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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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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보면 들뜨는 것 같다. 도서관에서 발견하여 완독을 했음에도 굳이 구매하여 보유하고 싶은 책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책상 옆에 두고 눈길을 주기만 해도 설렘이 느껴지는 책이 있는데 <휴먼스 오브 뉴욕> 또한 그러한 부류의 책이었다. 처음에는 뉴욕의 다양한 인간 군상에 놀랐다. 화려한 개성을 자랑하는 인물 사진들에 시선을 빼앗겼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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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보면 들뜨는 것 같다. 도서관에서 발견하여 완독을 했음에도 굳이 구매하여 보유하고 싶은 책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책상 옆에 두고 눈길을 주기만 해도 설렘이 느껴지는 책이 있는데 <휴먼스 오브 뉴욕> 또한 그러한 부류의 책이었다. 





처음에는 뉴욕의 다양한 인간 군상에 놀랐다. 화려한 개성을 자랑하는 인물 사진들에 시선을 빼앗겼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완독하고 나서는 오히려 저자의 시선에 더 마음이 갔다. 다양한 의상이나 패션 자체야 우리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모습들이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다가가 굳이 말을 붙이고 사진 촬영을 하는 노고가 이 책 한권을 만들었으리라.





특이한 스타일을 한 젊은이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연을 물어본 뒤, 그것을 위트 있는 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것이 이 책의 매력이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인물 사진이 그런 식이었다. 대화를 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사진을 찍게 된 상황이나 맥락을 알 수 있는 촌철살인적인 문구가 참 좋았다.




배경은 뉴욕이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크게 다를 바 없었다. 그렇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부분이 참 좋았다. 오늘도 내 곁을 지나가는 사람들 한명 한명에게 자신만의 가치관과 사상, 철학이 있고 자신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새롭고 경이롭게 느껴진다.




당연하지만 아이에게도 자신만의 세상이 있다. 선진국 아이들일수록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다고 하는데 내심 부러워진다. 물론 저 아이의 부모에게는 자랑스러운 동시에 은근히 속 썩이는(?) 아이일지 모르나  제 삼자인 내가 보기에는 흐뭇하다.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악동들일지 몰라도 독자 입장에서는 피식 웃게 된다. 넓은 뉴욕에서 하필 저 아이를 포착하고 인터뷰한 작가의 시선도 절묘하다.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마저 궁금해지는 사진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뉴욕에 가고 싶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정말 뉴욕이 '이런' 곳인지, 작가의 시선이 특별한지 알아보고 싶어 안달이 난다. 그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이러한 인물사진이 가능하지 않을까, 가늠해보는 내가 있다. 인물사진 찍기 어려운 한국이라 입을 모으지만, 그래도 누군가 이렇게 '젊은' 프로젝트를 한다면 한국 사회가 한층 더 젊어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다.

a******e 2015.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만의 빛깔로 반짝이는 뉴욕의 주인공들
"자기만의 빛깔로 반짝이는 뉴욕의 주인공들" 내용보기
자유의 여신상과 그 곁을 지나는 빨간색 페리, 그 너머 하늘을 가득 메운 마천루, 그 육면체 건물 안에 빼곡히 들어가 세계 경제 중심의 한켠을 차지하고 숨가쁘게 컴퓨터에 매달리고 있을 직장인들, 그 너머로 펼쳐지는 센트럴 파크의 녹음과 여유로이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화려한 호텔 앞 리무진의 문을 열어주는 제복 입은 경비들, 쉴새 없이 울리는 경찰차의 사이렌, 선글라스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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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과 그 곁을 지나는 빨간색 페리, 그 너머 하늘을 가득 메운 마천루, 그 육면체 건물 안에 빼곡히 들어가 세계 경제 중심의 한켠을 차지하고 숨가쁘게 컴퓨터에 매달리고 있을 직장인들, 그 너머로 펼쳐지는 센트럴 파크의 녹음과 여유로이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화려한 호텔 앞 리무진의 문을 열어주는 제복 입은 경비들, 쉴새 없이 울리는 경찰차의 사이렌, 선글라스 낀 경찰의 근엄한 자태, 오래된 아파트와 좁은 복도, 100년은 된 듯한 상점의 빛바랜 간판, 하릴 없이 서성이는 빈민들, 나를 노려보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총을 빼들어 쏘아댈 것 같은 갱단들, 시끄럽고 좁고 냄새나는 지하철 … 이정도가 실제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채 영화와 책으로만 만들어 낸 내 머릿속 뉴욕의 전부다. 

