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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 거창한 계획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책을 열었다.
무언가 병에 걸렸다는 것은 우리의 과거를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계기가 된다. 더블의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무엇 때문에 유전적요인,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생활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알림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식생활개선이 필요한 때이다. 지금의 나는 우리가 먹었던 것들의 총체적 집합이며 현존이다.
만성염증탈출프로젝트는 염증이 치유되어야 한다. 계속 염증이 만성적이 되면 몸은 점점 고장이 난다. 그러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
의료기관에 가면 너무 친절만을 찾지 말기를 바랍니다. 물론 친절한 의사, 간호사, 병원 종사자들이 좋겠지만. 왜 우리가 병원에 가는 가를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무언가 이상이 생겼다 그것도 대부분 만성질환들로 병원을 방문할 일이 많다. 친절히 잘 조절하십시요? 라는 친절한 웃음보다는 왜 조절이 안되는지, 무엇 때문인지를 대화하면서 풀어나가면서, 잔소리해줄 의사가 필요한 것이다. 난 엄청 의사들 말을 잘 듣고 실천한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라. 자신의 판단이 대부분 우선시 된다. 의사들은 우리보다 병에 전문가이다. 동시에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간단히 말한다. 만성염증에서 탈출하려면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그리고 17가지 실천방향을 제시해준다. 대부분 하지 말라고 하거나, 이것은 해야 된다라고 말한다. 17가지 방안 중에서 하라가 13가지고, 하지 말라는 4가지다. 하라는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라고, 하지말라는 것은 나쁜 지방을 줄이고, 가공식품을 피하고, 패스트푸드는 먹지말라, 염분을 줄여라 어떻게 보면 아주 쉽고, 어떻게 보면 아주 어렵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여기다 술, 담배 등등도 있지만요.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유전형질에 따른 음식과 건강기능식품 맞춰서 먹어야 한다이다. 어렵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좋은 음식을 먹어라는 말이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병이 걸리기 전에는 자신의 신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나빠지기 전에 꾸준히 자신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정신적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가 함께 해야 한다. 건강기능성 식품의 적절한 이용, 라벨은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기를. 될 수 있으면 유기적인 재료를 사용한 것을 고르고, 합성한 것은 피하라. 심장질환을 줄이는 실천방안, 암, 비만 당뇨 등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건강을 위한 25가지 실천 수칙을 제시한다. 부록에서 피해야 할 식품성분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요약하면, 단순하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하라. 우리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의 두께가 있어서 처음 볼 때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지만, 그렇게 빡빡한 편집이 아니고, 엄청 어려운 내용도 아니다. 어려운 내용을 만나면 살짝 건너 뛰어도 될 것 같다. 반복되는 내용도 제법 있지만, 강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면, 나에게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에서 출발에서 그런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더 이상 건강은 우리 곁에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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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평소 건강할 때에는 무심히 여기다가 아프게 되면 건강관리에 대해 후회하고 그때부터 신경쓰게 되는 것 같다. 특히 병의 정도가 심각할수록 말이다. 점점 나이 들어 가면서 이전과 달라진 몸의 상태나 회복속도를 느끼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예방의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하였다.
저자는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다가 어떤 환자를 계기로 질병에 걸린 뒤 행해지는 '치료의 관점'이 아니라 '예방의 관점'에서 환자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들어 예방의학으로 전향했다고 한다.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은 염증이며, 최적 건강을 달성하는 핵심은 염증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의 앞부분은 만성염증의 본질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최적 건강을 이루기 위한 기본원칙 8가지에 대한 설명, 건강기능식품의 필요성과 선별 방법, 중대 만성질환(심장질환의 위험요인 15가지, 암의 위험요인 16가지, 비만, 당뇨병)의 위험요인과 맞서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는 최적 건강에 이르는 25가지 실천 수칙을 알려주는 것으로 끝난다.
이 책은 처음 받았을 때 두께에 놀랐는데 읽어보니 책 자체도 생각보다 가볍고 읽기 쉽게 작성되어 금방 읽혀 양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졌다. 저자가 말한대로 '예방은 치료 이상의 가치가 있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병에 걸린 후 치료하는 것보다 병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하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뉴트리제네틱스와 뉴트리지노믹스(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개인이 섭취한 영양소에 반응하는 차이까지 규정하는 학문 분야, 책 p.81)를 다루는 부분이었는데 용어는 생소했지만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었다. 각자의 유전형질에 따라서 음식과 건강기능식품을 맞춤형으로 설계해서 자신에게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이었다. 보통 어떤 영양소가 좋다고 하면 일반적인 내용이나 연구 수치를 나타내는 것인데 그게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었는데 이런 게 바로 개인별 유전적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인가 보다. 좀더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적합한 영양소나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중간에 tactics로 중요사항을 안내해 준 부분도 나중에 책을 다시 볼 때 유용할 것 같고,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 내용들도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내용들이라 좋았다. 하루칼로리 요구량, 피해야 할 식품 성분, 오메가-3 지방산을 함요한 생선 섭취 가이드라인 등등..
