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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 메뉴얼 전격공개란 부재가 붙은 책 과연 인재를 키우는 수업 기술이나 비법이 있을까? 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이 빈약한 것도 아닌데 참 술술 잘도 읽혔다. 저자가 옆에 앉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책.
저자는 말한다. 배움이란 결국 마음을 채우는 것이라고. 아이쿠~~~ 이건 뭐 또 뜬구름 잡는 얘긴가.....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어~~~~진짜 실천을 한거네! 하게 될 것 같다.
그 하나 하나의 수업들이 꼭 예술을 하는 것 같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하게 만드는 수업들의 예들로 가득한 책이다. 점토로 만든 지도를 손으로 만져가며 동고서저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 ph의 농도 지시약의 색깔로 하는 차별과 차이 수업을 하는 아이들... 참 놀라운 수업들이다.
국악방송을 들으면서도, 영화를 보면서도, 구글의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학교 밖에 일상에서도 수업 생각을 하고 있는 교사를 보게 된다.
그리고 부모로서 더욱 도움이 되었던 부분들은 책 곳곳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글들이었다. 성향이 다른 나의 두 아이를 이해하는 단서가 되는 글을 예로 들어 보겠다. < 꿈꾸는 자와 깨어 있는 자를 활용한 생활지도 P65 꿈꾸는 자는 꿈만 꾸는 경향이 강한 아이들이고 깨어있는 자는 현실을 논리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아이들......꿈꾸는 자의 유형에 속한 아이들은 매일매일 즐겁기만 합니다. 무엇인가를 해 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지요. 깨어있는 자의 유형에 속하는 아이들은 매일매일의 삶이 피곤하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다양한 것들을 자신의 논리에 맞춰보아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꿈꾸는 자에 속하는 아이들은 깨어있는 자의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마음을 배워야 한다 이야기하고 있으며 깨어있는 자에 속하는 아이들은 냉혹한 현실에 상처만 받지말고 꿈꾸는 자에게 아름답고 즐겁게 살아가는 마음을 받으면 좋겠다 이야기 한답니다. 꿈꾸는 자와 깨어 있는 아이들이 공존하는 작은 교실 안 이미 그 안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조화로운 삶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배움이란 마음을 채우는 것. 학생은 자신만의 그릇을 크게 키워가는 자세를 가지고 교사는 다양한 마음의 그릇에 어떤 것을 채워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
좋은 교사는 결국 마음을 채우며 사는 어른들이다.
어른스러운 모습은 현란한 기술이 아니라 아무런 꾸밈없는 뒷모습으로 덤덤히 표현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글이 공허하지 않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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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선생님의 두 번째 저서! <수업을 살리는 교육과정>(맘에 드림, 2013, 이경원 외 2명)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한 껏 토해낸 책입니다. 한 꼭지당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이경원 선생님의 교사살이 2010년 전의 이경원 선생님과 2010년 이후의 달라진 이경원 선생님의 학교 이야기, 교사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와 주제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주제통합교육과정을 하고 난 후의 달라진 점까지 비교적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경원 선생님의 작품집? 이경원 선생님이 그린 그림들이 삽화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잘 그린 그림은 아닙니다.(죄송합니다. 그런데 느낌이 그랬습니다. 제 주관이니까요. 혹 이 글을 보시더라도 화 내기 없습니다.) 그런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의미를 담고 있기에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글의 내용과 상황에 맞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교육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예술, 경험, 신체, 지식, 마음 주제통합을 할 때 다루는 다섯 가지의 큰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주제를 '아~ 대한민국'으로 잡았으면, 예술 영역에서는 독도그리기, 독도 티셔츠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고, 경험 영역에서는 독도의 날 캠페인도 하고, 독도도 직접 방문해 보고, 독도 명예주민 대표도 선발해 보자는 겁니다. 신체 영역에서는 플래시 몹도 해 보고, 울릉도 일주도로도 걸어보자는 거구요. 마음 영역에서는 고난 극복 의지, 즉 용기도 심어주고, 정의에 대해서도 논해보자는 거지요. 지식 영역에서는 면담도 하고, 날씨도 알아보고, 기행문도 쓰고, 독도관련 독서도 하자는 겁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대단한 선생님이신데 직접 만나 보니 더 대단한 분인 것 같습니다.
