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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식간에 읽었어요. 어찌나 몰입이 잘되는지...이야기의 긴장감이 장난 아니에요. 사실 10권이 끝날때부터 다음권에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마법사의 축제 은야제. 피날레를 장식하는 은야행렬에서 자신의 마법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것. 코코와 에거트가 도전중이었습니다. 겨우 기회를 얻은 코코였지만 슬럼프에 빠지고... 표지의 주인공이 왜 에거트였는지 알 수 있었던 전개가 진행됩니다. 우정이란 참 좋아요. 11권의 끝도 무척 흥미로웠기에 다음권이 기다려져요. |
| 코코가 그려지지 않는 마법으로 힘들어하는데 애거트가 그냥 지나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나서서 조언을 해줍니다. 예전에 못되게 말하고 행동한 것도 아주 솔직하게 말하고 사과하는데 가장 성장한 게 애거트인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드디어 은야 행렬이 시작되고 코코가 마법을 선보입니다. 더러운 물을 바꿔서 버릴 수 있는 신기한 마법이지만 반응이 썩 좋지 못하자 애거트가 약간 도와주면서 멋지게 포장해 좋은 반응을 끌어냅니다. 애거트 마법도 궁금했는데 뭔가가 나타나고 사건이 생기면서 끝나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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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 챙모자, 왕들, 알지 못하는 자 등등 각자의 욕망과 이해가 격렬하게 충돌하는 중에 은야제의 피날레는 예기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네요. 긴박한 연출이 말 그대로 쩔었어요!!! 하지만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존재는 추악한 어른들이 기싸움을 하는 동안 올바른 마법사의 길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아이들이었네요. 특히 애거트의 변화가 눈부셨어요. 다른 아이들, 그중에서도 코코를 철저히 견제하며 자기자신만을 위한 마법을 추구하던 애거트는 이제 코코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네요. 엄마와 타인들을 위한 마법에 조급하게 집착하던 코코는 애거트 덕분에 자기자신을 위한 마법 또한 즐겁게 할 수 있게 됐고 말이죠. 아이들 옆에서 그들의 성장과 마음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어른들, 키프리와 오르기오 덕분에 개인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어요. 과거의 상처를 처절하게 끌어안고 아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래를 고뇌하는 올곧은 어른들이 정말 좋네요ㅠ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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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1권' 리뷰입니다. 작은 마을 살던 소녀 코코가 마법사로서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 코코 말고 다른 학생들도 참 귀엽고 우정이 좋아요. 이번에도 코코는 친구와 함께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으로 한걸음 나아가네요.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
|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1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이번 권 정말 좋았습니다~! 애거트는 사실 조금 나쁜 이미지로 봤었는데 이번에는 코코에게 조언도 해주고 서로 발전하고 같이 협업도 하는 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애거트도 웃으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훈훈하다고 보고 있었는데 현실이 자꾸 암울해서 우울해지더라고요.ㅠㅠ 이야기가 밝은게 아니란 건 알지만 어린 아이들 그냥 친하게 지내게 두면 안되나 자꾸 생각됩니다.ㅠㅠ 그래서 번외편 소즁해요.ㅠ ㅋㅋ 마지막에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되고 궁금 |
|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카모네 시라하마 작가님의 판타지 만화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1권 리뷰입니다. 코코와 타타가 어른들을 불신하고 쿠스타스의 일을 말하지 않을 때, 규칙을 지키지 않는 아이들 머리가 꽃밭이다 싶어 짜증났었는데 성장 드라마가 되어 정말 재미있었어요. 타타는 별로 이야기 거리 없이 치워고 코코랑 애거트의 성장이 좋았어요. |
| 시라하마 카모메 작가의 마법 판타지 만화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1권입니다.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시리즈는 알폰스 무하를 연상케 만드는 아르누보 화풍 오마주한 듯한 섬세한 퀄리티의 작화가 특징이며 마법사를 동경하는 소녀의 꿈을 위한 여정이 동화처럼 그려집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원작의 작화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런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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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1권 감상 후기 코코와 애거트의 우정이 깊어지는 11권이었다 뭔가 되게 현실적이면서도 현실에선 꽤 일어나기 어려운 방향으로 풀리는 친구와의 관계 묘사에 깊게 몰입해서 읽게 되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에피소드였던 듯 |
| 11권을 읽고 쓰는 글입니다. 은야 행렬을 앞두고 코코는 마법을 제대로 그리지 못하면서 패닉상태에 빠져듭니다. 애거트는 코코에 대해서 걱정은 하지만 한편 은야 행렬에서 자신이 주목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점을 기대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
| 역시 그림이 참 좋다. 힘있고 아주 디테일한 그림인데다 엄청 어두운 이야기이긴 한데 주인공이 열심히 하는 소녀라서 그런가 그것도 희석되고, 소녀들끼리의 우정도 참 보기 좋다. 물을 넣으면 정화되는 항아리라니 정말 너무 끝내주는 거라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