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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건강:국민건강 멘토 박민수 원장의 맞춤 처방전』을 읽고 내 자신이 남이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니고 나름대로 만든 메시지를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연이 닿은 사람들에게 주고 있다. 크기는 다양하지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신분증 크기이다. 이 크기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좋은 글들을 적어서 전달한다. 전달하면서 간단하게 내용에 대해 설명해준다. 처음엔 꼭 전도하는 것처럼 의아해 하기도 하지만 순수한 마음임을 이야기 하면 즐겁게 받아들이는 모습들이 항상 고맙다. 내용 중에는 건강에 관한 내용도 많다. 예를 들면 ‘건강최고(健康最高)’를 한자로 쓰고 밑에 한글로 ‘건강관리에 최선 노력’이라는 글귀와 함께 산과 태양을 그린다. ‘열정인 삶을 건강하게 살자’라는 의미로 빠알간 태양을, ‘푸른 건강한 모습으로 젊게 살자’는 의미로 푸른 산을 그린다. 벌썬 내 자신도 나이 육십이 되었다. 그 동안 큰 병치레 없이 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를 한다. 이와 같은 좋은 생각으로 주어진 일을 건강한 마음과 활동을 통해 즐겁게 생활해 온 덕분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후반부의 더 멋진 인생을 위해서도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 건강이라는 점이다. 건강을 잃으면 돈도, 명예도, 생활하는 맛도 모두 소용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도 이번에 접한 책은 건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만든 좋은 책이었다. 특히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인생의 가장 핵심적인 위치의 나이인 마흔 건강이었기 때문이다. 가장 활동력이 많은 그래서 건강상 가장 중요한 중년기의 건강 맞춤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확실한 자신만의 맞춤건강을 찾아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더 나은 미래의 노년을 맞는 확실한 제안이라 할 수 있다. 평균 연령이 80대 중반에 이르고 있고, 머지않아서 100세 시대도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뭔가 여유롭고도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을 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건강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살아가는 맛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연령을 떠나 그 누구에든지 꼭 필요한 소유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최 일선에서 활동하면서 몸소 ‘내 몸 경영의 전도사이자 통합적 건강주치의인 국민 건강 멘토’로 전하는 내용이라 정말 부담 없이 대할 수가 있었다.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하고 저자만이 특별한 운동법도 제안하고 있다. 가장 힘이 들면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시기인 사십대 중년들을 중심으로 진단하고 여러 방책들을 제시하고 있어 천금 같은 효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최고 멋지고 건강한 인생을 위한 통합적인 처방을 제시하고 있어 꼭 직접 이 책을 대하고 직접 자신에 맞는 처방 법을 찾아내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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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는 말이 이제 슬슬 와 닿기 시작한다. 40대에 접어든 것이다. 과로사, 돌연사의 비중이 제일 높다는 40대. 서울대에서 의학 박사를 취득했고, 병원과 의료기기 회사를 거쳐 현재 통합적 건강주치의를 지향하는 병원의 원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내 몸 경영'을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한다.
<마흔 건강> (2014, 박민수 지음, 북앳북스 펴냄)은 '마흔, 돈보다 몸을 사랑하라!'라는 설명이 표지 맨 위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반적인 40대는 직장에서 드디어 자리를 잡고 열심히 일하고 있을 것이다. 중간관리자로서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위치가 되어, 일의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아랫사람들을 이끌어야 하는 나이다. 일할 수 있을 때 일해야 하니, '몸'보다는 '돈'과 '성취'를 우선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자는 '돈보다 몸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40대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자연재생력의 그늘에서 벗어나 후천적으로 이룬 몸의 능력과 철학으로 살아가는 시기'이자, '건강에 대한 투자가 가장 효율을 발휘하는 시기'(13쪽)이기 때문이다. 장수가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려면,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건강실패자'가 아니라 '건강성공자'가 되려면 40대에 건강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건강성공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이어 2장에서 여러 중대 질병들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골다공증, 당뇨, 우울증, 암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지만, 40대에 관리하면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로 막을 수 있다. 3장은 2장의 많은 병들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인 '뱃살과 비만'을 강조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남자라도 날씬한 체형을 지키려고 애쓰지만, 40대 이후에는 그런 노력이 슬슬 사라지기 시작한다. 바빠서 운동할 시간을 내지 못하기도 하고, 술자리 때문에 살이 더 찌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 뱃살은 인덕이 아니고, 자기관리를 못한다는 것의 증명이 되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살을 빼는 재미에 빠져보라고 권한다. 한창 간헐적 단식이 인기를 끌었는데, 저자는 이렇게 세포의 궁핍을 초래하지 말고 세 끼를 챙겨 먹으라고 말한다. 이 식이요법에다 운동을 병행해야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4장에서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처방한다. 4장까지는 육체적인 건강에 대해 다루었고, 5장과 6장은 소모와 스트레스, 인간관계라는 정신적인 건강에 대해 설명한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몸과 마음은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건강서 안에 든 자기계발서다. 마지막 7장은 책 전체 내용의 종합으로서 건강성공자가 되기 위해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담았다. 코로 숨을 쉬고, 물을 많이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라는 기본적인 조언이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토대가 된다.
