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일단 이 작품은 몰입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다. 분명히 흑백으로 된 만화지만 창문 너머에 있는 하늘 색이 보인다. 작품의 배경인 여름이라는 계절에 대한 간접추억이 더 생겼다. 마지막 화도 모든 사건의 끝이 보이는 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게 된다. 벅차오른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작품이었다.
와우... 일단 이 작품은 몰입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다. 분명히 흑백으로 된 만화지만 창문 너머에 있는 하늘 색이 보인다. 작품의 배경인 여름이라는 계절에 대한 간접추억이 더 생겼다. 마지막 화도 모든 사건의 끝이 보이는 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게 된다. 벅차오른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