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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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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동시는 마음을 맑게 합니다. 동심을 노래하는 시이기에 약해진 동심을 동시를 통해 재공급해주기 때문이리라 싶습니다. 천선옥 시인의 『해바라기가 된 우산』 역시 그렇습니다.   동시를 읽어가는 동안 어느새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진 느낌을 갖게 됩니다. 어쩜 동시 속 아이들처럼 작은 것에도 만족하며 행복해 할 수 있을 것만 같고요. 동시 속 아이들은 작은 것에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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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동시는 마음을 맑게 합니다. 동심을 노래하는 시이기에 약해진 동심을 동시를 통해 재공급해주기 때문이리라 싶습니다. 천선옥 시인의 해바라기가 된 우산역시 그렇습니다.

 

동시를 읽어가는 동안 어느새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진 느낌을 갖게 됩니다. 어쩜 동시 속 아이들처럼 작은 것에도 만족하며 행복해 할 수 있을 것만 같고요. 동시 속 아이들은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합니다. 짝꿍에게 연필 빌려준 일로 선생님께 칭찬받은 일은 그 날을 행복한 날로 만듭니다. 백점 받아 선생님께 칭찬 받은 일은 가슴 속 함박꽃이 피어나게 하고요.

   

 
 

동시 속 아이는 원하는 색깔의 크레파스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가진 크레파스면 새로운 세계가 그려지니까요. 나에게 있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이 부럽기도 하며 또 한편으로는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짝꿍에게 사탕을 건네주고 받은 하트 손가락에 가슴이 둥둥거리는 모습엔 어쩐지 내 가슴도 콩닥콩닥 하게 됩니다. 어쩐지 풋풋한 모습, 그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습니다.

 

   

 

동시를 통해 동심을 다시 느껴보게 됨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몇몇 동시들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어쩐지 요즘 아이들 정서에는 맞지 않을 것만 같은 부모님 세대의 흔적들이 있어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경험에서 느낄 수 있는 동심이 아닌, 자칫 부모님 세대의 경험에서 생각하게 되는 동심, 그 정서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말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동시의 독자가 어린이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괜한 걱정이었구나 싶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부모님 세대의 정서를 느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선물일 수 있겠단 생각도 가져 보게 됩니다.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은 수록된 동시들 뿐 아니라 그림 역시 어쩐지 마음이 순수해지는 느낌을 주는 동시집입니다.

h***r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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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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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천선옥그림 조푸름동시집이 그림도 예쁘고 겉표지도 단단해서 들고 다녀도 찢어지거나 하지 않을정도로 너무 좋네요~동화와 다르게 동시는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글인것 같아요푸른바다가 된 도화지느낀 그대로 상상해서 이렇게 실감나며 예쁘게 동시를 지을수 있다니 ~바다가 푸르게 물든다.작은 선들도 점.점.점 푸르게 물든다.푸른 바다 냄새가 난다.뚝뚝,출렁 출렁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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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천선옥
그림 조푸름

동시집이 그림도 예쁘고 겉표지도 단단해서 들고 다녀도 찢어지거나 하지 않을정도로 너무 좋네요~


동화와 다르게 동시는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글인것 같아요

푸른바다가 된 도화지
느낀 그대로 상상해서 이렇게 실감나며 예쁘게 동시를 지을수 있다니 ~

바다가 푸르게 물든다.
작은 선들도 점.점.점 푸르게 물든다.
푸른 바다 냄새가 난다.
뚝뚝,
출렁 출렁 바다가 된 도화지에서 푸른물이 떨어진다

동시 한편,한편 마음에 와닿고 읽을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시도 읽고 그림도 보며 우리 아이도 조금씩 동시라는게 뭔지 느낌이 온다네요
너무 재밌다고~
한번 써보고 싶다고 합니다.

