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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중학 입학을 앞두고 부족해서 걱정이다~싶은 것 중 하나가 글쓰기에요 4학년 방학때 정말 타이밍 좋게 절친 형아랑 1일 1책 하며 1일 글쓰기 했던 귀한 경험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그 이후 이어지지 못해 지금은 그 실력 그대로 정체인듯 해요. 고학년이 되고 미루던 영어를 뒤늦게 시작하느라, 수학도 챙기느라 더 뒷전이였던 걸 지금에 와서야 후회해요 그래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생각학교의 <사춘기를위한문장력수업>입니다 작가소개에서 나온 글귀 보니 작가님 마음이 곧 제 마음입니다 이책은 아이를 마치 앞에 앉혀두고 얘기하듯 쓰여진 문체가 특이해요 친근하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듯~ 더구나 멋진 글 쓰고 싶은 이유에 연애편지를 언급해요.ㅋ~ 수행평가,성적 운운하는 것 보단 아이입장에선 귀가 솔깃할듯해요.ㅋ~ 문장력이 발휘되어 기업의 매출 신장으로 이어진 사례가 나오는데요 우리에게도 너무 친숙한 바로 두루마리화장지 '잘풀리는집'입니다^^ 두려워말고 한문장으로 시작해! 중복되는 말은 치워버려! 등등의 아주 디테일한 비법들이 쉼없이 쏟아져나옵니다 하지만 글쓰기에도 마찬가지로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강조를 해주죠 제가 울 아이가 살아가는데 꼭 기억해줬음 하는 바로 그 포인트라 더 반갑더라구요 넘 어려운 말 쓰지마~ 최대한 읽는 사람이,듣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쉬운 말로 표현해~라고도 조언해요 그러면서 이 책엔 <복습시간>이란 코너에 책에서 제안한 조언들대로 직접 자기 문장으로 고쳐 쓰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좀더 적극적으로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게 유도해 주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이 독서와 메모라고 강조해요 아이학교가 일기쓰기 숙제가 없는 학교라서 너무너무너무 아쉬운 엄마였는데 이 문장 읽으니 더 아쉽더라구요 이 아쉬움이 아이에게도 느껴지길~그래서 뭔가라도 끄적이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쓴 솔직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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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선생님은 학교생활에서, 입시에서, 취업에서, 회사에서 모든 분야에서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나의 장점을 드러내며 타인과 소통하려면 결국은 글쓰기라는 도구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처럼 필수적인 "글쓰기라는 도구"를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타고난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가능하다고 알려주신다. 그 연습과정을 이 책에 친절하게 잘 담아주신 것 같다. 글을 쓰신 오승현 선생님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독서평설>의 집필위원이시고 중3국어 교과서에 실린 <생각의 주인은 나>를 지으신 분이시다. 이 책은 총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만 보아도 이 책이 단순히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는데서 그치치 않고 배운 것을 확실히 연습하여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1장에서 배운 것은 복습 시간에 바로 적용 실습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리엔테이션 내 글은 안 읽히는데, 친구 글은 읽히는 비결이 뭘까? 쉬는 시간: 유명한 작가들도 매일 꾸준히 쓴대
1교시- 누가 읽는지를 먼저 생각하자: 독자 설정 1장: 너는 모르고 나만 알면 무슨 재미니? 복습 시간: 어려운 한자어를 고쳐보기 쉬는 시간:<마술피리>가 한 때 <마적>이었다고? 2장: 한 문장에 하나의 생각만 복습 시간:글꼬리를 짧게 줄여보기 쉬는 시간:문장으 배배 꼬면 읽기 피곤해
2교시- 군더더기를 없애자:문장의 경제성 3장:같은 말을 두번 하면 질리기 마련! 복습 시간:반복되는 표현을 고쳐보기 쉬는 시간:하얀 백지? 백지는 당연히 하얗지! 4장:'의', '것'은 문장의 잡초, 잡초는 뽑아야지 복습 시간:'의', '것', '-적'에 유의하며 고쳐보기 쉬는 시간:군더더기는 침자국과 비슷해
3교시- 문장에는 각각 맞는 자리가 있어: 문장 호응과 맞춤법 5장: 퍼즐 맞추듯 어울리는 짝을 찾자 복습 시간:문장성분이 어울리도록 고쳐보기 쉬는 시간:자세히 보면 호응하지 않는 표현이 많아 6장: 띄어쓰기 하나로 의미가 달라진다면? 복습 시간: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고쳐보기 쉬는 시간:'당황'과 '황당'의 차이를 아는 사람?
