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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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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31>은 투표와 선거가 과연 공정할까?라는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읽으면서 참 좋은 점은 이해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여졌다는 점이 세더잘 시리즈를 자꾸만 찾게 되는 이유인가 봅니다. 이번에도 '투표와 선거'에 대해서 읽으면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흐름을 다시한번 읽게 되니 학창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하고, 설명을 듣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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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31>은 투표와 선거가 과연 공정할까?라는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읽으면서 참 좋은 점은 이해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여졌다는 점이 세더잘 시리즈를 자꾸만 찾게 되는 이유인가 봅니다.

이번에도 '투표와 선거'에 대해서 읽으면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흐름을 다시한번 읽게 되니 학창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하고, 설명을 듣지 못하고 외웠던 중요한 사건들이나 제도들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보니 언론을 통해 늘 정치나 정당, 후보들의 과열된 경쟁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뉴스를 보게 되면 우리나라 정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게 되는데  민주주의 정치의 하나로 대의정치, 투표와 선거를 알려주고 싶을 때 부모가 먼저 <투표과 선거, 과연 공정할까?>를 읽는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세더잘 31,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는 역사속의 투표와 선거, 민주주의에서 투표와 선거의 중요성과 기본원칙, 그리고 정당의 역할, 선거 캠페인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언론의 투표와 선거에 미치는 영향, 유권자와 투표과정, 오늘날의 투표와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5장인 언론이 투표와 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입니다.

유권자는 언론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후보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데, 언론이 특정 후보에 대해서 유리하게 이루어진다면 당연히 선거에 당락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새로운 매체를 통해 소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유권자 역시 올바른 선택을 위해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투표권이 제한이 있는 나라가 있는데 그중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아직도 투표권이 없다고 하네요. 2015년부터는 지방선거에서 여성들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가 행하는 투표권이 소중해집니다. 항상 투표와 선거는 부정없이 이루어지고 공정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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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세더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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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세더잘의 시리즈는 늘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특히나 정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어린이나 청소년들과 비견해도 아는 것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이번 <선거와 투표>에 대한 이야기는 반가운 주제일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주제가 아닐 수도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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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세더잘의 시리즈는 늘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특히나 정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어린이나 청소년들과 비견해도 아는 것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이번선거와 투표에 대한 이야기는 반가운 주제일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주제가 아닐 수도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반장 선거라며 매년 2회 이상 선거에 참여했으며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의무감 반 호기심 반으로 국회의원 선거며 대통령 선거에 참여해 왔으니 말이다. 어찌 보면 다분히 일상적인 이 선거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세더잘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걸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치는 순간, 단순히 정치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현재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선거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었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 내용들이 한번에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민주주의는 민중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데모스(Demos)’와 통치라는 뜻의 크라토스(Kratos)’가 합쳐서 생겨난 말입니다. ‘민중에 의한 통치라는 뜻이지요. 투표와 선거는 민주주의의 필수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많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며 오늘날의 투표와 선거가 탄생했지요. –본문

영국의 청교도 혁명에 이어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보스턴 차 사건을 일으키며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는 독립 선언서의 발표까지, 지금은 당연한 것들이라 생각했던 것을 우리가 이렇게 누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들이 따랐는지에 대해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된다. 이러한 일은 비단 과거 속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발생되고 있는 움직임들도 2011년 이집트에서 무바라크의 집권에 대한 시위가 일어나면서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권리를 되찾기까지 수 많은 피를 흘려야만 했으니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단 한 장의 투표 용지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

책에서는 삼권 분립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선출제와 임명제, 다수 대표제는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것은 물론 정당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이며 여당과 야당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지, 비례대표제의 필요성이나 선거 비용 보전 제도에 대한 득과 실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기에 평소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서 마주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 주면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선거 제도에 대해서 좀 더 깊숙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비례 대표제는 특히 인종 갈등이나 민족 분쟁이 있는 나라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다양한 의견을대표할 사람들이 모두 관직에 선출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소수의 백인이 다수의 흑인을 지배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인종 차별 정책 때문에 흑이들은 정치적 권리가 거의 없었으며 백인들과 격리되어 살아야 했습니다. –본문

