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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는 굉장히 고요하고 고독하고 고숙하며 우아한 작품이다. 특히 문체가 정말 끝내준다. 시인이 생각날 정도로 굉장히 깔끔하고 멋깔있다. 이런 작품들을 보고 배우며 모델링하며 서체를 가다듬어야 하는데... 아무튼 ? 고등학교에 무사 잠입한 시엘은 교장의 놀라운 실체를 목격하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나 조차도 굉장히 아연실색했다. 대체 언더테이커라니! 이런 개막장 같은 드라마라니! 대체 이 학교는 무사할 수 있을까?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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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은 둘째치고 표지 미친것같아요 시엘 미모 장난아님 진짜 대박 예쁨...대박임..... 옛날에 탈덕한다고 했을때 책 헐값에 팔았다가 몇 년 뒤 후회하면서 지금 다시 샀는데 미쳤었던것 같네요.... 저 표지의 시엘을 어떻게 팔았던거야.... 내용이 갑자기 학교물에서 좀비(?) 물이 된것같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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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소 야나 작가님의 흑집사 18권입니다. 좋아하던 만화 수집하기 시작하면서 항상 리스트상위에 있던 만화인데 이제서야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8권은 기숙학교 에피입니다. 애니로도 새 시즌나온것같은데 흑집사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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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뒤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작화가 기대 이상으로 좋아요 확실히 애니와는 달리 빠진 내용 없이 보여줘서 그런지 더 몰입되는 기분이네요 오래전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 그런지 개인적으론 구작 감성이 조금 느껴졌지만 오히려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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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별로 소재도 다양한 편. 악마와의 계약, 잭 더 리퍼, 셜록 홈즈, 좀비, 타이타닉, 호그와트, 프랑켄슈타인, 사신, 마녀, 늑대인간 등 유럽의 유명한 고전이나 설화, 영화를 모티브로 삼아서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판타지 만화이면서 액션, 개그, 미스터리/추리 만화 요소도 가지고 있다. 고딕 호러, 추리물로 시작하는데 진지한 분위기중에 병맛, 개그 장면도 자연스럽게 섞여있으며, 에피소드는 잭 더 리퍼 같은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물에 서커스물에 기숙학교물, 좀비물까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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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소 야나 작가님의 흑집사 18권 리뷰입니다. 대충 보다가 장의사랑 싸울 때 세바스찬이 뒤로 머리 박는 장면이 중복돼서 오류인 줄 알고 세 번은 다시 봐버렸어요 ㅎ.. 데릭의 인성이 엄청나서 놀랐네요. 장의사 초반엔 그냥저냥한 비중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지 기대됩니다. 드디어 마녀 에피소드인데 이것도 가물가물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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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18 기숙학교 에피소드는 정말 아리송하네요... 아직 못 보신분들을 위해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흑집사의 매 새로운 표지에 감탄, 또 감탄합니다 :D !! 흑집사 주연뿐만이 아니라 조연들도 흑집사 표지에 넣어주시는걸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바스짱... 여전히 잘 생겼어요....☆★ 악마이자 집사인 세바스찬... 잘 어울립니다 어흑흑bbbb 세바스짱.. 너란 녀석,,, 악마주제에.. 너무 완벽한 집사야...☆★ 흑집사 다음권 기대할게용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