4교시- 디테일을 살리면 글이 더욱 멋져지지:표현력 7장: 우리말을 우리말답게, 자연스럽게 쓰자 복습 시간: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고쳐 보기 쉬는 시간:'좋은 사람 소개시켜 줘'에서 틀린 표현은? 8장: 구체적일수록 문장은 더 생생해져 복습 시간: 막연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고쳐보기 쉬는 시간: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되는 표현이 있다면?
방과 후 수업-'문장 다듬기'까지 하면 내가 글쓰기 고수:퇴고 복습 시간: 퇴고 체크 리스트
1교시에는 '독자설정'의 과정을 통해 글을 읽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염두에 두고 쓰는 것이 효과적임을 알려준다. 워렌 버핏은 누이동생에게 알려주듯 글을 쓰는 것이 자신의 비결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렇게 구체적인 독자를 겨냥하여 쉽고 간결하게 쓰도록 이끌어준다. 이중부정문과 같이 한번 더 꼬아둔 문장은 읽기가 피곤해지므로 가능하면 긍정문으로 표현하면 좋다고 한다. 2교시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쓰는 비결을 알려준다. 중복되는 표현을 바로잡고 '의', '것', '-적'과 가타은 문장의 잡초를 제거하라고 조언해준다. 작가 조지 오웰은 "빼도 상관 없는 단어는 '반드시' 뺀다"라는 글쓰기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교시에서는 '문장의 호응과 맞춤법'에 대해 다루면서 주어와 서술어를 서로 어울리게만 써도 문장은 훨씬 깔끔해진다. 종종 접하는 "쓰레기 분리수거"라는 말은 주어와 어울리지 않게 표현된 것으로 나온다. 쓰레기를 내놓는 입장에서는 '수거'가 아니라 '배출'이 더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쓰레기 분리배출이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이 된다. 4교시에서는 우리말다운 자연스러운 표현, 구체적이고 생생한 표현에 대해 알려주면서 문장의 표현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이 부분은 특히 틀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에 대해 세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는 '좋은 사람 소개해줘'로 써야 올바른 표현이 된다고 한다. 마지막 방과 후 수업에서 제시해주는 퇴고 체크 리스트는 글쓰기를 마무리 할 때 유용한 정보이다. 각 장마다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들을 바른 표현으로 고쳐가는 예시문이 다양하게 실려 있어서 꼼꼼히 읽고 연습해 본다면 글쓰기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용적인 글쓰기에 필요한 원칙들을 정확하게 배우고 연습하고 싶다면 이 책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 미자모카페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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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책을 가까이하고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는 여전히 자신 없는 내게 다가온 책, 사춘기를 위한 문장력 수업. 그래도 성인인데 사춘기를 위한 책이 도움이 될까? 하며 떠올랐던 조금의 자신감은 금세 사라지고, 책에서 알려주는 방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일교시부터 사교시까지 수업을 지나 방과 후 수업 시간에 배우는 퇴고하는 방식까지 선생님이 학생에게 직접 가르치는 어투로 설명한다.
SNS가 발달하면서 우리는 말하기보다 쓰기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과 어른이들이 더 의미 있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한 교시가 끝나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직접 문장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도 있다 틈틈히 복습, 쉬는 시간 모두 알차게 챙겨보며 천천히 글을 읽어가보자.
학창 시절에 국어 수업을 들을 때에 글 쓰는 방법에 대해 크게 고민해 본 적 없고, 학부시절에도 글쓰기 수업은 관심도 없었다. 글 쓰는 일이 내게는 어려운 일이라고 다가온 적이 없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써온 일기 덕분인지 잘 쓴 문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단어와 단어를 나열하는 일을 곧잘 하곤 했다. 단순히 과제를 제출하고, 일기를 쓸 때는 상관없었는데 블로그와 같은 인터넷 창구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보이는 글을 쓰기 시작하며 고민이 생겼다. 내가 쓴 문장이 어법에는 맞는지, 문맥이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 등등.