워터 게이트 사건을 넘어 2005년 인디애나 주의 투표자 신분 확인 관련 논란까지 각종 선거 속에서 일어났던 문제점들을 짚어 나가면서 우리가 그 동안 막연히 또는 그저 그러려니 했던 선거에 대한 내용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독서 기간 : 2014.04.15

by 아르



p********1 2014.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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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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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이 된 우리 아들과 같이 저녁뉴스를 보는데 생소한 단어나 모르는 말이 나오면 꼬박꼬박 엄마에게 질문을 한다. 아이가 질문하는 것에 대답하는 방법은 세가지 정도가 되는 것 같다. 정확하게 뜻을 알고 있을 때는 비교적 상세하게 알려준다. 나도 긴가민가 뜻이 헷갈리는 것에 대해서는 글쎄~~~~이건가? 대충 대답하면서 얼버무린다. 나도 전혀 모르는 것을 물어볼때는 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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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이 된 우리 아들과 같이 저녁뉴스를 보는데 생소한 단어나 모르는 말이 나오면 꼬박꼬박 엄마에게 질문을 한다. 아이가 질문하는 것에 대답하는 방법은 세가지 정도가 되는 것 같다. 정확하게 뜻을 알고 있을 때는 비교적 상세하게 알려준다. 나도 긴가민가 뜻이 헷갈리는 것에 대해서는 글쎄~~~~이건가? 대충 대답하면서 얼버무린다. 나도 전혀 모르는 것을 물어볼때는 참 민망해지면서 엄마도 모르겠다.  사전 찾아봐 또는 인터넷 찾아봐 라고 말한다. 세상이 참 급변하고 또 신조어도 많이 탄생하고 더우기 나 자신이 그렇게 유식한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새로 배우고 찾아보아야할 단어가 참 많기도 하다. 특히 공대 출신인 나로서는 경제나 정치 분야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자신이 없을 때가 많다. 특히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뉴스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식이 바로 선거에 관한 것이다. 정치권이란 것이 일반 시민들에게 참 많은 실망을 시키기 때문에 솔직히 꼴도 보기 싫지만 그렇다고 무관심하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우리 아들과 같이 공부를 해봐야할 것 같다. 왜 투표라는 제도가 생겼는지 왜 세금을 쓰면서 선거를 해야 하는지 또 어떤 사람이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참 알아야할 것은 많은 것 같다. 책을 받아든 순간 제목이 참 마음에 와닿는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몰라도 어찌보면 사는데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산다는 것은 밥을 먹고 배부르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투표와 선거에 대해서 제대로 알았으면 다음 책들도 사보고 싶다. 요즘 중고등생 들이나 대학생들은 디베이트 경연도 한다고 한다는데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정보는 참 방대하지만 때로는 틀린 정보도 많고 잡다한 정보가 참 많다.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얻고 그것을 통해 내 나름의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힘이 더 중요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14.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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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시리즈31]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세더잘시리즈31]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내용보기
세더잘31 2014.4.19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글 마이클 버간   투표와 선거는 대의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갖는 가장 큰 권리이자 의무이다. 그러나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 대표자와 정치인들이 표를 던진 유권자인 국민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하는 것은 아니며 공정한 절차로 다수의 투표로 선출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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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31

2014.4.19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교양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글 마이클 버간

 

투표와 선거는 대의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갖는 가장 큰 권리이자 의무이다. 그러나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 대표자와 정치인들이 표를 던진 유권자인 국민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하는 것은 아니며 공정한 절차로 다수의 투표로 선출된 지도자가 최악의 지도자가 되기도 한다.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란 제목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와 선거가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이지만 공정하고 차별 없는 선거를 실시하는지 우리들에게 의문을 제공하며 시작한다.

