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연히 알고 있던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큐레이터가 일하는 공간인 갤러리와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인 미술가와 컬렉터, 큐레이터에게 필요한 자질 등 정말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어요. 오랜만에 페이지 넘기는 게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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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수의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는 현대 미술과 큐레이션의 세계를 유쾌하게 탐구하는 책입니다. 작가는 큐레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술 작품과 전시를 소개하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이 책은 미술을 어렵게만 느끼던 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머와 감성을 담아 전달합니다. 미술이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가는 미술을 통해 소통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큐레이터의 역할이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과의 연결을 만드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 사실 이 책이 나온 지는 꽤 오래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읽어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실 미술 전시는 보는 건 익숙해도 그 이면은 알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요. 알지 못하는 미술 전시의 이야기들이 재밌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