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시의 보존 정책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
"도시의 보존 정책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 내용보기
오랫동안 세계 각국을 방문하고 때로는 다양한 도시들에서 일정 기간 동안 정착하면서, 저자는 도시가 개발로 인해 변하기도 하지만 과거의 모습을 보존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목도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생활의 편리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개발’과 기존의 도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정책은 서로 충돌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금도 도시 곳곳에서는 기존의 경관을
"도시의 보존 정책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 내용보기

오랫동안 세계 각국을 방문하고 때로는 다양한 도시들에서 일정 기간 동안 정착하면서, 저자는 도시가 개발로 인해 변하기도 하지만 과거의 모습을 보존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목도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생활의 편리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개발’과 기존의 도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정책은 서로 충돌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금도 도시 곳곳에서는 기존의 경관을 빠르게 해체하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개발이 진행되는가 하면, 다른 곳에서는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려는 보존 정책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개발’이나 ‘보존’을 주장하는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그러한 행위를 통해 무언가 얻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오래된 것들, 말하자면 역사적인 경관을 잘 보존해오는 가치’를 믿고 살아왔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활기를 잃었던 도시를 보존하려는 정책이 시행되고,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때면 기존에 살던 사람들이 쫓겨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라고 지칭되는데,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도시의 보존이 진행되면서 그에 따라 임대료가 폭등하는 현상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결국 ‘개발’이라는 정책이 땅을 소유한 지주를 비롯한 소수에게 이익이 집중되듯이, ‘보존’의 과정에서도 누군가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결국 ‘개발’과 ‘보존’은 분명 상반된 정책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한 현상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소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정통성 획득부터 시민정신 구현까지, 역사적 경관을 둘러싼 세계 여러 도시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긴 부제가 달려있다. 다양한 나라의 여러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저자는 곳곳에서 도시의 ‘개발’과 ‘보존’이라는 현상을 목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도시 경관을 보존하는 것을 누군가는 ‘정통성 획득’의 관점에서 시도하는가 하면, 때로는 ‘시민정신 구현’이라는 의도를 내세우는 사람들도 있다. 특정 장소에 사는 사람들은 변하고 있고, 도시의 모습 또한 사람들의 삶에 따라 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하지만 ‘보존’이라는 목표를 설정했을 때, 과연 보존하려는 모습은 어느 시기의 것이 되어야 하는가. 또한 이미 사라진 건물을 복원하기 위해, 현재 존재하는 건물을 허무는 것이 옳은가. 만약 그러한 정책으로 인해 누군가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은 없을까. ‘보존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은 쉽게 내릴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하겠다.


이처럼 도시의 ‘보존’에 대한 의미가 서로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면, 그에 대한 가치 판단 역시 일률적으로 내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보존’이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도시들을 찾아서, 각각의 사례마다 정책의 전개 과정과 의미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고 밝히고 있다. 모두 7장에 걸쳐 미국과 독일, 일본과 한국 등 오래된 경관을 보존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도시들의 모습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책에서 소개된 도시들을 찾아 답사를 한다면, 분명 저자와 다른 생각을 떠올리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비록 ‘개발과 보존’에 대한 생각을 다를지라도, 오래된 경관을 보존하려는 도시를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소도시에서도 한편에서는 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이라는 관점에서 보존과 개발을 병행하는 모습을 목도할 수 있다. 어떤 정책이든지 추진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부정적인 결과 또한 따르기 마련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차니)


* 개인 독서 카페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4.09.06.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저자가 생활했던 여러 도시의 면모와 특징을 소개하다!
"저자가 생활했던 여러 도시의 면모와 특징을 소개하다!" 내용보기
‘각국 도시 생활자의 어린 날의 고향부터 살던 도시 탐구기’라는 긴 부제의 이 책은 저자의 한국어로 저술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출생의 학자로서 일본을 거쳐 한국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고 밝히고 있는데, 오랫동안  한국어를 익히고 한국어로 책을 저술할 정도의 언어 역량이 놀랍기만 하다. “살고 싶은 도시는 어디인가?” 다양한 나라에서 생활했던 저자에게 던져진 이
"저자가 생활했던 여러 도시의 면모와 특징을 소개하다!" 내용보기

