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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 외 - 『올해의 좋은 동시 2023』(상상 동시집)
동시의 매력을 알려준 『올해의 좋은 동시 2023』! 동시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기회가 닿아 동시를 읽게 되는 건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는 기분’이다. 이 책 한 권에 실린 많은 동시를 읽다 보니 동시의 매력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했다. 동시의 매력을 차근차근- 알려준 건 늘 상상 동시집이었고(신기하게도 동시집을 읽게 되는 건 상상 동시집 덕분이었다), 『올해의 좋은 동시 2023』을 통해 잊고 있던 동시의 매력과 애정을 끌어낼 수 있었다. 동시는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라 금방 읽었지만, 나는 천천히 읽으며 마음에 드는 표현(행, 연)에 색깔이 있는 펜으로 밑줄을 긋고 내 생각이나 감정 등을 채워 넣었다. 나의 문장이 추가되니 동시가 더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도 들었다. 앞서 말했듯이 동시는 분량이 짧다. 짧아서 빠르게 읽을 수 있지만, 그만큼 그 시가 담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칠 때도 있다. 동시를 매번 아이들이 읽는 시로 가볍고 간단하게만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만난 작품들을 통해 ‘동시에 대한 어리석은 생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어리석은 생각을 깰 수 있도록 재미와 참신함, 상상력, 자유 등을 동시로 녹여 내준 詩人분들에게 감사했다. 단단한 생각에 균열이 생기고, 그 틈으로 무언가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나에게 이번 균열을 조심스럽지만 한 번쯤은 겪어야 하는 반가운 기회이다. 여기서부터 동시에 대한 이해와 태도도 달라질 것이다. ‘올해의 좋은 동시 2023’을 제목으로 건 만큼 이 책에 실린 모든 작품이 당연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펼쳤다. 한 편씩 읽을 때마다 마음에 드는 시가 있는가 하면, 별로 와닿지 않거나 ‘올해의 좋은 동시가 맞나?’라는 물음을 던지게 만드는 시가 있었다. 시를 다 읽고, 권영상 시인의 해설을 읽고 나서야 이 책에 실린 모든 시가 ‘좋은 동시’라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좋은 동시가 아닌 것 같다고 느낀 것은 동시에 대한 이해와 받아들이는 태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한평생을 詩와 함께 한 분들도 시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했는데 고작 어렸을 때 책을 좋아하고 또래 아이들보다 조금 더 읽고, 문창과(4년)를 졸업하고 생활이 빠듯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 서먹해진 내가 ‘좋은 시와 그렇지 않은 시’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읽는 독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작품은 그냥 그런 작품이 된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작품은 쓰는 사람의 자기만족, 의지 등만으로 탄생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해 탄생한다. 누군가에게 읽히고 전달됨으로써 작품은 숨을 쉰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독자의 솔직한 평은 작품이 필수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은 독자인 ‘나’의 솔직한 평을 받았다. 이미 평이 내려졌기 때문에 번복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의 평이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니, 다음에 만날 작품은 괜찮은 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시를 쓴 시인분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본인만의 동시 세계를 구축하고, 그 수많은 동시 세계가 하나의 제목을 달고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과 만났다는 사실 또한 대단하다. 동시를 전통적인 동시의 틀에 가두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길을 만든 기성 시인과 그 길을 걸으면서도 자신과 현재 우리가 살고 있고, 아이들이 마주하는 세상의 색깔을 잃어버리지 않고 마음껏 표현한 젊은 시인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창작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나에게 ‘동시의 이러한 행보’는 아주 감사하고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의한 동시가 다양한 색깔을 입고 나왔으면 좋겠다. 동시가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혹은 아이들보다 세상을 먼저 알고 경험해 본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물려주고 싶은 세상을 노래하는 작품들이 많길 바란다. 그동안 들고만 있었던 펜을 이젠 움직여야겠다.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울며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는 지난날의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걸음을 옮겨야 할 때다. 나의 어린 시절을 외롭지 않게 함께 해준 작품들로부터 받은 다정한 온기를 이젠 내가 아이들에게 돌려줘야겠다.
