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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2 - 강하다
"[서평]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2 - 강하다" 내용보기
1권에서는 기주원과 온도담의 티격거림에 초점을 맞췄다면 2권에서는 본격적인 질투가 시작된다. 서재이를 향한 미션이 얼마나 오래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빠른 시간내에 도담이 재이와 친해졌다고 느끼는데 그렇다면 기주원이 질투를 느낀 것도 그녀에 대한 사랑을 느낀 것도 과히 마하급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도 드물지만 정말 철벽을 쌓
"[서평]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2 - 강하다" 내용보기

1권에서는 기주원과 온도담의 티격거림에 초점을 맞췄다면 2권에서는 본격적인 질투가 시작된다. 서재이를 향한 미션이 얼마나 오래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빠른 시간내에 도담이 재이와 친해졌다고 느끼는데 그렇다면 기주원이 질투를 느낀 것도 그녀에 대한 사랑을 느낀 것도 과히 마하급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도 드물지만 정말 철벽을 쌓던 상대에게 갑자기 백팔십도 돌아선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마 드문 일이라 생각되어 진다. 소설이나 영화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저는 팀장님의 등대가 될래요.

389p

 

일반적인 전제였다면이해하기 힘든 상황일 수도 있겠으나 지금은 잠복 상태 아닌가. 거기다 신혼부부로 위장을 한 상태다. 하루종일 붙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설정인데다가 옆집에 비록 용의자이긴 하지만 누구라도 여자를 꼬실수 있는, 꼬시기에 적합한 미모와 성품을 가진 재이가 살고 있는 한 감정이 극도로 휘둘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서재이의 생일파티가 열리고 그녀의 옷을 두고 서재이와 기주원의 불꽃튀는 경쟁이 일어난다. 서재이는 당연 명품을 보냈고 그것을 받아든 그녀를 본 기주원은 그녀를 데리고 나가서 그야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세트로 구비해준다. 파티에 등장한 온도담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거기서 끝나면 섭하지 않은가. 거기에 이번에는 온도담에게 좋지 않은 상황까지 일어난다. 그러니 기주원이 기겁을 할 만도 하다.

 

도담아 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서재이와 온도담이라고 성까지 다 붙여서 부르는 기주원. 온도담이 원래부터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기주원과 온도담이 친구같이 다정함을 느끼고 챙겨줘야 함을 느끼는 서재이. 남극과 북극처럼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남주와 서브남주의 캐릭터로 인해서 읽는 즐거움을 더하는 이야기다. 이제 온도담은 서재이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르는데 그녀도 결국 서재이의 마력에 빠져버린 것인가.

b***8 2024.01.2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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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내용보기
산업 스파이 사건의 진실은         대한민국 정부 산하 비밀 수사기관 NSO.   산업보안1팀 기주원 팀장은 완벽주의자며 팀의 에이스다. 주원은 실수를 연발하는 신입 직원 온도담이 탐탁치 않다.   화내기 직전 주원의 모습이 멋있어서 일부러 실수 한다는 도담의 고백을 들은 주원은 어이가 없다.   산업 기밀 유출 브로커 스파이 서재이는 하얀 피부와 선이 고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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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스파이 사건의 진실은

 

 

 

 

대한민국 정부 산하 비밀 수사기관 NSO.

 

산업보안1팀 기주원 팀장은 완벽주의자며 팀의 에이스다.

주원은 실수를 연발하는 신입 직원 온도담이 탐탁치 않다.

 

화내기 직전 주원의 모습이 멋있어서 일부러 실수 한다는

도담의 고백을 들은 주원은 어이가 없다.

 

산업 기밀 유출 브로커 스파이 서재이는

하얀 피부와 선이 고우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

묘한 색기가 느껴지는 미소를 짓는 호감형 남자다.

 

재이는 운성 중공업 핵심기술을 러시아에 팔아넘기려 하지만

산업보안부 2팀은 일년 동안 서재이 검거에 실패한다.

 

운성 중공업 사건은 산업보안1팀으로 넘어오고,

주원과 도담은 신혼부부 역할로 재이의 집 옆으로 잡입한다.

 

 

 

 

 

 

재이는 자정을 훌쩍 지나 귀가한다.