그리고 이 책은 <최적건강관리 혁명>의 3판이라고 표지 안쪽 작가소개 밑에 작게 적혀있는데 이 부분을 표지나 뒷표지에라도 좀 더 명확히 적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라는 말에 공감하고 예방은 치료 이상의 가치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새기며, 지금 지키고 있는 건강 수칙에 하나씩 늘려가며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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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는 가리지않고 먹고 운동안하고 잘 살았다. 아픈 곳 없이 잘 지냈다. 40살이 넘으니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자식낳고 남편이랑 사는 건 당연하지만 회사생활까지 신경쓰니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온몸이 염증 덩어리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염, 경추염, 허리통증, 자궁근종...대표적인 증상이다. 결국 생활습관 식습관에서 비롯되었다. 마라탕도 순한맛 아니면 못먹는다. 허리통증, 경추통증에 치통까지 동반해서 오기도 한다. 이책은 최적의 행동습관과 생활방식, 식습관을 지도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이책이 정말 좋은책이다. 좋은 습관 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자식에서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나빠진 건강은 절대 돈으로 살수 없다. 최적 건강을 위한 25가지 실천수칙을 알려준다. 채소과일을 더 먹어라. 담배를 끊어라, 정제하지 않은 잡곡을 더 먹어라.우울증이나 스트레스 있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등등 알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부분을 다시한번 콕 집어준다. 인생 중반부의 길잡이 같은 책이다. 곁에 두고 평생 읽어야할 책이다. 인터넷에서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는 아는 것 마저 헷갈리게 한다. 교과서다 생각하고 보면 좋을 것이다. 건강서는 최신판이 제일 좋다. 의학은 항상 발달하기 때문이다. 책이 상당히 두껍다. 432쪽이나 된다. 하지만 읽는 것이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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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이후로 더욱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세상이다.
그 이후로 염증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무서운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다.
모든 질병은 작은 염증에서 시작된다.
각종 질병에 관한 근본적인 원인부터 위험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에 '건강'카테고리가 많아지면서, 건강식품이 많이 팔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 중 무엇을 먹어야하는지 너무 많아서 모를 때가 있었다. 내가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어서 흥미로웠던 부분이다.
건강을 위한 25가지 수칙을 소개했는데, '채소를 많이 먹어라' 와 같은 당연히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몰랐던 정보를 알게되었다. 야채는 생으로 먹는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았는데, 찌거나 얼린 야채도 먹어도 좋다고 하니, 더욱 다양한 섭취방법을 알게되었다.
부록 부분도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 한 눈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되어있다. 나이,성별 별 건강검진 항목부터 비만에 대해서, 당에 대해서, 그리고 피해야 할 식품 성분까지... 우리에게 필요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전부 담아놔서 나중에 필요한 정보가 있을때 다시 한 번 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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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염증에서 시작된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몸에 염증이 생기면 면역체계가 자동으로 작동하여 이를 치료합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생활 방식으로 인해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자극받으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염증에 대한 이해와 생활 방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는 잘못된 생활 방식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꾸준히 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의 저자 듀크 존슨은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의 의학책임자로 일하며, 20년 이상의 예방의학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 그리고 900개 이상의 논문과 학술 자료를 바탕으로, 만성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만성염증'임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밝혔습니다. 또한, 질병 예방의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어떻게 하면 만성 염증을 방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우선, '염증'은 우리 몸에 들어온 자극에 대해 면역체계가 반응하여 비특이적인 방식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세포가 손상을 입었거나 상처가 감염되었을 때, 그 부위 주변이 붓고 붉어지며 열이 나는 현상은 우리 몸이 치료하고 감염과 싸우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러나 염증 반응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그 부위의 조직은 기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식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화된 삶의 방식은 면역체계를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자극하여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계속해서 방출하게 되어, 이는 심장 질환, 암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동양의학·서양의학과 전통의학의 강점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최적 건강을 실현하기 위해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생활방식을 제시합니다. 염증을 없애는 식사와 영양요법, 건강기능식품 섭취, 염증을 줄이는 운동, 정신 건강, 충분한 수면과 휴식, 양질의 의료 서비스, 환경과 위생 등 생활습관을 바꿔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만성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통해 염증 수치를 낮춰야 합니다. 지금은 기대수명이 80세를 넘기고 있으므로 건강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방법들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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