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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귀여워서 대여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당근마켓같은 세계관인데 소소하게 힐링되는 재미가 있었어요 뭔가 만화같기도 하고 드라마같기도한.. 상상이 많이 되는 요소들이 있었어요 에피소드 형식이라서 각자의 인물들에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끝에는 위로가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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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렇게 큰 기대를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대보단 별로였습니다. 대사는 조금 연극적으로 느껴지고, 주인공은 통통 튀는 느낌으로 가려는거 같은데 현실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현실감을 느끼기엔 대사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른 조연들도 공감되는 서민같기도하고 속물같기도 하고.. 영 정이 안간달까. 일일이 주인공이 가진 비싼 물건들을 나열하는게, 진짜로 부자란 느낌이 아니라 그걸 일일이 의식하는 사람이 썼다는 게 느껴져서 거북했고요. 그런데 어느샌가 보다보니 주인공이 애시당초 그렇게 통통 튀는것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는거지 정말 그런게 아니란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우울증같달까. 중고거래는 회피법인거고요. 여전히 주인공이 타고난 금수저인것과 그와 대비되는 중고거래 속 서민들을 둔 건 잘 모르겠어요 주인공이 시혜적이고 그저 재미로 중고거래했단건 안바뀌니까요. 근데 굳이 주인공을 좋아할지 안좋아할지 판단할 이유가 있나? 그냥 그렇구나 하게 되었어요. 재수없기도 하지만 동정심을 가지고 있고, 아들에게 헌신적이었지만 딸 역시 사랑하고.. 뭐 그런 선녀님이 있구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복잡하고, 온전히 좋아할 수 없지만, 기대하고 싶어지는게...사람같아졌어요. 그 점이 좋았습니다. 그치만 역시 주인공한테 제일 필요한건 정신과라고 생각해요 10년을 환자 뒷바라지했는데 제발 끝나곤 정신과 상담 받길.. |
| 대기업 소유주 선녀님이 갖고 있는 물건들을 중고거래를 하면서 서민들의 삶을 알아가고 이해하면서 자신의 삶도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는 전개가 좋아요. 실제 돈 많은 사람들은 그러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그리고 그 과정에 아들이 음주차량 사고 피해자로 몇년을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사망하는 어머니로써 고뇌와 슬픔이 안타까운 맘입니다. |
| 허태연 작가님의 중고나라 선녀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서 추천받아서 읽게됐어요. 역시 추천하는 작품에는 이유가 있네요. 길지않은 분량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작가님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허태연 작가님의 중고나라 선녀님 리뷰입니다. 올해 63세가 된 한남동 재력가 선여휘 여사가 딸의 핸드폰을 사주려는 요리사 양 과장을 통해 우연히 중고 마켓을 접한 뒤, 중고거래를 하면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치유 소설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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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연 - 중고나라 선녀님 : 여기는 한남동, 수상한 거래가 시작됩니다 한남동 재력가 선여휘 여사가 중고 마켓을 통해 이웃과 교감하며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 소설입니다. 중고 거래로 물건뿐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여정은 따뜻한 감동과 함께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현실적인 서사 속에 담긴 메시지가 인상적인 작품 |
| 한때는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던 물건이지만 나에게는 필요가 없어져서 평화로운 채소마켓에 물건을 내놓고도 이게 타인에게도 중요한 물건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일까 조마조마하던 경험, 있을까요? 있다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없다면 간접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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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으로 읽은 허태연 작가의 <중고나라 선녀님> 리뷰입니다. 한남동 재력가 선여휘 여사가 중고 마켓을 알게 된 후 주변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치유해가는 책인데 따스하니 좋았어요. 타인에게 숨겨왔던 상처를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또 주변으로부터 따스함을 느끼는 그런 소소한 일상이 좋았던 |
| 가볍게 볼 수 있는 주제에 따뜻한 이야기들 좋아하는데 이 책도 그런 분위기라서 그런지 힐링하는 기분으로 봤었어요. 제목만 보고서는 이상한건가 싶기는 했는데 그런건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정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힐링하듯 편하게 봤었어요 |
| 허태연 작가님의 [100% 페이백][대여] 중고나라 선녀님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소재가 너무 신선해서 재밌었습니다. 술술 잘 읽히는 책이라 짧은 시간내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책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