투표와 선거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은 무엇인지 찬반의 전문가 의견과 저자의 질문들을 통해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넓은 시각들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민주주의 역사와 정당 및 선거제도에 대해 배웁니다.

고대 그리스의 정치제도인 직접민주제도와 대의 민주주의 제도 및 유럽, 미국 민주주의 혁명, 21세기 아프리카와 이집트의 민주주의 시위를 통해 대다수 국민들의 권리가 반영되는 지도자를 뽑을 수 있는 선거제도가 마련되게 된다. 국회 의원을 선출하는 다수 대표제와 비례대표제의 방식의 장단점들을 알아보고 선출제와 임명제의 개념들을 배운다. 선거과정과 통치의 핵심요소인 정당의 정의와 정당이 제 기능을 잃어버리면 정치적 파벌과 잘못된 이데올로기로 국민들에게 큰 피해가 갈 수 있다.

선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후보가 당선도기 위해 자신을 알리는 모든 활동인 선거 캠페인은 후보자들에게 유권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중요하지만 네거티브 전략이나 정치 자금 후원들이 투명하게 이루어 지지 않거나 특정 지지자들의 불법성금이나 비리 등은 공정한 선거에 방해가 된다.

또한 언론이 특정 정당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거나 비방하거나 개표방식에 따라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감상

지금은 법정나이가 되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보통 선거권과 11표가 20세기 중반까지도 인종이나 여성들에게 선거권과 투표권이 없었고 군주제를 실시하는 사우디아리비아는 아직까지 여성 선거권이 없다는 사실들을 알게 된다. 보통 선거권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닌 민주주의 제도를 획득하는 과정처럼 시민들의 저항과 투쟁으로 얻어진 산물임을 깨닫게 된다.

투표와 선거의 오랜 역사와 나라 별 조금씩 상이한 대의 민주주의 선출제, 임명제 등의 선거제도들을 알아볼 수 있고 금권선거와 부정투표, 선거자금후원, 언론이나 매체들의 편파적인 선거 보도 등은 시민들의 선거와 투표에 불공정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생각해 보게 한다. 현재는 공천으로 돌아섰지만 새정치 연합이 무공천을 들고나와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진지하게 토론해 볼 수 있다.

 

s******9 201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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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31 - 투표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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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지방선거로 인해 이런저런 뉴스들이 넘쳐난다. 과연 우리는 올바른 투표와 선거를 하고 있는 걸까?   "세상에 대하여 유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선거 (마이클 버간 글, 이현정 옮김, 신재혁 감수, 내인생의책 펴냄)"에서 그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이 책은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의 31번째 이야기로 역사 속의 투표와 선거부터 오늘날의 투표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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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지방선거로 인해 이런저런 뉴스들이 넘쳐난다.

과연 우리는 올바른 투표와 선거를 하고 있는 걸까?

 

"세상에 대하여 유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선거

(마이클 버간 글, 이현정 옮김, 신재혁 감수, 내인생의책

펴냄)"에서 그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이 책은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의 31번째 이야기로 역사 속의

투표와 선거부터 오늘날의 투표와 선거까지를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투표와 선거의 뜻을 설명하며 민주주의 시작인 고대 그리스 아테네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남성만이 시민권을 가지고 투표를 했다는 것과

도편 추방제로 독재자를 쫓아내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설명했다.

그렇게 시작된 민주주의는 고대 로마와 근대 민주주의로 연결된다.

요점 노트 느낌에 간추려 보기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두었다.

