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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대단한 아침, 육아에 애쓰는 엄빠들, 아이를 유치원 보내고 이제 한숨 돌리고 있으려나요? 아니면 이제사 유치원에 들여보내고 직장으로 헐레벌떡 뛰어가고 있으려나요? 바쁜 엄빠 애타는 마음은 나몰라라 엄마 손에 끌려가면서도 이상하게 꾸물거리는 우리 아이들,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구요, 등원길에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온갖 것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에 눈이 번쩍 뜨이는 그림책, 가만 생각해보면 어른들도 어릴적엔 문방구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고 하수구 구멍엔 뭐가 빠졌나 들여다보고 난간은 꼭 올라타거나 보도블럭을 뜀뛰기하거나 어릴적 그때를 다시 추억하게 만드는 책, 삶에 쫓겨 바쁘기만 한 어른들 눈에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 곳곳에 숨은 이야기들을 봉구와 함께 만나보세요. 우리 아이가 달리보일거에요!^^ #도서협찬 #대단한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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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깐만요!” 아이가 이 말을 외치는 이유는? #대단한아침 이영림 글/그림 파란자전거 오늘도 봉구는 유치원에 간다. “봉구야, 가자!“ 마음이 급한 엄마는 계속 재촉한다. 그런데 오늘따라 골목이 이상하다. ”엄마, 잠깐만요!“ 하수구 구멍 속 친구들도 봐야 하고, 보도블록은 용암 바다라 빠지면 안 된다. 오늘도 대단한 아침이다! ____________________ 보도블록에서 한 가지 색만 밟는 건 이맘때 아이들의 국룰! 나도 어릴 때 그런 행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어떤 상상을 하며 그랬는지는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아이들에겐 매일매일 다르고 멋진 세계가 펼쳐진다. 봉구의 용암 바다와 버섯 동산처럼 눈앞에 신비하고, 급박한 상황이 떠오른다면 “엄마, 잠깐만요!” 하고 외칠 수밖에 없다. <대단한 아침>을 통해 아이는 봉구의 세계를 공감하고, 어른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________________ 우리 집에서 아이들 어린이집까진 도보 5분 거리다. 마음의 여유가 있거나 날씨가 좋을 땐 두 아들의 등원 시간이 길어져도 관대했다. 그래봐야 10~15분? ‘내’ 마음의 여유와 날씨-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재촉하기 바빴다. 하원할 때는 40분이 걸려도 괜찮은데 아침엔 빨리 등원시키고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 봉구 엄마는 출근 시간이 정해져 있어 늘 바쁜데도 아이의 대단한 아침을 지켜준다. 진짜 대단한 엄마다. 첫째의 어린이집 졸업이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 이 그림책을 보니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가 “엄마, 잠깐만!” 할 때 이유를 들어주고 대단한 아침 시간을 더 만들어 줄 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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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일은 전쟁입니다. 봉구 엄마의 아침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나선 봉구의 유치원 가는 길~ 바쁜 엄마의 마음과는 달리
보도블록을 골라 밟으며 용암 바다를 상상하는 모습은 더 이상 늦지 않으려고 봉구를 앉고 뛰는 엄마를 봉구의 유치원 등원 길을 따라가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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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고나서 하는말이 “진짜 대단한 아침이네~~~~” 였어요ㅎㅎㅎ 일단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라면 공감포인트가 꽤 많은 책이었고요. 아이들의 등원길을 하나의 모험이야기로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뜨거운 햇살을 햇살레이저로 표현한 부분은 아이와 하하호호 웃으며 정말 재밌게 읽었고요~ 유치원다니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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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등원,등교 전쟁은 어느 집이나 비슷할듯하다. 특히 직장 가야하는 엄마는 마음은 바쁘고 애들은 마음대로고ㅠㅠ 그런 아이들의 시선을 담은 그림책 [대단한아침] 주인공처럼 등원 시간에 항상 바쁜 막내 딸은 "봉구야, 가자!"로 시작하는 첫 마디부터 재미있단다. 그리고 해님의 뜨거운 햇살공격!!^ㅡ^;;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아이들은 왜 등원길을 더 재촉하게 하는걸까? 저마다 관심이 있는 세상구경거리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대화를 하는 것이라는 시선. 상상력과 호기심이 최고조에 이르는 유아시기의 아이의 모습을 담아내었다. 비록 엄마는 진땀, 잔소리와 달리기로 끝이나지만..그래도 아이는 그 여정을 함께한 엄마에게 더욱 동지애를 느낀다.ㅋㅋㅋ 경험상 늦었다고 재촉하기보다는,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는 농담을 하면 피식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와의 갈등 상황에서 재치있는 부모의 접근은,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런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침마다 왜 늦게 준비하는지 자연스럽게 물어본다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