어떤 형태로든 글을 쓰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간결하게, 어울리게, 읽기 쉽게,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싶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문장력을 길러 글쓰기 고수가 되는 날까지!
가끔 문장을 한도 끝도 없이 쓸 때가 있다. 쉼표에 쉼표를 거듭하며 글을 쓰다보면 뼈대를 놓치기 마련이다. 한 페이지에 한 문장 쓰는 괴테의 문체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면, 적절하게 마침표를 찍어주자. 한 문단을 작성하고나서 한 문장씩 반듯한지 살피기를 잊지 말고! 책 속에는 노하우뿐만 아니라 예문을 함께 첨부해서 설명한다. 가끔은 이미 알고 있던 문장이 틀린 걸 보고 놀랐다. 생각 이상으로 일본 번역 투 용어가 우리말에 깊게 침투했다. 작가가 이야기해주는 부분이 꽤 많으니, 그 부분만 주의해도 깔끔한 문장을 작성할 수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읽은 책만큼 독후감을 작성하지 않았다. 가끔은 과할 정도로 수많은 책을 동시에 읽고, 얼마 안 가서 잊어버린다. 덕분에 기억에 남는 책은 열 손가락에 꼽힌다. 줄거리만 요약하던 습관이 성인까지 이어졌다. 일기장에 느낌과 생각을 적는 건 익숙한 반면에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을 단어로 옮기는 건 아직 어렵다. 훈련이 덜 되었기 때문이겠지. 꾸준히 쓰고 사유하고 고치면서 익숙해지자. 청소년뿐만 아니라 글쓰기 앞에서는 여전히 사춘기 아이로 돌아가버리는 어른에게도 추천하는 《사춘기 문장력 수업》을 통해 함께 글쓰기 고수 되어봐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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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승현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전공을 벗어나 인문. 사회. 과학을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교 독설평설>집필 위원을 지냈고 <초등 독서평설>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례보기 1교시. 누가 읽는지를 먼저 생각하라 : 독자 설정 2교시. 군더더기를 없애자 : 문장의 경제성 3교시. 문장에는 각각 맞는 자리가 있어 : 문장 호응과 맞춤법 4교시. 디테일을 살리면 글이 더욱 멋져지지 : 표현력 방과후. ‘문장 다듬기’까지 하면 내가 글쓰기 고수 : 퇴고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을 잘쓰게 될줄 알았다. 매번 1년에 2번 상반기/하반기에 나누어 직원 독후감평가가 있는데, 매번 그 언저리도 가질 못한다. 글을 즐겨 읽는 것과 글을 잘쓰는 것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라는걸 이책을 통해서 확실히 깨달았다.
첫시작은 올해 중학생이 되는 첫째를 위해서였다. 첫째도 나와같이 책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것을 글로 표현하거나 간추리는 글쓰기는 어려워한다는걸 알고, 중학교대비 문장력과 글쓰기를 한번에 잡고 싶어 책을 펼쳤다. 책을 읽어 나갈수록 글쓰기도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고, 꾸준히 함으로 결국 글쓰기가 한결 쉬워질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주어와 서술어 찾기, 문장을 끊어서 쓰기, 한번 쓴 단어는 다시 반복해서 쓰지 않기, 중복표현 줄이기, 부사는 꼭 강조하고 싶을때만 사용하기 등등 다양한 스킬이 들어가 있는 글쓰기의 요령을 알게되면서 그동안 구구절절 길게만 썼던 나의 글쓰기를 어떻게 고쳐서 교정해야할지 갈피가 잡히고, 글쓰는 모양새가 바로 잡혀갔다.