잃기 전에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건강과 사랑하는 사람들 아닐까 싶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지켜서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다. '건강에 대한 투자가 가장 효율을 발휘하는 시기'로서의 40대에 몸과 마음을 돌아보며 좋은 토대를 만들어보자. 앞으로 살날이 아직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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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 나이도 40대에 이르렀다. 29살에서 30살로 넘어갈 때와는 너무도 다르게 다가왔다. 많은 것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벌써 가족 중 한명과도 이별을 해야했고 아직도 그 여운은 고스란히 겪고 있으니 내게 40대의 시작은 그렇게 뭔가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과 시작되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어려서부터 있어왔다. 나는 허약체질에 비쩍마른 -지금은 도무지 연관이 없어보이는- 상태가 오래 유지 되었기 때문에 늘 주위에서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러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뒤 나갈 때도 없고 육아에 지친 나머지 먹는 것을 달고 다니기 시작한 뒤로는 살좀 뺴야겠네 라는 말로 바뀌어 버렸다.
40세를 갓 넘은 언니가 갑자기 세상을 등지게 되자 나는 물론이고 우리 가족은 모두 건강에 모든 초점이 맞추어져 버렸다. 무엇보다 지금 40대 중반에 들어선 아이아빠는 복부비만에 직장내 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에 그만 늘 걱정거리다.
100세시대에 99팔팔 3死라는 말이 나왔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주만에 죽는 인생이라는 말이라는데 오래 살게 되어 좋은 것은 뒷전이고 어떻게 살아야 99세까지 팔팔하게 사느냐가 관건은 모름지기 40대 건강에 달려있다고 말하는 <마흔건강>(2014. 3 문학수첩)이다
내원한 환자들의 남일 같지 않는 에피소드가 먼저 눈에 들어오게 된다. 내 몸 비상금을 챙기기, 20% 에너지는 몸에 투자하라, 몸보다 마음에 신경을 더 써라등 어찌보면 단순하고 당연한 일들이지만 사실 아이들의 학업과 한참 일할 나이에 40대들에게 꼭 잊지 말아야 할 말들이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미용이나 자신감을 넘어 건강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선택이다. 음식을 앞에 두고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탓에 늘 남은 음식을 담은 내 위를 생각하니 자극적이지만 나는 쓰레기통이 아니라는 표현이 지나친 표현이 아니었다. 앞으로 식탁앞에 써놓고 볼 생각이다.
젓가락식사, 외식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요리 즐기기, 운동은 결코 식욕이 생길 정도로 힘들게 하지 않기, 식사할 때 걱정이나 나쁜일을 떠올리지 않기(각종 스트레스는 식욕촉진 호르몬 분비), 꼭꼭씹어먹기등 실천방법 Tip이 각 챕터마다 끝나는 곳에 다시한번 상기 시키게 도와준다.
삼삼스트레칭은 40대 맞춤 운동처방전에 이어 하루에 3번 이상 한번에 3분이상 스트레칭을 하는 운동법이다. 뒷목과 허리를 차례대로 스트레칭을 따라하다 보면 뭉쳤던 근육도 부르러워지고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과다한 스트레스를 끊어버리기 위한 생각 중지 훈련법은 마음속으로 "stop"을 강하게 외치고, 관심이 없어, 사라져라고 외치는 방법이다. 또 내 안의 스톱워치를 눌러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정보와 인생이 빠르게 진행되는 데 뒤쳐지는 듯한 모습에서 벗어나게 해줌으로써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보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생각을 쉬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 해야함은 기본이요 운동처방전에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까지 40대는 정말 할 일이 너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하지만 일상습관을 하나라도 고쳐 나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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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삼십대를 작은 병마와 싸워서 이겼다. 로스쿨 준비중에 고시원의 열악한 환경과 먹는것들이 나의 건강을 위협했다.
그리고 고시촌 동료들이 다이어트 한다는 말에 나는 살이 찌지도 않았는데도 호기심 때문에 제때 먹지 않고 하다가 부작용으로 몸이 약해졌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었다.
병원에 가도 의사들은 병명을 몰랐다.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병명은 없고 검사비만 나갔다.
그러다가 엄마는 공부보다 일단 건강이 최고니까 집에와서 대학 병원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세브란스 내분비과에서 검사를 했지만 별 신통한 병명은 없었다.