또한 사례탐구를 통해 각각 상황을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

 

투표일을 임시 휴일로 기억하는 사람들 속에서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야하며 이 책을 통해 공정한 투표와

선거의 과정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결과과 공정하지 않았을 때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하며 내가

뽑은 대표자,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함을 알려줘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중등 이상과 함께 읽으며 올바은 결정권, 민주주의의 시작, 선거와

투표의 차이점, 공정의 뜻과 공정은 무조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논술

및 토론 수업을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 



j********7 201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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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꽃, 투표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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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중요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와 선거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선거를 통해 당선된 사람은 반드시 대표자가 되어야 하느냐, 선거의 과정이 공정하지 않다면 그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는 어렵다?'는 문제를 던져 주었을때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때로 뉴스를 통해서 선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는 하지만 시원한 답은 얻지 못한다. 곧 지방선거도 다가오는데 우리가 행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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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중요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와 선거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선거를 통해 당선된 사람은 반드시 대표자가 되어야 하느냐, 선거의 과정이 공정하지 않다면 그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는 어렵다?'는 문제를 던져 주었을때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때로 뉴스를 통해서 선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는 하지만 시원한 답은 얻지 못한다. 곧 지방선거도 다가오는데 우리가 행사한 한 표가 과연 공정하게 반영이 될지 의문이 생기곤 한다. 그래서 세더잘에서 던져둔 질문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투표장을 찾곤 한다. 선거 유세를 하는 사람들을 모습도 보고, 투표장에서 선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공약을 하고, 당선이 되었는지 등은 우리의 삶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투표와 선거는 많은 나라에서 시행이 되고 있지만 모든 국가가 똑같은 선거 제도로 도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공정하고 올바른 과정을 통해 선출된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를 거쳐 지금의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투표와 선거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이 담겨 있다. 여러 상식을 키워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세더잘 시리즈 엄마인 나도 흥미롭게 읽었다. 평소 답답하게 여겼던 내용들을 보여줘서 시원하게 궁금증을 풀어준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한 표를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실행한다면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p*******0 201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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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31. 투표와 선거]공명정대, 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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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 서평단"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아직 선거권은 없지만 아이들도 학교생활에서 임원선거에 참여도 하고 여러 안건에 투표할일도 있어서 생소한 용어는 아니지요 나라에서 시행하는 투표와 선거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시행하는 활동이랑 차이가 있다해도 그 본질은 같으니까 투표와 선거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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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 서평단"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아직 선거권은 없지만 아이들도 학교생활에서 임원선거에 참여도 하고 여러 안건에 투표할일도 있어서

생소한 용어는 아니지요 나라에서 시행하는 투표와 선거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시행하는 활동이랑 차이가 있다해도

그 본질은 같으니까

투표와 선거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달하였는지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그 역사를 알아 보면

학교에서나 사회인이 되었을 때 제대로 한표를 행사할수 있는 유권자,투표자가 되고 또는 출마자가 될거라고 봅니다

 

 

 

 

투표와 선거의 개념정리부터 확실히 해주네요

투표는 어떤 사안에 찬성이나 반대같은 의견을 투표 용지에 표출하는 일이고

선거는 공직자나 임원을 선출하는 일을 뜻한다고요

 

투표와 선거제도가 생겨나게 된 역사를 고대부터 차근차근 살펴봐요 오늘날에도 믿기지 않게

여러나라에서 독재와 맞서고 선거를 치르려고 또 투표권리를 얻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선거한번 하면 탈고 많고 말도 많지요 부정도 생기도 완벽하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투표와 선거제도가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칭하는 선거의 형태나 방식이 민주주의 나라의 정치체제마다 다름을 알수 있네요

정당의 출현,정당과 관련된 비리, 선거운동, 선거비용, 정치후원금의 세부적인 사항을 알아 봅니다

선거일에 유권자의 투표행사가 어떤 규정과 절차로 행해지고 있으며 영향력을 미치고 의미를 갖는지

실제 여러나라의 투표 사례를 들어서 전달해 주니까

세계 뉴스를 보는 것 같고 이해하기도 쉽네요

 