진짜 다시 이야기 하지만, 이런 책 읽으면 안 됩니다. 제 마음 속 갈등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까요? 수업 안 하게 얼른 빨리 승진할까요?(마음 먹는다고 빨리 되는 것도 아니지만) 휴... 한숨이 한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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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 매뉴얼 전격공개 통합교과수업을 위한 행복한 멘토링 교과서 <교육과정콘서트>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들과 교육대학교 재학생들이 반드시 읽으면 좋은 책이지만 교사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한 번 읽어봐도 좋은 책이랍니다. 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친절한 교육과정 안내서랍니다. 이 책은 16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왔고 지금도 고양 서정초등학교에 현직으로 계시는 이경원 선생님이 쓰신 책인데요. 교육과정콘서트 이 책에서는 교육과정이란 "한마디로 말해 배움의 경험이다" 라고 정의하고, 교과학습이 생활교육이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주제중심교육과정으로 수업한 이경원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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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콘서트 책이 꽤 두꺼웠는데요. 이 책은 다른 교육서적과 달리 교육과정에 대한 이론 지침서 같은 책이 아닌 선생님의 경험과 실제 수업했던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기에 부담없이 쭉 읽어볼 수 있는 책이였고 이 책을 통해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게 되는거 같아요.
목차를 통해서만 보더라도 이 책 안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음을 쭉 볼 수 있었어요. 먼저 앞부분에서는 이경원 선생님이 그동안 교사생활을 하면서 느낀것들과 경험을 토대로 보여주면서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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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중간에서부터 뒷부분까지는 선생님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주제중심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고 그동안 해 온 교육과정 스토리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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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중간 중간 교육과정 톡!으로 선생님의 생각과 전하고자 하는 핵심 요지들을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보면서 교육과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새겨들으면 좋은 말들이 많이 담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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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모로서 좋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보다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도 참 중요한데요. 이 책 속의 이경원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이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해 온 아이들은 그동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했을까 라는게 보여지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노력하기까지의 선생님의 열정도 느껴집니다. 교사들도 노력해야 하지만, 학부모가 학교와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키는 것도 중요함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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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선생님은 좌뇌형 아이은 깨어있는 자로 우뇌형 아이는 꿈꾸는 자로 비유를 하여 아이들을 구분하였는데요. 이 아이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교실에서 꿈꾸는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을 중심에 두고 깨어 있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보충해 주면서 수업을 하였더니 아주 효과적이였다고 하네요. 100번 듣는 것보다 1번 보는게 더 효과적이고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세상에 없다라는말 많이 들어본 말인데도 다시 한번 새겨 듣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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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라 쓰고 최고가 아닌 최선이라 읽는다! 잘한다와 최선을 다한다는 말 비슷해보이면서도 다른말인데요. 아이들은 어떤 말을 들을때 더 좋아하는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말도 어디선가 한번 들어본 말인데요. 잘한다는 말로 잘하는 것을 찾아주기 이전에 하고 있는 일을 격려해주고 최선을 다하도록 해 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이지요. 이경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늘 이렇게 대하고 말해주면서 잘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 그 아이가 열심히 해 온 이야기를 더 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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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보여주는 이경원 선생님의 경험담과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고 공감도 되었는데요. 중간 중간 보여주는 교육과정 톡! 으로 부연 설명도 해주고 요점도 알려주시니 많은 도움도 되고 가슴 깊이 되새기고 느끼게 되네요.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내 삶 속에 실천하는 것 참 중요한데 요거 보면서 또 자극을 받고 간답니다. ![]()
왜?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어 교육과정을 재구성했던 이경원 선생님이 추구하는 주제중심교육과정은 이 책의 대부분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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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교과서가 아닌 교육과정이다.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가르치기 쉽게 단계를 나누어 설명해 놓은 자료에 불과할 뿐이고 학교에서 교과서에 있는 것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가르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는 거지요. 교과서에 빈칸이 있으면 배우지 않았다고 오해하는 학부모들에게 교과서와 교육과정의 차이도 분명하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제중심교육과정을 실천한 이야기들로 세상에 하나뿐인 교육과정 케이스스토리들도 볼 수 있었어요.