그때 부터 엄마는 눈물로 기도와 여러 병원으로 전전하며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 손수 만들어 먹였다. 현실은 외모 지상주의 때문에 20대 여자 아이들은 다이어트 하느라 잘 먹지를 않는다.
우리엄마의 철학은 소식하고 잘 챙겨 먹자 주의다.
나의 건강은 ........우리엄마의 건강 경영 때문에 괜찮아진 것 같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고, 명예를 잃으면 조금 더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는 말이 맞았다.
아프니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좋은 머리도 소용이 없었다.
일 학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게 건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40대의 관심사는 자신의 일과 가족 관계, 그리고 자신 몸에 대한 투자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30대를 혹사 당했기에 조금만 어디가 아파도 공포증이 몰려 온다.
그래서 빨리 병원에 달려가서 치료와 영양제를 투여한다.
우리 엄마의 건강 철학이 건강공포증이 생기면 바로 해결한다이다.
그 영향을 나도 받은 것이다.
건강은 매우 소중하며, 단하나밖에 없는것이다.
시간과 노력, 재산뿐 아니라 건강을 얻기 위한 삶 또한 준비했을 때에만 얻을 수 있다.
(몽테뉴) 99세까지 20대의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사는 질적인 삶인 99팔팔23사('99'세까지 질병 없이 '팔팔' 하게 살다가 '2, 3' 주안에 사망하는 인생)를 누리지 못하는 장수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떠받아야 하는 숙명이다.
육체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 소외, 고독 등 각종 노년기의 문제가 깊어지고, 주변에 '죽겠다 죽겠다'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불행한 장수인이 점점 늘고 있다.
오래 사는 것은 감당해야할 위험이 더 많아지는 위험천만한 일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자녀가 상전으로 변해가는 지금, 경제능력이 있고 고학력 부모라도 , 강남 엄마들은 자녀에게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다가 그들의 스트레스가 역으로 부모에게 돌아온다는 사회 여론들을 들어면서 고령사회는 쓰나미 처럼 급히 오는데 자녀들의 인격은 엉터리라 누가 늙은 부모를 책임 질까? 예전엔 부모의 노후 대책은 자녀였다.
모든것을 다 투자하여 가르치고 결혼 시키면 그 다음은 자녀가 부모의 노후 연금이였는데 앞으로는 길어진 수명 만큼 준비되지 못했을 때 오래 산다고 좋은 것이 아닌 것 같다.
수명이 길어지는 것을 좋아 할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 경영을 잘 하라는 저자의 말이 100번 옳다고 본다.
건강하고 경제력 있고 친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3고를 겪지 않을 것이다.
질병과 함께 오래 산다면 잔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옳을 것이다.
다가오는 고령사회에서 최고의 삶은 바로 이 책이 제안하는 건강성공의 삶이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건강을 경영하고 오래도록 사그라지지 않을 체력을 지켜나가는 일이다 모든 사람은 건강 인생의 세 가지 길 중 하나를 걷게 된다.
40세 이후 우리가 걷게 될 숙명의 길 세 가지는 조기사망의 길, 죽겠다죽겠다의 길, 그리고 99팔팔23사의 길이다.
그런데 불리한 정보나 왜곡된 정보 구용으로 인하여 물을 많이 먹으면 콩팥에 무리가 간다거나, 겨울에 운동하면 건강에 해롭다는 등의 잘못된 정보를 믿고 또 따른다.
한마디로 몸에 관한 지식을 합리적으로 습득하는 능력을 잃은 부류 들이다.
중독성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에 중독되어 있다.
거리에 온통 커피 전문점이 즐비하고 젊은이들 손에 커피를 들고 전철을 타는 사람도 종종 본다.
자기 몸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나 역시 마찬 가지다.
깨달지 못했기 때문에 고시촌에서 커피에 중독되고 페스트푸드에 길들여져서 내몸이 아픈것도 몰랐다. 요즘 젊은 여자들의 하위 실종과 지나친 다이어트도 그들을 조기 사망자로 만들지 모른다.
40대 이들은 가장 많은 일을 해야 할 자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죽겠다 하니까 자기 말대로 된다.
아파죽고, 괴로워 죽고, 힘들어 죽고, 모든게 신음 소리다.
안타깝게도 죽겠다죽겠다 삶은 우리나라 40대의 가장 평균적인 건강 인생 길이 되고 있다.
죽겠다죽겠다 삶이 늘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의술의 발달에 있다.
인간의 내부를 들여다보며 질병을 감지하고 고칠 수 있게 되면서 예전 같으면 생사가 달렸을 치명적인 염증이나 출혈, 골절이 간단한 외과수술 대상이 되었다.