 

도담과 주원의 집을 쳐다보다가 눈을 떼고 현관문을 연다.

 

재이는 양주 진열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양주를 꺼내들고

어둠 속으로 고개를 돌리며 너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

 

달 빛 사이로 유유히 걸어 나오는 유수영.

재이는 수영의 목소리가 반갑지 않다.

 

재이는 수영에게 초대한 적이 없는데 왜 찾아 왔는지 묻는다.

수영은 재이의 나긋한 목소리에 한기가 숨어있음을 느낀다.

 

수영은 재이의 모든 것을 알고 사랑해 줄 수 있다고 말하지만,

재이는 수영이 특별하지도, 유일하지도, 소중하지도 않다고 말한다.

 

수영은 도담이 NSO 요원일 거라고 말하지만,

재이는 수영을 집에서 내보낸다.

 

재이와 영화관에 갔다가 동생 온도영 때문에

위장 결혼 사실이 재이에게 들통났지만,

 

주원이 집에서 정한 정혼을 피하려고 사실혼 관계를

위장하고 있다고 재이에게 둘러댔다는 도담의 말에

주원은 한숨이 난다.

 

주원은 도담과 재이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찍은

사진을 보면서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같다고 말한다.

 

도담이 재이가 브로커만 아니었다면 게속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을 거라고 말하자, 주원은 머리가 아프다.

 

도담은 성격이나 친근감이 주원보다 재이가 낫다고 하며,

주원이 남편 역할을 제대로 하느냐고 불만을 터뜨린다.

 

재이와 가까워지는 건 도담이 할 일이지만

넘어가지 않게 붙잡아주는 건 주원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도담은 주원에게 자신의 손길을 거부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김혜인은 도담의 NSO 선배이자 친구 같은 언니다.

주원이 스킨십을 허락하고 남편 노릇을 시작했다는 말에

혜인은 도담과 주원의 관계를 의심한다.

 

 

 

운성 중공업 대표 서태환 과 최우석 상무가

운성 중공업 본사 로비에 등장하자 사람들은 긴장한다.

 

운성 중공업 회의가 개최되고 서재이 이사 포함 전원이 참석한다.

 

우석은 서재이가 기술을 빼돌렸다는 단서를 가장 먼저 잡아내고,

브로커 사건을 책임지는 태환의 아군이다.

 

태환은 회장에게 지시받은 재이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려 하지 않지만, 우석은 차분하게 참석을 권한다.

 

재이는 파티에 친구를 데려 갈 수 있는지 태환에게 묻지만

태환은 재이의 말에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않는다.

 

도담은 주원과 웨딩사진을 찍는 날이다.

 

주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신랑님이라는 말이 불편하다.

 

신부님 마음에 드세요? 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말에

주원은 도담을 쳐다보면서 너무.... 라고 말한다.

 

도담은 너무 다음에 뭐라고 했느냐고 묻지만

주원은 입을 열지 않는다.

 

엘리베이터에서 둘만 남게 된 주원과 도담.

 

도담은 자신을 밀어내기도, 질투하기도, 서운해 하는

주원이 알 수 없는 사람 같다고 말한다.

 

주원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오늘 일을 굳이 없었던 거로 하고 싶진 않다고 말한다.

 

혜원은 도담과 주원의 어색한 분위기를 보면서,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이 사라진 것을 느낀다.

 

 

혜원은 도담과 주원과 술을 마시면서,

주원이 도담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지만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도담은 술에 취한 주원을 데리고 집에 온다.

 

도담은 무방비하게 흐트러진 주원의 매력에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는다.

 

다음날 주원은 도담과 동침했다는 착각을 하며

자신이 도담을 책임을 지겠다고 하자,

 

도담은 주원에게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 말한다.

 

재이가 운성 그룹 본가로 들어온 날을 기념하는 파티.

재이는 도담과 주원을 파티에 초대하고,

 

재이가 도담이 좋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주원은 머리가 아프며,

재이 씨라고 살갑게 부르는 도담의 말에 주원은 짜증이 난다.

 

감기에 걸린 재이를 위해 콩나물국을 끓이는 도담,

재이는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 악몽을 꾸었다고 말한다.

