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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작가님 단 하나만 가질래 2권 리뷰입니다 1권은 지루하다 못해 짜증나서 읽덮의 위기가 몇번씩 왔는데 2권은 두사람의 과거에 이어져있는 악연이 나오고 악독한 할머니 그리고 그 할머니 때문에 사랑했던 두사람의 이별 그리고 임신 출산 시간이 흘러 모든것을 정리한 남주가 여주와 딸을 찾으러 오는 장면(이장면에서는 눈물도 조금 났네요)적당한 신파가 재미를 더하네요 마냥 버림받은줄 알았지만 알고보면 여주의 도피처와 자주 찾아왔던 남자가 남주의 절친이었고 나름 보호받고 있다는걸 확인하고 두사람의 관계가 다시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1권의 고비를 넘기면 그래도 2권은 가독성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