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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 비밀의 화원. 비밀의 친구 2편
"비밀의 방. 비밀의 화원. 비밀의 친구 2편" 내용보기
봄이 다가오면서 느끼는 메리의 표정과 몸짓이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되어 마치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듯했습니다.메리와 콜린, 디콘이 함께 이뤄낸 기적은 기적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자기 안에 있던 무언가를 스스로 깨닫고 꺼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억의 [비밀의 정원] 그래픽 노블로 한 번 만나보세요~ 저는 딸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제이그림책포럼 서평
"비밀의 방. 비밀의 화원. 비밀의 친구 2편" 내용보기
봄이 다가오면서 느끼는 메리의 표정과 몸짓이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되어 마치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듯했습니다.

메리와 콜린, 디콘이 함께 이뤄낸 기적은 기적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자기 안에 있던 무언가를 스스로 깨닫고 꺼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억의 [비밀의 정원] 그래픽 노블로 한 번 만나보세요~ 저는 딸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9*****e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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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2
"비밀의 정원2" 내용보기
?비밀의 정원은 2권에 들어서면서 그림의 분위기가 달라져요. 1권에 비해 밝은 느낌 ^^ 아무래도 등장인물인 메리의 변화 그리고 콜린의 변화를 그림에 반영한 것 아닌가 싶어요.저의 마음도 2권을 펼치면서 스르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6장 은신처 속의 어린 왕메리는 궁금합니다. 비밀의 정원이요. 정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궁금하고 또 궁금해요.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비밀의 정원2"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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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은 2권에 들어서면서 그림의 분위기가 달라져요. 

1권에 비해 밝은 느낌 ^^ 아무래도 등장인물인 메리의 변화 그리고 콜린의 변화를 그림에 반영한 것 아닌가 싶어요.

저의 마음도 2권을 펼치면서 스르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6장 은신처 속의 어린 왕

메리는 궁금합니다. 비밀의 정원이요. 정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궁금하고 또 궁금해요.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어디에 시간을 쏟는지 보면 된다고 하잖아요. 

메리의 마음과 시간은 정원에 있는 거 같아요. 

이 장면에서는 메리의 궁금증보다 메리가 하는 말에 마사가 해 준 말이 좋았어요. 


비 없는 봄을 원하겠다는 거에요? 

그럼 아가씨 꽃들 목이 바싹 마를텐데, 어떻게 쑥쑥 자라겠어요?


한데 온통 초록으로 뒤덮인 봄은 쨍쩅한 햇살이 필요해요.

또 많은, 아주 많은 비도요. 

출처 입력

당장 불필요하게 보이는 일들도 어떤 것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 되기도 하고요. 

메리는 자연스럽게 이러한 것들을 알게 되는 거 같았어요. 옆에 마사 같은 다정한 사람이 있어서요. 




7장 "왔어요! 봄이 왔어요!"

제목과 제가 뽑은 장면이 좀,,, 안 맞는거 같죠? ㅎㅎ

음, 이 장면은 콜린이 자신의 등에 혹이 생겼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난 장면이에요.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콜린은 자기가 언젠가 빠른 시간 안에 곧 죽게 될거라고 말하는 아이에요. 

죽음을 기다리는 아이. 그래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아이. 그 아이가 바로 콜린입니다. 

7장의 제목을 있는 그대로 읽으면 계절적인 변화인데요. 비밀의 정원에도 봄이 온 것이죠. 

그런데 어쩌면 이것은 콜린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는 장인 거 같아요. 

드디어 콜린도 희망을 품기 시작했거든요. 




8장 캡틴, 수틴, 넛, 쉘과 함께

비밀의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동안 콜린에 대한 소문을 들었던 벤할아버지는 눈 앞에 콜린을 보고도 믿을 수 없어 합니다. 

벤 할아버지의 말을 들은 콜린은 분노하고, 의도치 않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요. 

와. 콜린의 의지! 그동안 콜린의 분노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에 쓰였다면, 이번에 콜린의 분노는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주는데 쓰입니다. 멋지죠 콜린. 박수를 보냅니다. 기특해요. ㅎ




9장 여름과 마법

9장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 사실 9장은 다 ~ 좋아요. 어느 한 장면만 딱 고르기가 어려웠는데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메리의 말 때문이에요. 