책꽂이에 두고 자주 한번씩 꺼내 수시로 읽어도 될 너무 마음 따뜻한 시가 있어 모든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6*****s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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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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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 하늘이 꾸물거린다. 우산 갖고 가렴. 엄마 말처럼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비가 왔어요.글쎄, 민지가 울상이 되어 현관 앞에 있지 뭐예요.노란 우산을 펼쳐서 민지를 씌워주었어요. - 와, 해바라기다! 민지가 얼굴을 활짝 펴며 말했어요. 비가 오는 날 민지에게 우산을 씌워 주었는데 민지가 해바라기 라며 좋아합니다.우산이 없어 걱정스러웠던 민지에게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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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 하늘이 꾸물거린다. 우산 갖고 가렴.

 

엄마 말처럼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비가 왔어요.

글쎄, 민지가 울상이 되어 현관 앞에 있지 뭐예요.

노란 우산을 펼쳐서 민지를 씌워주었어요.

 

- 와, 해바라기다!

 

민지가 얼굴을 활짝 펴며 말했어요.

 

비가 오는 날 민지에게 우산을 씌워 주었는데 민지가 해바라기 라며 좋아합니다.

우산이 없어 걱정스러웠던 민지에게 우산은 활짝 핀 꽃처럼 다가왔나 봅니다.

동시는 참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많이 할 필요도 없고 다음 장면을 미리 떠올릴 필요도 없습니다.

달달달 외우는 영어 단어도 공식을 알아야 푸는 수학문제도 아닙니다.

시는 읽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재밌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책은 천선옥 작가님의 동시집입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동시들이 가득합니다.

 

칭찬

 

선생님이

내 머리를 쓰윽 어루만졌어요.

 

왜냐고요?

짝꿍에게 연필을 빌려줬다고요.

 

쉿! 선생님은 언제 보셨을까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요.

 

아하, 교실 안을 남실남실

들여다보던 해님이 알려준 것 같아요.

 

뭐라고? 해님이 알려줬다고? 라고 따지면 시는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 바람은 아닐까? 하며 맞장구를 쳐주면 시가 더욱 재밌어집니다.

작가님의 생각에 저도 맞장구를 쳐주니 선생님이 어떻게 아셨을지... 더욱 궁금해 집니다.

 

이 시집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마치 어린이가 쓴 것 같다는 것입니다.

어른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게 가능할까?

저에겐 힘든일이 천선옥 작가님에게는 쉽고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한편 한편 마다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저도 해바라기가 된 우산을, 속삭이는 해님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세상을 어린아이들의 눈으로 신기하고 궁금하게 바라보고 싶습니다.

y****7 201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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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 아이다운 아름다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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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참 좋아하는 아이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쓰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   동시를 접하고 나서 짧은 글로 자기가 쓰고 싶은 내용을 쓸 수 있다는 것이참 재미있고 신기하다며작년에도 일기장에 그날 있었던 일을 동시로 써서 내곤 했었어요  그리고 요즘 동시집들이 참 재미있으면서 아이답고아름다운 책들이 많아서그런 책들 중 하나인  해바라기가 된 우산을 스텔라에게 주었답니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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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참 좋아하는 아이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쓰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

 

 동시를 접하고 나서 짧은 글로 자기가 쓰고 싶은 내용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참 재미있고 신기하다며

작년에도 일기장에 그날 있었던 일을 동시로 써서 내곤 했었어요

 

 

그리고 요즘 동시집들이 참 재미있으면서 아이답고

아름다운 책들이 많아서

그런 책들 중 하나인

 

 

해바라기가 된 우산을 스텔라에게 주었답니다.

동시는 삽화도 참 예쁘고 좋아요~

저희 어릴때도 학교에서 동시를 쓰면 그림도 같이 그리라고 했었는데

그 생각이 새록 나더라고요

 

 

스텔라 열심히 보는

해바라기가 된 우산이 특히 좋았던건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아이나이에 딱 맞는 시들이 수록되어있다는 거에요

저는 그래서 사실 초등학생이 글을 쓴 걸 모았나 라는 생각도 했어요

 

 

스텔라는 책의 메인인 해바라기가 된 우산보다 더 좋다고 한 동시가 있는데요

'엄마도 나처럼'이에요

 

 

내용중

엄마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할머니께 전화를 한다~

.