 

재이에게 찾아간 도담을 보면서 주원은 병가를 내고,

도담에게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를 없던 일로 하겠다고 말하자,

도담은 평범한 직장 선후배 사이로 지내자고 말한다.

 

NSO 요원들이 서재이 공략에 실패한 이유를 생각하며

마음이 심란한 도담,

 

재이가 도담에게 파티 드레스 코드 에 맞는

유명 디자이너의 레드 드레스를 선물하자,

 

주원도 백화점 매장에 도담을 데려가

파티에 입고 나갈 원피스를 선물한다.

 

 

운성 그룹 총수 서 회장의 총애를 받는 서재이,

 

운성 중공업 대표 서태환은 운성 그룹의 핵심

운성 중공업을 서재이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하고,

 

도담은 주원이 사준 빨간 원피스를 입고

재이의 차를 타고 파티장으로 떠나는 도담,

 

도담은 파티 홀에서 재이와 대화를 나누던 중

웨이터가 도담의 옷에 커피를 쏟자,

도담은 화장실에 가게 되는데,

 

직원이 재이에게 작은 엽서 봉투를 건네자

재이의 표정은 혼란스럽다.

 

여직원은 화장실을 찾아가는 도담에게

비상구를 지나 로비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말하고,

 

여자가 빠르고 강력한 힘으로 도담의 목을 휘감고

비상구에서 도담의 입과 코에 손수건을 들이대자

도담은 의식을 잃는데....

 

도담을 납치한 범인의 정체와 목적은?

도담에게 애틋한 재이의 진심은?

 

주원과 재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도담의 선택은?

주원의 마음에 남은 트라우마의 사연은?

 

산업기밀 유출 브로커 서재이의 진실은?

 

주원은 산업보안3팀 양은화 팀장과 면담을 요청하는데....

 

 

산업기밀 유출 브로커 검거를 위해 위장 결혼한

비밀 수사기관 NSO 에이스 기주원과

허당 신입직원 온도담

 

운성 중공업을 둘러싼 갈등이 드러나고,

도담을 향한 주원과 재이의 감정은 깊어지면서,

 

운성 중공업과 NSO와의 석연치 않은 관계 등

산업기밀 유출 브로커 사건의 진실에 조금씩

접근해 가는데.....

 

도담과 산업기밀 유출 브로커 용의자 재이와 주원의 관계,

산업 스파이 사건의 흑막이 어떻게 밝혀질지 지켜보면서,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의 페이지를 흥미롭게 넘긴다.

 

팩토리나인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팩토리나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팀장님은신혼이피곤하다2 #강하다 #전지원 #웹소설

#일급기밀 #로맨스 #산업스파이 #기주원 #온도담 #서재이

 

 

 

s****n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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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추천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로맨스소설추천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내용보기
네이버 로맨스 웹소설. 웹툰 『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 강하다 장편소설 / 팩토리나인           생각해 보세요, 팀장님. 허리가 그렇게 대단한 부위는 아니에요.     독자로서 사심이 가득할 수밖에 없다. "서재이야? 기주원이야?" 나의 대답은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 공개하는걸로... 사람은 정말이지 간사한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누구하나 속이자고 달려
"로맨스소설추천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내용보기

 

네이버 로맨스 웹소설. 웹툰

『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

강하다 장편소설 / 팩토리나인

 

 

 

 

 

생각해 보세요, 팀장님.

허리가 그렇게 대단한 부위는 아니에요.

 

 

독자로서 사심이 가득할 수밖에 없다. "서재이야? 기주원이야?" 나의 대답은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 공개하는걸로... 사람은 정말이지 간사한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누구하나 속이자고 달려들면 무너뜨리는 것도 쉽상이고 귀욤뽀작한 얼굴로 좋다고 달려들면 거부할수도 없으니...

 

네이버 로맨스 웹소설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비밀 수사기관 NSO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불편한 거짓말을 해야 하는 온도담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 오도가도 못하는 기주원과 서재이의 갈등을 보여준다. 이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가속도로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는 것은 안비밀!!

 

 

 

 

어차피 돌려받지도 못할 마음을 고집스럽게 쥐고 있는 이 사람에게

난 언제쯤 진실을 고할 수 있을까.

