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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상식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빅뱅과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가시광선 망원경 허벌과 적외선 망원경 제임스 웹의 차이, 별의 생성과 소멸 과정 등등, 우주 현상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상식의 습득 과정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이 공룡의 이름을 줄줄이 외우는 모습을 본 저로서는 공룡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는 쉬운 듯합니다. 우주에 대한 기본적 개념의 이해만 있으면 논리적인 설명들을 이해하는 데 암기가 많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상식과 흥미를 유발할 정도의 지식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으로 지식과 상식의 차원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닌 모양입니다.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는 지식과 상식을 채우는 과학적 상식을 넘어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로켓이 발사된 후 다시 지상으로 회수하는 기술을 전하는 소식을 접하면서 왜 그 기술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얼마나 발사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인지 큰 호기심이 없었습니다. 몇 개 안 될 위성을 발사하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위탁발사를 하는 입장이라면 비용 절감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우주를 연구하고 로켓을 발사하는 일이 일회성 사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우주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넘어 경제적 이유와 생존에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조금만 소개합니다.
NASA는 과학 탐사에 있어서 전 세계에 문호를 개방한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몇 명의 연구진이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과학자들에게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이고 오픈 플랫폼입니다. (56쪽) NASA는 수많은 과학적 문제를 검증하는 일도 합니다. 허블이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과 별들의 탄생지를 찾았고, 제임스 웹은 그 구체적인 내부를 보여 줬습니다. NASA는 이러한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빅뱅의 시작, 초기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발 더 나아가 우주 팽창을 가속화하는 힘인 암흑에너지(Dark energy)와 우주 물질 약 25퍼센트를 구성하고 있음에도 거의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dark matter) 조사를 목표로 하는 로먼 우주망원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59쪽) 우리나라도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1998년 우주정거장 건설이 시작된 이래 20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인류는 우주 공간에 계속 존재했다고 합니다. (114쪽) (처음 알았습니다) 2017년 미국은 새로운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미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우주정책 명령 제1호에 서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가 이런 일도 했군요) 아르테미스 미션이 구상하는 것은 달에 연구기지를 짓고 그곳에서 장기 거주하면서 자원 탐사도 하고 우주 환경을 연구하면서, 2030년대에는 인간의 화성 탐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108~114쪽)
우주 경제 시대는 이미 개막되었다고 합니다. 우주 관광사업을 시작한 기업들을 책은 소개합니다. 위성 통신망 구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인공위성을 띄우는 기업들도 소개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빌려 쓴다는 초연결 통신 프로젝트인 스타링크가 어떤 사업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42,000여 기의 위성을 근지구상에 배치해 군집 운영하면서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그 정보로 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라고 합니다. 위성을 발사할 발사체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에도 있는 모양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노스페이스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우주에서 신약을 개발 중이라면서 우리나라의 보령제약도 액시엄 스페이스에 127억여 원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우주 개발을 위한 부품들을 우주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서 제작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우주 중공업시대가 바야흐로 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달에서의 자원 채굴을 위한 로봇 기술의 활용 설명은 그동안의 로봇 기술 개발 소식과 중복되어 현실감이 확 다가왔습니다.