.

.

엄마도 나처럼 매일 그리운 엄마를 찾는거다

 

큭큭큭 웃더니

우리집이랑 똑같다며 ^^

 

 

그리고 열면도 참 재미있다고

마트료시카에 비교해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를 열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있고~

하면서 나오는 내용 어른이봐도 재미있고 기발한 동시더라고요

특히 옆에 삽화까지 딱 어울리게 있어서 더 재미있다네요~

 

 

동시 좋아하는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고

처음 동시를 접하는 아이들도 공감하면서 가볍게 접하기도 좋을 것 같은

예쁜 시들이 가득한 동시집이에요

r****a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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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동시집 4 해바라기가 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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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엄마는 동시를 참 좋아했다고 두 아들에게 말해주기도 하고 들려주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학습만화처럼 흥미 위주의 책들만 읽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더욱 동시에 대한 그리움이 생겼답니다. 많이 들려주고 싶어서요. 감성을 키워주고 싶어서 만나보고 싶었던 <해바라기가 된 우산>을 큰애가 금세 읽어버렸네요. 평소 읽지 않는 동시라서 걱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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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엄마는 동시를 참 좋아했다고 두 아들에게 말해주기도 하고 들려주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학습만화처럼 흥미 위주의 책들만 읽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더욱 동시에 대한 그리움이 생겼답니다. 많이 들려주고 싶어서요.

감성을 키워주고 싶어서 만나보고 싶었던 <해바라기가 된 우산>을 큰애가 금세 읽어버렸네요.

평소 읽지 않는 동시라서 걱정했는데 첫 동시를 읽더니 다른 동시가 읽고 싶어지고

그러다 보니 한 권을 뚝딱 읽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해바라기가 된 우산>은 고래책빵 동시집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함박꽃,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부딪친 날, 해마라기가 된 우산, 꿈꾸는 사과 씨앗, 우리 지구 가족 등으로 총 5부의 구성이랍니다.

첫 시부터 마음이 어여뻐지는 것 같아요.

'푸른 바다가 된 도화지'에서 '바다가 푸르게 물든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노을 지네요.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 속 이야기들이 동시로 담겨 있어요.

아이들의 놀이, 친구, 물건, 가족, 동식물 등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동시의 소재가 됩니다.


 추억의 놀이인 '닭싸움'에서 '엎어지고 넘어져도 서로 일으켜주는 아이들'이라는 표현이 무척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해바라기가 된 우산'에서는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 친구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친구의 밝아진 얼굴을 꽃이 핀 것처럼 표현하였죠.

또한 우리나라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소재로 한 동시도 눈에 쏙 들어왔네요.



 

 



큰애는 <해바라기가 된 우산>을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시가 있대요.

그래서 뭐냐고 기대하고 물었더니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부딪친 날'이라고 합니다.

 동시의 내용이 엄마랑 닮은 것 같다면서 씩 웃어버리는 큰애.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엄마도 함께 떠올랐다고 하는데 많이 서운한 것은 아니었답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동시로 만들어서 더욱 공감이 되고 재미있었나 봐요.

앞으로는 큰애도 이런 동시를 직접 써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하는데 직접 쓴 동시를 엄마도 꼭 읽고 싶다고 얘기해줬어요.

그리고 그동안은 동시를 많이 접하지 않았는데 <해바라기가 된 우산>를 읽고 나니 더 다양한 동시를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동시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많은 동시와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o*****2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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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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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게임에빠져서 점점 동심을 잃어가는듯 해요  어제 둘째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했는데어떤 친구가 자기 동생을 악마라 얘기했대요아이같지 않은 표현에 저도 속상하더라고요  저 어릴때는 동시 참 많이 읽었는데예전 큰애 2학년때 학교에서 좋아하는 동시 적어오는 숙제가 있어 보니집에 동시책이 한권도 없더라고요그래서 준비한 초등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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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져서 점점 동심을 잃어가는듯 해요

 

 

