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과 관련된 서적은 참으로 많다. 그러나 정작 필요해서 찾아보려고 하면 그럴 듯한 책을 찾기 어렵다. 그것은 유학의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거나 단편적인 내용들을 일반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와 다르게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해 휘황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유학원이라면 유학과 관련해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곳이다. 어떻게 하든 유학을 하고 싶도록 하여 경제적 이득을 얻어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성격이 조금 다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표지에 적혀진 글자가 ‘독설’이란 말이다. ‘54가지 독설’, 유학의 불편한 이야기를 말한다는 뜻이다. 유학을 위해서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겐 유학에 대한 환상보다는 이처럼 실질적인 권유의 내용이 더욱 득이 될 듯하다. 이 책은 그러한 성격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유학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하도록 만들고 있다. 책이 유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유학원들은 전문가 집단이라는 권위를 스스로 내버린 꼴이 되고 말았다. 제대로 된 유학지식을 통한 경쟁보다는, 가격과 서비스로만 승부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바꾼 지경에 내몰렸다. 몰론 학생들에게 좋은 서비스 마인드로 응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유학원이 서비스직으로 분류된다고 이를 잘못되었다고 평가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유학업은 절대로 ‘내공 없이 상담을 해서는 안 되는 직업이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유학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즈음의 유학원은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본다. 그렇기에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을 떠나려고 하는 학생들은 스스로 유학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름의 유학 계획을 세워야 함을 권유하고 있다. 바른 이야기다. 유학원도 어떤 의미에서는 상술의 집단이다. 남의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있든 단체가 아니다. 자신의 삶이 달린 유학길, 그 길에 자신을 내어 놓으려고 하는 학생들은 유학에 대한 자세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능을 하는 책이다. 내용은 6개의 단위로 나누어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진짜 유학 이야기를 20개 보여주고 있고, 유학에 대한 오해 14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유학 가기 전에 꼭 들어야할 20가지 독설을 준비하고 있고, 유학 신청 시 고려해야할 사항 5가지를 전해 주고 있다. 각 나라별 유학 정보 및 유학 가기 전 전체적으로 알아야할 정보도 몇 가지 제시하고 있다. 내용이 구체적이라서 독서를 하는데도 재미가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듯하다. 감사하게 읽혀진다. 유학을 가기 위해서 유학원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상술에 넘어가지 않는 삶으로 유도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내용들이 마음에 다가왔다. “브랜드를 보지 말고 제품을 봐라.” 모든 일에 적용될 듯하다. 브랜드를 선호하다 보면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다. 겉은 번드르르한데 내용이 보잘 것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상품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경우에는 더할 것이다. 유학과 같은 상품에 있어서는 그것이 잘 적용되리라. 유학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유학에 전문가라기보다는 창작가가 많다는 아이러니가 성립되는 세상, 꾸며진 말에 현혹된 선택은 바르지 않다는 말이다. 모든 것들의 실속을 따지는 습성이 필요하고, 실질적으로 유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다. “학벌사회를 욕하기 전에 서울대를 가라.” 이 말은 가슴에 저림으로 다가오는 말이었다. 요즈음 많이 느끼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뭔가 잘못 되어 있는데 고칠 능력이 내겐 없다. 그러면 불평만 하게 된다. 불평은 무능력을 드러내는 일이다. 문제가 되는 것을 극복하고 이루어내기 위해서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했는가? 자문해 볼 일이다. “이민, 퇴출되어 떠나는가? 선택해서 떠나는가?” 아픈 내용으로 마음에 다가왔다. 퇴출되어 떠나서는 안 될 듯하다. 자신이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가 아니라면 이민은 오히려 힘겨움으로 남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도 선택된 유학을 권유하고 있다. ‘영주권 학과’란 희한한 말도 표현하고 있다. 영주권을 주는 학과가 아니라 영주권을 따기에 유리한 학과라는 뜻인데, 유학을 하면서 이러한 학과를 선택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일이다. 또 각 나라의 유학에 관한 의문도 해결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가는 곳인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미국, 영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고, 또 다른 각국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정보를 제시해 주고 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이루어져 있다. 유학을 원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해 의문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된 장이다. 고맙게 읽은 부분이다. 그런데 유학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실용성에 목적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어려운 과정을 겪어 나가는데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것을 공부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다음 삶에 소용이 닿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피성 유학이나 놀이성 유학들은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이러한 책들을 통해 진정한 유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이런 곳이 학원들과 같이 영업을 목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곳이지만 지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학생들을 상대로 하고 있다는 점을 깊이 마음에 두어, 정의로운 공간, 덕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지녀본다. |
|
나도 한 때는 유학을 가고 싶어 몸부림치던 때가 있었다.대학시험을 망치고 일년의 재수를 하면서 단지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이곳 저곳을 알아보았다.그 때는 인터넷도 없이 발품을 팔아가며 다니던 씁쓸한 기억이 난다.유학에 관해 기사가 나오는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고 보면 돈이 되나? 머리는 없고 돈은 있고 이런 사람들이 있는 곳, 역시 먹잇감이 풍부한 것이 유학이냐?라는 생각이 든다.
