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소제목을 보고 이 책을 사서 읽었다. 뭔가 더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내용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이책은 잔잔하고 작가 본인의 인류학 연구의 과정을 잔잔하게 담아낸 수필 같은 느낌이 강했다. 덕분에 유대인 학살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인류의 비극적 역사속에서도 살아 있던 인류애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느끼는 책이었다. 조금 내용이 늘어지는 느낌을
제목과 소제목을 보고 이 책을 사서 읽었다. 뭔가 더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내용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이책은 잔잔하고 작가 본인의 인류학 연구의 과정을 잔잔하게 담아낸 수필 같은 느낌이 강했다. 덕분에 유대인 학살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인류의 비극적 역사속에서도 살아 있던 인류애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느끼는 책이었다. 조금 내용이 늘어지는 느낌을 받기는 하지만 잔잔한 내용을 비해 머리에 남는 여운과 잔상은 강했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