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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언젠가는 | 어맨다 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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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언젠가는 (Something, Someday)은미국 대통령 취임식 역대 최연소 축시 낭독했던, 어맨다 고먼이 글을 쓰고, 칼데콧상 · 뉴베리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이 그림을 그린 책이다.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고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 책 1위로 선정된바 있으며 한국판으로는  '주니어 RHK'에서 김지은님이 옮겨 출판 했다.최근 환경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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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언젠가는 (Something, Someday)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역대 최연소 축시 낭독했던, 어맨다 고먼이 글을 쓰고, 

칼데콧상 · 뉴베리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이 그림을 그린 책이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고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 책 1위로 선정된바 있으며 

한국판으로는  '주니어 RHK'에서 김지은님이 옮겨 출판 했다.


최근 환경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두번째 지구는 없다', '기후위기 인간' 등RHK 출판사의 책을 자주 접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지구위기 문제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RHK의 출판물을 계속 찾아 보게 된다.


'무엇이든, 언젠가는'....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마음에 잔잔하게 퍼지는 감동은 과연 '인생책'이라 불릴만 하다.

아이들을 위해 출판된 책이지만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표면적인 내용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놓지 말고 변화가 이루어 질 때까지 기후위기에 대처를 하며, 결국은 함께 이루어 내자는 내용이지만, 그 내면에는 나 자신의 무기력이나 우울감들을 함께 이겨내자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책이다.

성공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데서 온다는 단순하지만 쉽지않은 진리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다른 환경, 동물권 책들을 읽으면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나혼자 이렇게 발버둥 친다고 이 큰 문제들이 바뀌기는 할까? 라는 비관적 생각을 심게 했던 것과는 달리 

#무엇이든언젠가는 꾸준히 실천 하다보면 언젠가는 더 좋은 세상을 우리가 함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준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힘내어 변화시켜 보자!

나 자신도! 지구도!


b******a 202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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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서점에 방문한 날저의 눈에 들어온「무엇이든, 언젠가는」★ 글 : 어멘다 고먼★ 그림 : 크리스티안 로빈슨☆ 옮김 : 김지은이라는 책 입니다저는 고백하자면,참 꾸준하지 못해요그런데결과는 꼭 나왔으면 좋겠고그런 그런 마음만 있는꾸준함이 부족한그런사람입니다저의 인생고민이기도 한 그런부분인데요그래서 목표달성을 위해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그렇답니다그런데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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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서점에 방문한 날


저의 눈에 들어온


「무엇이든, 언젠가는」

★ 글 : 어멘다 고먼

★ 그림 : 크리스티안 로빈슨

☆ 옮김 : 김지은


이라는 책 입니다


저는 고백하자면,

참 꾸준하지 못해요


그런데

결과는 꼭 나왔으면 좋겠고

그런 그런 마음만 있는

꾸준함이 부족한

그런사람입니다


저의 인생고민이기도 한 그런부분인데요


그래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그렇답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고


읽어보았더니


역시나,

저의 꾸준하지 못함을

따뜻하게 다시 일으켜 세워 줄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나에게 꼭 읽어주고싶다

생각되었고

집으로 함께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뭔가 시작했는데

꾸준함이 없어졌다 생각될때


아마 저는 재미가 없어졌다고 생각되어서 그런가봐요


그럴 때 저에게 주문처럼 읽어주고 싶네요^^


혹시 저처럼 꾸준함에 실패하는 분이 있으신가요?


무엇이든 언젠가는

꼭 이루실 수 있도록


이 책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니어rhk #무엇이든,언젠가는 #sometihing,someday #김지은옮김 #어맨다고먼 #크리스티안로빈슨



 
j******y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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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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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1위에선정된 책북리스티 혼북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도서쓰레기들이 마구 버려져 있습니다.이 정도는 별문제가 아닌듯 싶었죠.이걸 고칠 방법은 없을거라고 하지만아주 작은 것이 엄청난 변화를 만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아이는 쓰레기를 모아 버렸습니다.그런데 또 사람들은 길에다 쓰레기를 버렸죠.정도는 별문제가 아니라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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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1위에
선정된 책
북리스티 혼북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도서
쓰레기들이 마구 버려져 있습니다.
이 정도는 별문제가 아닌듯 싶었죠.
이걸 고칠 방법은 없을거라고 하지만
아주 작은 것이 엄청난 변화를 만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아이는 쓰레기를 모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또 사람들은 길에다 쓰레기를 버렸죠.
정도는 별문제가 아니라고?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해 봤자 안 된고? 하지만 아이는 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자신이 도울 방법이 있다는 걸, 아주 작은 것이 엄청난 변화를 만든다는 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작은 힘을 모았어요
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한 아이를 통해 두 작가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
j*****0 202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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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무엇이든,언젠가는
"[서평]무엇이든,언젠가는" 내용보기
무엇이든 언젠가는, 그림책 앞표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까? 궁금해졌던 책이예요. [무엇이든 언젠가는] 이란 제목으로는 어떤 이야기든 할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놓치고 살기 쉬운 이야기를 책에서 담았어요. 어린 아이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어른인 우리에게도 중요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지요. 책은 수많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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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언젠가는,