어제 둘째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했는데

어떤 친구가 자기 동생을 악마라 얘기했대요

아이같지 않은 표현에 저도 속상하더라고요

 

 

저 어릴때는 동시 참 많이 읽었는데

예전 큰애 2학년때 학교에서

좋아하는 동시 적어오는 숙제가 있어 보니

집에 동시책이 한권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초등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어린아이들의 호기심과 수줍음으로

진솔하면서도 엉뚱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낸 동시집을 소개해볼게요

 

 

 

초등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푸른 바다가 된 도화지

 

 

몽땅몽땅 크레용으로 바다를 그린다

트럼펫 소리 내는 흑등고래 가족도 그린다

뿌앙, 커다란 배도 띄운다

 

 

어, 빨간색 크레용이 없다

파란색 크레용으로 태양을 그린다






나도 파란색으로 칠해봐야지!!! 이뻐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고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나

더 넓게 보도록 도와주는듯 해요

 

 

책장을 넘기며 시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아이들 생각또한 쑥쑥 자라날듯하네요


 

 

초등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사탕 주는 날

 

 

민지에게 빨간 막대 사탕을 선물했다

가슴 안에서

작은북 큰북이 동동동 둥둥둥 울렸다




아이들의 사랑, 설레이는 마음을

작은북 큰북으로 표현한게 너무 귀엽네요

동시를 읽으니 저또한 마음이 편안해져요

 

 

짤막한 시지만 주인공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게 되죠

 

 

초등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부딪친 날

 

 

성적이 올라가면 지킬박사가 되었다가

성적이 떨어지면 하이드가 되었다가

 

 

어느날은 달라도 너무 다른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정신없이 부딪치고




이 시를 읽고는 정말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왠지 막 부끄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림속 아이들의 엇갈린 표정을 보고

저도 반성하고 우리아이들에게

'우리엄마'가 되길 노력해야겠어요

 

 

 

시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유아부터 저학년까지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시와 그림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재미있고 공감되더라고요


 

 

초등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하얀 밥풀이 핀 아침

 

 

엄마가 아침밥 짓는 소리

뚝딱뚝딱 보글보글

 

 

모두 식탁에 둘러앉아

숟가락 젓가락 부딪치며

하얀 밥풀이 핀 아침을 먹지요




소소한 아침 일상을 재미있게 표현한 시네요

 

학교 숙제로 매주 독후활동을 하는데

마음에 드는 동시 읽고 쓰자고 했더니

하얀 밥풀이 핀 아침을 고르더라고요

 

 

열심히 생각하더니 동시 한편 완성^^


 

아이들의 감성을 어루만져주고

읽는내내 저또한 추억에 젖게했던

초등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a********4 201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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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동시집 해바라기가된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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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추천도서 신간 꾸준히 소개 해드리고 있는애플하나입니다  오늘소개 해드릴 책은 초등동시집 해바라기가된우산 입니다초등국어 1단원에 항상  나오는 동시글에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 다소 어렵기도 한게 시이지만지금 제가 소개 해드릴 동시집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참 리얼하게 쓰여진 초등동시집이라 전혀 어럽지 않아요  고래책방의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표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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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추천도서 신간 꾸준히 소개 해드리고 있는


애플하나입니다

 

 오늘소개 해드릴 책은 초등동시집 해바라기가된우산 입니다


초등국어 1단원에 항상  나오는 동시


글에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 다소 어렵기도 한게 시이지만


지금 제가 소개 해드릴 동시집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참 리얼하게 쓰여진


초등동시집이라 전혀 어럽지 않아요



 

 

고래책방의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표지부터 너무 기분좋게 만드는 책인데요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제로 자유롭게 쓴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동시집이예요


 


 

 

책속에 동시를 살펴보니


학교가는길에 .칭찬 , 체육시간에 , 비닐봉지 , 새치기는 안돼 등


일상생활이 주제가 되어


표현이 아주 순수하면서도 재치있고 생동감이 있어요


꾸미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엿보여


읽으면서도 미소가 막 생기더라구요




 

 

 

동시 한 편을 소개 하자면

 

