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솔직하고 순수함이 묻어있는 소소한 이야기가 봄민들레의 손짓처럼 아기자기 한 글들이 참 좋네요고흥 참 아름다운 곳인데 굴 말고도 ~~~~울엄마는 내가 글을 알았다면 소설을 몇권썼을거라는 굴곡많은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는데 그이야기를 고흥여행을 하면서 책으로 엮어달라고 부탁하고싶네요지금처럼 순수함을 잃지않고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발전해 나가길 응
작가의 솔직하고 순수함이 묻어있는 소소한 이야기가 봄민들레의 손짓처럼 아기자기 한 글들이 참 좋네요 고흥 참 아름다운 곳인데 굴 말고도 ~~~~ 울엄마는 내가 글을 알았다면 소설을 몇권썼을거라는 굴곡많은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는데 그이야기를 고흥여행을 하면서 책으로 엮어달라고 부탁하고싶네요 지금처럼 순수함을 잃지않고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발전해 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