넘어졌지, 근데 다시 일어섰잖아!

출처 입력

콜린 뿐만 아니라, 메리 역시 '함께 뛰어 줄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또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어요. 

콜린에게 손을 내미는 동안 메리도 성장한거죠.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까지도 갖게 되었어요. 



10장 엄마의 정원에서

한동안 닫혀 있던 비밀의 정원, 엄마의 정원에서 아빠와 아들이 만나는 장면이에요. 

우리 콜린이 얼마나 많이 달라졌으면 아빠가 아들을 못 알아볼까요. 

그동안 콜린은 자신의 아빠가 자기가 죽기를 바란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콜린 표정 봐 주세요. 

아빠에 대한 미움은 사라진지 오래고, 콜린의 얼굴에서는 사랑만 보입니다. ^^ 



비밀의 정원을 읽으면서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초반에 그림에 집중을 하지 못해서 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고, 그림이 예쁘다는 아이말에 수긍을 못하는 저였거든요. 2권으로 넘어가면서 그림이 예쁘다는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 


원작을 읽지 않아서, 원작의 흐름을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는 모르지만,

원작이 꽤 긴 이야기임을 감안하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쉽게 접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원작을 찾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원작을 읽고 그래픽노블로 각색 된 이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그래픽노블에서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원작을 읽으면서 제 상상력을 써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원작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받아 마음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의 정원은 2권에 들어서면서 그림의 분위기가 달라져요. 

1권에 비해 밝은 느낌 ^^ 아무래도 등장인물인 메리의 변화 그리고 콜린의 변화를 그림에 반영한 것 아닌가 싶어요.

저의 마음도 2권을 펼치면서 스르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6장 은신처 속의 어린 왕

메리는 궁금합니다. 비밀의 정원이요. 정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궁금하고 또 궁금해요.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어디에 시간을 쏟는지 보면 된다고 하잖아요. 

메리의 마음과 시간은 정원에 있는 거 같아요. 

이 장면에서는 메리의 궁금증보다 메리가 하는 말에 마사가 해 준 말이 좋았어요. 

비 없는 봄을 원하겠다는 거에요? 

그럼 아가씨 꽃들 목이 바싹 마를텐데, 어떻게 쑥쑥 자라겠어요?


한데 온통 초록으로 뒤덮인 봄은 쨍쩅한 햇살이 필요해요.

또 많은, 아주 많은 비도요. 

출처 입력

당장 불필요하게 보이는 일들도 어떤 것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 되기도 하고요. 

메리는 자연스럽게 이러한 것들을 알게 되는 거 같았어요. 옆에 마사 같은 다정한 사람이 있어서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7장 "왔어요! 봄이 왔어요!"

제목과 제가 뽑은 장면이 좀,,, 안 맞는거 같죠? ㅎㅎ

음, 이 장면은 콜린이 자신의 등에 혹이 생겼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난 장면이에요.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콜린은 자기가 언젠가 빠른 시간 안에 곧 죽게 될거라고 말하는 아이에요. 

죽음을 기다리는 아이. 그래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아이. 그 아이가 바로 콜린입니다. 

7장의 제목을 있는 그대로 읽으면 계절적인 변화인데요. 비밀의 정원에도 봄이 온 것이죠. 

그런데 어쩌면 이것은 콜린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는 장인 거 같아요. 

드디어 콜린도 희망을 품기 시작했거든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8장 캡틴, 수틴, 넛, 쉘과 함께

비밀의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동안 콜린에 대한 소문을 들었던 벤할아버지는 눈 앞에 콜린을 보고도 믿을 수 없어 합니다. 

벤 할아버지의 말을 들은 콜린은 분노하고, 의도치 않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요. 

와. 콜린의 의지! 그동안 콜린의 분노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에 쓰였다면, 이번에 콜린의 분노는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주는데 쓰입니다. 멋지죠 콜린. 박수를 보냅니다. 기특해요. ㅎ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9장 여름과 마법

9장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 사실 9장은 다 ~ 좋아요. 어느 한 장면만 딱 고르기가 어려웠는데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메리의 말 때문이에요. 

넘어졌지, 근데 다시 일어섰잖아!