◎ 이 동시집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상상’에서 받았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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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시작되지마자 갑자기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처럼 단어에 음표를 달아 흥얼거렸고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운 글에 삶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분홍하게 그려지는 책이다. 덕분에 햇볕이 노릇노릇 익어 가는 맛난 오후에 재주 많은 강심장이 되어 포클레인 운전도 해보고 사랑은 니가 필요하다는 팔꿈치의 달달한 고백도 받았다. 씨감자와 토마토가 되어 아직 경험하지 못한 두려운 어떤 것을 가깝고도 멀찍이 그려봤고, 소리없는 짖음에 미안함을 느꼈다. 다채롭지만 화려하지 않았고 많은 주인공들이 있었지만 혼란스럽지 않았다. 신선했으며 편안했고 평화로웠으며 설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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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2023으로 아이와 잠들기전에 서로 한편씩 읽어줍니다! 이쁜 글귀 다정한 말로 서로를 다독여주며 따뜻한 마음이 내려앉은채로 잠이드네요! 요즘 유튜브시청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가 비속어등을 의미없이 따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잔소리를 하게되었는데 잔소리보다는 이렇게 따뜻한 말도 있다는걸 함께 읽어가는것이 더욱 좋은거 같더라구요! :) 곧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초등인데 책읽기 독립도 하면서 이쁜 동시 많이 읽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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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몸집이 작아도 나는 네 코를 잡고 흔들 자신이 있어. 자, 이제 소리를 질러야지. 아유, 고소해 _깨. 문봄 _ <시와 동화> 2023년 여름호 2023년 발표된 신작 시 중 좋은 동시들만 엄선해 엮은 동시집이에요. 신작 시들이라 그런지 우리 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상상력들로 가득하네요. 동시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다 보니 만화책을 선호하던 초등아이도 거부감 없이 재밌게 잘 읽습니다. 요즘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풍부한 소재를 친근하고 재밌게 다루고 있어서 상상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한 권 뚝딱! 읽게 됩니다. 저는 '깨'란 시가 재미있어 캘리로 담아 봤는데 아이는 '사랑이란'시가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아이가 고른 시도 함께 올려 봅니다^^ 잘못된 말입니다 사랑이가 아니라 사랑니가 맞습니다 어금이가 아니라 어금니인 것처럼요 이제 사랑이라는 말만 들어도 잘못되었다는 걸 알겠죠 니가 이곳에 있어야 정확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사랑은 니가 필요합니다 _ 사랑이란. 신민규 _ 웹진 <작가들> 2023년 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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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가 좋다. 시를 좋아하지만 요새는 머리가 굳었는지, 시가 참 어렵다. 점점 어려워지겠지, 싶은 마음으로 쉬운 시를 찾는 건 아니다. 시를 좋아하는 마음따라 동시도 이미 좋아진 지 오래니까. 잠시 외국에 머물고 있을 때 '동시마중'을 알게 되었다. 그 동시마중을 구독하고 싶어 얼마나 마음이 조급해졌는지. 귀국하자마자 2년 구독을 했으니까. 그리고 때때로 시 필사를 하며 동시 필사도 함께 했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동시를 모아 좋은 시집을 보니, 괜히 마음이 뿌듯하다. 동시를 사랑하는 어른 독자가 있음을, 시인들도 알고 있을지. 동시를 통해 여전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어른 독자가 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살짝 가져본다.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온라인으로만 아이들을 만나야했던 때, 딱딱한 전달사항 외에 내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뭐가 있을까 고민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동시였다. 내가 좋아하는 걸로 아이들과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침마다 동시를 하나씩 적어 보내주었다. '오늘의 시'라는 타이틀로 매일 적어주었다. 아이들의 아주 작은 반응에도 크게 마음이 흔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수업에서도 동시는 자주 수업의 재료가 된다. 동시만의 재치와 유머, 그리고 뜬금없는 구석에서의 감동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되나보다. 아이들이 진지하게 동시를 해석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 괜히 내가 마음이 벅차오른다. 그런 면에서, 나는 좋은 소통의 자료, 수업의 자료를 하나 얻었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다. 이 시집을 보면, 그동안 잘 알고 있던 시인의 이름도 보이지만 잘 모르던 시인의 이름도 눈에 들어온다. '책머리에'에 소개되고 있는 말처럼, 우리 동시에 대한 사랑이 많은 시인들을 통해 지속된다는 것이 나도 참, 좋다. 오래도록 동시 근처에서 얼쩡거릴 수 있으려면 다양하고 많은 동시가 계속 발표되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그래야 앞으로도 쭉, 동시들을 쏙쏙 골라 읽고 필사하고, 이야기 나주며 동시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눈에 들어오는 시 몇 편을 필사했다. 정말, 이런 마음이라면 우리 아이들과도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지 않을까. 뭔가 심장을 쿵, 내리누르는 구석이 여기저기에서 보였다. 이래서 동시를 읽지, 싶어지는 부분들이었다. 하지만 엄마,/내가 그 애를 때리면/그 애가 아프잖아(14쪽_고영민 '친구' 중) 그게 숲을 이루는/착한 일이었다는 것도 까먹어요(29쪽_김성민 '착한 일은 그렇게 하는 거니까요' 중) 이제야 깨닫습니다/사랑은 니가 필요합니다(64쪽_신민규 '사랑이란' 중) 밤새 내린 눈이 어쩜 무척 섭섭해/다시는 우리 마을을/찾아오고 싶지 않을 것 같다(90쪽_장동이 '걱정이다' 중) "왜 잘못 없는 사람들이 다치고 아프고 죽는 거예요?"(100쪽_조인정 '밥을 먹어요' 중) 자칫, 동시는 아이들만 읽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음을 알려면, 어른들도 동시를 열심히 읽어야 한다. 