그림책 앞표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까? 궁금해졌던 책이예요.

[무엇이든 언젠가는] 이란 제목으로는 어떤 이야기든 할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놓치고 살기 쉬운 이야기를 책에서 담았어요.

어린 아이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어른인 우리에게도 중요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지요.

책은 수많은 쓰레기 더미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요.

책을 가득 채운 쓰레기는 평소에도 쉽게 볼수 있는 모습을 압축해 놓은 듯 했어요.

쓰레기 더미 사이에 있는 아이가 독자에게 말을 건넵니다.

이 정도는 별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어. 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넌 분명히 알고 있어

아이가 이끌어갈 이야기에도 필요한 말이지만, 책을 읽고 있는 우리가 직접 느껴야 할 말이기도 했어요. 아이가 정리해서 운반하는 쓰레기들 중에 개미를 위해 남겨진 작은 도넛 조각은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질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 쓰레기를 줍고 있는 아이에게 휠체어를 탄 아저씨가 우산을 씌워줘요.

무슨 이유로 휠체어 탄 아저씨의 모습을 그려놓은 걸까요 

쓰레기더미, 아이, 휠체어 탄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서 가장 작고, 연약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할수 있고, 서로 돕고있다는 것을 생각할수 있었어요.



 

커다란 청소차가 와서 담아가는 모습이 아닌, 아이가 줍는 모습은 그림책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부분이었답니다.

아이로부터 시작된 쓰레기 줍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결말이 되었을까요? 결말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이르는 과정까지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던 [무엇이든,언젠가는] 그림책!

이 시대를 살아갈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무엇이든언젠가는 #아마존올해의어린이책 #주니어RHK

 
8*****d 202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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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언젠가는
"무엇이든,언젠가는" 내용보기
무엇이든, 언젠가는 책을 알게된것이, 어느 신문에서 봤던 책으로 소개되었던 그림으로 알게되었던걸로 기억이 남는데요. 책 제목은, 우리에게 자주 쓰는 희망적인 메세지 / 꼭 이루어지라는 메세지 라는 의미가 너무 와닿는 제목으로 기억에 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실패와 못함의 더 마음이 아파하고, 나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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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언젠가는 책을 알게된것이, 어느 신문에서 봤던 책으로 소개되었던 그림으로 알게되었던걸로

기억이 남는데요.

책 제목은, 우리에게 자주 쓰는 희망적인 메세지 / 꼭 이루어지라는 메세지 라는 의미가 너무 와닿는

제목으로 기억에 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실패와 못함의 더 마음이 아파하고, 나서기가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아이와 책을 읽기전에, 제가 먼저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림속에서 오묘한 아이의 모습,

어떠한 메세지를 아이가 전달하는지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 그림이 매우 인상깊게 기억에 남은거 같습니다.

" 아이는 지나가는 길에 이 쓰레기통에서의 쓰레기를 본후 여러가지를 생각한거 같습니다. "

" 이건 뭐지 ? " 아니면, " 사람들이 너무 쓰레기를 바닥에 너저분하게 버렸네 ? " 등등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누군가가 하는 사람이 있겠지. 하지만, 조금만한 관심과 그리고 그 쓰레기들이 많아지는것의

대해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다는것!

누구나 쓰레기를 버리며,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은 따로 있으며,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지?

어른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 즉, 아이의 생각은 어쩔지 너무 궁금하네요~

 

너무 마음의 드는 글인데요.

지금은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언젠간, 어딘가에는 넌 친구를 만날꺼며, 너와 함께 해줄 그 누군가가, 그 친구들이

함께 해줄것라는것을...

함께 손을 맞대며 이렇게 공존하는 손과 화분의 맞대는 모습까지!!