피하지 못할 그 날이 찾아오면 내 눈앞에서 웃고 있는 그는

어떤 표정으로 무슨 말을 할지,

벌써 두려워진 도담은 차라리 재이에게서 시선을 거두어버렸다.

누가 봐도 회피하는 듯한 모습에도, 재이의 눈동자는 한동안 그녀에게 머물렀다.

마치 그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운성 중공업의 산업기밀 유출로 의심받고 있는 서재이... 그의 흔적을 비밀리에 수사하고 있는 NSO에서는 유수영 요원을 출동시켰지만 재이의 매력에 빠져 자신이 수사요원이라 고백했고, 그에게서 돌아오는건 싸늘한 시선뿐이었다. 문제는 그를 잊지 못하고 그의 주위를 배회하고 있는 수영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한편 집으로 돌아가던 도담과 주원은 우연히 가까워지는 수영을 발견하게 되고 주원의 얼굴을 아는 수영의 의심을 피하기위해 입을 맞추고 마는데... 그것이 시작이었나? 갈필을 잡지 못하는 주원은 꺾이는 의지를 붙잡으려 했고, 좋은데 입맞춤으로 더 좋아진 도담은 어떻게든 붙어있으려 온갖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그리고 또 한편, 도담의 신혼생활이 계약결혼임을 알게된 서재이... 그의 주위를 맴도는 사람들은 그저 자신에게 목적있는 접근이었기에 안식처와 같은 도담만은 어떻게든 잡고싶어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한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는 재이는 "나 니가 좋아." 고백을 하지만 도담은 같이 기뻐해주고 슬퍼해주고 위로해주는 그정도 사이가 좋다며 의사를 밝히며 화장실을 가는데... "온도담 요원이 사라졌습니다!"

 

 

곁에 두고 싶은 소중한 사람은...?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에서는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실은 둥지안에 갇힌 약하디 약한 아기새같은 서재이와 마주하게 된다. 차도남인 기주원이 도담에게 몸과 마음을 내주는 기적도 보이지만 독자인 나는 서재이가 너무나 아픈 손가락이었다는 사실... 도담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애쓰는 모습에 언니들의 마음을 무척이나 아프게했던 서재이...

 

어쨌든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두번째 이야기는 기밀 유출 사건의 비리가 하나씩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비밀의 열쇠를 찾은 듯 싶다. 다음편에선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9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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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내용보기
나이 들어 로맨스를 본다는 것이, 나이 들어 웹툰을 본다는 것이 좀 주책맞아 보였다. 나이 비약일까? ㅠㅜ 그래도 재밌는 걸 어떻게.... 몰라 몰라... 그냥 보면 되지.. 풉.. 재밌는 도서들은 자주 선보이는 팩토리나인이기도 하니 기대하며 결정한 도서 강하다 작가의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어떠한 일급 기밀 로맨스가 있을지 기대하시라~!!!   신입이지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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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로맨스를 본다는 것이, 나이 들어 웹툰을 본다는 것이 좀 주책맞아 보였다.

나이 비약일까? ㅠㅜ

그래도 재밌는 걸 어떻게.... 몰라 몰라... 그냥 보면 되지.. 풉..

재밌는 도서들은 자주 선보이는 팩토리나인이기도 하니 기대하며 결정한 도서 강하다 작가의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어떠한 일급 기밀 로맨스가 있을지 기대하시라~!!!

 

신입이지만 할 말은 해야 하는 온도담과

성격 파탄 일벌레로 불리는 에이스 기주원의

달콤 살벌한 일급 기밀 로맨스!

 

조금의 실수도 봐주지 않을 정보로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쌀쌀한 상사 기주원 팀장.

그는 주변 사람들과는 전혀 사적인 친밀도를 보여주지도 않는 철벽남인데다가 관심사라고 일밖에 모르는 성격 파탄 일벌레이다.

평소에는 소심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겁대가리 없이 나서는 신입 온도담.

그 두 사람이 산업보안 1팀에서 만났다.

주원에게 단단히 빠진 도담은 상사병에 앓고 있는 중이다.

 

운성 중공업의 이사 서재이.