출처 입력

콜린 뿐만 아니라, 메리 역시 '함께 뛰어 줄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또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어요. 

콜린에게 손을 내미는 동안 메리도 성장한거죠.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까지도 갖게 되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10장 엄마의 정원에서

한동안 닫혀 있던 비밀의 정원, 엄마의 정원에서 아빠와 아들이 만나는 장면이에요. 

우리 콜린이 얼마나 많이 달라졌으면 아빠가 아들을 못 알아볼까요. 

그동안 콜린은 자신의 아빠가 자기가 죽기를 바란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콜린 표정 봐 주세요. 

아빠에 대한 미움은 사라진지 오래고, 콜린의 얼굴에서는 사랑만 보입니다. ^^ 



비밀의 정원을 읽으면서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초반에 그림에 집중을 하지 못해서 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고, 그림이 예쁘다는 아이말에 수긍을 못하는 저였거든요. 2권으로 넘어가면서 그림이 예쁘다는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 


원작을 읽지 않아서, 원작의 흐름을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는 모르지만,

원작이 꽤 긴 이야기임을 감안하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쉽게 접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원작을 찾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원작을 읽고 그래픽노블로 각색 된 이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그래픽노블에서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원작을 읽으면서 제 상상력을 써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원작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받아 마음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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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b********9 202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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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함께 성장
"비밀의 화원, 함께 성장" 내용보기
<비밀의 정원>은 총 2권으로 이루어진 그래픽노블이고, 각 권마다 5장씩 총 10장의 이야기가 있고,오늘은 기억에 남는 한 장면씩 꺼내보려고 합니다. 1장 청개구리 메리 아가씨. 심술맞은 소녀 메리가 인도에서 홀로 영국에 있는 고모부의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철컥철컥 철컥철컥 .. 저는 굳이 이 글자들을 다 읽었어요. ㅎ이 책에는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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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은 총 2권으로 이루어진 그래픽노블이고, 각 권마다 5장씩 총 10장의 이야기가 있고,


오늘은 기억에 남는 한 장면씩 꺼내보려고 합니다. 



1장 청개구리 메리 아가씨. 

심술맞은 소녀 메리가 인도에서 홀로 영국에 있는 고모부의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철컥철컥 철컥철컥 .. 저는 굳이 이 글자들을 다 읽었어요. ㅎ

이 책에는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더불어 '의성어 의태어'가 나오는데요. 위의 장면처럼 기차가 움직이는 소리나, 이후에 대저택에서 나오는 울음소리라던가. 이런 글자들의 형태만 봐도 대충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이 좋았어요. 


"메리양, 아무대꾸가 없네요. 앞으로 살 곳에 대해 알고 싶지 않나요? 관심이 없어요?"

"난 부탁한 적 없어. 혼자 말한 거잖아."


와, 이렇게 쌀쌀맞은 아가씨가 앞으로 어떤 일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2장 울음소리 가득한 밤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던 메리는 어느새 밖에 나가지 못하는 비오는 날에는 '집 안에서 할 게 아무것도 없어.'라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화가 난 듯도 하고 심통이 난 듯도 하던 메리는 


좋아. 친애하는 허버트, 우리가 나갈 수 없는 이상 단 하나의 좋은 방법이 보이는구나... 

지루해서 죽지 않으려면 함께 떠나야 할 거야. 탐험을 하는거지!

출처 입력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즐길 줄 아는 멋진 사람. ㅎ




3장 길을 알려 준 붉은가슴울새

붉은가슴울새 덕분일까요. 우리의 주인공 메리는 비밀의 정원을 찾는 데 성공합니다. 

정원이 죽은 거 같다고 걱정하던 메리는 찬찬히 땅을 살펴보고, 땅에서 연둣빛 순을 찾아 내고,

손으로 직접 죽은 잎을 걷어냅니다. 손으로 흙만 만지면서 살아도 건강해진다고 하잖아요. 

정원을 돌보기 시작하면서 메리는 밥도 잘 먹고, 활기가 생기기 시작해요. 

그리고 마사의 동생인 '디콘'에게 씨앗과 원예용 도구들을 사다 달라고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4장 둥지를 튼 귀여운 붉은가슴울새

메리의 손 좀 보세요. 야무지고 아름다워요. 