|
|
『유학원이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읽고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유학에 대한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태어나서 힘들게 겨우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고 바로 직장생활로 들어갔으며,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 하는 일에 뛰어들어 오늘날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 하고 있다. 참으로 쉽지 않는 과정이었지만 내 손으로 해냈기에 더욱 더 당당함을 갖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 비해서 요즘 학생들 및 젊은이들은 정말 좋은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대부분 쉽게 결정하고 행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들은 시대를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냥 들리지 않는다. 국제화, 세계화가 일상적인 단어로 쓰일 만큼 오늘날의 세계는 마치 하나의 마을처럼 느껴질 정도로 가까움을 느낀다. 정말 손쉽게 외국 사람들도 보고 만나고 다니고 하는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외국인들하고 서로 언어로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더 바랄 것이 없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아예 해당 국가로 진출하여 그 곳에서 생활터전을 마련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이 바로 언어소통이다.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역시 가장 널리 쓰이는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어학연수나 유학 등이 화두가 된다. 내 자신 성장할 때는 국내 상급학교 진학 자체도 힘들 정도로 어려웠던 것이 지금 현재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유학도 결정하고 시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돈이 든다는 것이고 이왕 한다면 믿을만한 유학원을 통해서 확실한 성과를 얻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실한 유학에 대한 정보가 절대적이다. 책을 보고서 그 동안 막연하게 갖고 있었던 어학연수나 유학에 대한 지식들에 대해서 대폭적인 수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만큼 새롭고 알찬 정보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이 방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정보자료가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많은 비용과 함께 일정 기간을 투자한 만큼 후회하지 않는 기간이 되어야 하고 확실하게 뭔가를 얻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진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최고 선택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학교 4학년인 우리 집 막내딸이 대학의 안내로 올 1학기 필리핀에 연수를 가서 공부하고 있다. 마치고 오면 1학기 학점을 인정해준다고 하였다.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연락이 오고 있다. 일단은 즐겁게 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은 체험의 기회라고 최대한 열심히 임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마침 이 책과 맞물려서 유학이나 어학연수 에 대한 정보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내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이런 진실을 적극 알려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유학과 관련한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필독하고 활용해야 할 책이다. |
|
애초에 인터넷의 목적은 전 세계가 거리. 시간의 개념을 넘어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나타난 것 이라 한다. 하지만 지금의 인터넷의 모습을 보면, 그런 본래의 목적에서 꽤나 많이 벗어놓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물론 아직도 '주기능'은 정보의 공유이지만, 요즘에는 그런 주기능이, 그저 보조기능이었던 것들에 의해 전도되고 있다. 그 이유인 즉, 인터넷에 '자본'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유학 역시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옛 선조들도, 비록 빈도수는 드물었지만 그들에게도 '유학'이라는 개념이 존재했다. 선진국에 가서, 그들의 문화와 기술을 배워와, 우리나라에 전해주는 것. 그들에게 유학은 '개인의 부귀' 보다는 '국가의 부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그러다보니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유학을 가곤 했다. 이것이 본래의 목적에 좀 더 가깝고, 유학이라는 개념이 그 어떤 것에도 물들여지지 않은, 순수한 그 자체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이런 '유학'에 '자본'이 침투하기 시작했다. 