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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뉴올리언스에 오래 체류한 친척이 말하길 맛있는 것 없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음식 문화가 발달한 곳이 뉴올리언스라고. 이 책을 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작가들이 소개한 검보도 베녜도 치킨도 궁금해진다. 아, 물론 재즈도 궁금하다. 마지막 부록에 소개된 재즈를 몇 번이고 들었는데, 평소 즐겨 듣던 뉴욕 스타일과 달라서 놀랐지만 어느새 둠칫둠칫 박자를 맞추는 나를 발견한다. 아마 뉴올리언스에 가면 길에서 춤도 좀 출 수 있지 않을까? 그나저나 여행 좀 해봤다고 생각했고 재즈도 제법 들었다고 자부하는 나인데 어째서 뉴올리언스에 갈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을까? 아마 다음 여행지는 뉴올리언스가 될것같다. |
| 이 리뷰는 이인규, 홍윤이 작가님의 뉴올리언스에 가기로 했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여자 둘이 뉴올리언스에 간다는 내용이 기대돼서 대여했습니다. 재즈로만 알고 있던 도시였는데 그외에 다양한 문화를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