![]() 이런 건강 상태가 되지 않으려면 일단 내 몸을 잘 관리 해야 한다. 자신의 것은 아까워서 지갑을 열줄 모르는 사람은 그리고 입으로 신음을 하고 아프다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 모두가 싫어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무엇을 먹을것인가?
모든 사람은 누구나 99팔팔 23사를 바란다.
99팔팔 23사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은 내 몸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환경에 있다.
이제는 바다의 생선도 모두가 중금속 투성로 먹을 것이 없다.
옛날을 생각을 해보면 자연산 나물과 보리와 온갖 잡곡들을 먹었다.
바로 그게 건강한 웰빙 먹거리 였을 것이다.
먹거리 조차 우리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니, 마음을 비우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남이야 뭐라고 해도 자신만 당당하면 건강 성공자가 될것이다.
건강 성공자는 웬만하면 모든것을 무시해 버린다.
이유 없이 너무 깐깐하고 남을 너무 의식 한다면 아마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지 않을까?
건강을 잃으면 하는일에 성공을 해도 소용이 없다.
너무 세상적인 것에 욕심을 부리면 자신의 건강 경영을 잘못하면 모든것을 다 잃는다.
석유왕 록펠러는 50세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 그는 의료진에게 일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병상에 누운 록펠러는 자신의 건강을 경영하지 못해 일에만 열심히 하다가 신경계통에 문제와 위궤양과, 불면증, 소화불량은 중증이었다.
그는 병상에 누워 몸을 돌보지 않았던 지난날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제발 건강을 다시 찾게 해 달라고 빌었다.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결국 록펠러는 기적적으로 희생했다.
퇴원 후, 록펠러는 은퇴를 결심하고 뉴욕에서 떨어진 교외의 자연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별장을 마련했다.
남을 위해 자선을 이행 하는것은 분명 자신의 건강을 잘 경영할줄 아는자다.
모든 것의 여유를 가진다.
느긋하게 사는 삶, 여유있는 삶이 필요하다.
내 몸에 비상금을 챙길 줄 안다면 요즘 많이 먹는 커피도 줄이는 것이 좋다.
카페인을 너무 많이 수분을 배출하게 한다.
페스트푸드는 세계를 위협한다.
모두가 비만으로 몸살을 앓는다.
이것들이 전부 40대의 건강을 힘들게 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탈모가 촉진된다.
비타민 A나 E의 과잉 섭취는 탈모방지에 독이된다.
중년의 우울증을 치료하는 일상의 습관은 행복하게 나이 들기의 세 가지 결정 요소는 궁색하지 않은 돈, 건강한 몸, 그리고 인생사의 재미다.
우울증이 있으면 불안, 초조, 고민이 많아져 계속해서 방 안을 서성거리거나 머리를 쥐어 뜯고 , 신음소리를 내며 괴로움을 표현하거나 피해망상에 빠지곤 한다.
모든 잘못을 자신의 무능 탓으로 돌리거나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 재산, 지위 등이 모두 고갈된 것이라는 망상이나 절망감에 빠지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낮추고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이 되는 학습, 독서, 명상, 취미생활 몰입에 시간과 여유를 할애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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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원장님의 <마흔건강>은 우리의 마흔 건강을 제대로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가져다주는 좋은 책친구가 되었습니다. 정말 마흔 건강이라는 말에 큰 의미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두게 되는 것은 건강에 대한 적신호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하여 점점 건강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쌓아가게 되는 시기이기에 더욱 그러한 것이 아닐까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십 대와 삼심 대까지는 밤샘 작업을 하거나 극심한 운동이나 여가를 즐기고 하더라도 별다른 몸에 무리가 없다고 몸이 별 반응을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만 무리를 했다 싶으면 바로 몸이 반응을 하면서 체력이 이것 밖에는 안되는 건가 싶어서 급격하게 저하된 체력에 우울해지는 시간도 많아져서 더욱 건강에 대해서 근심스러운 마음이 커지네요.
마흔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정말 늦기 전에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더욱더 이 책이 소중하게 마음에 와닿아서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실천을 다짐하게 됩니다. 건강에 대한 애착과 관리를 제대로 집중하여 하게 되는 시간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게 됩니다.
박민수 원장은 한창 에너지를 많이 쓰고나서 자기도 모르게 고갈되고 소진되는 마흔의 나이에 하루 세 끼를 잘 챙겨먹으면서 절식하는 관리, 그리고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햇볕을 쬐고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기 쉽고 그러면서도 필요성을 제대로 콕 짚어주면서 설명을 해주시니 정말 기억을 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마흔의 나이는 이제 에너지를 쓰는데 치중하던 것에서 자신의 건강에 투자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내비치면서 즐겁게 건강을 챙기고 돌보는 것이 건강할 때는 쉽고도 즐겁게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더욱 공감을 하게 되더라고요.