계획은 교사가 중심이 되어 구성하지만 실천은 아이들이 중심으로 하면서 실제 현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비록 책 속에서 보는것이지만 그 현장의 분위기가 전해지는 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들과 마음으로 만나 하나씩 이루어온 것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배움에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자존감도 많이 커졌으리라 생각이 되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발전해갈 수 있었던 최고의 수업... 앞으로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이런 수업을 토대로 하여 우리 아이들도 좋은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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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수업을 위한 행복한 멘토링 교과서 <교육과정콘서트> 이 책은 앞으로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지금 교사로 계시는 모든 분들이 한번쯤 보면 좋은 책일듯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픈 선생님들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이 세상의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아이들 모두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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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교육의 핵심을 이루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과 하는 수업이 어떤 내용으로 어떤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결정하는 것이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우리 나라에는 교육과정이 몇 개 있다. 국가 교육과정, 지역 교육과정, 학교 교육과정, 학급 교육과정...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전체 교육의 흐름을 이야기할 때는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을, 각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 지역 수준의 교육과정을 학교와 학급의 교육과정은 학교의 특색과 학급의 특색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인 국가 교육과정을 분석해서, 지역 교육과정과 학교, 학급 교육과정이 구성된다.
현직 교사로서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학교 및 학급 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교사로서는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TV제목의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내가 과연 '교사'라는 말에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을 했는지 라는 물음에는 교사인 나 자신도 생각할 거리를 찾은 것 같다. 1부는 교육과 교사에 대한 사유라고 생각한다. 교육에 대한 교사의 자세를 찾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2부에서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교육 과정이 단순히 기록이나 방법이 아니라 학생과의 소통을 통해서 배움이 이루어 진다고 보는 것이다. 아무리 멋진 교육과정이라도 학생들의 배움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교육이 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3부에서는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떻게 구성을 하며,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4부에서는 직접 운영한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혁신학교인 서정초등학교에서 운영한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10개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각 과목들이 어떻게 연결이 되며, 학생들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교사의 방향을 중요시하고 있다. 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교 교육과정과 학급 교육과정이 나오게 된다.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전체를 분석해서 하나의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면 학생들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는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교사의 노력이 중요하겠지만, 그에 따른 지원도 있어야 할 것 같다. 혁신학교라는 특성으로 교사의 재량이 확대가 되어 있고, 수업에 집중을 하고, 흔히 말하는 잡무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학생들이 얻는 배움은 책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교과서는 일부일 뿐이다.
5%의 염분 때문에 바다가 짜다. 95%는 똑간은데 나머지 5%가 달라 다른 물이 되는 것처럼, 교육 과정을 제대로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기존의 것들을 부정한다는 이야기 아니다. 그저 지금까지의 활동들에 5%의 변화를 주면 되는 것이다. 기억을 해야할 말일 듯 하다. 전체를 한 꺼번에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 하고 있는 것의 5%만 변화를 주면 수업이 변하고, 아이들이 변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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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0센티미터에 가까운 키다리 선생님인 이경원 선생님이 그동안 아이들과 지내온 학급 이야기를 일지 쓰듯 적어내려간 책이다. 학급운영이 중심이 아니라 교육과정 속에 학급운영과 생활교육을 통합 시킨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행사 따로 수업 따로가 아닌 전체적인 교육과정 안에 주제를 중심으로 행사까지 수업 안에 엮어냈다.
『교육과정 콘서트 』는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혁신학교에서 담임으로써 아이들과 좌충우돌하며 직접 경험한 내용을 담아낸 실천서다. 각 교과를 주제별로 통합시킨 선생님의 관점이 녹아 있다. 교과별로 주제를 중심으로 통합한 수업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교과서에만 의존했던 교사들에게 큰 도전이 될 수 있겠다. 초임 교사들에게는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는지 롤모델이 될 수 있겠다. 혼자 애쓰기보다 함께 교육과정을 짜야 할 이유도 알 수 있겠다. 저자가 경기도 서정초등학교 6학년 부장으로 있을 때 동학년 교사들과 함께 세계 음식 만들기, 대륙별 육상 대회, 공연이 있는 졸업식 행사 등을 기획할 때 학년이 함께 움직였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주제 중심 교육과정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다섯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배워야 할 내용들을 확장시켜 나간다. 지식, 경험, 예술, 신체, 마음. 혹자는 이 다섯가지 카테고리를 어떤 철학적 기반으로 정했냐고 물어본다고 한다. 특별히 학문적 연구에 의해 정한 것이 아니라 '현장교사'로써 학생들의 배움을 고민하다 저절로 얻게 된 '감'이었다고 말한다.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다보면 지켜보는 학부모들로부터 한 가지 공통된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바로 '학력', '평가',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불안감이 포함된 질문이다. 저자는 교육의 주체를 학생, 학부모, 교사로 보고 학부모들이 가지는 불안감을 해소 하기 위해 다섯가지 카테고리 중에 '지식'을 포함시켰고 실제로 통합적인 시각을 키우는 평가 문항을 자체 계발하여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큰 신뢰를 얻었다.