딱딱할수 있는 주제이나 본문 구성이 소제목으로 단락을 나누고

알아두기, 전문가 의견, 인물탐구, 간추려 보기, 사례탐구, 찬성VS반대, 집중탐구, 생각해 보기 코너와

형식이 다양하고 관련 사진, 그림, 표자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읽기에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효과도 있고

설명의 요지를 이해하기도 수월합니다

찬성VS반대에서 정치자금 기부와 관련하여 당선자가 기부자를 우선시 하는 행위

생각해보기: 투표권의 행사문제로 핵심사안,후보,공약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투표를 안해도 되는 가등

논제에 대해 골똘히 입장을 정리해보는 기회가 됩니다

 

 

 

 

 

 

 

 

 

교과연계과정 대상학년이 폭넓게 해당되네요 6월에 지방선거투표있으니 그전에 선거운동있고

이때 연계해서 봐두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선거가 한 빌미가 되어 분단도 되었고

부정선거로 얼룩진 역사도 있으니 투표와 선거에 더 큰 관심이 가는 주제입니다

 

교과연계가 초등사회, 중등사회, 고등사회까지 폭넓게 연관되어 있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사회를 알고 살아가야 하니까 한나라의 국민으로 시민으로서 지켜야할 의무와 권리를

행하기 위해 필히 보아야 겠네요

 

 

 

용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뉴스나 신문에서 국회 의정활동과 세계 여러나라의 유혈사태등을 보면서

잘 모르는 용어나 이해 안 되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많이 해결이 되었어요

연표, 민주주의 발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굵직한 사건과 소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민주주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어요

투표와 선거에 관련된 기관의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어요

 

책속에 생각해보기란 코너도 있고 신문의 정치기사로 NIE활동을 해보아도 좋겠고

내인생의 책 카페에 이책의 독서지도안이 마련되어 있으니 해보아야 겠어요 

한권 읽고 투표와 선거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 사회와  연계하여

산 교육으로 이끌어주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4. 수업 목표

. 세계 여러 나라의 투표와 선거가 어떻게 시행되고 있으며 그 제도가 정착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를 안다.

. 투표와 선거가 민주 시민의 가장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

6. 한 걸음 나아가기

201464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는 처음으로 가림막 없는 기표대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비밀투표의 원칙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과 오히려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정행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가림막 없는 기표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조사해 보고, 비밀투표의 원칙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잘 지켜질 수 있을지 토론해 보자

 

i******3 201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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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 31번째 이야기 -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세더잘 시리즈 31번째 이야기 -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내용보기
국정원 선거 의혹이 명쾌한 해답없이 흐지부지 마무리 되고 지방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정당들은 국민의 표를 또다시 구걸하기 위해 민생을 운운하고 있다. 정치에 대한 환멸을 느낀지 오래지만 그래도 세상을 바꾸는 힘이 그곳에서 나온다는 걸 믿고 싶은 게 어디 혼자 뿐일까? 세더잘 시리즈 31번째 이야기는 '투표와 선거와 과연 공정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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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선거 의혹이 명쾌한 해답없이 흐지부지 마무리 되고 지방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정당들은 국민의 표를 또다시 구걸하기 위해 민생을 운운하고 있다. 정치에 대한 환멸을 느낀지 오래지만 그래도 세상을 바꾸는 힘이 그곳에서 나온다는 걸 믿고 싶은 게 어디 혼자 뿐일까?