나이 마흔.. 지금도 나는 매일 간략하게라도 일기를 쓴다. 매일 쓰는 습관이 잡혀 글쓰기 자연스럽게 늘거라 생각했지만, 제자리걸음처럼 한곳에 머물러 있는 문장력과 도돌이표처럼 같은 표현을 반복하는 나의 글들을 보면서 ‘문장력 수업’을 통해 다듬어 지고, 더욱 풍성해지고 멋스러워질 나의 앞으로의 글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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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서평 글쓰기를 시작하고 초등 아이의 작문 연습을 도와주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손에 들었다. 대체로 작문은 어렵다는 느낌이라 어떻게 하면 좀 요령있는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치며 <초등 독서 평설>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저자님은 글을 잘쓰고 싶지만 두려운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이 책속의 문장력 수업은 <1교시 : 독자설정 - 읽기 쉽게>, <2교시 : 문장의 경제성 - 간결하게>, <3교시 : 문장 호응과 맞춤법 - 어울리게>, <4교시 : 표현력 - 구체적으로>으로 짜여져 있는데 수업전 <오리엔테이션>과 <방과후 수업 : 퇴고>를 포함하면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수업은 두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챕터가 끝날때마다 복습 시간이 있어 배운 내용을 연습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글쓰기란 머릿속에 흩어져 있는 생각, 정보,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여러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인데 글을 잘 쓰려면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즉 문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문장력은 하고 싶은 얘기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문장을 짓는 능력이라고 한다. 짧으면서 쉽게 쓰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쓰며, 어법과 호응에 맞게 쓰고,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좋은 문장을 쓸 때 필요한 네가지 원칙이라고 한다. 이 책은 쉬운 설명과 다양한 사례, 풍부한 예문으로 친절하게 안내하며 문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영화, 드라마, 게임, 유튜브 등 모든 영상물의 바탕은 텍스트로 된 대본 즉 글이라고 한다. 흥미를 끄는 제목, 웃음을 자아내는 자막, 상품을 홍보하는 문구 등도 결국 문장으로 글쓰기 능력은 현대사회의 필수적인 소통 기술인데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지금 시대에 통하는 '콘텐츠를 잘 만든다'는 뜻이 된다. 과제물, 자기소개서, 보고서, 메일, 문자, 카톡, 간단한 메모, 연애편지, 경고문까지 거의 모든 사람이 글을 써서 어딘가에 올리거나 누군가에게 보내는 글의 시대를 살아가며 짧고, 쉽고, 명확하게 전달력있는 글을 쓰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상이 되었다. 이렇게 글쓰기가 중요한 시대이지만 글쓰기는 재능 있는 사람이 특별한 무언가를 창조하는 일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 시나 소설같은 문학적 글쓰기는 창의력이 중요할지 몰라도 정보를 조합하고 나열하는 방법에 가까운 실용 글쓰기는 창의력이 필요없다고 한다. 글쓰기 능력을 타고난 재능으로 여겼던 나는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감히 쓸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실용적 글쓰기는 재능이 없어도 잘할 수 있다고 하시니 꾸준히 하면 나도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며 작은 희망이 돋아났다. 이 책을 한 번 읽는다고 문장을 잘 지울수는 없겠지만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인지 알고, 문장을 스스로 고치는 법을 익혀 문장 쓰기를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는 잘 쓰게 된다고 하니 이 책으로 문장력을 기르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좋은 문장을 쓰는 데 필요한 아홉 가지 원리와 요령을 배워 문장의 기본기를 연마하게 도와주는 글쓰기 비법책이 발간되었다. 글쓰기 고수는 꿈만 같은 이야기로 들리지만 좋은 문장의 기준과 원리를 알고 바르게 쓰는 습관을 들여 좋은 문장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잘 활용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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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도서 사춘기수업시리즈 문장력 글쓰기노하우 > 생각학교 / 사춘기를 위한 문장력수업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절한 설명 300여가지 예문을 통해 맛보는 문장을 구성하는 문장력 공부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 수업을 하는 독서평설 집필위원이자 중3 국어 교과서 수록 오승현 작가님의 사춘기를 위한 문장력 수업이랍니다.
초등학교와 달리 중학교에 들어가면 거의 모든 과목의 수행평가를 글쓰기로 표현해야 되거든요
몇줄은 커녕 문장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기에~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간결하고도 호소력 있는 글쓰기 비법의 4가지 원칙을 총 4교시 수업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이론적인 설명만 있으면 다소 딱딱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제법 있었을텐데.. 잘못된 문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수정하고 또 복습시간과 쉬는 시간을 통해서 수업 하나를 받더라도 오롯이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꼼꼼하게 알려준다는 부분에서 저는 이 책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더라구요^^
어떤 글이든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을 하죠 하고 싶은 얘기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문장력이라고 하는데요 저자분은 이 문장력을 키우는 법을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하듯 4교시에 녹였어요 비싸야 좋은 물건 같고 어려워야 뭔가 있어 보이는 글 같다는거 저만 그런가요? 석줄이면 충분히 표현할 내용을 반페이지~1페이지 분량으로 온갖 미사여구에 한자어까지 가져다 붙여서 어렵게 만들어 놓은 글들!
