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의 재발견. 거트 비에스타의 책이다. 대학원 교재로 사서 보려고 샀는데 참 아리달쏭하면서도 뭔가 경화수월 같은 이미지들이 펼쳐진다. 아직까지는 그 정수를 헤아리지 못하지만, 수박 겉핥기 마냥 그저 보고 있다. 나름대로 깊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