‘각국 도시 생활자의 어린 날의 고향부터 살던 도시 탐구기’라는 긴 부제의 이 책은 저자의 한국어로 저술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출생의 학자로서 일본을 거쳐 한국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고 밝히고 있는데, 오랫동안  한국어를 익히고 한국어로 책을 저술할 정도의 언어 역량이 놀랍기만 하다. “살고 싶은 도시는 어디인가?” 다양한 나라에서 생활했던 저자에게 던져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리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저자와 ‘인연이 깊은 여러 도시를 책에 담으면서 그 질문의 답을 찾아보려고 했’고, 그렇게 마련된 기획이 이 책의 저술로 이어졌다고 밝히고 있다. 자신이 태어난 미국을 떠나 처음 일본에 유학을 하면서 6년여를 살았던 쿄토, 그리고 부산을 거쳐 서울에 정착하면서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한국 생활을 했음을 토로하고 있다.


이 책은 2019년에 저자에 의해 출간된 <로버트 파우저의 도시 탐구기>의 개정판에 해당한다. 하지만 기존의 저서 내용을 살짝 바꾸는 정도의 단순한 개정이 아닌, 전혀 새로운 내용으로 엮어낸 저서라고 할 수 있다. 초판에서 참고한 내용조차 문장 그대로 전재하지 않고, 현재의 시점에서 새롭게 구성했기에 전혀 다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저자와 출판자와의 소통과 그에 걸맞은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고 여겨진다. 그렇기에 초판을 이미 읽었음에도, 이 책의 내용이 전혀 새롭게 다가왔음은 물론이다. 더욱이 처음부터 한국어로 기획하고 저술하여 출간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저자의 한국어에 대한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자신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표현을 구사하고 있기에, 독자들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겠다.


이 책에 소개된 도시는 모두 14개로, 저자가 태어난 미국 미시간주의 앤아버를 시작으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미국 로드 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까지 소개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와 뉴욕까지 저자와 인연이 있는 4개의 도시 생활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펼쳐놓고 있다. 처음 외국 생활을 했던 일본은 도쿄, 구마모토와 가고시마 그리고 교토에 이르기까지 4개의 도시를 3개의 항목에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아일랜드의 더블린과 영국의 런던에 대한 생활 경험이 저자의 관점에서 제시되고 있다. 단순히 여행자의 시선으로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느끼고 겪었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하겠다.


이 책이 한국어로 출간되는 만큼 저자의 생활 경험에서 한국의 도시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게 드러나고 있다. 저자가 처음 발을 디뎠던 부산을 비롯하여 저자가 교수로 직장 생활을 했던 서울과 대전, 학회 혹은 관광을 위하여 찾았던 전주와 대구 그리고 인천에 이르기까지 모두 5곳의 도시 생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다. 각 도시마다 저자가 느낀 감상들이 각 항목의 서술로 제시되어 있는데 예컨대 부산은 ‘이국성, 이 도시의 정체를 드러내는 메타포’라는 표현이며, 서울은 ‘새 시대의 주인공 또는 고립과 쇠퇴의 갈림길’이라고 규정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한 한국의 도시들을 나 역시 대부분 가보았지만, 내가 생각했던 바와 비슷한 면도 혹은 전혀 새로운 관점도 엿볼 수 있었다. 그저 이색적인 면모를 포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자 나름의 애정을 담아 자신이 겪은 도시의 면모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차니)


* 개인 독서 카페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4.07.1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내용보기
최근 관심가는 분야는 도시의 보존과 재건입니다.지방의 수많은 도시는 쇠락해가고 있으며 서울은 재건축을 한답시고아파트를 위해서 무조건 밀어버리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수백년 역사를 지녔던 피마골을 밀어버리고 들어선 건물들은 그럴싸 해보일지는 모르겠지만알고보면 그 기나긴 역사성과는 1도 연관이 없는 유리 건물로전세계 어디서나 보이는 그저 그런 건물일뿐입니다.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내용보기

최근 관심가는 분야는 도시의 보존과 재건입니다.

