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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라 이탈리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깔끔하고 정성어린 글이었다. 한국어에 서툴텐데도 불구하고, 글에서 진심이 묻어난다고 할까. 이탈리아를 정말 사랑하고, 그가 제2의 고향이라고 하는 한국의 사람들이 그런 이탈리아에 대해서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알고 싶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평소 이탈리아에 관심이 많았기에 부담없이 술술 읽힌다, 여인에게 구애했다 바로 거절당해도 상처받지않는 남자들, 교양은 풍부하지만 지식은 부족한 이탈리아 사람들, 스파게티는 면의 종류이고 수백가지가 넘는 파스타의 종류가 있다는 것, 술은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마신 다는 것 등등 이탈리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사랑이 더욱 충반해지는 책, 가볍게 읽기에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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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틈새책방에서 출판된 알베르토 몬디님의 이탈리아의 사생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유학 중에 비정상회담을 정말 재밌게 봤고 특히 알베르토 한국어 너무 잘해서 호감이었는데 책을 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이탈리아가 특히 한국이랑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 가지고 있는 애정이 느껴져서 꼭 여행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소한 이탈리아의 얘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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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의 유투브를 재밌게 보고 있다. 책을 낸 적이 있다고 하기에 구입했다. 이탈리아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처럼 이탈리아 사람으로서 보고 느꼈던 소소하고도 재밌는 이야기들을 잘 엮어서 냈다. 이 북으로 읽었기에 종이책 만큼의 생생한 사진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이탈리아가 어떠한 나라고, 어떤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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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국가 이탈리아와 비정상회담을 통해 호감외국인이 된 알베르토 그런 알베르토가 낸 책이라 믿고 구매했다 결론적으론 매우 만족 콤파니아 문화라던가 쉽게 알 수 없는 이탈리아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무턱대고 한국을 찬양하는 책도 아니고 곁다리식 여행에세이를 빙자한 가이드북이나 사진집이 아닌 찐 이탈리아 이야기라 너무 맘에 든다 알베르토가 사생활2 써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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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커뮤니티에 이 책이 후기로 올라왔는데 재밌을것같아서 구입했어요. 후기 올린 사람이 종이책 말고 ebook으로 산 걸 후회하길래 잠시 고민하다가 종이책으로 구입했는데 잘 한 선택인 것 같아요. 양장이 아니라 가벼워서 좋고 무엇보다 표지가 참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주로 책을 ebook으로만 읽다가 오래간만에 종이책으로 읽으니 기분이 참 색다르네요. 맑은 가을 날씨에 커피 한잔하면서 읽기 딱 좋은 책이에요. 첫 장 커피 관련 내용부터 무척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독일 커피 맛 없다고ㅋ 이탈리아 자판기 커피가 웬만한 독일 커피보다 맛있을 거라고 하던데 나중에 이탈리아에 여행가게되면 유명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꼭 맛보고싶어요. |
|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가볍게 읽을 책을 찾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알베르토를 좋아하기도 하고 여행도 앞둔 시점이라 읽기 시작했는데... 이탈리아 문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어 실제로 여행에가서도 매우도움이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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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다녀온 지가 무척 오래되었다. 2007년 8월이었으니, 1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카이로한국학교장 파견 근무 4년째, 귀국 전 마지막 가족 해외여행이었다. 당시 프랑스 한국교육원 원장으로 있던 김 선배 집에서 신세도 지고,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3개국으로 여행을 다녔다. 당시에도 유럽은 기차가 잘 연결되어 있어서 유로 패스로 이동은 거의 기차로 다녀도 별로 불편하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밀라노로 들어가서 베네치아, 피렌체-피사-로마-나폴리를 돌았다. 오래된 중세의 유적들은 아름다웠지만 하루 세 끼를 피자와 햄버거로 때웠던 배고픔, 세계 3대 미항이라던 나폴리의 지저분한 도시의 모습, 한밤중에 숙박비를 미리 달라고 방문을 두드리던 피렌체 숙 주인장의 모습은 그 반대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알베르토가 쓴 책을 읽고 나니,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 맛이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그가 소개한 식당에서 이탈리아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 씩씩거리며 올랐던 피렌체의 두오모에 다시 올라, 아오이와 쥰세이의 약속을 기다려보고 싶어진다. 오래된 추억에 쌓인 먼지를 털어 내고, 새로운 추억을 새길 때가 한참이나 지났다. 계획을 세워야겠다. ??- 저자의 경험과 추억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일상을 기록한 내용이라 읽기에 편하고 좋다. 중간에 사진도 많이 삽입되어 있다. 책의 제목처럼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이야기지만 먼 나라 이탈리아를 알기 쉽게 도와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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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먼 나라 이탈리아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현지인이 말해주는 이탈리아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기 힘든 이탈리아인들의 문화와 생활, 사고방식도 알 수 있었고 평소 이탈리아인들에 대해 갖고있던 생각을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과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들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런 취향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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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탈리아란 나라를 참 좋아한다. 가깝게 지내는 이탈리아인 친구가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다.
가끔 보면 이탈리아와 한국이 닮은 점이 참 많다는 생각을 했었다.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이 많고, 한번 빠지면 뜨겁게 빠져버리는!
그런 이탈리아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 책이다.
아무래도 이탈리아를 몇 번 여행하거나, 이탈리아를 여행한 뒤 쓴 책보다, 이탈리아 사람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이탈리아 문화 이야기다보니 미처 몰랐던 부분이 참 많았다.
이탈리아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게 해 준다. 여행 전 읽는다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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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을 보고 제일먼저 반한 사람이 바로 알베르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