저자는 좋은 문장이란 짧으면서 쉽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며 어법과 호응에 맞게 자연스러우면서도 구체적으로 쓰인 것이라고 정의내렸어요 이런 글을 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지
독자설정 / 문장의 경제성 / 문장호응과 맞춤법 / 표현력
4교시 수업 이제 수업하러 들어가볼게요~^^
100헥타르 vs 축구장 100개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보이지요?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되는데요 글을 쓰는건 나지만 글을 읽는 대상은 상대방 즉 독자니까~ 당연히 제대로 된 문장의 첫번째는 이해하기가 쉬워야 된다는거예요 저자분은 "동생에게 들려준다는 마음으로" 문장을 쓰라고 하는데요 소제목 타이틀로 잡힌 100 헥타르와 축구장 100개는 뉴스에서 나온 기사멘트였어요 어른과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 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하는게 아니라 쓰는 이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독자의 이해시간이 생기게 시간을 뺏지 말라는 이야기
이론적인 부분도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문장을 통해서 잘못된 예시도 많이 보여줬는데요 특히 충격받았던 것은 "의"의 쓰임이였어요 저 역시도 일본어를 제2 외국어로 배웠던지라.. 일본은 명사와 명사 사이에 노라는 "의" 표현을 붙이거든요 교실의 가방, 친구의 가방 이런식으로 학습해서 그런지 우리말표현에 의가 들어간 부분을 어색한지도 모르고 사용했었던거 있죠 군더더기가 들어간 표현들과 그것들의 올바른 표현들 평소의 입말투와 오래된 글쓰기 습관이라 이런 것들은 글쓴 후에도 스스로 고치기가 힘든만큼 "의", "것", "-적"은 정신 바짝 차리고 쓰임을 생각하면서 말하고 써야겠더라구요
정적인 글을 쓰는 것보다 동영상 컨텐츠나, 온라인서비스에 더 익숙한 요즘 세대들 하지만 그런 시선잡는영상들조차도 가장 기본은 글에서 시작한다는 걸 생각한다면 아이들의 수행평가나 서술형 지필고사를 떠나서 대학 자소서, 취업 서류 등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은 단연 문장력 수업이라는것.. 이제 초등 갓 졸업한 예비중1 3월 입학전까지 읽고 써보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 챙기게 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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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학교 출판사의 [사춘기 수업 시리즈] <사춘기를 위한 문장력 수업>을 만나보았다. ChatGPT 등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창작의 영역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대라지만, 그럴수록 인간 고유의 글쓰기 능력, 창의력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하버드나 MIT 등 유수의 대학에서도 에세이, 글쓰기를 필수로 가르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의 지은이 오승현 선생님은 대학에서 국어 국문학을 전공하고, 인문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교 독서평설> 집필 위원, <초등 독서평설> 집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 책을 집필한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가르치며 글쓰기와 관련한 여러 고민을 들었다. IT 시대에 글쓰기는 학업과 일상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데, 간단한 문장조차 어떻게 쓸지 막막해하는 학생이 많았다. '한 문장'부터 잘 쓰게 하는 교육이 절실하다 느껴서 좋은 문장과 나쁜 문장 가리는 법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수업을 진행할수록 학생들이 문장 쓰기를 덜 어려워하면서 서서히 자신감을 찾았다. 이 책에 그간의 수업내용을 갈무리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글쓰기가 두려운 청소년,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과 부모님 등 누구에게라도 이 책이 친절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독서 평설의 집필위원으로, 글쓰기를 가르친 경험에서 나온 글쓰기, 문장 쓰기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그 내용을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책이 나오게 된 것이다. 하버드대학교 로빈 워드 교수가 졸업생들에게 "하버드에서 받은 수업 중 사회에 나가 가장 도움이 된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는데 응답자의 90% 이상이 글쓰기 수업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기자, 변호사처럼 글을 잘 써야 하는 직업 외에도 직장인이 되어서도 보고서, 기획서를 잘 써야 한다는 것이다. MIT도 공대라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은 졸업생들이 글쓰기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했고, 학교는 이를 받아들여 글쓰기 수업을 강화했다고 한다. 