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소는 전생에 제녕후 가문에 시집가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온 힘을 다해 가문을 꾸렸지만, 돌아온 것은 남편의 무관심과 자식들의 냉대, 그리고 깊은 병과 후회뿐이다. 비참한 죽음의 순간, 그녀는 기적적으로 어머니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 전인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비록 가장 바꾸고 싶었던 어머니의 비극적인 운명 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했으나, 두소는 전생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집안 내부의 치열한 암투와 음모 속에서 냉철한 이성과 영민한 지혜로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낸다. 전생처럼 희생만 강요당하는 삶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주체적인 선택을 이어가며 마침내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간다. 나도 주변의 시선이나 불합리한 요구에 단호하게 대처하며, 내 삶의 안전지대와 자존감을 스스로 지켜내고 싶다. |
|
구중자 15권입니다. 재밌어요 드라마와 약간 다른부분도 있는데 소설도 넘 재밌네요 여주 두소와 남주 송묵 너무 잘 어울려요 송의춘이 숨긴 비밀을 알게 된 이후 송묵은 송한을 신경도 쓰지 않으려합니다. 앞으로의 이아기도 기대됩니다. 좋아요.
|
|
며칠 새벽까지 잠 못 이루게 만든 책.. e북으로 소장해서 가끔 심심할 때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17권 완결이긴 하나 스토리 질질 끄는 느낌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었어요. 완독 후 티빙에서 중드로도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설이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
| 송묵 아버지는 도대체 얼마나 꼬였으면... 어찌되었든 자기 딸인데, 딸인생을 그렇게 망쳐 놓은건지... 간접적이든 말이에요. 정말 귀한 여식인데... 과거 송묵의 행보가 이해되면서 안타깝네요. 두소가 현명하게 잘 해결해 나가는거 같아 다행이구요. |
| 지지 작가님의 구중자 15권 리뷰입니다. 이렇게 자기 사람 잘 챙기는 송묵이 전생에서 겪었던 고초를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두세영은 마침내 왕영설이랑 갈라서는 건가요? 젊었을 적 잘못된 선택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잃은 인물이라 참 안타깝네요. 분가된 송한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ㅋㅋ 업보빔을 맞게 될지 궁금합니다. |
| 구중자 15권 리뷰입니다. 앞 부분이 주인공들의 활약상이나 캐릭터가 더 잘 보였어요. 중반 이후로 큰 사건들이 연이어 이어지지만 뭔가 큰 한방보다 나열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송묵의 친 여동생을 데리고 돌아오는데 이 캐릭터는 불쌍하고 연민 느껴지는 소저입니다. |
|
지지의 구중자 15권 여주인공 두소가 회귀하여 전생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가장 바꾸고 싶었던 모친의 죽음을 바꾸지 못하는 부분이 새로웠습니다. 어머니 보다는 여자로서의 삶을 선택한 여주인공의 모친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평생을 죽음을 선택한 모친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듯한 부친의 모습이 쓸쓸하기도 했습니다. 동생을 분가를 시키네요. 송묵의 아버지는 왜 그렇게 나쁜 생각만 할까요. |
|
몇 번의 고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점점 끝이 보이네요. 여주 캐릭터가 초반에 비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매력이 덜해서 좀 아쉽긴 한데 언정소설이 원래 그런가요? 뭔가 제가 읽은 소설들은 갈수록 그래서 다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잘 읽고 있습니다~! |
|
구중자 15권입니다 솔직히 주인공은 이제 뭐 거리낄 게 없고... 남주 여동생 인생이 너무 안좋게 꼬여서 좀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 심하게 꼬인 거 아닌가요 ㅠㅠ 그래도 좋은 사람들을 가족으로 만나서 다행이긴 한데..에휴 남주 애비가 진짜 쓰레기예요 |
| 만월 출판사에서 발간된 지지 작가 저 가온, 지이본 역저 <구중자> 15권 리뷰입니다. 송묵의 친동생이 영국공부로 돌아오는데요, 성장과정이 파란만장해서 주눅든 성격으로 자란 걸 이해해야겠지만 너무 맹한 답답이여서 등장할 때마다 기분이 별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