현장학습을 가더라도 철저히 교육과정 안에서 실천된다. 매년마다 학생들과 독도를 다녀오는 프로그램 속에서도 허투루 다녀오지 않는다. 어렵게 입도하게 되는 독도에서의 20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플래시몹을 미리 준비한다. 이것 또한 교과 안에서 준비한다. 경복궁을 다녀오더라도 '나의문화답사기' 경복궁 편을 어렵더라도 읽고 학생 스스로 철학과 의문을 지닌 상태에서 다녀온다. 교과 안에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지점이다. 배움이 저절로 일어나게 하기 위해 교사의 철저한 노력과 준비가 선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경원 선생님이 몸소 보여주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졸업여행도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다녀오는 것을 보면서 조금만 생각을 전환시키면 아주 좋은 방법으로 다녀올 수 있겠다 싶은 아이디어가 생긴다. 학기 중 교육과정 안에서 시간상 제약으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은 교육 주체의 동의를 받아 여유 있는 기간인 겨울방학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경원 선생님이 학급 아이들에게 요청하는 여름방학계획도 남다르다. 학생들 개개인별로 배움이 있는 여름방학을 위한 다섯가지 카테고리(지식, 경험, 예술, 신체, 마음) 안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설계하고 개학하는 날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 안에서 주제를 통합시키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TV 속 프로그램에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고, 그림책을 보다가도 교과 주제를 연결시킬 수 있다. 생태 교육을 위해 학교 근처 하천에 나가 조사하고 관찰하고 캠페인까지 확장시켜 나가는 이경원 선생님의 놀라운 교육과정 운영을 읽다보니 새학기가 왠지 기다려진다. 당장이라도 스케치북을 사다가 주제망을 그리고 각 교과별 주제를 연결시켜 보고자 하는 욕구가 든다. 학교 혁신은 따로 있지 않다. 교육과정 안에서 교사의 변화된 노력이 있을 때 그게 바로 학교 혁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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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회는 계속해서 변해갑니다. 그리고 그 변화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어요. 이런 흐름에 따라 교육과정 또한 계속해서 개편되었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필요한 인재상까지 바꿔놓았습니다.
바뀌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교육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교육과정이란? 초,중,고교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것인가? 에 대해 나라에서 정해놓은 기준을 말합니다. 이 기준을 바탕으로 교과서 및 학교의 모든 시스템이 변화하게 되는 것이지요.
교육환경이 학교공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 뿐 아니라 엄마도 아이도 교육과정의 이해가 더욱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통합교과수업을 위한 행복한 멘토링 교과서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중 일곱번째 <교육과정콘서트>를 만나봅니다.
16년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중인 경원샘으로 불리는 이경원 선생님께서 집필하셨어요. 추천사를 통해서도 천상 교사, 아름다운 교사,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꿈꾸던 교사라 칭찬합니다.
'교육과정은 교사의 마음에서 출발한다'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교권이 바닥에 추락하고 너무 직업적으로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많기에 참된 교사를 만나 1년의 교육과정을 어떻게 채워가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조금씩 달라질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교육과정 콘서트>는 학교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과정을 중심에 두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내용이 설명되어져 교사에게는 교육과정을, 학부모에게는 통합교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입니다.
교과서를 버리세요!! 이 문구가 시선을 끕니다.
학교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과서인데 갑자기 교과서를 버리라니???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 깜짝 놀라 아래 내용을 곱씹어 읽어보았답니다.
결론인즉,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가르치기 쉽게 설명해 놓은 자료이며, 교사들이 가르쳐야 할 교육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회는 이미 10년을 앞질러 가고 있는데 그에 비해 교과서는 이미 시대에 뒤떨어지는 존재라고 흔히 말합니다.
