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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바닥에닿을까요?
#신의아동문학상
#도서출판하우
#리우쉬궁
표지에 너무 귀여운 고양이, 강아지, 돼지 친구들이 나온다.
딱 내가 좋아하는 순박하고 귀여운 느낌의 캐릭터이다.
무슨 이야기일까? 제목으로 유추해 보건데 여름의 물놀이가 나올 것 같다.
역시나 숲속 수영장에 놀러가던 세 친구는 수영장에 도착해서야
튜브를 놓고 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수영을 하지 못해서 물에 빠지면 어쩌나 걱정한다.
첫장에 수영장 이름이 가려져 있는데.....!!!!
![]() 어째든 가면서 이 친구들은 공룡을 만나게 되고
공룡에게 "수영장 물이 많이 깊어요?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물어본다.
공룡은 '물이 허벅지까지 닿는다며, 당연히 발이 닿지!!' 대답하고
친구들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읭? 여기서 부터 의문이 생긴다.
공룡은 고양이 돼지 강아지보다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이다 .
어째든 친구들은 마음놓고 걷다가
엄마코끼리와 아기코끼리를 만나고 같은 질문을 한다.
코끼리는 물이 배에 닿는다고 대답한다.
아기코끼리는 미끄럼틀도 있다고 대답하는데..
![]() 음....공룡은 허벅지라고 했는데 코끼리는 배에 닿는다고 한다.
또 가다가 큰곰을 만나게 되고 똑같은 질문을 하는데.
곰은 물이 목까지 닿는다고 한다.
동상이몽이다. 대답을 해주는
커-다란 동물친구들과 작은 동물친구들의 생각이 천지차이다.
드디어 수영장에 도착!!
셋은 신나서 뛰어들었는데!!!
아차차!! 너무 깊다. 큰일났다. 모두 수영을 못하기 때문이다 .
"도와주세요!!"
엇! 그런데 갑자기 발이 바닥에 닿는다!!
그리고 재미있는 미끄럽틀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엉뚱-한 반전..ㅋㅋ
셋은 그렇게 신나게 놀고
다음에 또 오자고 약속하고 돌아가는데.
작은 생쥐를 만난다.
생쥐는 묻는다. "수영장 물이 많이 깊나요?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그림책 뒷면에.
이 수영장이 어떤 수영장인지...진실이 밝혀진다.
뭔가 사랑스럽고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는 그림책이다.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과연, 세 친구들은 생쥐에게 어떻게 대답했을까?
![]() 7살 딸아이와 요리 조리 생각해보면서 읽은 책.
계속 깔깔거리면서 조잘조잘.
어서 여름이 와서 수영하러 가고 싶다.
맨 뒤에 나오는 수영할때 지켜야할 안전수칙 꼭 읽고 가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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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돼지, 고양이 , 강아지를 만나서 물가로 놀러갔다온 기분이 절실히 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를 만났어요.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이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는데요. 동물들이 주인공인 그림책을 정말 많은데요. 그 설정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물놀이를 하기 위해 떠난 세친구에게 버스에서 튜브를 두고 내린 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되요.
수영을 할 수 없거나 물이 무서운 이들에게는 튜브는 필수품이자 안정의 상징일텐데요. 물놀이는 하고 싶고 튜브가 없다면 바닥에 발이 닿을만큼 얉은 물일 경우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죠.
동물들에게 각자의 키가 있기에 바닥에 발이 닿는 기준이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이 세 동물친구들은 무사히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돌아가게 되요.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었던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동화책이라 소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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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보여줄 아동동화책을 고르다보면 생각이 많아져요! 단순히 재미있어하고 시간 보내기용으로 몇권 구매하기보다는, 결국 읽고 나서 아이들이 생각하게 하는 힘들 키워주는 `도구`이기때문에 동화책 고를때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구매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이들이 감성적으로 감동을 느낄수 있거나, 이럴땐 이렇게 해야한다는 예절이나 규범을 가르쳐주거나 하는 종류의 아동책들이 많이 눈에 들어오게 되네요 대만 작가가 만들었다는 이 책은 그런 기준에서 보면 아이가 어렸을때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는것, 상대방입장도 있다는것,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 다를수 있다는것,, 동화책을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은 부분이 많아 좋은 책이네요, 더불어 그림체가 너무 몽실몽실해서 소장하기에 아주 좋네요~ 이번 주말에 아와 같이 읽을 책 한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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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색감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잔뜩 나와 인사하는 아기자기한 이야기, 책이 도착하자마자 자기 선물이 도착했다며 엄마 다리를 방석 삼아 앉아 책을 읽어 달라 청한다.
수영을 못하는 나로서 동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감정들, 크기와 높이, 놀이, 동물 종류 등이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계단'이라는 매개체를 동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나오는 동물들을 보며 재잘재잘, 수영장에서 노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 아이의 추억 속에 있는 물놀이 이야기들을 재잘재잘, 땅에 발이 닿게 된 귀여운 반전(?)에 나까지 즐거워 아이와 재잘재잘.
글밥도 36개월 아이가 지루하지 않을 만큼 적절한 양이었고 무엇보다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또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의 모습이었다. 그만큼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와 두런두런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재미를 느낄 수도 있었던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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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신기한 동화책을 받게 되었다! 리우쉬궁 작가님의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라는 책.
리우쉬궁이란 이름이라 중국 작가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신의아동문학상은 대만의 것이라고 해서 대만자가분인가 싶다. (이 책으로 처음 소개되는건지 무슨 대회인지 나오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다. 아무튼...)