이 햇살이 땅을 데워주면, 너넨 분명 밖으로 나오고 싶겠지?

어서 너희가 보고 싶다!

출처 입력

집에서 화분에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요. 딱 저 마음이에요. 물을 주고 흙을 섞어주고 햇빛을 받게 해 주면서. 

속으로 말합니다. "너희가 보고 싶다!" 뭔가 기다리기만 해도, 우리 마음에는 몽글몽글한 따뜻함이 생기나 봅니다. 




5장 어린 왕의 외딴 방

ㅎㅎㅎㅎㅎㅎㅎ 이 장면 보고 웃음 터졌어요. ㅎ 아주 빵. ㅋㅋㅋㅋㅋㅋ

밤마다 저택에서 들리던 울음소리에 실체를 알게 된 메리. 저택에 살고 있던 고모부의 아들 콜린을 만나게 되는 장면인데요. 서로의 존재를 몰랐기에 둘은 서로를 유령인가 해요. ^^ 

왼쪽페이지 윗 장면은, 콜린이 혼자 울고 있는 장면인데요. ㅎㅎㅎㅎ 정말이지, 대성통곡 제대로죠. ㅎㅎ 

서로 놀랄만 합니다. 

드디어 메리와 콜린이 만나고, 이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실 콜린은 저택에 살고 있지만 살고 있지 않은 아이였거든요. 


제멋대로였던 메리도 감당하기 힘든 콜린 ㅎ 둘은 어떻게 될까요? 

뻔한 이야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서둘러 2권을 펼치게 됐습니다. ㅎ

더불어, 이 책의 원작소설이 궁금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원작소설이 읽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받아 마음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9 202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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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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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의 <비밀의 정원>이 그래픽 노블로 다시 태어나다! 책을 받아본 순간 표지부터 너무나 설레였다. 모드 베곤의 그림으로 더욱 풍성하게 이야기를 이끌어주는 그래서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래픽 노블이 탄생했다.   <비밀의 정원1>의 주인공 메리양, 그리고 메리위의 붉은색 새, 뒤에 펼쳐진 푸른색 정원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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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의 <비밀의 정원>이 그래픽 노블로 다시 태어나다!

책을 받아본 순간 표지부터 너무나 설레였다.

모드 베곤의 그림으로 더욱 풍성하게 이야기를 이끌어주는 그래서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래픽 노블이 탄생했다.

 

<비밀의 정원1>의 주인공 메리양, 그리고 메리위의 붉은색 새, 뒤에 펼쳐진 푸른색 정원이 만들어갈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하다.

인도에 살고 있던 메리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영국에 사는 고모부에게 맡겨진다. 고모부는 늘 집을 떠나 있고, 황무지에 덩그러니 서 있는 고모부의 저택은 스산하고 이상하기만 하다. 이 집에 과연 적응해서 살 수 있을까? 그렇게 이 집과 너무나 동떨어져 보였던 메리 하지만, 붉은색 새를 만나고 수수께끼 같은 비밀이 가득한 정원을 알게 되며 메리의 모험이 시작된다. 그 모험을 하는 여정에서 만나는 메리의 친구들 덕분에 점점 더 성장해 나가는 메리~

이 책을 보고 있노라니, 어린 시절 읽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생각나서 계속 미소짓고 책을 놓을 수 없는 마법에 걸려 끝까지 한숨에 읽게 된다. <리디아의 정원>의 리디아, <빨간머리 앤>의 앤 등 다양한 친구들을 소환해주는 메리~ 그녀의 상큼한 매력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황무지에 폭풍우가 치던 어느 날 밤, 기나긴 복도에서 바람소리 처럼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잠 못 이루던 메리, 절대로 다른 방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규칙을 깨고 울음소리를 쫒아가 외딴 방에 틀어박혀 지내는 사촌 콜린을 만난다. 그렇게 <비밀의 정원1>은 몸도 마음도 상처 투성이인 사촌 콜린을 만나면서 끝을 맺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비밀의 정원2> 두둥~

<비밀의 정원2>는 표지부터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에 메리와 친구들이 함께 너무나 행복한 모습이다. 이 장면이 아마도 2의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이 아닐까 싶다.

