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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소는 전생에 제녕후 가문에 시집가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온 힘을 다해 가문을 꾸렸지만, 돌아온 것은 남편의 무관심과 자식들의 냉대, 그리고 깊은 병과 후회뿐이다. 비참한 죽음의 순간, 그녀는 기적적으로 어머니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 전인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비록 가장 바꾸고 싶었던 어머니의 비극적인 운명 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했으나, 두소는 전생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집안 내부의 치열한 암투와 음모 속에서 냉철한 이성과 영민한 지혜로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낸다. 전생처럼 희생만 강요당하는 삶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주체적인 선택을 이어가며 마침내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간다. 나도 주변의 시선이나 불합리한 요구에 단호하게 대처하며, 내 삶의 안전지대와 자존감을 스스로 지켜내고 싶다. |
| 구중자 16권입니다. 재밌게 읽고 있어요 드라마와 약간 다른부분도 있는데 소설도 넘 재밌네요 여주 두소와 남주 송묵 너무 잘 어울려요 두소와 송묵 모두 성격도 좋고 다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을 또 발견한것같습니다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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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새벽까지 잠 못 이루게 만든 책.. e북으로 소장해서 가끔 심심할 때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17권 완결이긴 하나 스토리 질질 끄는 느낌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었어요. 완독 후 티빙에서 중드로도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설이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
| 지지 작가님의 구중자 16권 리뷰입니다. 언정 소설 특징이 늘 완결 가까이 되면 황실 역모 이야기가 늘 나온다는 건데, 구중자도 비껴가지 않네요. 택투물의 대가인 지지 작가님의 권력 쟁탈은 이런 느낌이군요. 송한도 바로 처리되니 시원시원한 전개가 볼만합니다. 이제 완결권만 남겨두고 있는데, 전생이 고달팠던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기대합니다. |
| 구중자 16권 리뷰입니다. 시리즈의 완결까지 2권 남았네요. 송묵 아버지 송의춘은 열등감에 쩐 쓰레기 캐릭터라서 그동안의 억울했던 심정이 사라지지 않네요. 영국공부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이야기는 황실로 넘어가 요왕의 반란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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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의 구중자 16권 여주인공 두소가 회귀하여 전생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가장 바꾸고 싶었던 모친의 죽음을 바꾸지 못하는 부분이 새로웠습니다. 어머니 보다는 여자로서의 삶을 선택한 여주인공의 모친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평생을 죽음을 선택한 모친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듯한 부친의 모습이 쓸쓸하기도 했습니다. 두소와 송묵의 알콩달콩한 혼인생활이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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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로 들어갈수록 초반만큼의 재미가 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천산다객 작가 소설 이후로 간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녀공략을 안 봐서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평은 서녀공략보다는 못하단 평이라서 이것도 읽어봐야겠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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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자 16권 리뷰입니다. 열등감이라는 게 불러올 수 있는 최악의 케이스를 보여주는 영국공. 친아들을 죽이려하고 친딸도 외면할 정도의 일인가 싶은데 말이예요... 정국공 사망사건의 실마리도 풀리고, 이 이야기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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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자 16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일단 남주인공 집안 비화가 뭔가 상상 이상으로 쓰레기라서 에휴... 남주 여동생이 넘 불쌍해서 막판에 주인공이 결혼하고 좀 루즈해지려나 싶다가 바로 탄력받아서 쭉쭉 읽었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만월 출판사에서 발간된 지지 작가 저 가온, 지이본 역저 <구중자> 16권 리뷰입니다. 은은하게 고구마가 깔린 가운데 두소와 송묵이 귀엽고 금슬 좋아서 그나마 계속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태자와 요왕의 제위다툼이 마무리되고 끝일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