산업기밀을 러시아에 빼돌린다는 의심을 받고 NSO의 보안부에서 그를 지켜보지만 매번 실패를 한다.

남자 요원을 보내도 서재이의 특성상 남자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여자 요원을 보내놨더니 서재이에게 홀딱 빠져 임무를 져버리고만 상황까지 왔다.

절대 서재이에게 넘어가질 않을 인재. 기주원 바라기 온도담을 기주원과 함께 투입하게 된다.

신혼부부의 설정으로~!!

 

 

 

 

산업 스파이 용의자의 옆집에 잠입, 증거를 수집하라.

단, 달달한 신혼 생활 중인 ‘부부’가 되어서!

 

눈치가 빠르고 특유의 넉살과 가벼움으로 장난기가 가득하다.

쓸데없이 높은 공감지수를 가진 재이의 매력.

아~~ 서재이의 매력 못말린다..

 

남자와는 상종을 하지 않는다던 재이는 주원을 도발하고 재이를 속이며 경계심을 풀어야 하는데도 날 세우는 주원도.

두 남자의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온도담이다.

 

 

 

 

"우리 팀장님은 뒷모습도 멋있네···."

도담은 떠나는 그를 바라보며 미련 가득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귀가 좋은 주원은 그녀의 칭찬을 놓치지 않고 들었다.

그는 그제야 눈썹을 구기며, 어제에 이어 또 한 번 결심을 다졌다. 무슨 수를 써서든, 저망나니 같은 신입사원과는 절대 엮이지 말야겠다고.

p.36

 

"기주원, 한 번만 차현도가 되어줘라."

맡고 싶지 않은 사건.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 가당치 않은 협업.

그 모든 걸림돌을 무색하게 만드는 이름에 주원은 꼼짝할 수 없었다. 꼭 사지에 날카로운 쐐기라도 박힌 것처럼.

p.41

 

"또 놀러 왔으면 좋겠다. 오늘 재미있었는데···."

재이는 아쉬움 섞인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또다시 술잔을 들었다. 사실 딱히 그녀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었다. 함께 있어주기만 한다면 어떤 누구라도 괜찮았다. 어제는 운이 좋아서 옆집 여자를 집 안으로 ㄲ르어들였지만, 오늘은 또 누구와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모르겠네. 어찌 됐든 혼자 있는 건 싫은데···.

p.162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참 재미있는 여자. 그런 그녀를 제쳐두고 앞서 걷고 있는 저 남자는 남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사랑해 주는 척이라도 하지. 나는 그런 거 잘 해줄 텐데···."

재이는 단지 안으로 사라지는 주원을 바라보며 작게 중얼거렸다. 만성적인 고독이 서려있는 , 씁쓸한 혼잣말이었다.

p.204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있어."

꼭 신이 난 어린아이 같았다. 그 순수한 미소를 지켜보는 도담은 저도 모르게 따라 웃을 뻔했지만, 이내 그의 정체를 자각하고는 표정을 굳혔다.

아무리 편하고 친근하게 순수해 보여도 그는 결국 내가 쫓아야 할 브로커. 저게 연기라면 정말 소름 돋는 일이겠지만, 어지간하면 저 미소만큼은 진짜 그의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저렇게 예쁘게 웃는 사람은 흔치 않으니까.

p.245

 

담백한 말투로 진지하게 새어 나온 고해성사. 이건 팀장이 팀원에게 업무적으로 잘 해보자는 의미에서 건테는 격려가 틀림없었다. 그걸 알면서도 도담의 심장은 극성스럽게 반응한다. 자꾸만 가슴이 뛰고, 얼굴이 열으로 달아오르고, 마음이 간질거리는 것 같다. 마치 진짜 남편에게 애정 어린 고백이라도 들은 것처럼.

p.288

 

"그래도 진짜로 불쌍했던 적은 없어. 나는 그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결혼하고, 그 사람의 아이를 가져서 진심으로 행복했으니까."(중략)

"난 그 사람과의 추억만 있으면 언제든, 어디서든 금방 행복해질 수 있어.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 거고."

나은이 주원에게러 손을 뻗었다. 차가운 주원의 손을 감싸는 그녀의 온기는 얼굴에 번진 미소만큼이나 따듯했다.