너무 인상적인 장면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이 책이 그림과 글이 왜이렇게 인상이 남았는지,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는데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1위를 한 책이며,

올해 최고의 그림책!

어른과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은책이고, 어른의 시각, 아이의 시각 너무 각각의 생각과 표현이 다를거라고 책을

읽으며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어른으로서 뒤돌아 보게 되는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의 시각에서 너무 좋은 도서이며,

아이에게는 희망적인 교훈과 이겨낼수 있는 "혼자라는게 아닌 함께" 라는 메세지가 너무 좋습니다.

 


 

#책세상#밈수다#책세상맘수다#무엇이든언젠가는#주니어RNK

q*****9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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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에 물을 주고 있는 아이가 있네요. 책의 내용을 아직 알지는 못하지만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1위를 했다고 하네요. 어떤 작가님이 이 글을 쓰셨나 좀 찾아봤어요. 글을 쓰신 어맨다 고먼님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축시를 낭독한 시인이라고 하고 그림을 그리신 작가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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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에 물을 주고 있는 아이가 있네요.

책의 내용을 아직 알지는 못하지만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1위를 했다고 하네요.

어떤 작가님이 이 글을 쓰셨나 좀 찾아봤어요.

글을 쓰신 어맨다 고먼님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축시를 낭독한 시인이라고 하고

그림을 그리신 작가님은 칼데콧상, 뉴베리상 수상 작가라고 하네요.

두 작가님의 조합과 함께 어떤 책이길래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읽었는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쓰레기로 가득한 길가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리저리 길가에 마구 널브러진 쓰레기들의 모습이 예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누군가 길에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곳에 버리는 걸 많이 봤어요.

그리고 그곳은 어느새 쓰레기로 가득차더라구요.

화단에도 누군가가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하면 어느새 그 화단은 쓰레기로 가득차 버리더라구요.

그러든지 말든지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별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단 한 사람, 한 아이는 그 쓰레기들을 열심히 줍고 있어요.

다들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는 게 잘못된 일이고, 계속 되다가는 거리가 온통 쓰레기로 가득찰 거라는 건 잘 알고 있을거예요.

하지만 누군가 발벗고 나서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또 쓰레기를 주워봤자 또 버리는 사람은 계속 버릴텐데 '굳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고 헛된 일일 뿐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구요.

하지만 이 소년은 사람들의 그런 생각과 말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어요.

나라면 어땠을까? 나 역시 문제에 대해서 인식은 하겠지만 다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먼저 나서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희망은 있네요. 민들레가 쏘옥 솟아났어요.

각박한 사람들의 마음,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피어난 희망의, 따뜻한 민들레

저 희망의 민들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낸 주인공을 상징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모두들 '헛된 희망은 버려라'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주인공은 계속 꿈을 꾸어요.

그리고 가끔은 지금껏 했던 일들이 도루묵이 되는 날도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일어서고 도전하지요.

그리고 또한 주인공을 도와주는 친구들도 생길 지 몰라요.

혼자는 또 버겁고 힘들지만 함께하면 힘을 내어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쓰레기로 가득할 것만 같은 거리가 이제는 깨끗해졌어요.

이젠 냄새나고 보기 싫은 쓰레기대신 각양 각색의 화초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요.

옳다고 믿으면 그대로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문제를 인식하고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있으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시인이 이 책을 써서 그런지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고 아름답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면 도전하고 시작할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세상을 바꾸는 힘은 거대한 뭔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우리가 다 이런 사람들이 된다면 세상은 더 따뜻해질 같아요.

 

 

