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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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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까만 어둠 속에선 작은 빛도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말이죠. 까만 배경에 회색빛 그림들. 그 덕분에 그 안에 담긴 작은 빛들이 눈에 선명하게 담깁니다. 빛을 따라 도롱이를 따라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따라가보려해요.같이 가실래요?-너른 들판에 혼자 동그마니 앉아 밤하늘을 보는 도롱이. 반짝이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자꾸만 보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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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까만 어둠 속에선 작은 빛도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말이죠.
까만 배경에 회색빛 그림들.
그 덕분에 그 안에 담긴 작은 빛들이 눈에 선명하게 담깁니다. 빛을 따라 도롱이를 따라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따라가보려해요.
같이 가실래요?

-
너른 들판에 혼자 동그마니 앉아 밤하늘을 보는 도롱이. 반짝이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자꾸만 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이상한 빛이 나타납니다.
'자판기'라는 아이인데요, 친해지고 싶어 매일 찾아가도 시큰둥합니다. 도토리도 솔방울도 예쁜 나뭇잎도 다 마음에 들지 않나봐요.
커다랗고 환한 빛을 내는 자판기가 좋은 도롱이.
도롱이는 자판기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자판기와 친구라니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상황입니다. 엉뚱하지만 재밌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도롱이의 자판기와 친구되기 대작전은 다음 장에 대한 호기심을 안겨줍니다. '다음 장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뿐 아니라 도롱이와 친구의 다음 이야기 또한 궁금해집니다. 도롱이는 친구와 무얼 하고 싶기에
"함께 할 게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아."
라고 하는걸까요?
도롱이의 이 말에 친구들과 밤하늘의 별만큼 많은 것을 함께하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저에게 친구란 그리운 존재입니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웃음이 나오는 존재입니다.
결혼을 하고 멀리 이사를 오며 친구들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어요. 가끔 서울에 가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엄마들이라 시간을 내서 만난 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주 볼 순 없지만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빛나는 나의 친구들. 친구들을 생각하니 함께하며 즐거웠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은 기억 속 많은 순간에 학교에 있었어요. 아침에 일찍 가서 야간 자율학습까지 하고 밤에 늦게 집에 왔거든요. 점심도 저녁도 야자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야식도 친구들과 먹으며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었지요.
점심 먹고 친구 팔짱을 끼고 학교 정원을 걸으며 수다에 빠져들었던 시간.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고 나무 그늘에서 쉬며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 대학교 가면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
야자하러 도서관에 올라가면서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수다수다수다가 이어지던 시간.
매일 만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즐거웠던 시간들.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빛났던 나의 친구들.
함께한 그 시간들이 빛나는 추억이 되어 제 마음 속에서 따스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다 잘 지내고 있을까요?
친구들의 안부가 궁금한 그런 날입니다.

"얘들아~ 잘 지내고 있지?
모두 보고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j*******8 2024.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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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친구 / 이세현 / 위즈덤 하우스
"나의 빛나는 친구 / 이세현 / 위즈덤 하우스" 내용보기
나의 빛나는 친구 글그림 이세현 출판 위즈덤 하우스   스콜라 창작 그림책 73번째 이야기 <나의 빛나는 친구>를 만나보았습니다. 그림이 몽환적이고 이뻐서 눈길이 갔던 그림책이에요. 까만 밤하늘을 바라보는 친구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도대체 어떤것을 저렇게 간절히 바라보고 있는걸까요? 주인공 도깨비 도롱이는 반짝반짝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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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친구

글그림 이세현

출판 위즈덤 하우스

 

스콜라 창작 그림책 73번째 이야기

<나의 빛나는 친구>를 만나보았습니다.

그림이 몽환적이고 이뻐서 눈길이 갔던 그림책이에요.

까만 밤하늘을 바라보는 친구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도대체 어떤것을 저렇게 간절히 바라보고 있는걸까요?

주인공 도깨비 도롱이는 반짝반짝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좋아해요.

그러던 어느날 음료수 자판기 하나를 발견했어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도롱이는

이상한 빛이 쏟아지는 자판기에 푹 빠졌지요.

이 자판기와 친해지려고 노력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그 모습을 지켜본 지나가던 두더지가

자판기는 동그란 반짝이를 좋아한다고

도롱이에게 말해주었어요

도롱이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것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이다 별 하나가 떨어지는것을 보았어요.

 

떨어진 별똥별을 따라 도착한 그곳

깊숙이 별똥이라는 친구가 떨어져 있어

도롱이는 영차영차 밖으로 꺼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도롱이와 별똥이.. 그리고 자판기와 친해지기

위한 도롱이의 모험이야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나의 빛나는 친구를 읽어보고 짝궁 모빌의 만들어

볼수있는 부록도 만나볼수있어요.

귀여운 도롱이와 별똥이를 색칠해보고 모빌을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것같습니다.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우리 둘째 아이.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 이 책이 주는 이야기가 더 와닿는것같아요.