제일 감동적이었던건 제일 뒤에 이렇게 어린이친구들이 알아야할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적어둔 부분이다. 앞에 내용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뒤에 이 페이지로 더 완성된 느낌? 이 내용은 어른이라면 당연히 알 상식이지만 아직 이런 일을 겪은 일이 없는 친구들은 전혀 모를만한 내용이기도 하고... 앞 내용과 이어져서 적절히 잘 들어갔다고 느껴진다.
앞의 우화는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그렇지...하고 깨우침을 주는 부분이 있는데 괜히 최우수상이 아니다 싶은것이... 참 우리가 원래도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살다보면 잊어버리는 내용을 부드럽게 잘 풀어넣었기 때문이다. 물높이가 어떤 종족이냐에 따라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고 어떤 경험을 해왔느냐에 따라서 다른게 당연하고 물 안에서 설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깊지 않다고 말하는데 직접 그 곳에 발이 닿는지 안 닿는지는 처음 가본 아이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는것이...
우리는 평소에 물높이를 상대의 시선에 맞춰서 얘기하고 있나? 앞선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그 사람과 나의 차이를 생각했던가? 얼마나 많은 경우 누군가의 도움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물가를 잊고 지내는가... 정말 생각할거리가 많은 좋은 책이었다. 이걸 텍스트 몇장 안되는 동화에 알기 쉽게..생각할 수록 더 깊게 풀어냈다는 것이 감탄스럽다... 어린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진짜 추천할만한 동화책을 만난 느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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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을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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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수영장에 가는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돼지는 버스에 튜브를 놓고 내리고 말죠 그들의 커다란 몸집을 볼 때마다 걱정이 돼요 작은 애들이 어쩌다 운이 좋아 수영을 했더라도 자기가 가진 정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는 없을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어려울지 #발이바닥에닿을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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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제18회 〈신의아동문학상〉 그림책 창작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이 책은 돼지, 고양이, 강아지 세 마리의 동물들이 숲 속 수영장에 놀러 가는데, 수영ㅇ르 못하는데 튜브를 가지고 오지 않아 물에 빠지면 어쩌지?? 고민을 하며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물이 깊지 않은지 바닥에 발이 닿는지 물어보며 수영장으로 향하는 내용이다. 커다란 공룡은 물이 발목까지 온다고 하였고, 코끼리는 배까지 온다고 하였고 아기 코끼리는 미끄럼틀이 무척 재밌다고 하였다. 이처럼 다른 동물들은 자기 입장에서 물이 어느 정도의 높이였는지 얘기를 해었는데, 수영을 할 수 없는 작은 아이들 입장에선 매우 위험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 놓이게 된다. 가장 좋은건 직접 확인 하는 것이겠지만 전달을 해줄때도 나는 이러이러 했지만 너는 다를 수 있음을 충분히 전달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또 마지막이 참 유익하다!!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도 귀여운 그림으로 나와있어 아이들에게 물놀이를 가기 전에 읽어 주는것도 무척 좋을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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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쉬궁 작가가 쓴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라는 책은 겉표지에는 귀여운것 같지만 약간은 투박한 느낌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책의 처음은 수영장에 도착한 세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튜브를 못하는 세 동물친구들은 걱정이 되고.. 계단을 올라오는 공룡에게 수영장 물이 깊은지, 발이 바닥에 닿는지 물어본다. 이 장면에서 나는 '어? 공룡은 엄청나게 크고 세 동물들은 공룡에 비해 엄청 작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 동물의 질문에 대한 공룡의 대답은 이렇다. 그 장면에서 세 동물들과 공룡의 장면이 참 재미있는데 여기서 '크기'개념을 아는 아이들은 공룡과 세 동물들의 크기가 다른데 이 장면을 시작으로 세 동물은 엄마코끼리와 아기코끼리, 곰을 만나 코끼리와 곰 모두 발이 바닥에 닿는다고 말하는데 그래도 바닥에 발이 닿는다니 안심하며 수영장에 도착한 세 동물들은
나는 이 장면에서 뒤에 과연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그렇게 세 동물들은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올라가는길에 "수영장 물이 깊어요?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라고 묻는 것으로 동화는 끝난다. '세 동물들은 생쥐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라는 궁금증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보면 좋을것 같았다. 이 책의 세 동물은 계단을 내려가며 만나는 동물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지만 그것은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모두가 똑같이 느끼는것이 아니라 내가 경험하여 느낀것을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지 않는다는 것. 중간에 하마가 세 동물들을 배려하여 아마 하마는 생쥐가 물놀이를 하러 왔어도 저렇게 배려하여 생쥐가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을것 같았다.
이 책은 크기와 깊이, 등 수의 개념도 알수 있지만 나와 다른 사람들이 같은 경험을 한다고 해서 다 똑같이 느끼진 않는다는 것과 상대방을 배려하는것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게 해주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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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제18회 신의아동문학상 그림책 창작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표지의 귀여운 동물들인 강아지와 고양이, 돼지가 주인공이다.
수영장에 놀러간 세 동물 친구가 물었다. "수영장 물이 많이 깊어요?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공룡이 말했다. "허벅지에 닿을 만큼 얕아서 발이 바닥에 닿아." 코끼리가 말했다. "배에 닿을 만큼 얕아서 발이 바닥에 닿아." 큰곰이 말했다. "목에 닿을 만큼 조금 깊어."
저마다 자기의 기준으로 대답해 준 다른 동물들의 말을 듣고 수영장에 뛰어든 세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와 함께 읽고나서,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각자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음'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 수 있었다. 게다가 맨 마지막장에는 '수영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 대하여 교육자료가 될 만한 글이 실려 있어서 유용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