동시에 담아낸 그 마음을 함께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좋은 동시가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따뜻하게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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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동시의 매력에 빠진 해이다.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잠들기 전 동시를 읽어주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아이가 잠자는 시간을 틈틈이 활용해서 한편이고 두편이고 읽히는대로 읽어내려갔다. 동시 한편를 읽는데는 생각보다 짧게 걸리지 않는다. 짧은 글을 단숨에 읽고는 되새기고 곱씹어 보게 되기 때문이다. 한행한행 적어내려간 작가의 의도를 찾아낼 수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그리고 아예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동시는 독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어지는 굉장한 매력을 가졌다. 동시는 아이들에게만 읽혀지는 것도 아니고, 또 어른에게 국한되어 쓰여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소재들에 예상하지 못했던 상상력이 불어 넣어진다. 작년 한해 다양한 작가들의 개성있는 동시 못내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 줄 2023년 동시집의 결정체를 만났다! 좋은 동시, 그렇지 않은 동시 내가 판단할 깜냥은 전혀 못 되어서 한해를 함축해 놓은 동시집의 등장이 고마울 뿐이다. 주제를 정할 수 없고 색을 정의 할 수 없을만큼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어 동시의 재미를 배로 느낄 수 있어 좋다. 동시의 이 재미를 아이가 자라면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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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사를 통해서 따뜻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럽고 예쁜 친구_고영민 넌 왜 맨날 맞고 가만히 있니? 하지만 엄마, 앗! 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그리고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고 우린모나미_송선미 머리 까만 우정이란 그런 것 아동 문학에서 없어서는 안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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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많은 그림책을 읽게 해주면서도 동시는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초등학교 들어가면 꼭 수업 시간에 <좋아하는 동시 써오기>라는 숙제가 있어요. 그만큼 동시도 아동 문학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올해의 좋은 동시 2023』 은 국내에서 발표된 신작 동시 중 최종 57편을 선정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감동을 주는 올해의 좋은 동시를 소개해요.
57편을 천천히 읽어 보았어요. 다 소개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아이와 제가 고른 동시 몇 편 소개할게요. 페인트 통을 든 우리 동네 멋진 수의사가 있었네요. 동시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또 그 속에서 유머도 찾을 수 있어요. 그래서 문학 중에서도 동시가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이번 동시는 아이가 고른 동시입니다. 저희 아이의 마음과 같았나 봐요. (물론 저는 똑같이 때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건 제가 고른 동시입니다. 신민규 시인의 <사랑이란>이라는 동시인데요. 동시가 꼭 아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한 건지 동시를 보면서 감동도 받지만 놀랍기도 했어요. 아! 맞아! 그렇지! 하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읽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으면서 정화되기도 했어요.
초등 필독서, 문학 비문학, 등등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도 아이들에게 놓쳐서는 안 될 부분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유일하게 국어 숙제를 내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놓치고 있고, 교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일부러라도 동시를 접하게 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동시를, 그것도 엄선한 좋은 동시를 모아 놓아서 보면 볼수록 더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소장해서 두고두고 보기 좋은 동시집이었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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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어요. 일반 동화나 만화보다도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을 채워주고 싶었어요. 저는 졸업이후 처음 동시를 마주했는데 아이보다 제가 더 몽글몽글해지는 독서시간이에요. 단순히 아이들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책. 어른책 이라는 구분짓는 마음이 있었는데 아이 덕분에 돌아보는 요즘 아이들 책 속에서 저의 마음을 더 채워나갑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학습적인 글들 말고 아이의 인성과 나아갈 힘을 키워주는 책에 더욱 관심을 가져보자는 마음속 다짐을 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5명의 선정위원들이 3차에 걸쳐 엄선한 동시집. 아이의 꿈과 마음을 채워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상상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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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모든 신작 동시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선정한 57편의 동시를 한 권에 담았어요 동시가 익숙하지 않은 동시 초보자에게도 다가가기 쉬운 반가운 책입니다 요즘 아이에게 자기전 책 한권씩 읽어주고 있는데 동시다보니 짧은글로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 하루 한 편의 동시와 함께 잠에 드니 따스한 마음 안고 기분 좋은 상상의 꿈을 선물해줄 것만 같은 고마운 책이에요 동시집의 첫부분 읽어보며 저희 아이의 마음에 와닿은 건 고영민 시인의 <친구>였어요 착하고 따뜻한 마음의 친구가 아이의 마음에 와닿은듯하네요♡ "올해의 좋은 동시 2023" 을 통해 짧은 글 속에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예쁜글 재밌는표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