기술자와 과학자가 대부분인 그들의 업무의 35% 이상이 글쓰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글은 문장에서 시작하고, 글은 문장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뤄지므로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문장을 잘 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문장력'은 하고 싶은 얘기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문장을 짓는 능력이다. 문장력이 받쳐 줘야 생각을 구체화해 글로 표현할 수 있어. 특히 요즘 사람들은 쇼츠, SNS, 각종 줄임말 등 짧은 것에 익숙해... 그렇기에 문장력이 더욱 중요해. 인상적인 첫 문장으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명확한 문장으로 글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 좋은 문장이란 무엇일까? 저자가 말하는 좋은 문장의 네 가지 원칙 1. 짧으면서 쉽게 쓰고, 1.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쓰며, 3. 어법과 호응에 맞게 쓰고, 4.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쓰는 거야. 책은 이런 좋은 문장의 원칙을 바탕으로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을 4교시 8장의 구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1교시 누가 읽는지 먼저 생각하자: 독자 설정 2교시 군더더기를 없애자: 문장의 경제성 3교시 문장에는 각각 맞는 자리가 있어 : 문장 호응과 맞춤법 4교시 디테일을 살리면 글이 더욱 멋져지지: 표현력 방과후수업 '문장 다듬기'까지 하면 내가 글쓰기 고수 :퇴고
수행평가, 자기소개서 작성, 논술 등 학업과정과 입시에서 꼭 필요한 글쓰기이다. 그리고 기자나 작가 등 글쓰기와 관련한 직업이 아니어도, 우리는 일을 하면서 글로 작성해야 할 기획, 발표문, 보고서 등 여러 양식의 글쓰기를 해야 한다. 온라인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로 좋은 글쓰기, 문장 쓰기가 필요하다. 더불어 '내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은 개인적인 경험이 있기에, 자기표현의 한 가지 방법으로서 글쓰기, 그 첫 단계로서 '문장력 수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청소년은 물론이고 글쓰기를 하는 어른들이 봐도 좋을 책이다. 지금 이 서평을 쓰면서도 만연체, ~의, 것 등 책에서 지적하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잘 고쳐지지 않기는 하다. ㅠㅠ 이 책을 통해 좋은 문장을 다듬어 가며, 반복하다 보면 좋은 글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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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분명함에도 전달력이 뛰어난 문장을 쓰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다. 이 책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문장을 짓는 능력에 대해 1교시~4교시, 그리고 방과후라는 단계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그리고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에게도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과학자, 의사등 전형적으로 이과로 분류되는 업에 종사를 한다고 해도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문장력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문,이과 구분없이 도움이 될 책이다. <목차>
1교시: 누가 읽는지를 먼저 생각하자 (독자 설정) 2교시: 군더더기를 없애자 (문장의 경제성) 3교시: 문장에는 각각 맞는 자리가 있어 (문장 호응과 맞춤법) 4교시: 디테일을 살리면 글이 더웃 멋져지지 (표현력) 방과 후 수업: 문장 다듬기까지 하면 내가 글쓰기 고수 (퇴고)
같은 말을 듣고도 서로 다른 이미지를 떠올린다. 경험의 차이로 속뜻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글을 쓰는 사람이 흔히 하는 착각, '내가 아는 건 독자도 잘 알거야'라는 생각으로 막연한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독자가 글쓴이의 경험을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경험하지 못한 것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표현이 필요하다. -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처음 공개할 때 아이패드는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X) 한 번 충전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쿄까지 가는 비행 내내 아이패드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O)
1) 잘 알려진 고유명사 사용하기 "그들은 우리를 위해 콩코드와 게티즈버그, 노르망디와 케샤에서 싸우고 죽었습니다." 2009년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한 말이다. 전장의 지명을 구체적으로 호명해 듣는 사람을 실제 현장으로 데려갔다.
