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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가 있기에 교사가 존재한다는 말, 그를 위해 주변 교사들과 협의를 하는 모습에서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진정한 교사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책을 읽는 동안 TV, 책을 통해 접한 흥덕고의 이야기가 떠오르게 되었고,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흥덕고의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레임으로 3월을 시작하여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1월로 마무리하는 1년의 과정을 보며 한해살이의 중심에는 아이들이 있고 교사의 다양한 날개짓에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따뜻한 책을 만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