세더잘 시리즈 31번째 이야기는 '투표와 선거와 과연 공정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한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우는 투표와 선거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역사 속의 투표와 선거'를 들여다보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 영국과 프랑스, 미국에서 있었던 혁명과 투쟁의 역사를 간략하게나마 만날 수 있다. 자유롭고 공정한 투표와 선거가 오늘날에는 익숙하지만 정치적 자유가 없던 시절,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음을 깨닫게 되는 경건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같은 가치와 사상을 공유한 사람들이 정치적 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단체가 '정당'이다. 정당은 민주주의 제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지만 정치 비리의 중심이 되거나 자신들의 이데올로기를 주장하며 나치당처럼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전 세계에서 많은 정당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정부에 대한 비판의 소리를 만들며 국민들의 민생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정당이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다면 무슨 수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투표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하는 '의무 투표'는 아니라 해도 선거일을 그저 임시공휴일 정도로 여기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 핵심 사안과 후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특정 정당의 후보를 지지하며 투표를 하는 것도 속이 터지지만 말로는 비난하면서 제대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 사람들 역시 꼴불견이다. 아직도 투표권이 없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이 본다면 이런 상황을 뭐라고 할까?

부정 선거와 강제 선거, 금권 선거가 아직도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슬프지만 그러한 부정행위조차 없애는 힘이 투표와 선거라는 것을 믿는다. 민주 시민의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와 선거가 삶을 변화시키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열쇠일테니까. 선거 과정에 의혹과 비리가 없도록 감시하고 당선된 후보가 제대로 공약을 이행하는지 반드시 지켜볼 것!!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투표와 선거의 본질을 알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받으리라 확신하며 이번 지방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게 치뤄져 '다함께 잘 사는 사회'로 한발짝 나아가는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1*******n 201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투표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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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에 지방 선거가 있어서 얼마전부터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몇 번 본 선거이지만 선거운동을 하는 건 잘 보지 못해서 그런지 흥미롭게 보네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어서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많이 겪게 되는 투표와 선거에 대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보여준 책입니다. 세상에 대해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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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에 지방 선거가 있어서 얼마전부터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몇 번 본 선거이지만 선거운동을 하는 건 잘 보지 못해서 그런지 흥미롭게 보네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어서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많이 겪게 되는 투표와 선거에 대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보여준 책입니다.

세상에 대해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통합교과에 딱 맞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지금 현재 떠오르는 이슈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깊이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이 봐도 참 좋은 책이에요.

아이에게 앞으로 곧 있을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책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투표나 선거나 익숙하다고 해요. 학기초에 항상 반장과 부반장을 뽑는 선거를 하고 있고 4학년부터는 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간부를 뽑는 선거도 하고 있어서 잘 알고 있다고 하네요 ^^

아이에게 언제부터 선거가 이루어졌는지 어떤 식으로 선거가 진행되는지 물어봤더니 역시나 잘 모르네요. 잘 아는 것 같지만 막상 모르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책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 됩니다. 민주주의 제도에서 선거와 투표는 중요한 부분이기때분에 이 부분을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좀 어렵게 생각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설명이 과하지 않고 사진자료나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편집을 하고 요점을 딱 짚어주는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잘 몰랐던 언론과 선거의 관계나 선거 자금에 대한 부분이 자세히 나와서 전체적인 선거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네요.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단어들이 아니라서 뒤쪽에 있는 용어설명 부분도 유용했습니다~

 

h******6 201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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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투표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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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투표와 선거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인 세더잘(세상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을 처음 접한 게 일 년이 채 되지 않는다. 시상으로 받은 책 중에 세더잘이 있어서 처음 알게 된 것이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량의 책에는 안락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참 알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맞춤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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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투표와 선거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인 세더잘(세상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을 처음 접한 게 일 년이 채 되지 않는다. 시상으로 받은 책 중에 세더잘이 있어서 처음 알게 된 것이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량의 책에는 안락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참 알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맞춤아기,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의 세더잘을 접하면서 학생들이 디베이트 하기에 정말 좋은 교재라고 생각했다.

 

책 내용에는 가장 뜨거운 이슈이면서도 가장 절실한 현실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기에 디베이트 교재로 최적이 아닐까. 무엇보다 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니까.

 

세더잘 31번째는 투표와 선거에 관한 것이다. 역사나 사회 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이기에 편하게 접근하지 않을까.