 

<휴먼스 오브 뉴욕 Humans of New York>은 이러한 내 상상력을 진부한 것으로 밀어내버리고 뉴욕 거리의 주인공들을 보여준다. 밝은 햇살 아래 체스를 두는 사람들, 20년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첫사랑 커플, 자신을 찍는 사진작가가 제대로 된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걱정해주는 노숙인, 다양한 동성 커플, 노년의 견고한 사랑을 증명하는 부부, 건너편에서 아내를 보고는 기뻐서 춤 추는 신사, 사별 후의 그리움을 새로운 삶의 에너지로 불태우는 어르신, 놀이동산에 온 듯 천진난만하게 노는 아이들, 작가의 부탁에 기꺼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촬영에 응한 어느 프랑스인 아들과 아버지, 사건 현장을 수습하는 경찰관과 구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소방관, 소방관들에게 선물할 피자를 사러 갔더니 피자를 공짜로 주더라며 환하게 웃는 청년들 … 영화만 보고서 나의 빈약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뉴요커들은 어쩌면 저 빌딩에서 컴퓨터 모니터만 들여다보고 있거나 어둑한 뒷골목에서 마약 거래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진에 담긴 진짜 뉴욕 사람들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하나 하나가 고유한 색깔로 자기만의 인생을 그려가는 주인공이었다. 

 

작가 브랜든 스탠튼은 시카고에서 채권중개인을 하다가 아마추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처음엔 도시의 경관을 찍기 시작했지만 점차 사람들에게로 관심이 옮겨갔고 대상의 폭도 넓어져서 도시별로 투어하며 찍다가 뉴욕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그냥 “뉴욕 사람들”이면 될 거 같은데 왜 우리말 제목까지 <휴먼스 오브 뉴욕>이라 달았을까. 생각해보니 “뉴욕 사람들”이라 하면 뉴욕이란 도시에 초점이 갈 것 같다. 그럼 “people”이라 하지 않고 “humans”라 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검색해보니 “people”은 사회적 존재라는 의미가 부각되고, “human”은 동물과 비교되는 인간의 의미를 강조하는 것이라 한다. 그러고 보니 <Humans of New York>은 뉴욕이란 도시 속 사람들 하나 하나의 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가의 블로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계기도 각각의 사진에 그들만의 인터뷰와 이야기를 담기 시작하면서 부터라고 한다.

 

사진집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은 연출된 것도 있고 자연스런 모습이 그대로 담긴 것도 있다. 어떤 면에서 이들의 삶의 모습은 지구 반대편 우리와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브랜든 스탠튼의 사진 속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태양빛 처럼 발산하고 있다. 그래서 신중하게 만들어진 포즈이든 있는 그대로의 것이든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당신이 좋은 사람 같아 보여서 사진 찍게 하는 거에요. 하지만 알아두세요. 보통 때는 사람들이 나만의 개성을 훔치게 놔두지 않는다고요.”라고 말하고는 시크한 옆모습을 내보여주는 여인, “성인이 된다는 것은 인내심을 갖는 것이고, 화를 내지 않는 것이고, 자기 연민을 줄이는 것이고, 의로운 분노를 멈추는 것이지 …” 라고 말하며 베레모에 시가를 물고 쿨한 미소 짓는 할아버지, 나라를 잃고 난민으로 미국에 건너와 컬럼비아대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주경야독하여 12년 만에 학위를 받은 교직원의 외롭고도 피곤해보이는 모습, 사진찍기 싫은데 거절하지 못한 채 불안함을 아름답게 드러낸 어느 수줍은 아가씨를 보며 이 작가의 진정한 능력은 카메라로 담은 화면에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는 뉴요커 각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눈이 있었고, 먼저 다가가 이야기하며 신뢰를 주고 마음을 열어 그들만의 아름다운 비밀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 자기만의 사각 화면에 담았다. 아마도 이러한 그의 능력은 “사랑”이라 불리울 것이다.  

 

사진집이어서 눈으로 보고 읽는 데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아주 긴 여운을 남겨서 다시 책장을 열 때 마다 다른 감성으로 나를 자극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며 스쳐 지나갈 때에는 아무 의미 없고 때론 미친 사람처럼 보였을 수도 있는 Humans of New York. 세상이 어떻게 바라보든 그들은 자기만의 빛깔로 반짝이고 있었다.

h********4 202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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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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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순간순간을 담는다. 모르는 사람에게 모델을 요청한다. 나라면 상상도 못할 일을 이 작가는 해냈다. 또한 여행책자가 아닌, 사진책이 아닌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을 펴냈다.   모두가 뉴욕이라는 곳을 꿈꾸지만 이 작가가 담아낸 뉴욕은 모든 사람이 꿈만 꾸는 곳은 아니었다. 아,,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나도 이곳에 가면 그렇게 살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느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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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순간순간을 담는다. 모르는 사람에게 모델을 요청한다. 나라면 상상도 못할 일을 이 작가는 해냈다. 또한 여행책자가 아닌, 사진책이 아닌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을 펴냈다.

 

모두가 뉴욕이라는 곳을 꿈꾸지만 이 작가가 담아낸 뉴욕은 모든 사람이 꿈만 꾸는 곳은 아니었다. 아,,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나도 이곳에 가면 그렇게 살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느낌의 책.