"그러니까···."

"주원 씨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꼭."

p.346

 

책 속에서.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은 부담스러운 페이지 수에도 한 권이 아닌 세 권의 도서임에도 영화 한 편 본 듯이 순삭이었다.

상상을 하며 읽는 것이 종이책의 매력이라면 이제는 눈의 즐거움을 느끼러 웹툰을 섭렵하러 간다.

귀욤 뽀짝한 도담과 쌀쌀하기 그지없은 주원, 매력 포텐 터지는 재이까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또 한 가지의 바램이 있다면~

 

드라마화 해주면 안 될까요???

 

 

 

 

※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m*****2 202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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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정부 산하의 비밀 수사기관 NSO의 신입사원 온도담과 팀장 기주원, 그리고 러시아로 기밀을 빼돌렸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서재이 셋이다. 온도담은 긍정의 여신으로 기주원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런데 좋아하는 포인트가 남다르다. "아니요! 제가 감히 팀장님한테 어떻게 그러겠어요! 전 그냥 팀장님이 제 앞에서 화내실때마다 팍! 찡그려지는 눈썹이랑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정부 산하의 비밀 수사기관 NSO의 신입사원 온도담과 팀장 기주원, 그리고 러시아로 기밀을 빼돌렸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서재이 셋이다.

온도담은 긍정의 여신으로 기주원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런데 좋아하는 포인트가 남다르다.

"아니요! 제가 감히 팀장님한테 어떻게 그러겠어요! 전 그냥 팀장님이 제 앞에서 화내실때마다 팍! 찡그려지는 눈썹이랑, 씰룩! 움직이는 점이랑, 단전에서부터 나오는 깊은 한숨 소리가...."

팀장님, 옥상으로 나와주세요 중 ...15쪽

이런~ 잘생긴 모습이나 친절한 성격에 반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화내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는 여주라니 뭔가 특이하다.

" 사람이 욕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가슴이 막 두근거리고 화내는 얼굴 보고 싶어서 일부러 실수하게 되는 거 있죠? 그래서 화내는 방식을 덜 멋있는 쪽으로 바꿔 주시는 건 어떨까?..."

팀장한테 한바탕 깨지고 호기롭게 옥상으로 불러내어 한다는 말이 고작 이거다. 이 정도만 봐도 여주인공 온도담의 캐릭터가 파악된다.

온도담의 짝사랑 상대인 기주원은 산업보안부의 에이스로 신입때부터 맡은 임무를 모두 성공시켜 최연소 팀장이란 타이틀까지 섭렵한 산업보안1팀 팀장이다.

"난 물어뜯는 역할로는 기주원이 최고라고 생각해. 감정 없이 일만 하는 로봇이잖아. 걔."

팀장님, 옥상으로 나와주세요 중 ...27쪽

이런 까칠한 성향의 기팀장이 온도담과 티키타카하는 귀여운 캐릭터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그리고 서재이는 운성 중공업 산업기밀을 유출한 브로커로 오해받고 있는 운성 중공업 회장의 사생아이다. 사생아라는 배경에서 알 수 있듯이 재이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온화하고 늘 웃는 얼굴이지만 마음 속에는 큰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 매우 외로운 인물이다.

""또 놀러왔으면 좋겠다. 오늘 재미있었는데..."

제이는 아쉬움 섞인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또다시 술잔을 들었다. 사실 딱히 그녀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었다. 함께 있어주기만 한다면 어떤 누구라도 괜찮았다. 어제는 운이 좋아서 옆집 여자를 집 안으로 끌어들였지만, 오늘은 또 누구와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네. 어찌됐든 혼자 있는 건 싫은데..."

남편의 호의를 받는다는 것 중 162쪽

어려서부터 눈칫밥을 먹고 자란데다 외로움에 사무쳐서인지 여성편력이 심한 서재이에게 여성요원들을 갖다 붙이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바람에 결국 기팀장과 온도담이 신혼부부로 위장해 옆집에 들어가게 된다.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은 코믹과 로맨스가 혼재되어 있어 읽는 내내 내 마음을 들었다놨다한다.