자본주의 사회인만큼, 돈이라는 수단을 통해 유학을 가야하는데, 이것이 뒤바뀌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유학을 활용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버린 것 이다. 그러다보니 애초에 그 본래의 목적이 점점 오염되고, 그러다보니 적지 않은 피해자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이다. 그리고 결국엔, 지금의 유학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말았다. 저자가 '브로커'라고 거듭 일컫는자들이 유학원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 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본'에 물들대로 물든 유학에 대해,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 있던 잘못된 정보나 편견들을 깨뜨려 주고 있다. 모르는 것 보다 더 위험한 게 바로 잘못 알고 있는 것 인 만큼, 자본이 침투할대로 침투해 그야말로 돈에 '미쳐버린' 지금의 유학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본래의 의미를 그나마 살리면서, 애초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목표를 이룰지에 대해서, 하나 하나 조목이 따지며 알려준다. 꼭 유학 말고라도, 앞에 말했던 인터넷도 있고, 어쩌면 출판시장까지. 그 아무리 순수한 목적에 생긴 것들도, 어느새 자본이 침투하면서 그 색깔이 바뀌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사회만을 탓할 수는 없다. 어쨋든 이런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이고, 그렇다면 이런 사회를 그나마 더 낫게 만드는 것 역시 우리들이 해야하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색안경을 벗게 해주며, 지금의 현실을 자각하고, 문제점을 진단해주는 이런 책은 좀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
|
유학가기 전 꼭 들어야 하는 54가지 독설 유학원에서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장미빛 희망만을 알려준것에 대해 저자는 따져 물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뜨끔하다. 우리 아이도 가끔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대학 못가면 외국으로 가 돈벌며 학교 다니겠다는 이야기를 유럽여행을 다녀온 이후 가끔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곳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는 분이 우리 딸아이를 보고는 넌 그곳에 와서 공부하면 딱이겠다고 말했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것도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을 햇었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걱정스럽지 않겠는가.
그래서 저자는 더 많은 실패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직접 호주유학을 하며 힘겨웠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유학생들에게 비판적 컨설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과 부모들이 유학문제로 고민하고 찾아가면 처음엔 투자라는 명목으로 한 푼 남기지 않고 유학 프로그램을 판매해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저렴하게 유학을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인식시킨다는 것. 저렴하게 갈수있다는 인식이 스멀스멀 사람들 머리속에 자리잡으면 그때부터 자신의 유학원과 경제적 관계를 맺고있는 학교로만 학생들을 소개하는 일명 '판매'를 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피해는 당연히 소비자인 학생과 부모님들에게 돌아간다는 이야기다. 허참. 어이가 없는 이야기다.
그런 불편한 진실을 소비자들은 거대 자본력에 장악되 조작된 유학정보를 주고 있는걸 사실로 오해하게 된다는 것. 제대로된 유학원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 그야말로 '브로커'일 뿐이라는 것. 이렇듯 유학원 영업 방식은 제살 깎기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 자기들이 저렴하다고 손짓하며 말이다.
이렇게 유학원으로부터 사기를 당하게 되는 경우 구제할수 있는 곳은 '한국유학협회'라고 한다. 한국 유학협회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교육적 마인드를 가진 유학원들이 모여 건전한 유학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곳이란다. 제대로 된 유학원은 유학 수속을 진행할 때 '어학연수 절차대행 표준약관'을 통해 유학원의 의무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해준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유학원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유학이야기, 유학에 대한 14가지 오해, 유학가기 전 꼭 들어야 하는 20가지 독설, 유학원 선정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각 나라별 유학 필수 정보 마지막으로 유학원 가지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학정보등을 알려준다.