교과서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활용법도 제시하고 있는데요. 필요한 부분(기본적인 개념)은 교과서의 내용을 따라 수업을 하고,
나머지는 주제관련 활동을 진행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읽다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미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통합수업이 도입되어
1~2학년군 주제별 통합교과를 매달 배우지만
교과서밖에서 배우는 내용도 훨씬 많다는걸 알게 됩니다.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도 체육시간에 과학적 원리를 배우고,
도덕 + 사회와 같은 융합수업, 통합수업을 진행하는 걸 보면
교육과정이 변화했음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흔히 교육의 3주체로 학생, 교사, 학부모라고 이야기하지만,
저자는 좋은 교육이나 교육과정을 중심에 두고서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육의 3주체가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
좋은 교육이 무엇인지,
좋은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야
제대로 된 배움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중간중간 소개되는 <교육과정 톡! Talk?>은
책의 후반부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교육과정 케이스 스토리>도 공개하셨는데요.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교육과정이 펼쳐졌는지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제중심교육과정을 실천한 사례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교사는 큰 틀을 전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 나가도록 하되 교사는 그 속에서 아이들 개개인의 배움의 그릇모양을 살피고, 배움의 그릇모양에 맞는 가르침으로 일정한 조화를 이룬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회가 변화했고, 학교가 변화했습니다. 창의성과 인성을 강조한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우리 아이들도 통합, 주제중심교육과정의 흐름에 맞춰 교육받고 있습니다. 교육을 바라보는 엄마들의 고정관념이 바뀌고, 공부방법이 바뀌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통합,주제중심교육과정이라는 큰 흐름을 기본으로 우리 아이들 교육에 큰 그림을 그려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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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 매뉴얼
통합교과수업을 위한 행복한 멘토링교과서
교육과정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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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초등교사로 있으며 현재는 서정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이경원선생님의 책이네요. 책을 꼭 읽어야 할 독자로 초등새내기 교사와 초등교사, 교육대학 재학생들이 읽으면 좋를 책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부모인 저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는 책이었네요.
교과서에 대한 궁금증 풀기전 책의 작가인 이경원샘의 교사로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과서에 대한 생각이 참 객관적인 시점으로 해석하고 표현해 준것 같더라구요. 교과서의 단점을 꼭 찝고 교과서 외의 필요한 교육이 어떤것인지를 얘기해주고 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교과서가 아니라 교육과정이라는 해답을 제시하는부분에서는 공감이 되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이 교육과정에 대한 정의가 실천여부에 대한 것도 살짝 의문이기도 했네요.
책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이론적인 교육과정의 지침서형태로 씌여진 것이 아니라 현직교사로 있으면서 실제 본인이 수업을 진행던 내용들을 담고 있어 기존에 알고있던 학교교육과는 좀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네요.
프롤로그에 담긴 교육과정은 교사의 마음에서 시작한다는 문구를 보고 요즘 저의 고민거리와 연결해 한참을 그 문구에 시선을 머물게 했네요.
교육과정의 정의를 교육과정이라 쓰고 배움이라 읽는다.. 이것이 책의 내용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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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서 느껴지는 어떤 이론적인 것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의 교직생활에서의 느낀 것들을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뿐아니라 학부모와의 관계도 내용에 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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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교사의 거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웃음아닌 웃음이 흘러나왔는데 50%라는 표기의 의미를 읽고는 공감?ㅋㅋㅋ 새롭게 문을 열면서 혁신학교로 개교한 학교..혁신학교라는 낯설음에 적응해가며 학부모의 숨은 50%의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 이경원샘 반이 되고 싶다는 50%의 진실과 공부는 덜가르친다는 50%숨은 진실 ![]()
협력의 실천으로 보여준 공책정리 저는 공책정리..정리노트를 꾀나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 정말 다른 시각의 공책정리에 저의 이기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협력의 실천으로 제시된 공책정리는 나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것을 직접 몸소 실천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모두 받아 들일수 있는 너무나 좋은 예시 였던 것 같아요. 경쟁구도의 문화에서는 나혼자가 중요하겠지만 모두가 협력하는 문화에서는 그럴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며 협력의 아름다움과 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네요. ![]()
학교라는 공간이 아이가 행복하고 행복한 아이를 통해 부모 역시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좋은 학교이기보다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아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영향이 된다고 생각되요.