2) 구체적인 범위를 명시하자 20자 내외 (X) 20자 (±5)로 쓰시오 (O)
그 백화점에는 언제나 손님이 많다. (X) 에스컬레이터를 줄 서서 타야 할 정도로 그 백화점에는 언제나 손님이 많다. (O)
광장에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있었다. (X) 광화문 광장에는 젊은이와 노인, 내국인과 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이 모여 있었다. (O)
3) 그림 그리듯 묘사하기 독후감, 감상문의 제목도 글의 주제를 짐작할 수 있도록 쓰자. 감상문의 제목을 "알을 깨고 나와야만 새는 날 수 있다"라고 지으면 《데미안》이 성장을 다룬 책 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날은 날씨가 참 좋았다. (X) 그날은 하늘이 바다처럼 새파랬다. 산들바람도 불어 시원했다. (O)
4) 감정은 보여주기 방법으로 걱정하다. →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화나다. → 씩씩거리며 문을 세게 닫았다. 즐겁다. → 선생님이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슬프다. → 죽은 반려견 생각에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 기분이 언짢다. → 친구에게 먼저 인사했는데, 친구가 본척만척했다. 무기력하다. → 우울한 음악을 들으며 침대에 누워 있기만 했다.
5) 구체적인 것과 TMI는 다르다. 구체적으로 쓰되 중요한 것을 담아야한다. 중요한 내용만 추려서 기록해야 하고 중요한 내용이라도 세부적인 것을 다 쓰지는 않는다. 주장과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나 이유, 그와 관련된 사례 등을 위주로 작성한다. 긴 설명보다 짧은 문구 하나의 의미가 더 선명하게 다가올 수 있음을 기억하고 TMI와 구분하자.
여행 가서 사진만 찍지 말고, 마음으로 풍경을 느끼자. 현지인을 만나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라. (X) 여행을 뒤통수로만 하지 마라 (O) ▶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다가 뒤통수만 호강한다는 뜻
이 책은 각 단원별로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며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학습서의 단원평가 같이 각 교시의 마지막에 '복습 시간' 코너를 마련하여 글쓰기 연습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오리엔테이션부터 방과 후 수업까지 하면 총 10장인데 하루에 1 장씩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책의 내용을 적용해 한 줄 글쓰기를 해보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훌륭한 문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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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단어를 줄이고, 다양한 언어들을 생활속에서 사용하면서 글쓰는데 있어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러한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사춘기를 위한 문장력 수업
도서의 표지에는 다양한 모습들이 그림으로 담겨있고, 오늘부터 나도 글쓰기 고수! 라는 글을 함께 볼 수 있네요. 그리고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1교시부터 4교시로 나눠서 문장력특강으로 배워볼 수 있답니다. '이 책 한권으로 감상문, 수행평가보고서, 서술형 답안, 자기소개서, SNS도 문제없지' 라는 문장과 함께 위와 같은 글쓰기에도 두려움 없이 걱정없이 술술 글을 쓸수 있는 자신감을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본격적인 글쓰는 방법등을 알아보기전에 차례를 통해서 내용을 살짝 볼 수 있는데요. 1교시-누가 읽는지를 먼저 생각하자: 독자 설정 2교시-군더더기를 없애자: 문장의 경제성 3교시-문장에는 각각 맞는 자리가 있어: 문장 호응과 맞춤법 4교시-디테일을 살리면 글이 더욱 멋져지지: 표현력
이처럼 4교시를 통해서 글쓰는 방법등을 배워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처음에는 왜 글쓰기가 중요한지, 문장력이라는 것은 문장을 짓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로 부터 어떻게 해야 좋은 문장이 되고 문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그렇게 기본적인것을 읽고 난 후에는 쉬는 시간을 통해 작가들의 글쓰는 이야기 등을 살짝 살펴볼 수 있어요.
그렇게 본격적인 수업을 통해서 글쓰는 방법, 글을 잘쓰기위해서는 어떠한 노력과 작성하는데 중요한지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처음 1교시에서는 자신이 글을쓰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내가 쓴 글을 누가 읽는지를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방법들을 생각해보라 합니다. 그리고 글은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글을 읽을 사람이 내가 작성한 글을 알아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핵심이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독자가 뜻을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 좋은 문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2교시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게 작성된 문장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요. 글이 무조건 길다고하여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문장속에 필요없는 부분을 삭제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다양한 예시와 문장들을 보면서 어떻게 학습을 해야하는지, 연습을 해야하는지 등을 함께 알아보면서 마지막에는 이처럼 '복습시간'이라고 하여 내가 직접 글을 써보고 문장에 있어서 바꿔보는 시간을 통해서 연습을 하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답니다. 위와 같이 다양한 연습공간도 있지만, 저자가 말하듯 하루에 20분정도 글쓰기 연습을 한다면, 더 좋은 문장을 쓸수 있고, 연습된 만큼의 변화된 글쓰기를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쓰기는 이제 단순 글씨기가 아닌 다양한 생활속에서 우리의 일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나의 글또한 집중해서 사람들이 많이 볼수 있는 문장을 연습하면 좋을것 같아요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생각정원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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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문장력 수업/ 오승현 지음/ 생각학교
앞으로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바에 따르면, 어떤 일이든 글쓰기를 잘하면 훨씬 그 일을 잘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과도 더 잘 드러낼 수 있고 더 확장된 일로 진출을 하기에도 수월하다.
