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보다 열살은 많으신 것 같은데 몸매가 탐난다. 게다가 서울대병원 의사에 4개국어 능통자란다. 엄친아가 있다면 이런 분일테지.
책의 내용은 쉽고 따라해보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지만.. 경험적으로 안다. 이런 책은 실용서가 아니라 환타지라는 것을. 누구나 할 수 있다면.. 이 책이 화제가 될리도 팔릴리도 없다. 그리고.. 이제는 보여주기위해서라기보다 건강을 위해서 몸매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될 나이.
중년은 좀 서럽다. |
|
1장.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청나라 사람 포송령의 책[요재이지] 과거낙방선비 옥황상제에게 따짐 운명의 신과 정의의 신의 술대결 7:3 유전이 7이라도 노력3으로 보완 2. ‘건강 달리기 전도사’ 픽스는 과연 단명한 걸까 [달리기 전서]를 쓴 짐 픽스 52세 돌연사 40에 죽을 사람이 운동으로 52세 가지 살았다고 봐야함 3. 고통의 ‘과부하’ 없이는 몸짱도 없다 비결은 꾸준히 일주일 중 3일 운동 2일 헬스클럽 40~50분 운동. 1일 탄천에서 달리기 2장. 너 자신을 알라! ①정량적 신체상태 파악- 내배엽형, 중배영형, 외배엽형 ②정성적 신체상태 파악- 지구력, 근력 유연성파악 ③의학적 신체상태 파악- 병 2. 내 몸을 파악하는 첫 단추, 체지방량 BMI(체질량지수)=몸무게/키2
켈리퍼 측정법, 생체전기 저항분석법(BIA)(인바디,타니타체지방계) 3. 타고난 체형 분류 ‘배엽형’을 아십니까
4. 자신의 운동 능력을 파악하라 5. 의학적 상태 알아야 ‘약’이 되는 운동 고를 수 있다 운동: 예방+ 재활 주의점: ① 준비운동, 마무리운동 ② 가슴통증, 어지럼증,맥박불규칙, 호흡곤란시 운동 중지 ③ 점진적 으로 강도를 높이기 ④ 피곤할 때 운동 금지 ⑤ 너무덥거나 추울 때 습할 때 유산소운동 금지 3장. 건강 운동의 시작, 유산소운동 최대운동능력의 60%가 지방연소영역일 지라도, 총소비 칼로리가 더 중요 2. 눈뜨면 코스 생각, 뛰고 또 뛰었다 79년 지미카터의 방한시 조깅 80년부터 무척 달린 저자 3. 우리나라 유산소운동 역사 94년 동아마라톤대회 마스터스 부문 하프코스 도입 이듬해 풀코스도입 4. 유산소운동 창안한 쿠퍼, 세계인의 삶 바꿔 1968년[에어로빅스]출간 5. 심박수 이론의 허와 실 최대심박수=220-자기나이 목표심박수 =최대심박수x65~85% 6. 이대로 죽어도 좋아…섹스보다 ‘러너스 하이’ 동물을 사냥하기위한 지구력- 엔도르핀 4장. 중년 건강 지킴이, 근육운동 장 점 ①외관상 멋진모습 ②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활력을 유지하는 원동력 ③ 작은 부상으로부터 보호장치 구실
근육운동의 7원칙 과부하의 원칙 점증의 원칙 특정성의 원칙 변화의 원칙 개별성의 원칙 가역성의 원칙 성과 점감의 원칙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0가지 근육만 단련해라 대흉근, 삼각근, 활배근,이두박근, 삼두박근,대퇴사두근,승모근,비복근,대둔근,복근 3. 매력적인 남성의 상징, 복근 복부지방이 가장 나중에 빠진다. 4. 식스팩 만드는 특급 비법 부위별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 식이요법 의 종합처방 필요 5. 헬스클럽에서 살아남기-근육운동기구의 이해 프리웨이트- 다양한 운동과 자극 가능 웨이트 머신- 안전성 6.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요? 일주일에 3일이면 충분! Plus. 김원곤 교수의 근육운동 Q&A 일주일에 3번 한번에 한시간 큰근육운동에서 작은 근육운동으로 한동작 열 번 후 1분 쉬고 3세트 7. 운동 전 스트레칭, 할까? 말까 스트레칭은 마무리 운동으로 8. 현대 보디빌딩의 아버지 유진 샌도 많이 먹지 말고, 기름진 것 삼가고 , 가끔 충분히 먹기(일주일혹은 사나흘에 한번) 2. 모든 길은 칼로리로 통한다 3. 칼로리, 배우고 잊어라 7. 다이어트로 가는 험한 길에 ‘황제’는 없다 6장.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하다 |
|
진정 중년은 이제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든 시기인가? 이러한 한탄이 섞인 목소리에 이 책은 아니라는 힘있는 목소리로 건강한 중년의 몸만들기의 이야기를 건강하게 들려줍니다.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 만들기>라는 자신감 넘치는 제목과 함께 정말 그 말을 그대로 반영한 건강한 중년의 몸이 표지 사진으로 떡하니 나타나니 어찌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불혹이 넘어서면서 심신이 지치고 만성피로로 늘 피로감을 호소하지만 개선이 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과로로 인해 스트레스는 가중되고 폭식과 운동부족의 악순환으로 살은 찌고 더 움직이지는 않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점점 건강과 건강한 몸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는 힘겨운 시간을 계속 보내는 것 같아 자존감까지 손상을 받는다는 기분을 가지는 것이 보통인데 이러한 위축된 심신에 새로운 관심과 이해와 해결의 섬광처럼 이 책이 나타나서 긍정적인 호감을 가지고 이 책 내용 속으로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중년의 몸이 되다보니, 심신을 모두 건강하게 만드는 것의 즐거움을 천천히 누리고 노력할 수 있어서 더욱 호감을 가지고 집중하면서 노력하는 마음이 되고자 합니다. 행복하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싶어서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워서 더욱 신뢰하면서 이 책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년의 건강한 몸이 왜 중요한지와 어떻게 하면 나쁜 습관들, 즉 먹거리나 생활습관, 운동습관 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고민을 해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어서 지인들에게 계속 추천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격려를 받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서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
