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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후 귀환이 그래도 전 뭐니뭐니 해도 원탑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자극적인 것만 찾아다녔는데ㅋㅋㅋ 그거에 비하면 이건 순한맛에 가깝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보면 사이다 소설이라서 킬링 타임용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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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소는 전생에 제녕후 가문에 시집가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온 힘을 다해 가문을 꾸렸지만, 돌아온 것은 남편의 무관심과 자식들의 냉대, 그리고 깊은 병과 후회뿐이다. 비참한 죽음의 순간, 그녀는 기적적으로 어머니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 전인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비록 가장 바꾸고 싶었던 어머니의 비극적인 운명 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했으나, 두소는 전생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집안 내부의 치열한 암투와 음모 속에서 냉철한 이성과 영민한 지혜로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낸다. 전생처럼 희생만 강요당하는 삶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주체적인 선택을 이어가며 마침내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간다. 나도 주변의 시선이나 불합리한 요구에 단호하게 대처하며, 내 삶의 안전지대와 자존감을 스스로 지켜내고 싶다. |
| 구중자 11권입니다. 드라마 보고 난 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다른 부분도 있어 흥미롭습니다. 남주인 송묵과 여주인 두소를 둘러싸고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둘이 잘 어울려요 전생과 좋게 달라지는 부분들이 좋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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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새벽까지 잠 못 이루게 만든 책.. e북으로 소장해서 가끔 심심할 때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17권 완결이긴 하나 스토리 질질 끄는 느낌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었어요. 완독 후 티빙에서 중드로도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설이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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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새벽까지 잠 못 이루게 만든 책.. e북으로 소장해서 가끔 심심할 때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17권 완결이긴 하나 스토리 질질 끄는 느낌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었어요. 완독 후 티빙에서 중드로도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설이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
| 지지 작가님의 구중자 11권 리뷰입니다. 두명 얘는 개과천선할 걸 기대하면 안되는 캐릭터겠죠? 계략에 빠져 송묵이 원하는대로 움직여줬다는 거에 화가 난 걸까요, 저 아버지는? 작가님만의 택투물은 현실성을 기반으로 해서 더 재미있고, 정신없이 전개를 따라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두소와 송묵이 어떤 사이다를 안겨줄지 기대되네요. |
| 구중자 11권 리뷰입니다. 구중자는 한 집안 내의 가족, 그것도 부모와 자식 간의 애증에 대해 잘 보여줍니다. 낳았다고 다 좋은 부모는 아니라는 걸 두소의 아버지와 송의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두 씨 집안의 육 부인처럼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키우며 애정을 쌓는 가족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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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의 구중자 11권 여주인공 두소가 회귀하여 전생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가장 바꾸고 싶었던 모친의 죽음을 바꾸지 못하는 부분이 새로웠습니다. 어머니 보다는 여자로서의 삶을 선택한 여주인공의 모친이 참 어리섞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평생을 죽음을 선택한 모친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듯한 부친의 모습이 쓸쓸하기도 했습니다. 두소가 의지할 사람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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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자 11권 리뷰입니다. 영국공부 내 부자간의 불화는 계속됩니다 아들 부부를 향한 아버지의 헛발질이 스케일도 제법이예요... 느긋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취향에 맞으면 정말 재밌는 글이지만 좀 늘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
| 만월 출판사에서 발간된 지지 작가 저 가온, 지이본 역저 <구중자> 11권 리뷰입니다. 송묵을 조건 딸리는 여자와 혼인시켰다고 만족했던 영국공은 자기가 계략에 속아넘어간 걸 알고 뒷목을 잡습니다. 영국공은 계속 아들을 적대하고 경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