이렇듯 글쓰기가 나중에 자신이 선택할 일을 함에 더 유리한 도구이기 때문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도 있고, 노래로 표현할 수도 있고 악기 연주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글로도 표현할 수 있다. 글로 표현한 자기 생각과 감정은 휘발되지 않고 남아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날 수 있게 돕는다.
또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을 해야한다. 생각나는대로 쭈욱 썼다가도 다시 읽어보면서 내 생각을 점검하고, 내 감정의 흐름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래서 글쓰기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이나 나는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꼭 줄글이 아니더라도, 어떤 형식이든 무관하게)
머릿 속에 마구 떠오르는 생각들을 서로 연결하고 더 깊고, 더 큰 생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저 떠오르는 생각들을 붙잡고 들여다봐야 하는데 오로지 머릿속으로만 이 작업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때 메모든 줄글이든 글쓰기가 정말 도움이 된다.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로서.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아이에게도 글쓰기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자꾸 쓰면 느는게 글쓰기라는 어느 글쓰기 선생님의 조언대로 일단 맞고 틀리고,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기 생각대로 쓱쓱 쓸 수 있기를 목표로 지금까지는 지도했었고, 여기까지는 성공적이다. 하지만 계속 이대로 머물 수는 없다.
물론 많이 쓰다보면 신기하게 글이 점점 좋아지는건 사실이나 언제까지나 시간과 양에 의지할 수는 없다. 이제 이 시점에서 좋은 글에 대해서 한 번 짚어주면서 스스로 좋은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바로 이 책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장력을 기를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
저자는 좋은 문장 4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첫째, 짧으면서 쉽게 쓰기 둘째,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쓰기 셋째, 어법과 호응에 맞게 쓰기 넷째,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쓰기
수업이라는 제목답게, 소목차는 1교시 ~ 4교시, 방과후 수업으로 구성하고 있고, 각 교시마다 2개의 챕터가 포함되어 있는데, 각 챕터는 주된 내용 이후에 복습시간, 쉬는시간으로 구성하고 있다. 정말 수업시간 같다.
1교시 ? 누가 읽는지를 먼저 생각하자. : 독자설정 1장 너는 모르고 나만 알면 무슨 재미니 2장 한 문장에 하나의 생각만
2교시 ? 군더더기를 없애자. : 문장의 경제성 3장 같은 말을 두 번 하면 질리기 마련! 4장 ‘의’, ‘것’은 문장의 잡초, 잡초를 뽑아야지!
3교시 ? 문장에는 각각 맞는지가 있어 : 문장호응과 맞춤법 5장 퍼즐 맞추듯 어울리는 짝을 찾자 6장 띄어쓰기 하나로 의미가 달라진다면
4교시 ? 디테일을 살리면 글이 더욱 멋져지지 : 표현력 7장 우리말을 우리말답게, 자연스럽게 쓰자 8정 구체적일수록 문장은 생생해져
방과후 수업 ? 문장 다듬기까지 하면 내가 글쓰기 고수 : 퇴고
분명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게 꼭 필요했던 책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도 모르게 ‘ ~~인 것이다.’는 표현을 정말 많이 쓰고 있다. 뭔가 내용이 지루하고 재미없고, 둘러둘러 가는 느낌을 줄 때가 많았는데, 바로 ‘~것이다’가 범인이었다.
이 책은 실제 예문을 들어가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복습하기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서 추상적으로 이론만 가르치지 않고 실제 써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있다.
지금 내가 쓴 이 서평도 책 내용을 다시 곱씹으면서 들여다보면 수정할 곳이 많을 것 같다.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쉽게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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