선거와 투표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국민의 기본권이자 기본 의무니까.

처음에 나오는 부분은 이라크의 민주주의 실험이다.

2005년은 이라크인에게는 아주 의미 있는 해이다. 24년간 군부독재, 철권통치에서 민주국가로 한걸음 발돋움했다는 것이다.

선거를 통해 선거와 투표가 정치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 해였다고 하는데…….

선거과정에서 수니파의 정치참여를 이끌어 낸 점, 여성정치인이 등장하거나 TV토론장면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었으니까.

앞으로 이라크를 시작으로 독재정권이나 전제 왕정이 지배적인 중동에 점차 민주주의가 확산되지 않을까. 이집트에서도 민주화운동이 일기도 했는데……. 종교적인 문제가 있어 더딜까.

투표와 선거라는 말은 분명 다르다.

투표는 어떤 사안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 같은 의견을 투표용지에 나타내는 것이다. 선거는 공직자나 임원을 선출하는 일이다. 투표보다 선거가 더 넓은 범위에 속할 것이다.

투표와 선거를 탄생시킨 민주주의의 역사는 2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는 시민권을 지닌 남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국정을 의논하고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른바 직접 민주주의인 것이다. 물론 외국인이나 노예나 여자를 제외한 제한적 민주주의다. 하지만 직접민주주의라는 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오늘날처럼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에서의 직접 민주주의는 거의 실현 불능이니까.

고대 그리스에서의 도편추방제란 도자기 조각에다 위험인물을 적어내는 방식이다.

이를 경쟁자 제거에 이용되기도 했다는데…….

그 딱딱한 도자기에 어떻게 적었을까. 적어서 굽었겠지. 영구 보존될 기록으로는 최고의 작품이다.

민주주의의 진행과정과 선거와 투표의 역사는 그 맥을 함께 할 것이다.

영국대헌장 '마그나 카르타'에 남긴 귀족과 국왕사이의 합의 내용의 기록, 명예혁명으로 인한 선거법 개정 등은 시민들의 투표권을 확대하게 된다 하지만 이직도 여성과 가난한 남성들에겐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

미국 독립 혁명의 결과는 미국을 영국의 식민지에서 탈피하게 하고 독자적인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는 점이다.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는 제3계급에 속하는 평민들이 삼부회에서 탈퇴하여 독자적인 의회를 만들었으며 국왕의 권한 축소와 신분제 폐지까지 공을 세우게 된다.

이처럼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죽음이 있었다는 사실…….

오늘날 법치주의에 바탕을 둔 대의민주주의는 다양한 형식으로 실천되고 있다는데…….

책에서는 선출제, 임명제, 다수 대표제, 비례대표제, 선거를 위한 정당의 역할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이외에도 선거 자금의 중요성과 보전제도, 선거운동 비리, 언론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실려 있다.

현대는 미디어전이라고 한다.

말을 많이 하고 얼굴을 많이 비친 사람들이 인기가 있고 선거에 유리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각 정당들은 인기인이나 인기 연예인을 앞세운 선거운동을 하기도 한다.

과학 기술의 발달은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투표가 진행되기도 했다. 선거결과의 빠른 발표 역시 기술의 혜택인 셈이다.

정치제도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재정 투명화와 의회 개혁이 신용 회복의 중심이다.

또한 나라가 잘 통제되고 있고, 정치인들은 국민의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공정하고 올바른 선거제도가 존재한다면, 모든 국민들이 투표의 권리와 의무를 잘 지킨다면, 국민들의 의견이 정확히 반영된 선거가 된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되는 걸까.

어쨌든 부정과 부조리가 없는 공정하고 공평한 선거, 민의가 반영된 투표가 되길 빌며…….

늘 좋은 책을 먼저 읽게 해준 '내인생의책'에 감사를 드리며…….

** 내인생의책 서평단입니다. **



a******7 201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