유학원에는 작가 출신이 대우받는다는 이야기.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다. 자신의 체험보다는 과장된 유학 체험 글에 속게 만들게 하기 위해 상담사로 작가 출신을 대우한다는 것이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을땐 이미 버스가 떠난 뒤라는것. 이미 유학은 와버렸고 유학에 실패한 의지약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그냥 다니게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글 잘쓰는 파워블로거 같은 경우는 실제로 돈을 받고 유학을 가기도 한다는 것. 내참...그럴수도 있는 거구나..실제로 호주에서 유학중이라는 한 파워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유학원 홈페이지를 링크 걸어주는 조건만으로 1년에 1천만원을 받는다고? 와우~~이거 상상초월이다.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말이 많더니 여기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그렇지 같아도 가뜩이나 세월호 사건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중인데....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유학원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적극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약는 쓰되 몸에는 좋다는 걸 잊지 말자. |
|
이 책은 유학상담전 미리 알아야하는 유학정보와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교육적인 마인드로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해주는 유학원도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유학원들에 의해 시장이 되어버린 유학시장에서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대학부설보다 사설학교를 추천하는 것도, 필리핀 유학전문이 늘어난 것도 유학원에 지원되는 광고비 때문이고, 인터넷에서 접하는 유학 정보들도 대부분 과장된 유학 체험이나 유학원 홍보를 위한 광고성 글들이 점령하고 있다. 자격이 있는 유학원이 국내에 많지 않고 돈벌이되는 유학 상담이 주로 이루어지다 보니 학생들이 본인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받기가 어렵다. 특히 개인의 성향이나 학업능력과 상관없이 학교의 ‘간판’만 보고 조건부 입학을 선택했다가는 유학실패에 그치지 않고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스펙이나 경력 때문에 가는 유학, 정해진 기간 동안 공부하면 끝날 것이라는 기대 등 학생 입장에서 경계해야 할 마인드와, 외국대학의 입학보다는 졸업에 목표를 둬야하고, 언어공부를 넘어서 글로벌 경험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 무모한 도전보다는 현실성이 있는 계획을 갖고 도전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5장에는 각 나라별 필수 Q&A정보를 담고 있는데, 실제로 궁금하고 필요한 정보들의 구체적인 답변들이 나와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6장에도 최저가 항공 사이트, 각종 영어시험 정보, 고급 영어수료과정, 전 세계 유학수속 절차 등등의 유용한 유학정보들을 알려준다.
자신의 실패 경험에 분노하여 자신과 같은 피해자를 줄이고자 불편한 진실과 맞서며 쉽지 않은 집필을 선택한 작가의 바램처럼, 유학원들의 잘못된 관행이 하루 빨리 고쳐져서 학생들의 장래를 위한 컨설팅으로 제대로 된 유학을 도울 수 있는 유학원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
|
유학이라는 말이 가져다 주는 뉘앙스에 나는 기분이 많이 얹잖다. 글로벌 시대라고 해서 유학을 기본으로 해야하는 시대도 아니고, 책에서 말하는 스펙으로 치부되는현실을 보고서도 그렇게 고집스런 유학을 감행해야 하는 이유를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보니 우학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실은 내게 더욱 확증적인 심리를 갖게 하기도 했지만 그와는 달리 생각도 해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었다.
