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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미 도모히코의 작품들은 확실히 호불호가 좀 갈리는 작품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열대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야행 같은 작품들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지만 다다미 넉 장 반 신화대계나 타임머신 블루스의 경우는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딱하나 확실한건 작가 특유의 즐거운 이야기들과 톡톡튀는 전개는 적어도 저에게는 호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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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천 가족은 변신 능력을 지닌 너구리 가문의 삼남 야사부로가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유쾌하면서도 철학적인 전개 속에 운명과 가족애, 자유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교토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유머와 감동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