제목 :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부딪친날


엄마는 나하고 동생


성적이 올라가면 지킬박사가 되었다가

성적이 떨어지면 하이드가 되었다가


어느날은 달라도 너무 다른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정신없이 부딪치고


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엄마 제발 그러지 마세요

엄마는 그냥 우리엄마였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이들 마음을 잘 표현한~~~ㅋㅋㅋ


저도 종종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되거든요


될수 있음 화 안내고 이성적으로 이야기 할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욱~~해 가지고 ㅋㅋ




 

 

감기 걸린날이란 동시인데요


마지막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올려봐요

 

“내가 감기 걸린날


엄마가 나를 꼬옥 끌어 안고 사랑을 끓여요”


세상에나 사랑을 끓인데요


아이들이 요런 생각을 가지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도네요


시크한 우리아이도 이런 생각을 할까요


하겠죠? 할꺼예요 ㅋㅋ




 




초등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동심으로 돌아 간듯한  순수한 동시들이 많이 담겨 있어


어이들이 읽어 두면 정서적으로 공감대도 형성되고


마음이 이뻐질것 같아요




g*****9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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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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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은 <고래책방 동시집 4>에 해당되는 책이에요.. 총 53편의 동시가 5부로 나뉘어져서, 아주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푸른 바다가 된 도화지, 학교 가는 길에, 칭찬, 함박꽃, 무지개떡 약속, 체육시간에,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부딪친 날, 허리띠 졸라맨 엄마, 엄마만 있으면, 졸졸 그림자... 동시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보이고, 실제 동시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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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은 <고래책방 동시집 4>에 해당되는 책이에요..

총 53편의 동시가 5부로 나뉘어져서, 아주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푸른 바다가 된 도화지, 학교 가는 길에, 칭찬, 함박꽃, 무지개떡 약속, 체육시간에,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부딪친 날, 허리띠 졸라맨 엄마, 엄마만 있으면, 졸졸 그림자...

동시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보이고,

실제 동시를 하나씩 읽어보면, 쉽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네요..^^

동시들은 초등학생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재미도 느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전 <체육시간에>가 특히 좋았어요..^^

 

?체육 시간에

 

?민지와 삼각근 달리기 짝이 되었어요.

조금 못가서 꽈당!

민지와 함께 넘어졌어요.

무릎에 핏방울이 맺혔어요.

눈물을 꿀꺽 삼켰어요.

민지 무릎에서도 피가 났거든요.

훌쩍이는 민지를 데리고 양호실로 갔어요.

-아휴, 도윤이 장하네.

양호선생님 칭찬 한마디에

내 무릎은 싹 나은 듯 아프지 않았어요.

마법처럼요.

 

칭찬을 받고 좋아하는 단순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져서 절로 웃음이 나네요...

책표지만큼이나, 책 내용도 예쁘고 좋아요..^^

아이들의 동심을 길러주고  저도 읽으면서 힐링이 되어

너무 좋네요..^^


 

t***i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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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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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동시집 시리즈 중 4번째 시집이네요.초등학교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순수하고 따뜻한 내용이 그대로 와닿는 동시집이에요.저학년부터 읽을만한 어렵지 않은 내용에 일상 생활에서 겪는 일들이시에 그대로 녹아있어서순수해지면서 맑은 시들이 가득합니다.동시를 읽으며 마음이 깨끗해지는것 같아요.시는 함축적이라 그 안에 담긴 의미가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데요.동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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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동시집 시리즈 중 4번째 시집이네요.

초등학교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순수하고 따뜻한 내용이 그대로 와닿는 동시집이에요.

저학년부터 읽을만한 어렵지 않은 내용에

일상 생활에서 겪는 일들이

시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순수해지면서 맑은 시들이 가득합니다.

동시를 읽으며 마음이 깨끗해지는것 같아요.

시는 함축적이라 그 안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동시를 읽으며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

시적 표현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어서

읽으면서 공감이 되었어요.

어린 시절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파릇파릇한 봄과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시의 내용과 삽화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네요.