|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 만들기(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김원곤 지음 Den story
표지를 보시라. 완전 부담스러운 몸에 근엄한 표정의 남자가 있다. 머리엔 흰머리가 꽤 보인다. 뭘까. 알고보니 서울대병원 의사이자 교수인 그가 이런 몸을 만들어서 책을 냈단다. 정말 박수를 보낸다. 존경스럽다는 찬사 이외에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마는 서평단이기에 몇 자 더 적어 보겠다. 20대가 부러워한다니 그는 도대체 몇 살이기에 그럴까 궁금했다. 나이를 알고는 헉 했다. 50대 후반인 것 같았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거기에다 더 대단한 것은 그와 동시에 영어 말고 외국어 4가지를 공부해 자격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원래 본업인 의사, 교수 일에서도 완벽할 만큼 충실했다는 것이다. 나는 정말 이것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일까 싶었다. 그런데 책을 보면서 정말 대단히 인간미가 넘치시는 분인데다가 유머도 있으시고 뭐랄까 우리가 꿈꾸는 중후한 인간미 넘치는 지식인이자 실천하는 지성?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 의사로서 심장병과 심장 수술에 관한 책을 8권이나 내고 외국어 도전에 관한 책도 내고 술과 영화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셨다고 하니 범접할 수 없는 도인의 경지에 이른 사람인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책을 읽다 보면 그도 사람이고 성실한 사람이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수님이란 게 느껴진다. 그는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재능도 있어서 책 읽는 내내 재밌게 읽었다. 모르긴 몰라도 따분한 의학 지식도 유머를 섞어 가면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도 달래 주면서 재밌게 강의하실 것 같다. 어쩌면 아닐 지도 모르지만.
마음에 남는 글:
161쪽-일주일 혹은 사나흘에 하루쯤은 먹고 싶은 음식을 양껏 먹는다. 이따금 맛보는 그 포만감이야말로 내가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결정적 밑받침이라는 것을 고백한다.
172쪽-칼로리 계산은 배우되, 배우고 나서는 잊는 것이 좋다.
177쪽-지금 당장은 적게 먹더라도 내일, 또는 그다음 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힘든 다이어트라도 얼마든지 참아낼 수 있다.
180쪽-우리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지, 다이어트를 위해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185쪽-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글 가운데 ‘우리 몸의 세포는 7~10년마다 완전히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는 주장을 본 적이 있다. 중략 그런데 이 주장의 핵심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숫자는 조금 과장됐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세포는 종류에 따라 교체되는 속도가 다를 뿐 아니라, 어떤 세포들은 평생 교체되지 않기 때문이다.
206쪽-다음과 같은 기준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운동중독에 빠졌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운동을 거르면 죄책감(또는 불안감, 초조감, 우울감)을 느낀다. *운동을 위해 중요한 사회적 약속을 피한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한다.
나도 요즘 다이어트 & 요가를 하면서 약간 운동중독 증상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나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포기할 것 같아서 그래도 이 상태로 밀고 나가야겠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내게 새길 말도 많이 있어서 참 도움이 됐다. 그는 65세 때 지금보다 더 나아진 몸 사진을 찍는 게 또 새로운 목표라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의 목표가 또 결실을 이루길 응원한다. 그리고 나의 목표도 결실을 이루길 다짐한다. 화이팅~!
|
|
몇년전에 모 방송국 개그 프로그램에서 헬스보이라는 코너가 인기였었다.