당찬 메리, 그리고 어린시절 어머니의 죽음 뒤 마음을 닫아버린 아버지 밑에서 죽음이 앞에 있다고 믿고 마음도 몸도 병약해진 콜린, 그리고 황무지의 자연을 빼닮은 그래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자연에서 커 누구보다 자연 그 자체가 된 디콘, 이 세 아이들이 함께 비밀의 정원을 가꾸며 서로를 응원하고 치유하고 또 성장하며 진정한 우정과 자연 안에서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

마지막 고모부까지 등장하여 함께 행복을 나누는 장면 참으로 너무나 아름답다.

이 책은 사랑스런 메리를 시작으로 너무나 듬직한 디콘, 그리고 점점 더 우정과 사랑의 힘으로 성장하려고 하는 콜린 이 세 아이가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무조건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정원을 보며 봄을 기다리며, 후기를 마친다.

#비밀의정원 #비밀의정원1 #비밀의정원2 #그래픽노블

#프랜시스호지슨버넷 #모드베곤 #길벗어린이

#우정 #사랑 #자연이주는힘 #모험 #가족 #함께 #신작추천 #책추천

i*****e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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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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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어 관심이 없는 편이다. 그림책이 주는 그림의 감동도 없고 글밥도 많아 '여백의 미'가 없어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의 여유를 갖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비밀의 정원)은 달랐다.그림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달콤함과 상큼함, 푸르름이 주는 시원함까지...그래서 그래픽 노블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서평을 신청해 감사하게도 책을 볼 수 있었다.'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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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어 관심이 없는 편이다.
그림책이 주는 그림의 감동도 없고 글밥도 많아 '여백의 미'가 없어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의 여유를 갖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밀의 정원)은 달랐다.
그림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달콤함과 상큼함, 푸르름이 주는 시원함까지...
그래서 그래픽 노블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서평을 신청해 감사하게도 책을 볼 수 있었다.

'비밀의 정원'은 어둡고 고집세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비밀의 정원(자연)을 통해 변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제목처럼 비밀의 정원은 아름다운 색체감을 보이며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 책을 읽는 내내 힐링이 되었다.
인간의 사랑과 희망, 성실함, 기다림, 그리고 자연의 끈질김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비밀의 정원'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보다는 그 의미가 갖는 힘이 더 큰것같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그러나 처음 표지를 넘겼을때는 뭔가 어색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같은 색체임에도 인물의 표정이 뭔가 내용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당황스러웠다. 인물의 감정이 너무 사실적으로 표정으로 크게 나타나면서 텍스트의 내용과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그러나 책을 점점 읽으면서 그 역시 나의 편견때문임을 알았다. 얼굴 표정으로 선악에 대해 판단하는 일차원적 반응이었던 것이다.
정원의 아름다움과 상반되게 인물들의 표정은 감정에 충실해 어둡기도하고 때로는 기괴하기까지 하지만 이내 인물들의 매력에 빠지면서 그 모습이 순수하게 느껴졌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나를 볼 때면 '아~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네'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서글프기보다는 이런 아름다움을 지금이라도 제대로 볼 수 있음에 감사해게 된다. '비밀의 정원'의 아이들처럼 자연에 감사하며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충분히 느끼고 싶다.
또한 그 에너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힐리의 시간을 만들어준 '비밀의 정원' 참 고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n*********i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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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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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비밀의 정원’을 펼치는 순간 시원시원한 판형 속에 담긴 눈을 뗄 수 없는 그림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인물의 말과 행동 (인물의 티키타카에 책장을 후루룩 넘기게 하였다.) 무엇보다. 그래픽 노블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보여준 무채색이었던 화원이 형형색색 화려한 화원으로 변화되는 과정은 감탄을 자아냈다. 10년 동안 닫혀있었던 화원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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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비밀의 정원’을 펼치는 순간

시원시원한 판형 속에 담긴

눈을 뗄 수 없는 그림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인물의 말과 행동

(인물의 티키타카에 책장을 후루룩 넘기게 하였다.)

무엇보다. 그래픽 노블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보여준

무채색이었던 화원이

형형색색 화려한 화원으로

변화되는 과정은

감탄을 자아냈다.

10년 동안 닫혀있었던 화원이

점점 변화되는 과정은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맞물러

드라마틱 하게 다가온다.