 

한 번 책을 읽고 보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다시 돌아가서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보고, 다시 한 번 웃고 웃음짓고, 짧게 나가 그들의 소소한 행복, 일상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다른 누군가도 꼭 보라고, 이것이 힐링이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책이었다.

d*****l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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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 사진 속 진솔한 그들의 이야기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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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 오브 뉴욕』은 뉴욕 채권중개인 출신 사진작가 브랜던 스탠턴의 개인 페이스북 앨범으로 시작한 ‘HUMANS OF NEW YORK’ 일명 HONY에 담은 사진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초상과 이야기를 담은 400여장을 실은 책이다. 독특하고 유쾌한 거리의 뉴요커들을 만나 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바쁘게 살아가느랴 잊고 지냈던 사람에 대한 고마움, 인간 본연의 감정을 깨우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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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 오브 뉴욕』은 뉴욕 채권중개인 출신 사진작가 브랜던 스탠턴의 개인 페이스북 앨범으로 시작한 ‘HUMANS OF NEW YORK’ 일명 HONY에 담은 사진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초상과 이야기를 담은 400여장을 실은 책이다. 독특하고 유쾌한 거리의 뉴요커들을 만나 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바쁘게 살아가느랴 잊고 지냈던 사람에 대한 고마움, 인간 본연의 감정을 깨우며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책에 실린 400여 장의 사진은 작가가 약 3년간 수천 킬로미터를 걸으며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찍은 사진 중 가장 인상 깊은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발레리나를 포기하고 서커스 곡예사가 되기로 한 여성, 우주복을 입고 지하철을 타는 남성,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가 20년 만에 재회한 한국인 여성과 미국인 남성 커플 등 각자의 사연과 감동이 있는 삶의 이야기와 신발, 목걸이, 헤어스타일이 특이하고 독특한 이방인들의 모습도 포착해 사람의 외양이 어떤 모양이고 그동안 무심이 스쳐 지나갔던 타인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현재 페이스북에서는 ‘Humans of Seoul’ ‘Humans of Spain’ ‘Humans of UCLA’ 등 ‘휴먼스 오브 뉴욕’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수십 개의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다. 모두가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른 이들에게 시선을 돌려보자는 뜻을 공유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신발에도, 목걸이에도, 문신에도, 헤어스타일에도 이야기가 있다. 스탠턴의 렌즈는 거리의 이방인들의 독특한 외양을 포착함으로써, 한 사람의 외양이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드러내는 표지임을 증명해낸다. 그동안 무심하게 스쳐 지나갔던 타인들에게 정면으로 다가가 찍은 사진은 하나의 거리 풍경에 지나지 않던 그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생명으로 다가오게 한다.
발레리나를 포기하고 서커스 곡예사가 되기로 한 여성, 우주복을 입고 지하철을 타는 청년, 젊은 시절 어머니의 반대로 헤어졌다가 20년 만에 재회한 한국인 여성과 미국인 남성 커플…… 이 책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저마다 독특한 이력을 지닌 뉴욕 사람들은 때로 재미있고 유쾌하며 때로 가슴 따뜻한 감동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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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사람 사는 이야기 휴먼스 오브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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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우울한 일이 생겨서 가볍게 마음을 비우고 싶었다. 여가를 닷투닷을 하고 이었지만, 가끔은 너무 몰두 하다 보니, 오히려 정신이 혼미해 지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tvN의 비밀독서단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휴먼스 오브 뉴욕"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티비를 보고 책을 구입한 적은 거의 없다. 버트런트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정도 티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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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우울한 일이 생겨서 가볍게 마음을 비우고 싶었다.

여가를 닷투닷을 하고 이었지만, 가끔은 너무 몰두 하다 보니, 오히려 정신이 혼미해 지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tvN의 비밀독서단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휴먼스 오브 뉴욕"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티비를 보고 책을 구입한 적은 거의 없다.

버트런트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정도 티비를 통해 소개 받은 책을 구입한 경우다.

사진집은?

 "하늘에서 본 지구"의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나 세바스티앙 살가도 정도만 아는게 다 였다.

 


그래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휴먼스 오브 뉴욕에라는 책이 나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그리고 바로 책을 구입을 했다.

 

 


비 사진 전문가 브랜던 스탠던.

채권 중계일을 하는 그는 , 우연히 카메라를 얻게 되고 뉴욕 사람들의 일상의 모습을 담고 그것을 sns에 올리면서 유명해진 사람이다.

단숨에 책을 읽고...

(물론 사진집 이기에 읽는다는 의미는 무의미 하다...)

sns에서 검색을 해 보니 이미 많은 인지도를 가진 사람이였다.

 

 


책을 보는 내내 유쾌 하고, 행복하고, 슬펐다.

금융의 도시 뉴욕에서 너무 아름다운 일반 사람들의 모습은 충분히 감동적이 였고, 뭉쿨하게 만들었다.

 


상당히 괜찮은 책이다.

sns을 통해 돈 한푼 안쓰고 그 사진을 볼수 있다. 심지어 실시간으로 많은 사진이 올라 온다.

하지만 책에서서 주는 아우라는 위대하다 라는 말을 하고 싶다.

 

w**********7 201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