그 프로그램은 비만인 개그맨들이 개그와 헬스를 접목해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회마다 개그맨들은 실시간으로 체중을 재었고
전 주보다 체중을 감량하지 못하면 벌칙을 받곤 했다. 그러한 점이 인기의 비결이었던 것
같다.
그걸 보면서 내 주변의 사람들은 시간이 많은 연예인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시간이 많다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몸짱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내 몸이 몸꽝인 이유가 정말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된 것일까?
누구나 정말 객관적으로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그래도 난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이 책은 중년의 아저씨가 몸짱이 되었던 과정을 쓴 책이다. 그러면 이 책의 저자도 시간이
많은 여유로운 사람일까? 그렇지 않다. 이 책의 지은이는 서울대학교 흉부외과 교수이기
때문이다.
많은 직업이 있지만 흉부외과 교수라는 직업은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꽤 바쁜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저자는 운동과 함께 4개국어에 도전까지 했다.
이쯤되면 이것은 도저히 성공할 수 없는 도전이다. 그리고 일반인은 이정도 스케줄이면
중도에 지쳐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끝까지 끈기있게 도전해 결국 모든것을 해내고 말았다.
이 책을 읽으면 다이어트 비법이나 빠른 시간에 몸 만드는 운동비결 같은것은 없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단순한 내용에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은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글로 쓰여져 있지는 않지만
지금 누워서 책을 읽을것이 아니라 당장 일어나 동네 한 바퀴라도 뛰라는 채찍과 같은
것이다. 정말 책을 읽으면서 나태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한 줄기 희망이 느껴졌다.
당장 내일이라도 헬스클럽 회원권을 끊어야 하겠다.
지금까지 몸짱이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사람들은 이 책이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
|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책임이라는 것을 얼마전에 받았던 건강검진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답니다. 요즘같은 장수시대에 가장 중요한것은 유병장수가 아니라 무병장수라는 말도 있는것처럼 건강한 중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먼저 운동과 식생활개선 이 두가지가 선행되어야한다는것은 상식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과연 이런 상식에 가까운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것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것 같은데 사실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들도 왜 이렇게 시간 없고 바쁜지 정신없는 와중에 그 바쁘다고 소문난 대학병원에서 그것도 흉부외과 교수라는 직업을 갖고 계신 저자분의 1년간의 도전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지요
이 책을 읽다보면 고통의 '과부하' 없이는 몸짱도 없다는 부분에서 절대 공감했던것이 바로 저의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죠 헬스클럽에서 내가 했던것은 운동이 아니라 동네마실다녀오는 그런 수준의 것이었음을 반성하게 되었죠.
저자분의 글처럼 정말 과부하에 가까운 고통이 없다면 운동의 효과와 체형의 변화가 없음을 그동안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에 왜 이렇게 체형변화도 없고 몸매관리가 되지 않느냐고 한탄했던것이 부질없음을 자각하게 되었죠.
중년을 위한 운동에 대한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이제 저도 꽃다운 젊음이라고 할수 있는 나이도 아니지만 이제 주변의 모든 가족들이 중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도 아직도 나는 젊다고 착각하는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제 자신도 각성하고 싶다고 생각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식스팩을 만들거나 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내가 중년이 되어 가면서 내 몸이 어떻게 변화를 하고 있고 왜 내가 운동을 해야하고 내 몸과 건강을 위해서 하기 위해서는 나이들어가는 것과 신체의 변화와 해야할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였어요.
이 책 속에는 실제 운동을 하는 모습도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실제 몸짱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노하우와 그렇게 되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것과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는 점이 무척 구체적인 도서라고 생각했어요. 단순하게 칼로리를 생각하는것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과학적인 설명과 예를 들어놓으셨기에 무척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운동해야한다고 하면 지름길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다급하게 하루 이틀 운동하고 근육통으로 꼼짝 못하고 포기했던 기억 아마 누구라도 있을것 같은데 저자분의 글처럼 지름길은 절대 없음을 인지했고 나이들면서 함께 운동할 사람이 나의 소중한 동반자라면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나의 나이가 30살을 넘어갔다면 이미 중년을 향한 달리기는 시작되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나이 들어가는 나를 위해서 나 스스로를 알고 미리 준비하고 인지하고 있는것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건강하게 나이들기 위해서 근육을 키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수 있어요. |
|
중년이길 인정하기 싫어하는 남편에게 선물했어요. 맨날 운동하기 귀찮아하더니만 이 책 보곤 그래도 1주일에 두세번은 운동해야겠다고 하니 좋네요. ^^; 뭐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한 건 아니니까... 뭔가 일상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데 만족합니다. 참, 이 책은 운동실습서라기 보다는,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 어떻게하면 운동을 꾸준히 해야하는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라고 합니다. 운동이야... 하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하고자 하는 동기가 없어서 못하는 것일 테니. 그런 면이 충족되어서 전 좋네요.
|
|
어느덧 40을 넘은지도 몇해가 지났습니다. 작년부터인가 슬슬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제 옷을 입으면 살짝 표시가 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아내와 10살된 딸이 배가 많이 나왔다며 운동하라고 성화입니다.