자녀와 함께 읽으면서

감상도 얘기하면 좋을 듯 합니다.

j*****9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책빵 / 해바라기가 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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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 해바라기가 된 우산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생명과 사랑을 노래하는아름다운 동시가 가득한고래책방 4번째 동시집해바라기가 된 우산 속에는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딱맞는 다양한 상황들이..함축적이고 재미난 언어와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펼쳐져있어요.초등독서가 그 어느때보다 강조가 되고 있는 요즘..창작이나 지식, 교과관련 책들은 많이들 읽는데..동시는 아이들이 잘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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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 해바라기가 된 우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생명과 사랑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동시가 가득한

고래책방 4번째 동시집

해바라기가 된 우산 속에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딱맞는 다양한 상황들이..

함축적이고 재미난 언어와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펼쳐져있어요.

초등독서가 그 어느때보다 강조가 되고 있는 요즘..

창작이나 지식, 교과관련 책들은 많이들 읽는데..

동시는 아이들이 잘 접할기회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흥미를 잘 느끼지 못하더라구요..

올해 초등학교 개학때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속에...

동시를 1년간 분기별 10개...

상하반기.. 총 20개의 동시를 아이들이 읽게하고..

외우게 하겠다고 하시며..

동시를 많이 읽는 아이는 사건사고가 없다고..

바르고 맑은 아이로 큰다고..

어머님들도 가정에서 아이들 동시읽을 환경

많이 만들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우리집 올해 두번째 동시집입니다

해바라기가 된 우산이~~^^
 

소복하게 쌓여있는 고봉밥

아침밥 짓는 엄마를 열린 방문 틈으로 보는 모습..

소소한 이야기와 웃음꽃 피우며

수북하게 쌓인 밥을 숟가락 젓가락 부딪쳐가면서

한수저한수저 먹는 모습..

글도 글이지만.. 그림을 보니..

벚꽃 날리는 이계절...

밥풀꽃이 날리는 풍경에...

글 읽는 이도 덩달아 웃게 되는것 같아요^^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가 뉴스에 연일 나오고 있는데요..

지구는 지금 플라스틱 시대..

제목만 들어도.. 어떤 이야기를 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분리수거 잘해야된다..

물건 아껴써야된다..

여러번 이야기하는것보다..

이렇게.. 그림 한번... 동시 한번 읽으면..

확 와닿게 되는거죠...

엄마가 저녁 반찬거리로 사온 아귀입에서..

엄마가 어릴때 먹던 과자봉지가 나온 상황..

지금의 환경 오염이... 지금 아이들 세대가 아닌..

우리 세대의 잘못이란거..

그리고 지금 고쳐지지 않는다면...

우리아이의..... 아이 세대에는 더 심각한 환경문제가

닥칠거라는거...

아이와 함께 요즘 환경 관련 이야기도 나누는 편인데

단순히 현재 문제점과 해결점만 이야기했지..

그게 우리세대에서까지 내려온 이야기라는건..

이야기해준적 없거든요 ㅠㅠ 반성모드로 동시 읽었습니다 ㅠ

초등학생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동시들이 많이 담겨있는 해바라기가 된 우산...

그중에서 간결하면서도... 와닿는 동시..

함박꽃이예요^^

시험을 친후... 백점을 맞았다고..

가슴속 함박꽃을 어루만졌다는 이야기..

시험 준비하는건 어렵지만... 그 어려운 시험을 친뒤...

자기가 노력한만큼의 결과를 얻었을때의 그 행복함...

그림속 아이의 표정에서도...

그게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초등1학년, 독서가 전부다 라는 제목의 도서처럼..

초등 1학년뿐만 아니라..

사실 초등 전학년에게서 강조되어야할 것이.. 독서인데요..

글밥 많은 책들도 좋지만..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이 담겨있는

짧은 글들의 동시..

바쁜 일상 속에서 가볍게.. 하루 3~4개씩 읽으면서..

머리 식힐수 있는 시간 주면서..

저도 같이 읽으면서 힐링타임 즐기고 있어요^^

 

이달의 사락 g****i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