지방의 수많은 도시는 쇠락해가고 있으며 서울은 재건축을 한답시고

아파트를 위해서 무조건 밀어버리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수백년 역사를 지녔던 피마골을 밀어버리고 들어선 건물들은 그럴싸 해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알고보면 그 기나긴 역사성과는 1도 연관이 없는 유리 건물로

전세계 어디서나 보이는 그저 그런 건물일뿐입니다.

 

서울 상징하는 건물로 무슨 타워니 남대문이니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망각한 발언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건물은 아파트들입니다.

전국 방방 곡곡 모두다 아파트로 채워지면서

그럴듯한 외국어 단어에 노블이니 뭐니 하는 단어나 넣고 있지요.

 

그러한 아파트로만 우리 도시가 채워지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존과 재건축은 어떤 방향으로 이뤄야 되는지에 대해서 이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보존과 개발이라는 문제에

직면했던 여러 도시 사례들을 분석하고 그들의 선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한국 거주 경험으로 인해서 그 사례에 한국의 도시들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서울의 고궁 보존등에서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이후 보존에서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인식 부족이라든가 경제적 문제가 얽혀서 쉽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도시들은 오랜 역사성과 지역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러한 성격을 보존해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해 봅니다.

 

어쩌면 너무 많이 늦었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드네요.

높아가는 아파트 가격이 모든걸 다 때려부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우리 도시들의 과거와 현재를 사랑하고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역사를 보존해야 하는 이유
"역사를 보존해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이번 주와 지난주에 경주를 다녀왔다. 강의가 있었는데 일정을 길게 잡아 경주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오랜만에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국립박물관도 둘러봤다.<김봉렬의 한국건축 이야기>와 유홍준의 <아는 만큼 보인다>에서 관련 부분도 꼼꼼히 찾아 읽었다.불국사와 석굴암처럼 너무 익숙한 것들은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별로 아는 게 없는 경우가 많다.위대
"역사를 보존해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이번 주와 지난주에 경주를 다녀왔다. 강의가 있었는데 일정을 길게 잡아 경주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오랜만에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국립박물관도 둘러봤다.
<김봉렬의 한국건축 이야기>와 유홍준의 <아는 만큼 보인다>에서 관련 부분도 꼼꼼히 찾아 읽었다.
불국사와 석굴암처럼 너무 익숙한 것들은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별로 아는 게 없는 경우가 많다.

위대한 유적과 유물이 언제 어떻게 세워지고 만들어졌는지보다는
그냥 지나쳤던 불국사 석축의 돌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단순한 석가탑이 화려한 다보탑보다 왜 더 아름다운지,
연화교의 희미해진 연꽃무늬는 어떻게 생겼는지,
극락전 계단 옆의 곡선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유심히 들여다 봤다.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이전의 방문 때보다 천년 고도 경주가 더 발전했구나, 변했구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변하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반가웠다.
발전에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보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오래되고 소중한 우리의 것을 지켜낸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일 텐데.

경주가 지금의 모습을 보존하게 된 것이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자신들의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박정희의 ’민족주의 교육 현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문화재와 유적에 대한 보수와 복원이 이루어진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미국인 저자가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로 썼다는 이 책은
세계의 유명한 도시를 여행하면서 화려한 겉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쁜 요즘의 여행객에게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최고
"최고" 내용보기
도시독법을 읽고 나서 로버트 파우저 선생님의 생각이 더욱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습니다.도시와 사람을 사랑하는 파우저 선생님의 애정 어린 눈길 하에 도시의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됩니다.도시의 형성, 보존,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벗어나기….도시 보존을 통해 역사를 보존하고 후대에 교훈을 남겨 미래 인류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고" 내용보기
도시독법을 읽고 나서 로버트 파우저 선생님의 생각이 더욱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습니다.
도시와 사람을 사랑하는 파우저 선생님의 애정 어린 눈길 하에 도시의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됩니다.
도시의 형성, 보존,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벗어나기….
도시 보존을 통해 역사를 보존하고 후대에 교훈을 남겨 미래 인류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s******8 202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