인물들의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다.

특히,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그 시대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아이들이 온전히 아이들로 인정받지 못한 시대에

따스한 눈길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성장통을 이렇게나 아름답게 그려낸 대가의 역량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래픽 노블을 읽고

원전을 찾아 읽는 것도 또다른 독서의 기쁨이 되겠지!

무엇보다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지금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추천 추천 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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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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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그래픽 노블 #힐링 만화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모드 베곤이 재현한 버넷의 비밀의 정원 #길벗어린이 #감동을 선사하는 그래픽 노블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서평 <비밀의 정원 1,2> 그래픽 노블로 만나다!!만화는 일회성의, 깊이가 없는 재미만을 추구하는 저질이라는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미 외국에서는 그래픽 노블이라는 장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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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그래픽 노블 #힐링 만화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모드 베곤이 재현한 버넷의 비밀의 정원 #길벗어린이 #감동을 선사하는 그래픽 노블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서평

<비밀의 정원 1,2> 그래픽 노블로 만나다!!
만화는 일회성의, 깊이가 없는 재미만을 추구하는 저질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미 외국에서는 그래픽 노블이라는 장르를 문학으로 인정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책들을 접하면서
그 깊이와 감동을 소설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읽고
제일 먼저 그림체가 너무 섬세하고 사랑스러워서
사춘기 두 딸들과 읽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비밀의 정원이란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원작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묵직한 책소포를 받아들고
저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는지요.
저희 둘째는 원작과 다소 다른 내용도 있지만
책을 읽는 내내 꽃향기가 계속 나는 것 같다고
짧은 감상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비중학생 큰딸은
재밌네 한 마디...^^;;;
저는 알뿌리와 새순이 올라올 것을 고대하며
봄을 기다리는 메리가 부럽더라구요.
봄하면, 3월 새학기 시작과 첫만남의 두려움을
먼저 느끼는 마음이 불쑥 튀어나왔거든요.


메리처럼 죽은 듯 보이는 잿빛 정원에
죽은 나무들은 치우고
살아 있는 밑동에 자리를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와 빛이 필요하게 그냥 자리 좀 만들어주기...
내 자신도 그렇게 돌보고
올해 만날 아이들도 그렇게 새 학년에서
뿌리를 내리고 꽃 피울 수 있게
그들을 위한 마음의 자리도 남겨둬야겠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은 저보다는 쉽게 새 친구들과 선생님을 위한
마음의 자리를 내어주겠지요.
메리처럼 각자 자신의 아름드리 비밀 정원을
가꿔갈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와 햇빛, 봄비가 되어줄
시간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자연이,시간이 그렇게 채워줄 것을 고대하면서요~
올해 꽃을 보지 못하더라도
뿌리를 내리고 잎사귀를 틔우는 것만으로도
박수를 보내며...

세상에 대한 미움과 저주로
찌들어있는 아이, 악에 바쳐있는 문제 아이가
스스로 걷고 먹고 독립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참 기쁩니다.


"힘든 게 정상이에요.
마음이 꺾이면 안 돼요.
아주 조금씩 훈련할 건데요,그치만 매일 해야 해요.
그러면 이내 쉬워질 거에요."


변화가 두렵고
도전이 두렵고
배움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이
이렇게 만남을 통해 부대끼면
인.격.체로 건강하게 독립할 날을 기대합니다~


이 책의 감상포인트
1. 상상 속에 있던 비밀의 정원 모습과 비교하며 읽기
2. 각 주인공들의 얼굴,표정,말투,몸짓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는지 비교하며 읽기
3.치유는 문제를 직면한다는 것에서 시작함을 깨닫기
-나를 죽어가게 하는 것, 나를 어리석고 눈 멀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미래에 대한 불안,걱정이 세상 전부인양 끌어안고 사는 것은 무엇인지)
4.아주 사소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당장 시작해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l*****s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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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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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1.2   고집불통에 이기적이며, 유모의 도움이 없이는 옷 입는 것도 스스로 하지 못하는 메리는 인도에서 살다가 부모님을 잃고 영국의 고모부 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고모부의 저택은 아주 넓고 부유했지만, 어린 소녀 메리에게 마냥 따뜻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메리는 매일 자기를 돌봐주는 하녀 마사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마사에게서 저택에 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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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1.2