교과서의 내용이 중요하고 그것을 알아야 좋은대학을 갈수있고의 고전적인 생각이 아닌 교사와 학생이 같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자신의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는 교사로서의 실천모습만을 담은 것은 아니에요. 어찌보면 주관적일수있겠다는 저와는 조금다른 시각의 교육을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교육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그런 내용들도 들어있더라구요.
하나 기억나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의 '배움중심수업'에 대한 논의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생각하며 배움중심수업의 핵심이 자기생각쓰기 인것에 대한 내용을 말하며 지금 딸램들 학교의 평가방법이 100% 서술형, 논술형의 평가가 늘어나는 부분을 긍정적인 시점으로 나만의 의미있는 지식으로의 생각을 설명하며 미래의 학력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런 것들을 보면서 21세기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 매뉴얼 전격 공개라는 책표지의 문구가 완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네요. 이런 변화들을 겪으면서 지금당장 어렵다고 불평불만에 피하려하는 것보다 다른 시각으로 교육과정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네요.
이론적으로 늘어놓은 내용이 아닌 직접 경험하고 실천한 것에서의 느낀점과 변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 많은 공감과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었네요. 호기심? 이란 것이 과연? 이런 변화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지금 현실의 교육계에 계신분들중 얼마나 될 것인가하는 의심아닌 의심도 들었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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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바로알기 교육과정 멘토링 교육과정 콘서트
교육과정이라는 말~ 정말 수업이 듣는말이랍니다. 교육과정을 잘 짜야한다 교육과정에 넣어서 추진해라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육해라 등등~ 교육과정 콘서트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게념을 잡을 수 있었네요. 현직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강추하는 책 교육과정 콘서트랍니다.
21세기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 메뉴얼 전격공개 교육과정 콘서트예요.
교육과정 콘서트의 저자 이경원 선생님은 현직 교사예요. 현직 교사가 현직에서 느끼며 배우고 실천하고 있는 교육과정 이야기~ 그래서 더욱 이해가 쉬웠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인 이경원 선생님 천상 교사라는 말~ 교사에게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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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들이 바라본~ 그리고 학부모들이 바라본 이경원 선생님의 수업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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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교사의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교사의 마음~~~
교사이기전에 어른이 되자는 말~~~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논문을 많이 읽어도 마음으로 다하지 못하면 아이들과 하나가 될 수 없지요.
교육과정이 전부이 교육의 전부인가??? 학급운영과 생활지도 그리고 교육과정이 어울어져 배움이 된다고 이경원 선생님은 이야기 합니다.
교직에 있으면서 느낀 생각 그리고 교육과정에 대한 생각을 마음에서 울어난 글로 표현이 잘되어 있었어요.
교육과정 톡을 통해 교직생활 중 느낀 선생님의 생각을 더 깊게 볼 수 있었네요.
스페셜 페이지~
제목만 읽어도 이경원 선생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행복한 교사~ 선생님이 행복하면 아이들도 당연히 행복하겠지요?
