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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두 사람이 시내에 나가 박람회를 구경하게 됩니다. 그들은 박람회에서 구경을 하던 중 한 떠돌이 재주꾼의 칼 묘기를 보게 되고 그러다 재주꾼의 칼에 그 지역에서 난봉꾼이자 사기꾼으로 악명 높은 사람이 죽게 되는 대형 사고를 목격하게 됩니다. 칼 묘기를 선보이던 중 우연히 칼이 어긋나 실수로 사기꾼이 죽은 거라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사건의 이면에는 다른 사연이 있는데… 우연한 실수로 인해 생긴 사고사였던 일이 알고 보니 복수였던 그런 이야기입니다. |
| 산악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형과 애브너 삼촌. 그들이 카운티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여하고, 그들은 떠돌이 재주꾼이 벌이는 칼 묘기를 구경한다. 그러던 중, 그 지역에서 난봉꾼이자 사기꾼으로 유명한 블랙포드가 근처를 지나가는데, 우연히 칼이 빗나가는 바람에, 블랙포드가 사망한다. 애브너 삼촌은 즉시 열린 임시 재판정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대신 저녁 무렵, 애브너 삼촌이 떠돌이 재주꾼을 찾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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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열린 듯하지만 중요하지 않다. 그의 선택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 것임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카운티 박람회의 마지막 날에 떠돌이 재주꾼의 공연이 있었는데, 노인이 큰 칼을 던져 소녀의 몸 주위로 아슬아슬하게 꽂아대는 것이다. 그 근처를 블랙포드가 지나갈 때 노인이 서있던 의자가 부러지며 그가 던진 칼이 블랙포드의 목숨을 앗아갔다. 사고로 보이지만 실은 계획된 것이었다. 블랙포드는 귀머거리에다 벙어리였는데 장애인이라고 해서 선하다는 선입견을 가지면 안 된다. 그는 나쁜 사람이었고 이 사건이 불문에 붙여지는 과정이 그려진다. |
| 온당한 형벌을 피한 범죄자를 자력구제하는 스토리입니다.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설정이고 현실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사건이죠. 이 작품에선 칼 던지기 묘기를 선보이던 노인이 지나가던 사기꾼을 관통해 죽이게 됩니다. 과실치사? 살인? |
| 사람이 많는 카운티 박람회에서 소녀를 세워두고 칼 던지기 묘기를 하던 노인이 의도치 않게 지나가던 사람을 칼로 관통해 죽입니다. 피해자는 귀머거리이자 벙어리인 사기꾼. 치안판사는 불행한 사고로 판단하고 노인은 풀려나지만 진실은 다르네요. |
| 작가 멜일 데비이슨 포스트가 쓴 미스터리 소설인 신이 내린 죽음은 미스터리 소설 장르의 재미를 느끼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특히 신의 벌이 내려진 것 같은 상황에서 시작되어, 여러 실마리와 추리를 거쳐 진상이 드러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
| 신이 내린 죽음... 제목이 뭔가 묘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이라서 구매해봤는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산악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형과 애브너 삼촌은 카운티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여하여 떠돌이 재주꾼이 벌이는 칼 묘기를 구경합니다. 그때 공교롭게도 난봉꾼이자 사기꾼으로 유명한 블랙포드가 근처를 지나가다 빗나가는 칼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
| 우리말 번역 제목은 '신이 내린 죽음'으로 수동적인 느낌이 다분하지만, 원 제목은 'An Act of God - Uncle Abner'로 좀 더 능동적이고 행동 주체도 확실합니다. 이야기는 원 제목처럼 두 가지로 보이는 힘이 대립하면서 전개 됩니다. |
| 요즈음 사적복수란 말이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법적인 공식적인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우연으로 보이는 죽음의 그 이면에는 사적복수가 있습니다. 완벽한 복수란 있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
| 신이 내린 죽음이라는 내용을 추측하기 다소 애매한 제목을 가진 이야기입니다. 카운티 박람회 서커스에서 칼 던지기를 하는 재주꾼에게 죽음을 당한 사기꾼의 죽음은 과연 우연일까요. 법정에서는 실수로 인정되지만 복수로 인한 죽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