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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중학교 2학년 주나연은 플나나 농장에서 일을 합니다.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고, 밭에서 농사도 짓습니다. 다른 마을 사람들과 독서클럽 활동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농장힐링게임 <플나나 농장의 휴식>에서의 활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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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은 장편소설로 요즘 십대의 현실과 고민을 엿볼수있다는것도 좋고 내가 겪은 고민들을 겪는걸 보면서 나도 이랬었지 이런마음이었었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사춘기가 올 큰딸을 케어할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한번에 다 할수있더라는 :) 인간관계는 늘 언제나 어렵죠 주인공 나연에게도 인간관계란 너무 어려운것이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에 작은 사건에 나연은 마음의 문을 닫은채로 살아가는데요 청소년소설 플나나농장의 휴식 제목처럼 플나나농장의 휴식이라는 게임을 통해서 자신의 것들을 가꾸고 살아가다가 어느날 크고작은 사건들로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이야기에요 성장소설답게 치유해나가는 과정들을 스릴있게 재미있게 담아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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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온라인 세상은 현실만큼 익숙한 공간인데요. 어른들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친구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를 받는 또 하나의 세상이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플나나 농장의 휴식>은 읽는 내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주인공 나연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렵고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한 아이예요. 그러던 어느 날 모바일 게임 플나나 농장의 휴식을 만나게 돼요. 그곳에서는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누구도 나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아요.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낼 수 있는 세상. 나연은 점점 그 공간에 위안을 얻고 현실보다 게임 속 세상에 더 많은 마음을 주게 돼요.
하지만 평화롭기만 할 것 같던 그곳에도 예상하지 못한 위험이 숨어 있는데요. 어느 날 등장한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
그 말을 시작으로 나연은 온라인 관계의 또 다른 모습을 마주하게 되고, 현실과 가상 세계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돼요.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온라인 세상을 무조건 위험하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누구에게나 쉬고 싶은 순간이 있고, 현실이 버거울 때 잠시 기대고 싶은 공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이해해 주고 있었거든요. 특히 저도 온라인 공간에서 위로도 받고 상처도 받아보니 더 공감이 되더라구요. 동시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맺어지는 관계가 얼마나 쉽게 위험해질 수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었어요.
화면 너머의 사람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온라인에서의 친절이 항상 좋은 의도만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이 책이 왜 중1 필독서인지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됐어요. 단순히 게임의 위험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만나는 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진짜 나를 지켜주는 사람은 누구인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거든요.
중학교에 입학하면 스마트폰 사용도 늘어나고 온라인 활동도 많아지는 만큼 꼭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라인 세상 속 달콤한 유혹과 그 안에 숨어 있는 위험, 그리고 결국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현실 속 사람과 관계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예비중등부터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으로 강력 추천드려요. #미래인 #플나나농장의휴식 #선자은 #청소년소설 #중1필독서 #예비중등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 #온라인세상 #게임과현실 #문해력추천도서 #청소년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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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게임을 너무많이해서 문제가 되는 책인가싶었는데 읽어볼수록 게임으로 인해서 만날수있는 위험함까지 내포되어있더라고요 마지막 결말 부분도 맘에들었어요 피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멋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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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중학생이 된 나연은 점점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현실에 지친 나연에게 ‘플나나 농장의 휴식’은 요즘 10대의 현실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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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게임 사이, 어른들은 모르는 아슬아슬한 세계 속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작가의 말대로 이 책은 정말로 재미 있다. 가끔 그런 상상을 한다. 가상속의 나와 현실속의 나, 그리고 그 속에서의 거리감. 한번쯤은 사이버공간에서 친구가 되고 생활도 해보며 게임을 즐겨봤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작은 사건으로 친구들과 멀어지고 적응하지 못하다가 우연히 접한 모바일게임 '플나나 농장의 휴식'에 빠지게 된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현실과는 다른 달콤한 게임속 세계는 강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게임 속에서는 캐릭터와의 관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일한 만큼 보상도 받게 된다. 매주 독서 모임도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멋진 남학생과 속 깊은 대화를 하게 된다. 가상현실은 잠깐은 마음을 위로해 줄 수는 있어도 진짜는 아니어서 현실과의 괴리감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아슬아슬한 공간에서의 어린 소녀의 감수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실로의 거리감,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오묘하게 뒤엉켜서 재미를 더해준다. 게임속 주인공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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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과현실세계..