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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소는 전생에 제녕후 가문에 시집가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온 힘을 다해 가문을 꾸렸지만, 돌아온 것은 남편의 무관심과 자식들의 냉대, 그리고 깊은 병과 후회뿐이다. 비참한 죽음의 순간, 그녀는 기적적으로 어머니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 전인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비록 가장 바꾸고 싶었던 어머니의 비극적인 운명 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했으나, 두소는 전생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집안 내부의 치열한 암투와 음모 속에서 냉철한 이성과 영민한 지혜로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낸다. 전생처럼 희생만 강요당하는 삶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주체적인 선택을 이어가며 마침내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간다. 나도 주변의 시선이나 불합리한 요구에 단호하게 대처하며, 내 삶의 안전지대와 자존감을 스스로 지켜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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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자 12권입니다. 재밌어요 드라마와 약간 다른부분도 있는데 소설도 넘 재밌네요 여주 두소와 남주 송묵 너무 잘 어울려요 송의춘은 여전히 아들인 송묵을 경계합니다. 장공주가 조언을 해주네요 앞으로의 이아기도 기대됩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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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새벽까지 잠 못 이루게 만든 책.. e북으로 소장해서 가끔 심심할 때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17권 완결이긴 하나 스토리 질질 끄는 느낌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었어요. 완독 후 티빙에서 중드로도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설이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
| 지지 작가님의 구중자 12권 리뷰입니다. 두소 전 시댁도 진짜 골때리는 사람들이네요. 저런 인간들 틈에서 버텼어야 했을 전생 두소가 안됐구요. 영국공부를 능수능란하게 지휘하는 두소의 모습에서 회귀 여주로서의 능력치를 느낄 수 있는 편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면서 13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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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의 구중자 12권 여주인공 두소가 회귀하여 전생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가장 바꾸고 싶었던 모친의 죽음을 바꾸지 못하는 부분이 새로웠습니다. 어머니 보다는 여자로서의 삶을 선택한 여주인공의 모친이 참 어리섞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평생을 죽음을 선택한 모친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듯한 부친의 모습이 쓸쓸하기도 했습니다. 장인 어른과 사위의 관계가 참 좋아 보이네요. |
| 만월 출판사에서 발간된 지지 작가 저 가온, 지이본 역저 <구중자> 12권 리뷰입니다. 두소가 송묵과 혼례를 올리고 세자부인이 된 다음부터는 주도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기보다는 송묵의 서포트가 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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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지루한 구간이 생각보다 길었어서 몇 번의 하차 위기가 있긴 했었지만 최근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여주의 현명함이 좀 더 주체적이면 좋을 거 같지만 언정소설 중에서는 꽤나 수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짜임새 있는 내용들과 캐릭터들이 맘에 들어요. |
| 송의춘은 영국공부 내원의 권력을 두소에게 어쩔수 없이 넘겨주지만, 국공부를 관리해본적 없는 두소가 일을 망치고 힘겨워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두소는 과거의 경험으로 능수능란하게 내원의 기강을 잡자 송의춘은 성질을 부립니다. |
| 지지작가님의 구중자 12권입니다... 드디어 여주 두소와 남주 송묵이 혼인을 하게 되고 그리고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남주 송묵이 정말 영리하네요... 여주 두소와 혼인하기 위해서 계략을 짜는 거하며 그렇지만 두소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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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에서 지지 작가님의 구중자 12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다른분들의 리뷰와는 감상평이 다를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번권은 사이다에 사이다에요! 속이 시원해져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