마흔의 나이에 건강 친구를 든든하게 두게 되는 기분으로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갑고 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건강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고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더욱 이 책을 가까이 두고서 자기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도 의미심장하게 해봅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제대로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자극으로 마주하고 지행합일로 꼭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이 땅의 힘겨운 일상으로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수많은 40대들에게 꼭 든든한 건강친구로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생활에서 꼭 지킬 수 있는 수칙들을 어렵지 않게 소개하고 또 지속적으로 일깨워주고 있고 더불어 마흔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결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지금부터 건강을 관리하고 또 앞으로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는 것이 결코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에 되새기며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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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박민수씨는 책의 머릿말을 '마흔의 선택이 평생을 죄우한다'는 말로 시작하였다. 그만큼 나이 마흔의 중요성을 강조한 셈인데, 청년도 노인도 아닌, 그러면서 책임과 의무는 무한한 나이가 바로 마흔이기에 그런 말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어떤 세대 못지않게 많은 스트레스를 품고, 건강에 나쁜 환경에 처해 있지만, 그렇다고 벌써부터 자신의 몸을 돌보기엔 그 나이에 부여된 일들이 산처럼 많은 나이가 마흔이다.
저자는 책을 네부분으로 나누어 마흔 중년의 건강 관리를 위한 지침을 꼼꼼히 짚어가며 설명하고있다. 비만을 젓가락을 사용하는 식사로 해결하자는 이야기, 무서운 질병 뇌심혈관질환, 나쁜 식사습관 8가지 중년남자들도 명심해야 할 골다공증, 당뇨는 저당식사로 정복하기, 비타민 이야기, 우울증과 햇빛 이야기 80%는 예방할수있다는 암이야기 등등 의사로서가 아니라 마치 가족처럼 조곤조곤 일러주고 있다.
비만은 뇌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 뇌가 줄어든다는 얘기는 다시한번 비만의 위험성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했다.더우기 비만의 주범이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 이라니, 지금껏 지방질 제한 식사를 위한 나의 노력이 헛수고인 것같아 허무할 정도였다. 운동을 많이 한다고 능사가 아니란 얘기는 처음 듣는 건 아니었다. 그런데 근육이 남성호르몬을 돕는다니.. 저자는 근육통과 안구건조증을 대표적인 문명병 이라고 했다. '초록이 세폴르 젊게 한다'는 소제목의 글에서는 사람이 가장 느낌을 가질 때는 녹음이 우거진 숲을 땀을 흘리며 걸을때라고 하였다.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과잉'을 끊으라고 하였다. 과로를 피하고 걱정의 965는 쓸데없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없애야ㅐ 마흔을 승리로 이끌수있다면서 부부간의 대화법 까지도 소개하였다. 책의 맨 뒷부분에서는 <언제나 30대 처럼>이란 제목으로 건강을 위해 실천할 것을 다시 강조하였다. 금연, 절식, 냉증치료,수면, 다이어트, 치아관리, 탈모, 우울증, 휴식 등이다. 그동안에 내가 읽은 건강관련 책 중에서 이렇게 꼼꼼한 책도 드물었다. 알찬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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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내몸을 아는 나이 건강은 다양한 삶의 가치들이 살아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인생의 바탕이자 뿌리이며 행복의 핵심이다. 마흔 건강을 위한 내 몸 경영은 21세기를 사는 개인이 가장 확실하게 행복을 일구는 과학적인 대인인 것이다. -마흔 건강/박민수 지음 중에서
온 국민이 슬픔과 안타까움 속에 보내는 잔인하고 냉혹한 달 4월도 깊어간다. 8일전 진도해상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희생이 되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아무 죄없는 많은 학생들이 희생이 됨에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나도 분통이 터지고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다. 이번 사고로 인하여 슬픔에 빠진 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아울러 희생된 분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본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기적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다.
건강의 소중함 속에 4월을 보내며 마음에 안은 국민 건강멘토 박민수 원장의 맞춤처방전 <마흔건강>이라는 책을 다시 한번 펼쳐보며 소개 해 본다. 박민수 저자는 서두에서 마흔은 내 몸을 아는 나이라고 말하며 마흔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했다.프롤로그에서 이야기 하듯이 건강 문제가 집중적, 치명적으로 일어나는 시기가 바로 40대이기에 40대는 내 몸 지키기에 관한 위기의 시기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40대는 건강에 대한 투자가 가장 효율을 발휘하는 시기라고 말하며 마흔의 건강을 강조를 했다. 100세 시대를 희망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 40대는 인생의 반도 채 되지 않지만 마흔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건강의 척도가 달라지고 건강 성공자로서 노후를 준비하며 살아 갈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하여 더욱더 깊이 있게 절실하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책의 목차를 간단하게 소개하면..첫번째로 흔들리는 마흔에 대해서 전해주고 두번째로 마흔의 불청객, 질병에 대해 전해주며 질병을 막을 수 있는 법을 제시해 준다. 세번째로 마흔의 적인 뱃살과 비만을 다스릴 수 있는 법. 네번째로 마흔을 위한 운동처방전, 다섯번째로 마흔, 소모와 스트레스와의 전쟁. 여섯번째 마흔을 승리로 이끄는 관계법, 마지막으로 언제나 30대처럼..이란 주제로 마흔의 건강을 위한 생세하고 알찬 정보를 듬뿍 전해주기에 마흔에 접어든 사람들을 비롯하여 50대에 아직 이르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필히 읽어야 할 멋진 책이라 생각되는 바다.
