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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권에서는 히요리와 코하루가 일상과 물가를 오가며 진짜 자매로서의 호흡을 맞춰가는 가운데, 소꿉친구인 코이 등 주변 인물들과 함께 낚시 캠핑과 새로운 포인트로 발걸음을 넓히는 과정이 조명됩니다. 물속을 유영하는 물고기를 기다리며 나누는 꾸밈없는 대화와, 갓 낚아 올린 생선을 정성스레 요리해 함께 나누어 먹는 소박한 식탁 풍경이 매 순간 따뜻한 위안과 훈훈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서로의 빈자리와 상처를 억지로 들추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녀들의 사려 깊은 태도가 가슴 한구석을 잔잔하게 울립니다. |
| 이게 진짜 얼마만이냐? 애니메이션화가 되었음에도 소미가 소미해서 이대로 묻히는 줄 알았던 게 다시 나와줘서 일단 감동 먹고 시작이다!! 히요리와 코하루, 코이의 3인방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물들도 합류하면서 한층 더 왁자지껄하니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