작년에 아내가 버린다는 걸 사용할거라며 극구 말려서 살아남은 운동기구가 베란다에 외롭게 보입니다.구입한지 벌써 5년도 더 된것 같네요.
집에서나 회사에서 "운동을 해야하는데..." 라며 말은 많이 하는데 정작 실천은 못하고 있습니다. 헬스클럽을 다니기에는 제 직업상 야근이 잦아서 힘들 것 같고 테니스,골프 같은 운동은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막상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러던중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 만들기]라는 이 책을 만났습니다.
확 끌어당기는 제목과 50대는 넘어보이는 남자의 잘 가꿔진 상반신 몸매 표지 사진 에 이끌려 책 설명을 읽게 되었습니다.(알고보니 현재 나이가 61세라네요..헉!)
건강한 중년, 나아가 근육질의 중년을 꿈꾸는 세상의 모든 중년들을 위한 운동 책이라니 바로 저를 위해 나온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원곤씨는 서울대학교 의사이자 교수로 본인의 실제 경험담과 의사로의 전문지식을 함께 책에 담았기에 책속 내용에 대해 믿음이 갔습니다.
책은 운동이 필요한 중년의 운동 초보자를 대상으로 해서인지 문장이 쉽게 씌여져 있고 여러가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서 술술 읽입니다.
저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몸상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체지방량, 체형, 운동 능력 같은 것을 알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의 종류와 운동시간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배가 나온 비만체질은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중점으로 하고 기구를 쓰는 근육운동의 비중은 적게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 근육량이 부족하고 마른 몸매를 가진 사람은 근육운동을 중점으로 하고, 유산소운동의 비중은 적게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운동하기 전 준비부터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마치 헬스클럽 트레이너처럼 상세히 얘기하고 있어, 혼자서도 최적의 운동방법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밖에도 운동과 관련된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다이어트, 운동중독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점점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시중에 운동에 관한 책이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중년의 몸은 20대의 몸과 다르기 때문에 중년에 맞는 운동법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참 공감이 갑니다.
이 책은 바로 저처럼 일하다가 망가져버린(?) 중년의 몸을 가진 사람들에게 건강한 육체를 되찾아줄 아주 운동비법서라고 생각됩니다.
지칠대로 지친 중년의 남자들이여...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이 책을 읽고 활력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
|
제 목 :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펴낸이 : 김원곤 펴낸곳 : Denstory (주)알피코프
책의 표지를 보고.... 한참을 뚫어져라 보고....
"부럽다~!" 단지 이 한마디..
과연이라는 의구심과 함께 책의 첫장을 넘기고 몇장의 상체 사진을 보면서... 과연... 이렇게 까지...
자.. 시작해보자~~! 그러기 위해선 일단 알아보자... 한 장 한 장을 넘겨가면서... 다시 한 번 깨닿는 건... 목표의식과 의지와 노력!
일단 자신을 먼저 알고 (체질과 체형에 관한 조언) 두번째 운동을 알고 세번째 식생활 및 영양소를 알고 네번째 도전하라!
몇개의 소제목들과 목차를 먼저 보고 다읽고 나니 이렇게 네가지를 정리해서 초보자도 쉽게 시작하게 하는 책인듯... 성과만 보이는 다른 책들에 비해 누구도 버킷리스트 적어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라 실천위한 목표설정과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라는 단 한가지 의지.
근육운동의 7가지 법칙 - 과부하의 원칙 - 점증의 원칙 - 특정성의 원칙 - 변화의 원칙 - 개별성의 원칙 - 가역성의 원칙 - 성과 점검의 원칙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익혀서 새기는게 좋을것 같아 간단히 원칙만.
내가 가장 알고 싶언던 건
뱃살 빼는 방법...
특정부위만 빼는 것이 아닌 "부위별 근육운동 + 유산소운동 + 식이요법" 을 모두 아우르는 효율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역시... 하나로는 되는게 없다는 뜻....
일단 노력하라.... 하지만 노력 전에 목표설정을 제대로 하고 목표설정을 하면 끊임없는 노력이 (정기적인) 필요 그리고 결과에 대한 만족을 위해 중간 중간 기록(사진,수치)를 남기자
자 이제 시작인거야~~!
마지막 내가 본 김원곤 교수는... 하고 쓰신 두분의 진심어린 말씀이 또 한 번 다짐을 다지게 하는 책이네요
알고 시작하는 자 ~! 성공도 할 주 아는자가 되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