책에서는 한국인의 건강 인생 3가지를 소개 했는데 세가지는 조기 사망의 길, 죽겠다죽겠다의 길, 그리고 99팔팔23사의 길이다..라고 했다. 현재 40대라면 남자95세, 여자 100 이상까지 살아야 평균 수명을 산 셈이고 그 전에 죽으면 조기사망이다는 것이다. 그만큼 현대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왔음을 느끼게 해 준다. 두번째 죽겠다 죽겠다의 길은 우리나라 40대의 가장 평균적인 건강 인생 길로서 삶 자체가 아프고 고달퍼서 신음과 비명이 끊이지 않는 삶이다..라고 했다. 많은 질병들이 의술의 발달로 고치고 정복되었지만 우리의 몸이 한 번 망가지면 제대로 원상 회복이 어렵고 손상된 신체의 대부분이 재생하기 어렵기에 질병이 생겨 치료보다는 질병이 생기지 않도로 건강예방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 99팔팔23사의 길은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주 만에 죽는다는 99팔팔23사는 현대인의 소망이자 로망이다고 했다. 이 책에서 마흔 건강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99팔팔23사의 길을 위해서 자신의 건강은 자신 스스로 지키고 예방할 수 있도록 평상시 적당한 운동과 식습관, 휴식을 통하여 건강관리에 힘써야 할 것이다.
삶을 이어가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큰 행복이자 축복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일 것이다. 단 하나 뿐인 생명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지금 이순간 살아 있다는 자체로 감사하며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충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간다면 인생은 아름답고 멋질 것이다. 사람들 대부분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모두의 희망이자 바램이기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신의 몸을 사랑하며 아끼며 건강관리에 만전을 다하도록 노력하자. 현재 나의 나이도 마흔의 중반에 접어들었기에 마흔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기에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지만 쉽지가 않다. 책의 끝부분 에필로그에서 말했듯이 건강성공자는 내 몸의 소리를 듣는 인생 승리자라고 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가장 잘 알기에 스스로 몸 컨디션을 잘 조절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서 질병에 걸리지 않고 예방하고 관리해서 건강한 삶 속에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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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 아이 셋을 연달아 출산하고 이제 막 마흔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장수에 대한 갈망은 없지만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 건강 문제에 예민하게 만든다. 이런 현황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건강에 좀더 신경을 써야한다는 자각은 40대가 내 몸에 보내는 본능적인 신호다.
40대를 잘 보내지 못하면 인생의 후반기를 질병의 고통과 불행속에서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는 섬뜩한 경고다. 박민수의 <마흔 건강>은 100세 시대를 사는 이들이 숙지해야 할 40대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 체크리스트다. 책에는 내 몸에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먹는 습관 바로 잡기, 비만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40대에 걸맞는 운동처방전,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장수 리스크 시대'가 도래했다
저자가 보기에 100세 시대는 다름 아닌 '장수 리스크 시대'다. 이 단호한 규정은 이 책 전반을 관통하는 논리의 전제 조건이다. 즉, 장수 리스크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40대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장수 그 자체가 아니라 100살을 못 살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는 것이다.
장수 리스크에 대한 부담과 공포는 '건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한 동기 부여다. 하지만 동시에 '결국 개인이 스스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복지 취약 사회의 서글픈 현실이다. 한국은 향후 10년 이내에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4%를 넘어설 것이며 노인 대상 으료비는 매년 20% 이상 증액되고 있다. 저자는 "많은 미래학자나 사회학자들이 쓰나미급 고령사회 쇼크를 예고한다. 국가가 노후를 책임질 거라는 생각은 환상에 가깝다"며 "질병과 함께 찾아오는 장수는 재앙"이라고 경고한다.
사실 100세 시대의 도래는 '유토피아'보다는 '디스토피아'에 훨씬 가깝다. 고령화 사회에 걸맞지 않은 취약한 노인복지정책과 늘어가는 노인 빈곤층과 노인 자살의 급증, 의료 공공성의 후퇴와 의료비 폭탄 등 100세 시대의 리스크는 고통과 불행 그 자체다. 이것은 국가 정책의 문제이고 정치의 영역이 해결해야 할 문제다. 물론 40대에 맞춤 건강 처방전을 표방한 이 책에서는 논외의 사안이다.
