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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다보면 영상으로 그려지는 작품이 있다. 가끔 동화책도 그런데 초록의 시간도 그렇다. 주인공 림이 모험의 여정이 눈 앞에서 장면마다 선명하게 떠오르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으로 나와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메시지도 선명하고, 림에게 닥친 위기도 쉴 틈을 주지 않아 이야기가 재미있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작가가 일부러 림의 성별을 정해놓지 않은 것도 좋다. 림이라는 아이에게 우주가 담긴 느낌이 들어서이다. 만약 남녀로 구별했다면 반쪽의 우주였을 테고, 상대에게 문제해결을 맡긴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림의 성별이 없기에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님들 모두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여하튼 내가 하고픈 말은 제발 디즈니여! 이 작품 좀 사가시라! 그리고 애니메이셔 만들어라! 흥행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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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너무 재미있었어요! 주인공 림의 모험이야기가 흥미롭고, 읽으면서도 다음 내용이 어떻게 풀어질지 계속 기대하며 읽었어요. 영화를 보는것처럼 읽을 수 있었어요! 생명과 자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기억속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볼 수 있었어요. 재미있으면서도 여러모로 좋은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