게다가 그들사이에 통통 튀는 대화들은 현실감이 있어 읽다 보면 거기에 빠져들어 나도 모르게 피식 하고 웃게 된다.

과연 그들은 임무를 완수하고 각자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까?

일상에 지쳐있을때 가볍게 읽으면서 힐링하기 딱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4 202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2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2" 내용보기
2권에서는 도담, 주원, 재이의 어쩌다 삼각관계가 중심으로이야기가 펼쳐진다!재이의 등장을 얼음장 같았던 주원에게는 “질투”라는 싹이 점점 자라고 있다.이제 그 싹은 잭과 콩나물의 나무처럼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있는데…그런 와중에 정보를 캐내려다가 도담은 그만 납치되고 마는데!그녀의 납치로 인해 도담에 대한 마음을 더 확실히 알게 된 주원.자신으로 인해 점점 위험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2" 내용보기
2권에서는
도담, 주원, 재이의 어쩌다 삼각관계가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이의 등장을 얼음장 같았던 주원에게는 “질투”라는 싹이 점점 자라고 있다.
이제 그 싹은 잭과 콩나물의 나무처럼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정보를 캐내려다가 도담은 그만 납치되고 마는데!
그녀의 납치로 인해 도담에 대한 마음을 더 확실히 알게 된 주원.
자신으로 인해 점점 위험에 빠지고
자신 또한 위험에 빠질 뻔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재이!



아…로맨스 소설인데 왜이렇게 롤러코스터 타는것처럼 잠시도 쉴 틈을 안주는거지”

달달하기만 할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였다!

왜 달콤살벌한 로맨스인지!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이 2권에서 펼쳐졌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_



YES마니아 : 로얄 p*****0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팀장님은 신혼이 피곤하다 (2)" 내용보기
로맨스 소설을 읽게 되면 어째 메인 남주보다는 서브 남주에게 더 신경이 쓰이고, 그 사람과 이어지길 바란다. 늘상 뜻대로 되지 않지만 말이다. 이 이야기에서도 주원보다는 재이가 더 신경이 쓰인다. 어쩜 재이는 초반부터 운성 중공업 회장의 혼외자였고, 집안에서 환영받지 못하기에 평생을 외롭고 쓸쓸하게 살았다는 사실을 알았던 탓일게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NSO 요원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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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을 읽게 되면 어째 메인 남주보다는 서브 남주에게 더 신경이 쓰이고, 그 사람과 이어지길 바란다. 늘상 뜻대로 되지 않지만 말이다. 이 이야기에서도 주원보다는 재이가 더 신경이 쓰인다. 어쩜 재이는 초반부터 운성 중공업 회장의 혼외자였고, 집안에서 환영받지 못하기에 평생을 외롭고 쓸쓸하게 살았다는 사실을 알았던 탓일게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NSO 요원이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밝히는 것을 보면, 재이는 옴무파탈 보다는 그저 쓸쓸한 사람인 것만 같다. 그래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에게는 쉽사리 곁을 내주는 것일까. 그런 재이를 보고 도담은 ‘터미널’이라고 표현한다.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 막는 다고 해서.. 그런 재이가 누군가의 ‘집’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 것이 바로 도담이다.

 

주원은 극도로 직장에서나 임무 초반에 도담에 대해서 철벽을 쳤다. 그런데, 자꾸만 도담과 재이가 함께 하는 것을 보니 심통이 나나 보다. 정말로 남주기 아깝고 자신이 가지기에는 아까운 것일까. 급진전되는 주원과 도담의 관계가 별로 반갑지 않다. 주원이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과 친분을 쌓지 않는지에 대한 사실이 드러나긴 했지만, 재이에게 마음이 너무 기울어져서 남은 이야기들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더 살펴봐야 이 재이와 주원의 저울이 수평을 맞출 수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내 마음이 뭔 상관이람.. 이미 도담의 마음은 처음부터 주원이었고, 이제 주원도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

 

아마도 재이가 산업스파이로 몰리는 것은 그를 원치 않았던 이복형의 계략인 것 같다. 그 배후 세력이 점차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고, NSO 외에 다른 세력이 이 작전에 관여되어 있음을 주원은 직감하게 되는데... 과연, 사건은 향방은 어디일까.

h******y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