인간이 우주로 가게 되면 인간의 무대가 넓어지면서 문학과 예술도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책 한 권 읽고 나니 세상이 달라져 보입니다. 부스럼을 끼고 살던 우리들 아버지 세대와 부스럼에서 해방된 우리 아이들의 세상은 고작 두 세대 60년 남짓의 세월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편지로 연락하고 데이터 약속을 집 전화로 한 뒤 약속 장소에서 서로를 못 찾아 헤매던 추억도 사라진 지 불과 몇 년 되지 않습니다. 삐삐에 이어 휴대전화가 개발된 것이 우리 세대의 경험입니다. 그래서 작가가 책에서 설명하는 일들이 먼 미래의 일로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책 한 권으로 미래를 다녀왔습니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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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과학 기술 분야의 성장세나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적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예전에는 미지의 대상이자 인간이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국가나 기업 단위에서의 접근과 투자, 그리고 실질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왜 우리가 우주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우며 더 나은 미래가치를 그리거나 다양한 형태로의 활용을 고려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특히 기후변화 및 위기, 다양한 환경붕괴나 부정적 요인으로 인해 지구와 자연을 바라보는 부정적 예측과 전망이 강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 인간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이나 그 한계가 명확하다는 분석도 함께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새로운 행성이나 우주에 대한 관심과 탐사로 이어지고 있고, 분명 위험성이 크며 도박성이 높아 보이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개척이나 도전의 의미로 판단하며 모험을 감행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 변화상이나 새로운 의미와 가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책에서도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우주 분야에 대해 최대한 쉽게 표현하며 대중적 차원의 관심과 의미부여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경제적인 의미에서도 함께 분석하며 확실히 미래를 위한 투자의 개념과 현실적인 한계나 문제 등을 극복할 수 있는 또 다른 의미가 가능하다고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물론 이를 받아들이는 입장과 평가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공통적인 의미로의 가치 판단과 방향성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뜻을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자체적인 의미와 분석이 인상적인 우주과학 분야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책에서도 과학 분야를 비롯해 기술적 현황, 그리고 투자의 개념이나 경제적인 의미에서는 우주가 어떤 상징성과 절대적 가치를 갖는지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다. 또한 현실적인 자연 환경적 요인에 대해서도 함께 돌아 볼 수 있고 이미 강대국이나 선진국, 혹은 글로벌 기업 단위에서 발빠른 대처와 기술개발, 그리고 구체적인 탐사나 결과물 등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의 우주과학 분야의 경우 어떤 현황을 갖고 있으며, 더 나은 방향성과 가치 판단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우주 과학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나 투자 및 경제적 관점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봤으면 한다. 우주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서,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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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우주라고 하면 어릴때는 만화영화에서나 나오는 외계인들의 침략이나 우주괴물 처럼 지구 밖은 위험한 곳이라고만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와 달이 지구 밖에 있으며 늘 보는 것이라 무덤덤하게 보아 왔습니다. 그러다 우주여행이나 영화를 보면서는 우주에 관한 일을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언젠가 우리 인류도 우주여행을 자유롭게 하지 않을 까 하는 상상도 해 봅니다.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어서 그 일을 진행하는 우주관련 산업도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우주항공박물관에 어릴때 가 보았습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신기해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모든 인류의 관심사가 달에 가고 화성탐사를 하는 것이 어쩌면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24시간으로 지구가 자기 주축을 중심으로 한 번 자전하여 낮과 밤을 발생시키며 소요되는 시간이며 1년 365일은 지구가 태양을 한 번 공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인류가 다른 우주 공간으로 삶의 영역을 확장한다면 시간 개념도 변하게 됩니다. 화성에서 거주한다면 하루는 24시간 40분이며 태양을 공전하는데는 687일이 걸립니다. 다른 행성에서 거주를 한다면 자전 공전의 시간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는 우주인이 되는 것에 대해 알려줍니다. 우주국 NASA의 우주인을 대상으로 보면 조종사, 공학자, 물리, 생물, 의학 분야의 과학자들이며 주로 이공계 출신입니다. 