서로에게 빛나게 해주는 그런 소중한 친구를 만난다는건

생애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요?

밤하늘을 별만큼 수많은 일들을 함께 하고싶은 친구라..

우리 아이들과 별처럼 빛나는 친구를 만나길 응원가득해봅니다.

그리고 <나의 빛나는 친구>는 이세현 작가님께서

처음 그리고 쓰신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감성과 따스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라

다음 작품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8 2024.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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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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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는 밤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 날 마을에 커다랗고 이상한 빛이 나는 자판기에 푹 빠지게 되어요 매일같이 친해지려 가지만 자판기는 시큰둥하지요 두더지는 자판기는 동그랗고 반짝이던걸 좋아하더라며 도롱이에게 말해줍니다 도롱이는 강건너 산을 올라 산사입구까지 가게 되어요 산사를 지키는 해태들에게 동그란 등불을 줄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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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는 밤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 날 마을에 커다랗고 이상한 빛이 나는 자판기에 푹 빠지게 되어요

매일같이 친해지려 가지만

자판기는 시큰둥하지요

두더지는 자판기는 동그랗고 반짝이던걸 좋아하더라며

도롱이에게 말해줍니다

도롱이는 강건너 산을 올라 산사입구까지 가게 되어요

산사를 지키는 해태들에게 동그란 등불을 줄수있냐 묻지만

타버릴지도 모른다하지요

 

잡상들은 동그랗고 반짝이는건 별이라고 별똥을 가르킵니다

별똥이 떨어진 곳에 도롱이가 찾아가고

별똥을 만나게 됩니다

 

도롱이는 자판기와 친해지고싶다고 도와달라 하지요

별똥이는 자판기에게 소리도 쳐보고 물어뜯고 걷어차기도합니다

자판기는 겁을 먹었는지 깜빡거리다 꺼지고말아요

별똥이는친구가 되는 방법을

몰랐답니다.

 

도롱이는 그런 별똥이를 보고 친구하자고 합니다

친구가 되면 뭘하는지도 도롱이가 알려주게 되지요

도롱이는 볏짚 도깨비로 볏짚 한단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별똥이는 별똥별이 떨어져서 생겼구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자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나서는

간절함이 별똥이라는 친구를 만들어준것 같아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산사, 도깨비, 해태, 지붕위의 잡상 등

만나 볼 수 있게 그려진 그림책이라

오래된 친구를 만난듯

그런 느낌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만들어진 책 같기도 했어요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경험도 너무 중요하지요

누군가에게는 빛나는 친구일수도 있고

빛나게 해줄 친구일 수도 있지요

빛나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밤하늘의 별만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

그런 빛나는 친구 있나요 

 

책을 보고 모빌을 만들수 있는 활동지가 있었어요

도롱이와 별똥이를 예쁘게 색칠해준 둘째와

오리고 붙여서 모빌만드려는데

친구랑 같이 로켓타고 우주로 여행갈꺼라고 하기에

로켓을 간단히 그려 양쪽에 붙여줬답니다 :)

이 두친구는 로켓을 타고 어떤 여행을 할지 궁금하네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위즈덤하우스 #나의빛나는친구 #이세현

y**********7 2024.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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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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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외로운 도깨비 도롱이가 친구를 찾아 떠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나의 빛나는 친구를 읽어보았어요   외로운 도깨비 도롱이는 밤바다 홀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봐요 저희 아이도 반짝 반짝이는 걸 좋아해서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도롱이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나타난 이상한 빛이 나오는 자판기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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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외로운 도깨비 도롱이가 친구를 찾아 떠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나의 빛나는 친구를 읽어보았어요

 

외로운 도깨비 도롱이는 밤바다 홀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봐요

저희 아이도 반짝 반짝이는 걸 좋아해서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도롱이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나타난 이상한 빛이 나오는 자판기

자판기와 친해지고 싶은 도롱이는 자판기가 좋아하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 찾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강을 건너 산을 넘어 신비로운 여정을 떠난 도롱이

해태들에게 동그란 등불을 구해보기도 하는데 도깨비 친구들에게 동그랗고 반짝이는 게 뭔지 물어보기도 하는데

바로 그때 찾은 별똥별!

별똥별을 향해 신나게 달려가는데 별똥별 밑에서 소리가 납니다

 

도와줘!

 

말을 할 때마다 별빛이 환하게 반짝이는 별똥이를 만났어요

 

자판기랑 친구가 되게 도와달라는 도롱이의 부탁에 별똥이가 자신만만하게 말하는데

별똥이가 그만 자판기를 부숴버리고 말았어요

 


눈물을 뚝뚝 흘리는 도롱이에게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별똥이가 조심스럽게 사실을 고백하자 도롱이가 용기를 내며 말을 건네요

 

"나랑 친구 할래?"

"근데 친구랑은 뭐해?"

