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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였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본가로 들어간 미야 미야가 본가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도 귀엽고 ㅋㅋㅋㅋ 그런 미야를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두 의붓 언니들도 귀엽고 ㅋㅋ 마마는 그림체가 좀 무섭다 싶었지만 은근 팔불출마냥 아이들을 예뻐해서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
| 벌써 4권이고 이야기가 길어지면 학교로 무대가 옮겨가죠. 마리카와 아리사는 학교에서도 인기있고 미야가 만나는 새 친구들도 다들 개성있고 착한 친구들이라서 만화볼때 편안해서 좋아요. 당당한 아가씨 카잔 리루, 생각이 많아서 말이 서툰 이나리 코유키, 다 재밌는 애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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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혼자가 된 주인공이 계모와 언니들을 만나는 이야기는 흔하다면 흔한 이야기이다. 본래대로라면 계모와 언니들이 괴롭히면서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는 스토리이겠지만 그런 뻔한 클리셰를 깨부수고 오히려 잘 챙겨주고 살가운 계모와 언니들의 이야기이다 04권이다 |
| 이 만화를 보다 보면 그냥 코노쿠라 가문 자체가 재미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재미를 더 해주는 캐릭터로 메이드인 나고를 빼놓을 수 없지 싶다. 나고는 뭐랄까 흔히하는 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느낌인데 은근히 작중에서 먼치킨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그 모습이 절묘하게 양념을 쳐주는 듯 한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