우주선 조정, 우주정거장 장비 사용 및 보수 유지 우주실험실인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생화학, 의학, 물리, 공학 실험을 수애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2023년 기준 38명의 현역 NASA 우주인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인은 3가지 부류로 나뉠거라고 합니다. 직업우주인, 우주 환경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 우주 제조업 업무 예술활동 등 특수목적을 위해 훈련받은 우주인, 우주여행을 위해 훈련 받은 일반 우주인입니다. 우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학창 시절부터 팀워크 스프츠나 신체 단련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미국 우주인 중에는 스카우트 출신이 많다고 합니다. NASA에서 배출한 300여명의 우주인 중 200명 이상이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출신이고 달에 착륙한 12명의 우주인 중 닐 암스트롱을 포함한 10명이 보이스카우트 출신인 점은 어린 시절 단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얻는 것이 우주인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어릴때는 마냥 우주하면 여행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는데 이 책은 어른이 되어 읽어 보면 보다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할 점과 우주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 더 꼼꼼히 챙기고 알아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개발, 여행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라라 생각합니다. EBS BOOKS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가우주에가야하는이유 #폴윤 #EBSBOOKS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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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하면서 우주 여행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우주는 이제 인재라면 단순한 지적 호기심을 넘어 인류학적인 측면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이 인류에 도움이 되는지, 우리의 삶을 보다 낫게 해 줄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인 고민과 인류애에 바탕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우주라는 새로운 영토에는 일차적으로 로켓이나 우주정거장, 우주기지 같은 기반 시설이 필요하다. 초기에는 그런 건축물을 구축하는 과학기술이 중요할 테고 거기에 한발 더 나아가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또 장기 거주하는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과학기술자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영역의 인재들이 필요하다. 우주인을 꿈꾸는 사람들도 많고 우주 탐사를 다녀온 우주인들의 이야기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주인은 크게 3가지 부류로 나눈다. 직업 우주인, 우주 환경에서 다양한 연구의 연구 우주 제조업 업무, 예술 활동 등 특수 목적을 위해 훈련받은 우주인, 우주 여행을 위해 훈련받은 일반 우주인이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지구에서의 인류의 삶을 개선하고 성공적 우주 탐사에 필요한 과학기술 실험도 한 적이 있다. 대한민국도 이 실험에 참여했고 우주 공간이 인간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나 우주에서 식량을 키우는 법 등 다양한 실험을 했다. 우주는 지구와 매우 다른 환경이기에 지구에서 만들어진 소재와 장비는 우주 환경에서 검증이 필요한데 국제우주정거장이 이를 가능케 해 준다. 우주 탐사 회에 인류는 우주정거장에서 다른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최첨단 소재를 연구하거나 지구에서는 중력 때문에 불가능한 인공장기를 만들 수도 있다. 곧 우주 여행이 현실화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주에 거주하게 되면 우주마을이 형성될 것이다. 우주 농부, 우주 요리사, 우주 심리학자, 우주 음악가, 우주 요가 강사, 우주 애완견 조련사, 이주 미용사 등 지구의 대다수의 직업이 우주마을에 필요해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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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 연합 주최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for Good> 컨퍼런스에서 인간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가진 9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석해 기자와 제작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아직 완벽하게 인간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지적인 반응을 보여 줬다. (-23-) 우주인은 크게 3가지 부류로 나뉠 것으로 예상된다. 직업 우주인, 우주 환경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 우주 제조업 업무 예술활동 등 특수 목적을 위해 훈련받은 우주인, 그리고 우주 여행을 위해 훈련받은 일반 우주인이다. (-49-) 2015년 NASA 의 과학자들은 하나의 실험을 계획한다. 약 1년 동안 스콧은 지상으로부터 약 400키로미터 상공의 무중력 공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머물고, 마크는 지구에 머물게 된다. 과핮가즐은 우주 환경과 지구 환경의 차이가 쌍둥이 형제의 심리적, 신체적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싶었다. (-99-) 전직 NASA 직원이 2021년에 설립한 신생 스타트업 퀀텀 스페이스는 달 근처에서 인터넷 기능을 제공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우주선 급유, 우주 구조물 조립, 망가진 우주선 수리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도우미 함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우주 경제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르 예측하고 있다. (-148-) 2015년 12월 21일 , 팰컨 9의 첫 재착륙이 성공한 바로 그 순간, 스페이스 X 는 우주시대의 상징으로 우뚝 섰다. 2016년 4월에는 해상 바지선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고, 2017년에는 한 번 발사했던 로켓을 다시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204-) 화성 탐사에서 과학자들이 걱정한 것 주에 하나가 화성먼지다. 