1+1, 이건 뭐 홈쇼핑 광고도 아니고 이런 식의 광고를 통해 학생들을 유치하거나 과잉광고를 하는 유학원들의 실태는 정상적인 서비스를 통한 경쟁이 아니라 유학원 본래의 의무를 망각한 가격경쟁이며 제 살 깍아먹기 식이라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들 유학원이 말하는 것은 사설학원의 장점과 대학부설 어학당의 단점들을 부각시켜 논하고 있으며 워킹 홀리데이 비자와 같은 것으로 취업을 말하는 눈 속임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요즘은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의 취득을 맹신하는 청년들의 위험천만한 생각은 그 정보의 현란함에 휘둘리지 말고 정확히 파악하라고 주의를 주고있다. 유학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돈 이니만큼 유학경비에 맞춘 싸구려 유학제품의 기생은 유학생들을 울리는 상황을 만들기 충분하기에 유학제품의 구성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꼼꼼히 체크해 보라는 말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유학원 역시 돈의 영향력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쉽게 간파 할 수 있었다. 아니 오히려 더욱 돈과 유착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음이 씁쓸한 마음을 갖게 한다. 자신들이 소개하는 교육시설에 한국인이 없어 더욱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눈속임과 필리핀,호주,뉴질랜드,캐나다,영국 등등의 유학 가능한 나라들의 정확한 유학관련 내용들을 변용해 자신의 돈벌이에만 이용하려는 유학원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유학을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서 무엇이 과거와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자는 우리사회의 젊은이들이 좌충우돌 겪는 다양한 문제들 중 하나인 유학의 문제를 양심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비판의 칼을 들이댄 것으로 보고 싶다.그에게 수술로 완치될 수 있도록 그런 힘이라도 실어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과 함께 유학원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올바른 공부를 어떻게 자식들에게 가르쳐야 할지를 고민하게 하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
|
겉으로 평온해 보이는 일상과 사무라고 해도, 그 뒤에는 현실의 이익과 패권을 두고서 엄청난 모략과 쟁탈전이 벌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그 분야가 교육의 영역이라고 해도 그리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유학은 일찍부터 학부모들의 큰 관심사가 되어 왔습니다. "우리 아이는 큰 물에서 놀게 해야 해!" 같은 큰 비전을 가진 분들도 있고, 그저 현실의 치열한 경쟁에서 자신의 아이가 밀린다 싶은 안타까운 마음에 제 2라운드를 마련해 주고 싶은 분들도 있었죠. 현재도 이 패턴은 크게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충격을 받거나, "아 이런 점들이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구나." 싶은 대목은 바로 이 점이었습니다. "과거에는 학부모들이나 대학생들이 발품 팔고 아는 인맥 동원해서 직접 현지를 뚫었다면, 지금은 유학원이라는 거대한 조직이 시장의 대세를 좌우한다."
물론 유학은 개인의 일이니, 반드시 유학원이라는 사설 컨설팅 기관을 통할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마케팅 능력이 워낙 강력하고, 개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보나 현장 대응력 면에서 취약한 게 사실입니다. 직접 현지에서 뭘 알아 보고 자녀를 입학시키거나, 자신에게 알맞은 코스를 물색하는 건 엄두도 쉽게 안 날 뿐더러, 잘못될 가능성도 크고, 비용은 비용대로 많이 듭니다. 서비스와 정보가 집약된 시설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시행 착오도 줄이고 비용과 시간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여러 사설 유학원의 비중은 매우 커졌고, 치열한 경쟁 속에 성업 중이며, 그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학이라는 옵션을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유학원이라는 업체가 그처럼 난립에 가깝게 여러 주체들에 의해 운영 중인 현실을 아예 몰랐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아, 이제는 효과적인 유학을 통해 이런이런 코스를 거칠 수단이 마련되어있구나 하는 뒤늦은 각성이 오더군요. 일단 제가 처음 느낀 점은 이것이었습니다.
