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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투석기 얘기가 나와서 이게 무슨 화학이지싶었는데 읽다보니 투석기에도 화학이 있고 기병대-말에도 있고 활에도 있고! 화학이 침투하지 않는 곳이 없네요. 단순하게 화약같은 걸 다룰 거라 생각했는데 제 편견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
| 이 리뷰는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역사공부와 화학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책이어서 무척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삼국통일부터 운요호에 이르기까지 화학에 관련된 전쟁사라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추천합니다. |
| 곽재식, 김민영 작가의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 리뷰 입니다. 1년 전의 저는 제 자신이 1년의 어느 기간에 이 책을 읽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1년이 빨리 흐를 줄이야. 나이먹는 것만 빠른 줄 알았는데 시간도 같이 빠르네요. 아무튼 각 잡고 읽어야 할 책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표지를 펼치고 몇 장 훑은 후 다시 덮을 줄은 1년 전의 저는 진심 몰랐습니다. |
|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는 곽재식이 쓴 책으로, 화학 전쟁의 역사와 그에 따른 전술적, 윤리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저자는 화학무기의 발전과 사용 사례를 생생하게 설명하며, 그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정치적 영향을 조명합니다. 상세한 연구와 흥미로운 일화가 결합되어 독자들에게 화학전쟁의 복잡성과 위험성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역사와 과학, 군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충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
| 곽재식 교수님이 쓰신 책은 가볍고 재미있게 과학을 풀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가지 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 한반도의 역사를 판가름냈던 그 장면들입니다. 삼국시대의 투석기, 후삼국시대의 기병, 고려시대 말 위화도 회군, 조선시대 말 신미양요 등 개화기에 있었던 장면을 활용해서 관련된 짧은 화학 지식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
| 화학이라고 하면 근대의 화약정도나 생각이 나는데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전쟁에 화학이 관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알려진 전쟁을 소개하고 어떤 기술들이 이용되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기록이 남지 않은 역사들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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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저자의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 리뷰입니다. 7만 자 정도 밖에 안 되는 짧은 책이라서, 양적으로 정말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 화학전쟁사를 이야기하는데 너무 짧은 분량이라서, 다 읽은 후 벌써 다 끝났다니? 하는 느낌이 가장 컸습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너무 상식적인 내용이라서 이 역시 아쉽네요.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일 듯합니다. 화학과 한국사를 결부하여 재밌게 보여준다는 점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