다. 금액대가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2권도 나오면 살 거 같네요. 이야기가 길어질 느낌인데 2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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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정발됐을때부터 쭉 관심있던 만화였는데 이북으로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표지도 묘했지만 전체적으로 암투물의 느낌이 물씬 나는게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많은 서적을 외우고 있다는 놀라운 힘을 가진 사서정. 전나라의 번영을 지탱하는 그 존재는 국가 기밀로 여겨졌고, 그것을 아는 자는 극히 적은 세상. 그러나 한 명의 소녀가 사서정을 만났을 때, 이야기는 크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1권에서는 생각보다는 많은걸 보여줍니다. 나라의 서책을 모아놓은 장서루가 봉쇄되는 상황이라던지 장서루와 사서정에 관한 비밀이 조금은 보여집니다. 등장인물들이 다면적인 모습이 있어 무척 흥미로웠어요. 역시 기대했던것만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