거대 포털 사이트의 지식 문답 코너가 큰 인기를 끌고, 많은 네티즌(네티즌을 넘어 이미 범 국민적 의존 수단이 되었습니다)이 애용하는 성격으로 바뀐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저자는 이 지식문답 서비스 역시 업자, 업체들의 광고의 장으로 바뀐 지 오래라는 충격적인 보고를 합니다. 검색 최상단 노출을 위한 이른바 최적화라든지, 신고 기능 어뷰징으로 인한 경쟁사 평판 떨어뜨리기 등 치졸하고 반칙적인 행태가 셀 수 없이 많다는 거죠. 요즘은 병원도 환자들이 한두 군데 진단을 받고 멈추지 않듯, 자신의 장래가 달린 중요한 학업 커리큘럼의 설계라면 더더욱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과 설계가 필요하단는 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유학원이란 곳들이 이처럼이나 많은 비리성 영업을 자행하고, 돈 없는 유학 희망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상업적 행태를 보이는데, 소비자들은 얼마나 현명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결단을 내려야겠냐는 요지입니다. 어떤 곳은 내신 성적이 나쁜 학생을 데려가기만 하면, "이런 성적표로는 아무데도 못 갑니다!"며 겁을 덜컥 준 뒤, 왕창 돈을 뜯는
비양심적인 곳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저자는 "과연 내가 비싼 돈을 들여 유학원과 해외 학교에 이중으로
지출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부터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다른 아닌 소중한 자신의 미래를 위해, 금쪽 같은 청춘을 투자하는
과정인 만큼,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
|
유학원이 알려주지 않는 진실이라니 책 제목을 보면서 유학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이 있었구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과 함께 책을 일게 되었다. 저도 한번 유학을 통해서 영어 실력도 키우고 학위를 받기 위해서 유학을 생각하기도 하였지만 아직은 유학을 갈 준비가 덜 되어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유학원에 대한 안타까움을 대변하는 독설을 통해서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라는 속담이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난다. 아무리 믿지 못할 사람들이 많다지만 멋 모르고 남이 하는 대로 현혹의 말에 미혹되어 유학을 가게 된다면 저자의 말처럼 많은 이들이 희생양이 된다는 말을 들으면서 저자의 유학원에 관한 경험과 유학을 통해서 겪었던 실제적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설과 같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무조건 독설만 한다면 독설만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사실이며 틀리지 않은 독설의 경우에는 우리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유학을 가기 전에 먼저 유학원을 선정하는 것부터 반드시 고려를 해보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정보를 곧이곧대로 맹신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내가 눈으로 보았을 때 파격적인 제안, 한 번쯤 의심해보라고 한다.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노리고 파격적이 단 생각으로 불쑥 하게 되면 말과는 다른 상황이 과장되어서 나타난 것을 알 수가 있다. 어느 누군가가 유학원에 갔고 이러이러한 경험들을 하였다 추천 한다는 말과 같이 브랜드만 보고 유학원을 선정하기 보단 제품이 탄탄하게 잘 구성이 되어 있는지 혹은 대충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저렴한 학비만 강조한다면 나머지가 부실 할 수도 있기에 제품을 잘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유학원의 경우에 한 두 가지가 아닌, 여러 다양한 방향을 제시를 해주는 곳을 찾아야 희생양이 되지 않을 수가 있다. 유학원에 관한 글을 보면서 정말 이럴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지만 이러한 글들은 조심하면서 정확한 유학원에 정보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다. 유학을 생각하면서 사람의 글을 보면서 판단하게 된다면 그 글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간에 관심 있이 본 것이기에 그 말에 현혹되기 마련이다. 내가 모르는 사람의 글보다는 실제로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 나의 주변에 있거나 독설이라서 싫기는 하더라도 저자와 같이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을 통해 주의할 점들을 파악하고 유학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유학원을 준비하고 있지만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이 책을 통해서 따끔한 충고를 받는다 생각하고 읽으면서 좋은 유학생활들을 다녀왔으면 하고 저 또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
큰 아들이 올해 중학생이어서 방학시즌에 단기영어캠프를 가고 싶다고 해서 유학원을 통해 캠플르 알아보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못보냈습니다. 괜찮다고는 하지만 서운해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다음 방학때는 꼭 보내주고 싶은 마음에 유학원을 더
다니면서 알아보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았어요. 그리고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아서 이것 저것 물어보니 오히려 귀찮아해서 그냥 유학원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조 기 교육의 붐으로 유학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더불어 유학원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 유학원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고 좋은 유학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받도록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