 

고집불통에 이기적이며, 유모의 도움이 없이는 옷 입는 것도 스스로 하지 못하는 메리는 인도에서 살다가 부모님을 잃고 영국의 고모부 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고모부의 저택은 아주 넓고 부유했지만, 어린 소녀 메리에게 마냥 따뜻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메리는 매일 자기를 돌봐주는 하녀 마사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마사에게서 저택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자신의 동생 디콘이 얼마나 놀라운 아이인지, 봄이 찾아온 황무지는 얼마나 아름다운에 관한 이야기들 말이죠.


메리는 마사로부터 정원에 듣게 됩니다. 고모가 돌아가시고 난 뒤 문을 닫고 그 뒤로는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는 내용을요. 열쇠마저 땅에 묻었다는데.. 무려 10년 동안이나 잠겨 있었다는 비밀의 정원! 메리와 친구가 된 붉은가슴울새가 마법처럼 10년 전 땅에 묻은 그 열쇠를 찾아 줍니다. 그리고 어느 날 신비한 바람으로 담쟁이덩굴이 걷히자 꼭꼭 숨어 있던 비밀의 정원의 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메리는 비밀의 정원에 새순이 가득 돋아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작은 손으로 쉼 없이 땅을 고르고, 잡초를 뽑고, 빛이 들 수 있게 길을 냅니다. 혼자만 알고 있던 정원의 비밀을 마사의 동생 디콘과 공유하게 되면서 정원은 점점 더 아름다운 공간으로 바뀌어 갑니다. 정원과 함께 성장하던 메리는, 저택의 비밀이 정원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지금은 명작동화로 불리고 있지만, 사실 <비밀의 화원>은 버넷이 살아 있을 당시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가 표현하고 싶었던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부각되기에는 부가적인 요소들이 더 눈에 띄었거든요.

 

프랑스 그림작가 '모드 베곤'은 <비밀의 화원>에서 부가적인 소재들을 가지치기 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비밀의 정원> 그래픽 노블을 출간했습니다. 작가의 노력 덕분에 한 페이지씩 넘어갈수록 메리와 다른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1권과 2권의 표지만 비교해보아도, 주인공의 내적 성장, 사회적 성장과 함께 정원의 성장까지 기대되는 그래픽노블!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추천합니다.
 

#출판사제공도서

k******3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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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는.비밀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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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1,2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모드 베곤 저자(글) · 안수연 번역 길벗어린이 출판알록달록 꽃, 푸르른 나무, 신비로운 새소리,싱그러운 풀 향기가 어우러진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최고의 걸작 ≪비밀의 정원≫그래픽 노블로 다시 태어나다.프랑스의 만화가 모드 베곤이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해 각색하여 섬세한 캐릭터묘사와 수려한 삽화가 어우러져 생동감넘치는 비밀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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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1,2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모드 베곤 저자(글) · 안수연 번역 길벗어린이 출판

알록달록 꽃, 푸르른 나무, 신비로운 새소리,
싱그러운 풀 향기가 어우러진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최고의 걸작 ≪비밀의 정원≫
그래픽 노블로 다시 태어나다.

프랑스의 만화가 모드 베곤이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해 각색하여 섬세한 캐릭터묘사와 수려한 삽화가 어우러져 생동감넘치는 비밀의 정원이 더 아름답게 태어났어요.

??책속으로

인도에서 지내던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이던 한 소녀가 콜레라로 부모님을 잃고,영국 귀족인 고모부집에오게 되면서 겪는이야기입니다.

무려 10년 동안이나 잠겨 있다는 ‘비밀의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마사에게 전해 듣고 난 이후부터는 황무지 곳곳을 헤매며 비밀 가득한 장미 정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러한 메리 앞에 어느 날 귀여운 붉은가슴울새가 나타나더니 마법처럼 비밀의 정원 열쇠를 찾아주고. 또다시 신나게 황무지를 산책하던 어느 날, 신비로운 바람이 불어와 담쟁이덩굴을 걷어 주자 꼭꼭 숨어 있던 비밀의 정원 문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우연히 버려져있던 정원을 발견하고 가꾸면서건강도 되찾고,아름다운 정원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는 과정을 담은 성장 소설입니다.