*주니어RNK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4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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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무엇이든,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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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에 빨간 물뿌리개로 작은 새싹에게 물을 주고 있는 작은 흑인 아이가 있습니다. 무심히 책을 뒤집어 뒷면을 보고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잎이 무성하고 노란 꽃이 가득 핀 커다란 꽃나무로 자란 새싹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표지를 넘기자 수북하게 쌓여있는 온갖 가지 쓰레기로 가득 채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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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에 빨간 물뿌리개로 작은 새싹에게 물을 주고 있는 작은 흑인 아이가 있습니다. 무심히 책을 뒤집어 뒷면을 보고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잎이 무성하고 노란 꽃이 가득 핀 커다란 꽃나무로 자란 새싹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표지를 넘기자 수북하게 쌓여있는 온갖 가지 쓰레기로 가득 채워진 면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자기의 키보다도 큰 쓰레기통 뒤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웃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심히 쓰레기를 버리고 쌓여가는 쓰레기들이 별문제가 아니라고 아이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문제를 고칠 방법은 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주 작은 것이 엄청난 변화를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작은 손으로 아이는 어른들이 내팽개친 쓰레기들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비 오는 날 우비를 입고 혼자 쓰레기를 줍는 아이를 돕는 이는 휠체어를 타고 우산을 받쳐주는 한쪽 다리가 없는 장애인 아저씨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혼란스럽고 몹시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쓰레기 사이에서 피어난 노란 민들레를 보며 아이는 희망을 꿈꿉니다. 아이가 쓰레기를 치우고 비질을 한 흙에 친구들과 함께 작은 새싹을 심습니다. 함께 해보고, 함께 시작하고, 쉬지 않고 하고, 다시 또 합니다. 어느새 쓰레기 더미 대신에 푸른 풀과 꽃과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고 아이는 활짝 웃습니다. <무엇이든, 언젠가는>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심각한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작은 아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실천으로 바꾸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주니어RHK, #무엇이든언젠가는, #어맨다고먼, #크리스티안로빈스, #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 #서평

 

w******g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 언젠가는
"무엇이든, 언젠가는" 내용보기
글작가인 어맨다 고먼은 2021년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22세의 나이로 "The Hill We Climb" 라는 시를 선보이며 최연소 축시 낭독 시인이 되었다고하죠. 어맨다 고먼의 책 무엇이든, 언젠가는 읽어보았어요.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언젠가, 어딘가에서 함께하는 친구를 만날 것이라고 다독이고, 힘을 합치면 문제를 같이 고쳐나갈 수도, 우리 자신이 훨씬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무엇이든, 언젠가는" 내용보기
글작가인 어맨다 고먼은 2021년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22세의 나이로 "The Hill We Climb" 라는 시를 선보이며 최연소 축시 낭독 시인이 되었다고하죠. 어맨다 고먼의 책 무엇이든, 언젠가는 읽어보았어요.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언젠가, 어딘가에서 함께하는 친구를 만날 것이라고 다독이고, 힘을 합치면 문제를 같이 고쳐나갈 수도, 우리 자신이 훨씬 더 커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해요. 끊임없이 도전하면 된다고 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1위,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1위가 되었나봐요 :)

글귀 하나하나가 사실 어른에게 하는 말같아서 어린이책이 맞나 싶었는데요 ㅎㅎ '네가 어떻게 하기엔 어마어마하게 큰일이래. 하지만 너도 본 적 있잖아. 아주 작은 것이 엄청난 변화를 만드는 걸.' 이 표현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쓰레기로 가득했던 곳이 어떻게 아름답게 변화하는지 그림으로 보여주는데요. 콜라주아트랑 색감이 이쁘기도하고, 뭔가 만져보면 올록볼록할거같이 독특한 질감으로 표현된거같아요.

전체적인 그림에서 느껴지는게 다양한 인종, 피부색, 연령대, 장애인, 사회적, 경제적인 부분까지 다뤄줘서 찾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사회적 약자들도 그림에서 찾아볼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다함께 힘을 모아서 함께한다라는 점도 의미하는 바가 좋더라구요.

아마 주어만 바뀐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긍정적이고 필요한 말이 아닐까싶구요.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함께하면 희망적이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 무엇이든, 언젠가는 아이랑 함께 읽어보셔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l*******6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무엇이든, 언젠가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무엇이든, 언젠가는.." 내용보기
사람들을 계몽시키려는 책들을 만나게 되면 내용이 다소 공격적이게 느껴질 때가 있다 알고 있어야만 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비난하고 재촉하는 듯한 말투에 없던 반감도 생겨날 판이다  그런 면에서 그림책은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는만큼 온순하고 희망찬 말들로 독자들을 구슬린다 <무엇이든, 언젠가는>은 한 사람의 실천이 언젠가 세상을 바꿀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무엇이든, 언젠가는.." 내용보기


 

사람들을 계몽시키려는 책들을 만나게 되면 내용이 다소 공격적이게 느껴질 때가 있다 알고 있어야만 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비난하고 재촉하는 듯한 말투에 없던 반감도 생겨날 판이다 
그런 면에서 그림책은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는만큼 온순하고 희망찬 말들로 독자들을 구슬린다 <무엇이든, 언젠가는>은 한 사람의 실천이 언젠가 세상을 바꿀 힘이라고 말하는 계몽형 그림책이다

 

 

해봤자 안 될 거라고들 해

 