최고의 수업을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의 선생님들~ 교육과정 콘서트 꼭~ 만나보세요.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학급운영 교사로서의 마음가짐 등 많은것을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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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콘서트 / 주제중심의 교육과정 / 이경원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독자를 보면 초등학교 새내기 교사, 초등학교 1-3년차 교사, 초등학교 교사, 교육대학교 재학생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학부모인 저는 읽으면 안 되는 책일까요? 물론 그렇지 않답니다. 매년 바뀌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우리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역시..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이나 참여해야할 부분들이 참으로 많거든요. 저자인 이경원 선생님은 16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으셨고, 현재도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계신답니다. 그러다보니... 교육현장에서 몸소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이 참으로 많았을 터 교육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우리는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답니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엄마의 입장에서.. 학기가 바뀔 때마다.. 교과서를 보게 됩니다. 혹여... 교과서 진도가 다 나가지 못했을 경우... 선생님을 원망하기도 하지요. 교과서 진도를 다 나가는 것이 선생님의 도리이면서 교육과정의 전부 인냥 말이지요. 하지만 저자는 ‘교과서는 교육의 목표가 아니라 교육과정을 가르치기 쉽게 단계를 나누고 설명해 놓은 자료다‘라고 말합니다. 너무나 당연한데... 전 왜 그걸 놓치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교사의 마음에서 출발하는 교육과정을 교육과정이라 쓰고 ‘배움’이라 읽는답니다. 그런 배움을 위해서는 꾸준함, 협력, 존중과 존경, 정답은 없다라는 생각과 Best는 최고가 아닌 최선이며, 성적이 낮은 건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요.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실천을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반복적인 인지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네요.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빠질 수 없는 것이 국가수준교육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이고 견고한 우리의 교육과정은 어느 곳이나 똑같은 수준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아이들로 하여금 ‘절대 먼저 하지 마라’처럼 수동적인 자세를 만들어 주었지만, 2009년 개정된 교육과정을 보면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와 교사에게 창의성의 원동력인 자유로움을 줌으로써.. 이젠 학교와 교사자 자유롭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학교교육과정이 진정의 의미로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그 속에 학교만의 문화와 철학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구성원 모두가 추구하는 인간상과 학교의 중점사항이 녹아들어 있고, 그것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야 함으로 학부모, 학생의 의견과 상태까지도 반영이 되어야 하지요. 이러한 대안으로 저자는 주제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제중심의 교육과정은 “왜”라는 데서 출발합니다. 주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호기심의 대상이면서 그것들이 각 교과의 다양한 단원들과 연결되어 융합교육을 하게 되고, 이러나 주제중심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있는 자신만의 지식을 쌓아가는 밑거름된다고요. 이는 곧 미래 우리가 추구하는 창의적 인간형 육성의 발판이면서, 자기주도학습의 길이기도 하다고..
주제중심의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자신의 실패와 경험을 통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교육과정+학습운영+생활지도가 하나하나 교육과정 속에 포함되어 케이스 스토리를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교육과정의 사례를 보여주고 배움이란 무엇인지, 배움을 어떤 방식으로 실천해 나가야하는지.. 길을 알려주고 있네요. 탁상공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한 이야기라.. 훨씬 현실적이고 구체적입니다. 막연했던 주제중심의 교육이 무엇인지... 학부모로써 교육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도 알려주고요. 교육은 교과서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닌... 학교와 교사, 학부모가 하나가 되어 이루어져야하는데 이렇게 운영되는 학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니 ... 우리 교육이 밝게 느껴지네요. 상당한 두께의 책... 가볍지 않은 이야기.. 하지만... 나의 일이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 더 관심 깊게 보게 되는데요,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부모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은 막연했던 교육과정과 그러한 교육과정을 어떻게 풀어가는 것이 최선인지 그 안에서 학부모, 학교,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육과정 안내서...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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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 매뉴얼 교육과정콘서트
이번에 만나본 책은 멘토링책이에요. 통합교과과정으로 바뀐 요즈음 교과학습. 이제는 부모들도 알아야할. 알고있어야할거 같은 학습의 흐름... 이책에서 해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초등선생님으로 계시는 이경원 선생님의 이야기.
새로운 교육과정과 함께 배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작지만 소소한 깨우침을 전달해 주시네요.
이경원 선생님의 프롤로그...
교육과정은 교사의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냅니다.
초등학생이 된 울집 세 아이들을 위해서도 바른 교육관을 갖는 계기가 될거 같은 교육과정 콘서트. 저도 찬찬히 훑어보며 수긍할부분 배워야할 부분을 캐치해보고 있어요.
저서가 현직교사다 보니 실생활에서의 에피소드도 담고 있어 좀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되어집니다.
한참을 지나야 목차가 나와요. 이경원 선생님의 교사생활속에서 배어나온 지금의 변화된 교육과정 이야기도 읽을만하고 에피소드들도 이해하기에 충분한 예가되어주고 있어요.
배움이란... 인간이란 존재자체가 도와줄수 있는 유일한존재임을 ...
이경원 선생님의 인간에 대한 정의네요.
변화하는 교육들... 주제중심교육...흔히말하는 창의인성교육에 대한 예시도 들어볼수 있어요.
학부모들에대한 멘토링이기보다는 이시대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꼭 권장해보고 싶은 교육과정콘서트.
아이들에게 좀더 폭넓은 견해와 생각이...전달될수 있는 멘토인 선생님들과 함께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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