우리는 현실에 도피하고 싶어 가상의 게임의 세계에 들어가서 나를 숨기고 휴식을 취하고 쉼을 찾는지도 모르겠다..특히 청소년 친구들은 공부를 해야 하는 그 경쟁의 입박감에 더 게임의 세계에 빠져들어 때론 현실의 삶보다 그속에서 만나는 사람과 세상에 빠져들어 혼란을 겪을때도 있다..그속에서는 모두 친절하며 모두 내편이 되어주니 더 그속이 빠져들수밖에 없다..플나나 농장의 휴식은 그런 휴식을 주는 가상의 공간으로 내가 일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고 주변사람들은 모두 나를 걱정해주고 친절하다..하지만 그 친절이 나를 위로해지기도 하지만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그런 위험성을 알려주는 소설이다..주인공 나연과 주변인물을 통해 스토킹 그리고 현재 아이들의 삶을 보여주는 책으로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다..청소년을 이해할수있는 부분이 많다.. 인간을 치유할수 있는것은 인간이라고 생각해요(책중) 내가 피해자인데 왜 삭제 해야하는지의문이 들어서 앞으로 비슷한일이 생긴다면 난 도망치는 방법밖에 모를것같아(책중) 현실이든 가상의 공간이든 나를 믿고 격려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 안다면 쓰러져도 상처 받아도 다시 일어날수있지 않을까? 게임속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알게 해주는 고마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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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도라는 수치에 기댄 게임 속 관계는 '감정'이라는 변수가 없기에 현실의 인간 관계보다 훨씬 명료했고, 친구들과 멀어져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해진 나연은 그렇게 우연히 접한 모바일게임인 '플나나 농장의 휴식'에 빠져 많은 시간을 보낸다. 게임 속에서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멋진 남학생을 만나며 게임 속 나연은 점점 행복해진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의 시작이었다. 모둠과제를 하며 나연을 다그치는 학급회장 한성, 초등학교 때 친구였다가 중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온유, 나연과 같은 모둠이지만 아직은 서로 데면데면한 도희, 나연에게 가시돋친 말을 던지는 '여왕' 지율까지 이 사건에 얽혀 들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 "그래도 다행이다. 널 지켜보는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엄마의 말을 듣고 나서야 나연은 깨닫는다. 게임 속에 있을 때만 외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현실의 자기 곁에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주변 어딘가에 있을 '나연'이와 같은 아이들이, 현실에 지쳐 어른들은 모르는 아슬아슬한 게임 세계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눈에 밟혔다. 이번 '마감' 퀘스트를 멋지게 완수한 선자은 작가님이 '만렙'을 찍는 그 날까지 응원하며 작가님의 HP를 미약하게나마 채워드리고 싶다. 레벨업하여 등장하실 다음 퀘스트도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mirae_inbooks #미래인 #청소년걸작선 #청소년소설 #플나나농장의휴식 #선자은 #미래인서포터즈 #현실과게임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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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고학년부터 이책을 추천합니다. ☆ 《플나나 농장의 휴식》은 많은 학습량과 친구관계에 지친 주인공 '나연'이 우연히 '플나나 농장의 휴식 '이란 게임에 접속하게되면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게임의 캐릭터가 마치 상대방인거 처럼 혼돈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어릴때 많이 그랬던거 같아요. 게임의 재미도 있었지만, 나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느끼는 편안함, 해방감 같은게 좋아서 자주 채팅을 했었죠. 주인공 '나연'은 일한만큼 보상이 주어지고, 자신에 대해 어떠한 편견도 없는 게임 세상이 좋아 계속 빠져들게되고, 그 곳에서의 인간관계에 환상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 공간과는 달리 사이버상에는 익명성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이름, 나이, 성별 등을 얼마든지 속일 수가 있죠. 사이버 공간은 상대가 보이지 않는 만큼 그에 대한 정보가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른인 저도 어려운데 학생들은 더욱 어렵겠죠. 사이버 언어폭력, 사이버사칭,, 우려하는게 많은 요즘시대에 아이들 마음을 끌어당길수 있는 게임 등 이런 소재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이런 청소년소설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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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나나 농장의 휴식> 책표지와 제목만으로도 궁금해지는 책이였어요. 주인공인 나연이는 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듯이 공부에는 흥미가 없는 나연이는 중학생이 되기 전 큰 상처를 입고 전혀 다른 아이가 되어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게임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됩니다. 그 게임이 바로 제목인 <플나나 농장의 휴식>. 나연이는 게임세계에서는 나쥬라는 이름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정도의 집을 짓고 식물을 가꾸고 독서모임에도 참여하면서 그곳에서만은 나름 평화롭게 지내요. 일한 만큼 돈을 모아 양을 사서 양장기술을 배우고 조금씩 집을 예쁘게 꾸미는게 소박한 꿈입니다. 나연이는 게임에서만이라도 평화로운 일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게임에 몰두할수록 현실의 친구들과는 멀어지고 엄마와의 사이마저 나빠져요. 그렇다고 현실에서의 생활을 아예 무시할 순 없죠. 여전히 학교에도 가고 친구들과 조별과제도 하는 평범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는 나연이는 그러던 중 게임속 독서모임에서 만난 이들과의 관계속에서도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요. 그 과정 속에서 나연이는 점점 현실에서의 주변 친구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다 우연 아닌 우연의 기회로 친구들의 도움덕분에 나연이는 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요즘 현실의 관계가 두렵고 싫어 도망치듯 게임이나 SNS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나연의 친구들처럼 주위를 둘러보면 나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 그리고 나를 도와줄 친구들이 있어요. 조금만 용기를 내어 주위를 돌아보고 소통하며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면 게임속에서 만나는 친구들보다 더욱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을거예요. 요즘은 카톡보다도 인스타 디엠으로 소통을 더 많이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나 쉽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의 정보를 주기 쉬운 환경이죠. 그래서인지 SNS 등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더욱 무서웠어요. 청소년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보시고 이야기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플나나농장의휴식 #선자은 #현실 #게임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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