미국 대통령 취임식 축시를 낭독한 최연소 시인이자 사회 운동가 어맨다 고먼과 칼데콧상, 뉴베리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이 만나 세상을 바꿀 아주 작은 실천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 하나 쯤이야'가 아니라 '나부터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강조하던 때가 있었는데, 언제부터 이런 식상하고 낡은 문구조차 들려오지 않게 되었을까

 

 

 

가끔은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겠지

 

변화는 더디고 어쩌면 아무런 변화도 이끌어내지 못할지도 모른다 고난의 길을 홀로 외롭게 걷다 보면 실망하고 좌절하게 될 수도 있다 
누군가는 그런 나의 노력을 비웃고 짓밟을 수도 있겠지만, 실천의 씨앗이 없다면 그 어떤 변화도 꿈꿀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길을 걷다 보면 같은 세상을 꿈꾸는 또다른 실천가를, 동지를 만나게 될 수도 있다 어쩌면 갑자기 길이 활짝 열릴수도 있고..

 

 

넌 해내고 말거야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할 것이다! 
<무엇이든, 언젠가는>은 꿈꾸는 세상이 있다면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 나 하나의 실천이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투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보여준다
내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이더라? 내가 바라는 세상을 위한 오늘의 작은 실천은 뭐가 있을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w 202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 언젠가는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작은 발걸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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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를 가득 메운 흑인아이의 모습에 빙그레 웃음이 나요. 배경의 노란 빛 속에서 피어나는 초록잎 새싹이 아이의 정성임을 우린 기억해야 해요.         무엇이든, 언젠가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글. 어맨다 고먼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 역. 김지은 2024년 01월 25일     거리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어요. 그 옆을 지나가는 엄마와 안좋은 표정으로 물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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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를 가득 메운 흑인아이의 모습에

빙그레 웃음이 나요.

배경의 노란 빛 속에서 피어나는 초록잎 새싹이

아이의 정성임을 우린 기억해야 해요.


 

 

 

 

무엇이든, 언젠가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글. 어맨다 고먼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

역. 김지은

2024년 01월 25일

 

 

거리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어요.

그 옆을 지나가는 엄마와 안좋은 표정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가 있어요.



 

 

 

 

아이는 홀로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해요.

어른들은 모두 아이를 지켜보기만 하지요.

아이 덕분에 거리가 깨끗해졌어요.

하지만 이내 쓰레기는 다시 쌓이기 시작헀답니다.



 

 

 

 

참담한 표정의 아이는 쓰레기를 바라보다

그 속에서 피어난 꽃을 발견해요.

그리고 다시 쓰레기를 정리하기 시작해요.

이번엔 혼자가 아니에요. 친구들도 있어요.

작은 고사리 손으로 흙을 나르고 새싹을 심어요.

새싹이 죽어버리는 슬픔도 견뎌내야 했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포기 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아이들을 돕는 어른들도 생겼어요.

화단엔 꽃이 피었고, 열매가 맺혔지요.

그리고 쓰레기는 더이상 버려지지 않았어요.



 

 

 

 

 

글 작가인 어맨다 고먼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사회 운동가에요.

미국 대통령 취임식 역대 최연소 축시 낭독 시인,

미국 최초 청년 계관 시인,

타임지 선정 ‘2021년을 빛낼 인물 100인'로도

유명하지요. 그녀는 환경, 인종, 젠더 문제에서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요.

‘라이팅 체인지(Writing Change)’라는 단체를 세워

문해력 교육에도 시행하고 있다고 해요.

 

<무엇이든, 언제가는>에는 그녀가 노력하고 있는

환경, 인종 문제를 담고 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유색인종의 사람들,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버리는 것을 지양하는

환경 문제를 그림 작가인 크리스티안 로빈슨이

잘 표현 해 줬어요.

 

칼데콧상, 뉴베리상, 코레타 스콧 킹상 등

유수의 그림책상을 수상한 크리스티안 로빈슨 역시

그녀의 메세지에 단순하지만 과감한 표현으로

이야기 해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환경을 중요시 할 것을 가르켜요.

그러면서 자동차를 타고, 일회용품을 수시로 사용하죠.

말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아이들은 더이상 어른의 말을 믿지 않을거에요.

 

<무엇이든, 언제가는>의 아이들처럼 이제 우리도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발짝 더 걸어야 해요.

'나 하나 쯤이야'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 하나 만이라도'라는 마음으로 환경을 위해,

관계를 위해, 차별과 능력위주의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 해야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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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202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