건강 성공자가 될 것인가, 실패자가 될 것인가
저자는 "건강성공자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네 가지 적, 즉 과잉/소모/중독/결핍을 제대로 알고 넘침을 경계하며 소모를 예방한다"며 "중독이 주는 의존에 길들여지지 않으며 스스로 결핍을 채우는, 중용과 절제, 균형과 조화의 사용법을 잘 숙지한 사람들이다. 건강 성공자들의 몸에 대한 관점이야말로 진정한 건강을 만드는 시발점"(41쪽)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최악의 경우에 대한 대비는 40대에 해두어야 한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와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내 몸의 '비상금'을 챙겨두라는 것이다. 여기서 '비상금'이란 위기시 내 몸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비축해놓은 실질적인 '생체에너지'를 의미한다. 저자는 "내 몸의 비상금은 일상의 재구성을 통해 모인다"며 건강 성공자을 내몸 비상금 저축 수칙(51쪽)을 제시한다.
첫째, 몸의 평형을 지킬 것. 과잉 칼로리 섭취를 자제하고 보약이나 보양식으로 건강을 때우는 것이 아니라 식욕과 왕성한 활동으로 균형을 맞춘다. 둘째, 칼로리 과잉에 유의할 것. 식욕의 80% 정도만 먹는 절식을 실천하며 가급적 유기농 농산물을 이용해 가정식을 해먹되 출출할 정도로 소식하는 것이 좋다. 셋째, 도파민에 찌들지 말 것. 스트레스에 찌들어 담배나 마약, 술 같은 중독물에 탐닉하거나 인간 관계 중독, 아이 중독, 운동 중독에 빠져 몸을 혹사시키지 말아야 한다.
넷째, 스트레스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것. 스트레스가 만성화되면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에 더 노출된다. 다섯째, 약에 의존하지 말 것. 몸의 항상성이 이겨낼만한 질병에도 함부로 약을 쓴느 일은 면역력이나 자연치유력을 망칠 수 있다. 여섯째, 인생의 20%는 항상 내 몸에 투자할 것. 내 몸에 빚을 지지 않으려면 남는 에너지, 경제적 여유, 시간, 마음 씀씀이의 20%는 항상 계획을 세워 꾸준히 내 몸에 선사해야 한다.
건강 적신호는 불시에 찾아오는 불청객과 같다. 일상의 대비가 중요하다. 특히 건강 불평등 사회일수록 위험도가 더 높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할 권리를 되찾기 위한 사회적 노력도 중요하겠거니와, 자기 몸에 대한 철학을 바로 세우고 심신의 건강함을 유지하려는 개인적인 노력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쓰나미급 100세 쇼크에 대비책은 미리 미리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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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병원도 거의 가지 않고 건강체질이라고 자부하며 살았었다. 가끔 직장인으로서 받는 스트레스성 위궤양으로 약을 먹었을뿐 병이라고는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건강을 자부하던 내게 올해 들어서 일월부터 줄곧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했다, 크게는 아니지만 몸 이곳저곳 잦은 병원치레로 마음도 점점 지치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일까? 별로 관심도 없었고 거의 읽지 않았던 건강서적이 부쩍 눈에 띄게 되는것 같다. 얼마전에는 병원에 입원까지 해서 더욱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이책은 마흔건강이라는 제목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다. 나이 마흔을 한해 넘기며 그렇게 자부하던 건강이 왜 이상 증세를 보이는지...혹시라도 책에서 무슨 실마리라도 잡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더욱 이책을 읽는데 집중하게 만들었다. 작가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많은 의학관련 서적을 출간한 의사 선생님 이시다. 의사라는 직업이 주는 위안과 마흔을 넘은 내 나이에 왠지 좋은 진단과 처방전이라도 들어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었다. 작가는 이책의 서두에서 "마흔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행복과 불행이 확연히 교차하는 서로다른 길을 걷게 된다."(p14)고 말했다. 정말 마흔을 시점으로 건강에 관심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것인지...조금은 의구심도 들었지만 나의 경우만 보아도 거의 병치레를 하지 않았던 사람이 마흔을 넘기며 몸의 이곳저곳 아픈것만 봐도 결코 과장된 이야기는 아닐듯 싶다. 흔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과로를 하게 마련이다. 내몸을 혹사시키며 일을 하다가도 나의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반드시 체크해야만 한다는 작가의 말이 정신을 번쩍나게 만든다. 그동안 가만 생각하니 나에게도 이상 신호가 한두번쯤 있었던것 같다. 마흔을 넘은 시기에는 자신의 몸에 관리와 투자로 노후에 아픔없는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특히 작가의 내장비만 이야기중 젓가락 식사 부분은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인것 같다. 살이 많이 찐 체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잇살 처럼 배가 나오는것 같은 요즘 부쩍 뱃살에 관심이 가기 때문에 더욱 귀가 쏠깃했다. 