화성에 착륙해서 탐사를 할 때 어떤 식으로든 먼지가 발생할 거고, 또 그것이 기체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그럼 그건 기체 결함 뿐 아니라 우주인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미세한 화성 먼지는 암과 호홉기질환 등 각종 병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물질이 포함된 것ㄷ으로 과학계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248-) 인류가 우주로 향하는 이유는 공룡이 멸종했던 것처럼, 지구에 살고 있는 호모 사피엔스,인간도 공룡과 같은 상황에 처해질 거라는 예상 때문이다. 여섯번째 멸종이 기다리고 있다.달과 지구의 거리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으며, 해마다 3.8cm의 미미하지만, 그 길이가 어느 순간이 되면, 지구의 궤도에서 달이 떨어질 수 있다.이렇게 우주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되고, 우주에 대한 비밀이 파헤치게 되면, 지구가 결코 안전한 행성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다. 성경 속 노아의 방주와 같은 거대한 우주선이 필요하다고 천문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NASA가 주도하였던 우주에 대한 탐사와 관찰이 이제, 민간 우주관련 기업이 함께 협업하고 있었다. 대표적인 경우가 스페이스 X 라는 기업이다.이 기업은 우주 발사체를 저비용으로 만들고 재활용하도록 돕고 있었다.이제 우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단꿈에 빠지게 된다. 새로운 천문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당장 화성에 유인 우주선이 개발되기 위해서 필요한 우주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그 첫번째로 달에 인간이 필요한 우주 자원이나 우주 기지를 만드는 것이다. 식량 없이 화성으로 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근 일본이 달에 로켓 발사를 시도 하였으며,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변화는 대한민국 또한 누리호 발사 성공, 다누리호 발사까지 성공하면서,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기술 수준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우주로 향해야 하는지, 우주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접근하고 있으며, 화성으로 우주여행을 떠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우리에게 필요한 기술과 앞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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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폴 윤 /EBS 북스 책에서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그것은 우주인재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과학뿐만이 아니라 일상 여러 분야에서도 더 앞으로 나아가려는 욕구를 가지고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다. 우주인이 되기 위한 조건(일순위 체력과 끈기와 인내심, 수학전공은 기본)이 나왔고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하는 일만칠천여명의 나사인이 가진 공통점에 대한 논했다. 모든 사람이 공학을 전공했거나 이공계 출신이 아니라 사회, 인문 전공자들도 나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나사에서 지속적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은 협력이다. 사람됨과 인류애가 결여된 인재는 배제된다. 우주에 대한 일체는 인류의 도전이므로 독자적으로 무엇도 할수 없을 뿐더러 협력하여야만 성공이 가능할지도 불분명한 영역이기에 그런것 아닐까. 국제우주정거장은 90년대말에 여러나라가 참여한 가운데 개발 후 띄워서 25년을 우주에 거하고 있고 우주왕복선은 국제우주정거장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가득 싣고 21개국에서 200명이 남는 사람들이 다녀왔고 정거장의 우주인들은 받은 부속으로 수리하며 각종 실험을 한다. 무중력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은 지구에서 할 수 없기에 가치가 크다. 우주에서 사실 실험만 해도 할 일이 넘쳐날 것 같다. <미션투마스>라는 영화에서 화성을 탐사하며 새로운 터전으로 삼아 갈 수 있다는 미래상을 보였지만, 화성은 거리가 멀어 닿는데 빠르면 약600일에서 1000일정도 걸린다. 그래서 현재 인류는 3일만에 갈 수 있는 달에 주목하고 있고 아르테미스계획에 따라 미국을 중심으로 올해 말에는 달을 돌아 귀환하는 우주계획부터 수년 후 달착륙 및 지속적인 달로 향하여 가는 우주계획이 특히, 스페이스X 같은 민간기업들도 우주선을 띄우게 되는 현실이 십년내에 많이 이뤄질 것 같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미국도 우주탐사를 중도에 멈췄지만 대국민적 동의를 얻어 다시 시작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모르는 것은 많지만 책 한권을 통해 겉핥기로 라도 배울수 있었다. 이제 일반인들도 우주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가질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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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역사를 아는 일은 오늘을 사는 나, 우리에게 신비로움을 경험하는 일 중의 하나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 책 "우리가 우주에 가야하는 이유" 는 인간이 생각하는 우주에 대한 상식적인 의식, 지식에 대한 정의를 이해할 수 있는가 하면 우리의 의식에 존재하는 우주에 대한 인식에 반해 우주는 상수가 아닌 변수의 세계라는 지극히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의 근원으로의 세계임을 알려줌과 동시에 인간 세계에서 통용되는 시간의 개념적 정의가 우주에서는 통용되지 않음을 알게 해 준다.
