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채화처럼 예쁜 그림을 담은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겼다. 토끼시간.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어쩜 이리 풍경을 따스하고 예쁘게 잘 그렸을까하고 감탄이 터져나왔다. 또한 그 안에 녹아든 6마리의 토끼를 보니 너무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절로 부러움이 생겨났다. 책 속 6마리 토끼의 여정가운데 작가가 하는 이야기들이 마치 나에게 하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느긋하게 가자, 뛰어들지 않아도 좋네, 마음 편하게 기다리자...무엇이든 계획적이고 그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나에게 조금은 느려도 돼. 천천히 해도 돼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토끼들이 보내는 시간을 따라가다보면, 그리고 토끼들의 행동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면 어느새 나도 토끼시간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깨닫게 된다. 가끔은 머릿속을 비우는 연습도 하고 우왕좌왕하며 길을 잠시 헤매도 괜찮다. 때로는 느긋하게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늦잠을 자는 일. 바쁘게 돌아가는 시계추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순간들이다. 지금 어쩌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토끼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토끼시간을 읽는 동안 잠시라도 게으른 나를 허락해보는 것.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끼시간#슬로라이프#느리게살기#내려놓기#토네사토에#엄혜숙#힐링그림책#귀로걷는토끼#서평단당첨#봄봄출판사 |
|
첫 표지는 토끼들과 시계가 가운데에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우리딸이 좋아하는 장면은 침낭 속에 들어가 줄줄이 누워 있는 토끼가 그려진 페이지
토끼 6마리 모두 귀엽지만 곰인형을 들고다니는 막내토끼
부두위에서
저녁노을 진 하늘
화창한 봄 -토끼시간 中 발췌- //
짧지만 내시간을 들여다 보게 만드는 문구들
토끼시간 그림책을 보고있으니
@bombom_pub #봄봄출판사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
환상적이 그림을 그리는 토네 사토에님의 신작 읽는 내내 천천히해도 괜찮다고 주변을 조금 둘러봐 조금 늦으면 어때 마음을 편히 가지렴하고 토닥거려주는듯 위로 받았다 글에서 한번 그림으로 오래 오래 이래도 빨리 빨리 움직일거야 하듯이 길을 헤매도 괜찮아 우연히 다른 인연을 만날 수도 있잖아 빨리 빠리 움직이고 하늘한번 보기 힘든 요즘 책을 읽으며 그래 오늘 하루만큼은 천천히 움직여 보자 다짐해본다 출판사에 예쁘고 좋은책을 보내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봄봄 #토끼시간 #토네사토에 #엄혜숙 #양택시 #천천히해도괜찮아 #길을헤매도괜찮인 #빨리빨리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