젓가락 식사가 짠 염분도 덜 섭취하게 되고 내장비만을 막을수 있다고 하니 당장이라도 실천해 보아야 겠다. 요즘 일때문에 잠자는 시간도 줄었는데 이책에서는 잠자는 시간을 30분 늘일것을 권장하고 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진실인가 보다. 모든 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이라는 이야기에 알면서도 쉽게 실천하지 못할것 같다.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한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지... 지금까지는 내몸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고 몸의 신호에 귀기울여 주지 않았지만 이책을 읽으며 더욱 내몸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나이가 들고 노후에는 무엇보다 건강한 삶이 최고이기에 지금부터라도 내몸의 신호와 충분히 교감해야 겠다.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몸관리를 해나가야 겠다. 이책은 나처럼 건강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사람이 읽으면 좋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때마다 곁에 두고 읽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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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한 해 한 해 몸이 다르다고 말씀하실때 예사로 들다가 해가 갈수록 그 말의 뜻을 실감한다. 몸이라는 게 마음처럼 훨훨 날면 좋은데 내 몸의 한계는 갈수록 절실히 다가온다. 늘 운동하라... 소식하라... 커피를 끊어라...프리마는 나쁘다. 밀가루 음식을 줄여라...는 말은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어도 마이동풍일뿐이다. 저자는 40대에 인생의 큰 고비를 맞게 되는데 다행히도 큰 병인 줄 극히 적은 확률로 암이 아닌 다른 요인으로 암처럼 보인 극히 드문 케이스였다. 그 짧은 기간 동안 저자는 아내와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분명 인생의 새 각오를 다졌을 것이다. 저자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강에는 왜 무관심하고 신경을 안 쓰는지 의아해하고 안타까워한다. 그러고 보니 그 말이 맞는 말이다. 우리는 돈이 없다는 핑계로, 건강도 돈이 있는 사람이 지키는 것이라면서도 상대적으로 건강을 위해 쓰는 돈은 아까워한다. 유흥이나 펜션여행에 목돈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병원비에 대해서는 다른 잣대의 계산법을 들이댄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바는 매우 공감이 가면서도 다 좋은 말이지만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것들이 많다. 금주, 금연, 스트레스 금지... 등과 하물며 하루에 물 2리터씩 마시기와 카페인 줄이기까지, 분명 지켜야 할 것임에도 우리는 예사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키기 쉬울 거 같지만 커피나 술 담배는 중독성이 강해서 잘 지켜지지가 않는 것들이기도 하다. 가장 기초적인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 우리의 건강은 매우 소중하고 한번 잃은 건강은 되찾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함을 감안한다면 건강을 지키는게 돈을 번다는 의미가 맞는 말이다. 난 이 책을 읽고 건강에 대해서 다시금 설계하게 되었는데, 내가 내 몸을 안 챙기는데 누가 내 몸을 챙겨주랴...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의외로 폭이 넓어서 실생활의 개선과 자녀 관계 인간관계, 뒤로 가면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적인 수양까지도 다양한 컨셉을 소개하는데...걔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도 있기는 하다. 알고 있지만 역시 실천 못하고 간과하고 있는 무서운 나의 안일함... 저자는 곳곳에 깨알 같은 팁을 실어놓아서 왜 내가 그런 것을 모르고 있었을까 안타까웠다. 젓가락 식사 법과 양치질할 때 너무 세게 문질러도 치아가 마모된다는 것을 아직까지 몰랐다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우리는 건강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 고리타분한 말이 절대 아니며 병에 걸린 사람은 운이 없어서 걸린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건강계획을 다시 세워야할것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이 깨달음을 얻고서 차근차근 실천하고 인생의 가치관을 새로 정비했으면 좋겠다. 음... 그럼... 난 당장 커피부터 끊어야 하는데... 의지력을 발휘해보자. 그런데, 이 책이 특별힌 마흔 건강이라는 타이틀에 겉맞는 핵심적인 키워드보다는 포괄적이면서도 상식적인 내용도 다수 포함되었다. 꼭 중년에 국한되지 않고 두루 두루 보아도 괜찮겠지만 '마흔건강'이라는 제목에 무게를 둔, 마흔이라는 연령대의 획기적인 솔루션이나 비법이 더 추가되었다면 더 금상첨화였을터인데 내가 너무 기대가 컸었나... 건강도 지키는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고 그게 바로 최고의 팁일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