일상의 삶과 생활에만 매몰되어 사는 나, 우리에게 우주는 뜬구름 잡는 식의 주제와 지식일지도 모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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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지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태양계 홍보대사 폴윤 교수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 책입니다.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 우주이지만 인류는 우주로 가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구적 사고를 하는 우리들은 지구가 태양주위를 돈다라고 생각하기 전에 지구가 중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 주위를 돌고 있고 은하계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1년 365일은 지구가 태양을 한번 공전하는 시간입니다. 만약 우리가 화성에 살게 된다면 시간 체계를 변화할 것입니다. 화성은 태양을 공존하는데 687일 정도가 걸리니 시간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우주 공간에서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합니다. 우주가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여러분이 우주산업에 종사자가 되고 싶다면 과학, 기술, 수학, 공학에 대한 공부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요즘은 예술까지 포함되어 STEM교육이라고 부릅니다. 앞으로 과학 기술분야 , 공학 분야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수십 년동안 지구 밖 작은 생명체라고 찾아보려고 노력해왔지만 구체적인 것은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외계인, 고등 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말합니다. 우주인이 되려면 신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향후 NASA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태양계 여러 곳을 방문해 표본을 채취해 지구로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우주 탐사는 수많은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한 팀이 되어 조화를 이룰 때 구현이 됩니다. NASA에서 우주 탐구를 위해 우주정거장을 만들고 하나의 행성들을 찾아 연구를 합니다. 언젠가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을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길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아직까지 화성에 가서 살 수 있지는 않지만 그것이 실현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계속 연구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언젠가 가야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우주 경제의 시대가 열리고 우주여행을 다녀오는 날들이 머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점점 더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과학자들이 연구해나간다면 먼 미래는 상상 이상의 삶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주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우리가우주에가야하는이유 #폴윤지음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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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와 그 산업이나 탐사에 관련된 이론적으로 깊이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우주에가야하는이유 #폴윤 #윤명현 #EBS북스 #EBSBOOKS #우주 #북유럽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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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가 여러 우주 관련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태양계 홍보대사라는 직책이 있을 줄은 몰랐다. 저자가 바로 나사의 태양계 홍보대사라고 한다. 태양계 밖에 있는 외계인에게 태양계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직책은 아닐 테고 나와 같은 과학 문외한들에게 우주 관련 지식들을 대중적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제목 그대로 인류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를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가장 근원적이면서도 부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류가 가진 호기심 때문이다. 우리는 우주에 무엇이 있는지, 우주에 지적 능력을 가진 생물이 우리 밖에 없는지, 우주는 얼마나 넓은지, 멀고 먼 어느 날 결국 사라질 태양과 지구를 대체할 별과 행성을 찾을 수 있을지 등등 우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너무도 많다. 이러한 호기심이 인류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어온 원동력이었음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우주에 가기 위해 개발되는 여러 기술들이 지구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우주복, 우주선 등에 활용되는 신소재는 말할 것도 없고, 우주선에 사용되는 연료, 우주에서 지구로 연락을 취하기 위해 개발되는 통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가기 위해 개발된 기술들은 우리 삶을 바꿔놓고 있다.
게다가 우주에서의 과학 실험은 중력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지구에서의 실험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제약회사에서 신약을 개발할 때 단백질 구조의 결정화에 중력이 작용하면 결정이 균일하게 발생하지 않는데 이를 우주에서 실험하면 결과가 훨씬 더 정밀하고 효과적으로 나온다고 한다. 우리가 우주에 가기 때문에 인류의 생명과 건강도 증진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물론 우주에 가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과 기업들이 말 그대로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는 이유는 우주가 경제적으로도 매우 유망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다른 천체에 존재하는 희귀 광물들의 가치도 매우 높다고 추정되지만 우주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관광지, 경제권도 형성할 수 있다. 과거 식민지와 노예를 통해 얻었던 경제적 이점을 다른 천체와 로봇으로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한 것이다. 저자 역시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도 빨리 이 분야에 뛰어들어 다른 나라가 선점하고 있는 우주적 이점을 가져왔으면 하는 바람을 책의 많은 부분에서 표현하고 있다.
제목에 충실하게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우주에 가기 위해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지 대부분은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지금까지 발견된 관측 결과나 개발된 기술에 대한 설명도 매우 풍부해서 우주과학에 대한 교양서로서는 손색이 없다는 느낌이었다. 다만 뒤로 갈수록 앞에서 했던 이야기들의 반복이어서 다소 아쉽게 느껴졌는데 이는 짧은 글들의 모음이어서 그런 것이므로 책을 읽는 호흡이 긴 사람이라면 오히려 앞의 내용을 반복해서 읽게 되어 좋을지도 모르겠다.
책 자체는 그리 두껍지도 않고 짧은 글들의 모음이어서 읽는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 저자의 설명도 현학적인 느낌 없이 담백하고 컬러로 된 사진 자료들이 많아서 읽는 동안 지루함도 느껴지지 않았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괜찮은 과학 교양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