??책 속 마음 더하기

≪소공녀≫, ≪소공자≫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대표작이자 최고 걸작으로 오랜시간 평가받고있습니다.읽고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향긋한 꽃향기와 보드라운 흙 내음이 물씬 풍기는 듯한 모드 베곤의 그래픽노블을 통해 다시 읽는 고전의 재미를 느낄 수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고전의 어려운 어휘를 현대식으로재해석되어 아이들이 꼭보았으면하는고전을 더 가까이갈 수있도록그래픽 노블로 더 많은 작품으로 만나보고 싶은 소망도 전해봅니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이야기 덕분에 눈과마음에 힐링을전해주는것같아요.






s*******7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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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닮은 비밀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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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인도에 콜레라 범유행으로 어머니를 잃은 메리는 영국의 고모부 댁으로 간다.겨울이라 고모부 대저택 주위 황무지는 휑하고 적막하다. 마음 둘 곳 없던 메리는 저택의 너른 정원을 돌아다니다땅에 묻혀있던 열쇠를 발견한다. 붉은가슴울새를 따라 달리던 메리는 수풀 사이에 숨겨진 문을 발견하고, 마침내 10년간 굳게 잠겨 있던 비밀의 정원에 들어선다. 비밀의 정원은 메리의
"봄을 닮은 비밀의 정원" 내용보기


1910년, 인도에 콜레라 범유행으로 어머니를 잃은 메리는 영국의 고모부 댁으로 간다.
겨울이라 고모부 대저택 주위 황무지는 휑하고 적막하다.
마음 둘 곳 없던 메리는 저택의 너른 정원을 돌아다니다
땅에 묻혀있던 열쇠를 발견한다.
붉은가슴울새를 따라 달리던 메리는 수풀 사이에 숨겨진 문을 발견하고, 마침내 10년간 굳게 잠겨 있던 비밀의 정원에 들어선다.

비밀의 정원은 메리의 고모가 장미를 정성껏 가꿨던 곳이자 그녀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름답지만 슬픈 공간이다. 열렬히 사랑했던 아내를 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한 고모부는 정원을 잠그고 마음의 문도 닫게 되었다.

메리는 10년 간 베일에 싸여있던 비밀의 정원에서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생명력 넘치는 꽃과 나무, 대지의 역동성을 서서히 느낀다.
하녀 마사의 남동생 디콘의 도움으로 꽃씨를 심고 알록달록한 꽃이 넘실댈 봄을 기대하며 비밀의 정원을 정성껏 가꾼다.

한편, 고모부의 대저택에는 비밀의 정원 말고도 또 하나의 비밀이 숨겨져있다.
고모부의 아들, 콜린!
엄마가 죽으면서 미숙아로 태어난 콜린은 병약한 자신은 곧 죽게 되리라는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 대저택의 숨겨진 방에 혼자 지내며 바깥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고 밤마다 흐느껴 울며 대저택을 더 음침하게 만드는 메리의 사촌이다.
콜린은 곱사등이 아버지 처럼 자신도 등에 혹이 생기고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부정적인 생각의 늪에 빠져 늘 고함을 자르고 발작을 일으킨다.
콜린을 발견한 메리는 가엾은 콜린을 달래고 인도의 호랑이와 인도에서의 경험, 비밀의 정원 이야기로 콜린을 밖으로 이끈다.

메리와 콜린은 비밀의 정원을 가꾸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디콘과 우정도 쌓는다.

<비밀의 정원>은 그래픽노블로 1,2권 두 권으로 두성된다. 비밀을 밝혀가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색감이 풍부하여 볼거리도 풍성하다.
초반은 배경이 겨울이고 아직 메리의 마음도 꽁꽁 얼어있던터라 잿빛, 어두운 색이 많았는데 이야기가 전개되며 메리와 콜린이 마음의 문을 열고 봄이 찾아오자 화사한 빛깔이 가득찬다.

<비밀의 정원>은 봄을 닮았다.
얼어붙었던 겨울 땅을 뚫고 마법처럼 새순이 솟아나는 봄!
봄꽃이 풍성한 다채로운 빛깔의 들판, 생명력 넘치는 봄내음을 담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