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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차트 정형외과 한약' 은 각종 정형외과 질환에 쓰기 좋은 보험한약을 각종 질환에 맞추어 정리해 놓은 책으로 정형외과 의사가 정리한 책시다. 특징적으로는 다른 플로차트 한약 책들과 달리 보험한약의 합방이 많은것이 보인다. 예를 들어 책 전체에서 많이 쓰이는 처방 몇개가 합방해서 같이 쓰이게 하는게 이 플로차트 책의 특징이다. 골절이나 타박또는 수술후에 쓰인다고 보여주는 치타박일방이라는 한약은 일본처방이라 우리나라에서 잘 쓰이지 않아보이지만 그 약구성을 보고 참고하여 사용해보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전체적으로 정형외과 질환에 쓰이는 한약은 혈행개선과 통증감소 그리고 회복에 중점을 둔것으로 보였다. 어느 질환에 어떤 약을 써보고 거기에 어떤 증상또는 체력이 좋으면 어떤 약이라는 그런 구성은 여전하다. 일본의 의사들이 한약을 쓰는 방식이라 치료의 옵션처럼 사용하듯 보험이 되는 한약을 쓰기에 뭔가 더 자유롭고 또는 부담없이 써보자는 느낌이 있다. 일본의사가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보험한약들이라 우리나라의 보험 한약들과 다른 약들도 있고, 또 일본의 한방약은 상한론약에 치중되어 있어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약들이 없거나 또 반대되는 경우도 있어보인다. 한의사로써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되고, 일본은 의사들도 이렇게 두번째 옵션같은 느낌으로 한약을 쓰고 있으니 의사들도 봐도 괜찮을거 같다. 이렇게 일본처럼 보험한약을 잘쓰는게 한약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더 도움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