"함께 할 게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아"

 

친구가 된 도롱이와 별똥이는 이제 외롭지 않아요

둘이 함께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바라봐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친구가 뭔지 잘 모르는 용기 내서 친구를 사귀는 도롱이의 모습에서

나중에 우리 아이도 이렇게 용기를 내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친구와 함께 밤하늘의 별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를 찾으러 떠나는 도롱이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나의 빛나는 친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h*********n 202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빛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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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친구, 이세현 그림책매일 만나도매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참 많았던 나의 친구를 떠올려보게 하는 그림책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이표지에 너무 예쁘게 담겼어요.너무 예뻐서 빛에 비추며 표지를 움직여봅니다 ^^마음을 뿅 빼앗긴 책 이 책의 주인공은요.바로 볏짚 도깨비 도롱이에요.볏짚 캐릭터는 처음 본 것 같은데,너무 사랑스럽지요?도롱이는 넓디 넓은 논에 홀로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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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친구, 이세현 그림책

매일 만나도
매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았던 나의 친구를 떠올려보게 하는 그림책 :)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이
표지에 너무 예쁘게 담겼어요.
너무 예뻐서 빛에 비추며 표지를 움직여봅니다 ^^
마음을 뿅 빼앗긴 책

이 책의 주인공은요.
바로 볏짚 도깨비 도롱이에요.
볏짚 캐릭터는 처음 본 것 같은데,
너무 사랑스럽지요?

도롱이는 넓디 넓은 논에 홀로 앉아
별을 바라보길 좋아해요.
그림을 보는데, 별을 올려다보던 그 감정이
전해져서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마을의 이상한 빛을 내는 자판기와
친해지고 싶어 매일같이 찾아가는 도롱이.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 좋아하다던 자판기를 위해
도롱이에게 떠오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친구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반짝이는 빛을 찾아나서는 도롱이를, 따라가 봅니다.

뜻밖에 새로운 친구, 별똥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별똥이에게 자판기를 소개해주지만,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던 별똥이.
도롱이는 자판기를 마구 소리치고 두드리던 별똥이에게
상처받기도 해요.
하지만 먼저 용기내어 사과하는 별똥이와
그런 별똥이를 이해해주는 도롱이.

서로의 서툰 모습을 감싸주는 두 친구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도롱이와 별똥이를 보며, 그 찐한 마음을 배웁니다.

기다렸던 말, “나랑 친구 할래?”

문득, 그리운 친구가 보고 싶어지는,
그리고 밖으로 나가, 깜깜한 밤하늘 별님들이
보고 싶어지기도 하는.. 따수운 이야기


많은 색이 담기지 않았는데도,
마음을 환하고 풍성하게 채워주는 그림책이었어요



m****r 202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빛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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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엽기 있기없기!! 세상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 도롱이와 별똥이 닮은 듯, 다른 둘에게 한눈에 반했네요. 해태와 잡상도 그렇고, 차가운 겨울 들판도 그렇고... 유년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너무너무 반가운 친구들이네요. 자판기와 친구가 되고 싶은 도롱이는 자판기가 좋아한다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것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만나게 된 별똥이, 과연 별똥이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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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엽기 있기없기!!
세상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
도롱이와 별똥이
닮은 듯, 다른 둘에게 한눈에 반했네요.

해태와 잡상도 그렇고,
차가운 겨울 들판도 그렇고...
유년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너무너무 반가운 친구들이네요.

자판기와 친구가 되고 싶은 도롱이는
자판기가 좋아한다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것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만나게 된 별똥이,
과연 별똥이의 도움으로
자판기와 도롱이는 친구가 되었을까?

처음 친구를 사귀던
그 설레는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
올바른 친구 맺기의 방법을 유쾌하게 그려낸 책,
한국적인 캐릭터가 무척이나 반가운 책이었네요.
 

l******i 2024.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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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게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아
"함께 할 게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아" 내용보기
외로운 도깨비 도롱이는 밤마다 동그마니 앉아 별을 봤어요 반짝이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이상한 빛이 나타났어요.커다랗고 환한 자판기와 친해지고 싶었죠.매일 찾아갔지만자판기는 시큰둥했죠.동그랗고 반짝이는 걸 좋아해서반응한다는 두더지의 말에 너른 들을 지나고 굽이이굽이 강을 건너 가파른 산으로 올랐어요.산꼭대기 산사 입구에서는 해태들
"함께 할 게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아" 내용보기
외로운 도깨비 도롱이는
밤마다 동그마니 앉아 별을 봤어요
반짝이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이상한 빛이 나타났어요.
커다랗고 환한 자판기와
친해지고 싶었죠.
매일 찾아갔지만
자판기는 시큰둥했죠.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 좋아해서
반응한다는 두더지의 말에
너른 들을 지나고
굽이이굽이 강을 건너
가파른 산으로 올랐어요.

산꼭대기 산사 입구에서는
해태들이 도롱이를 맞아 주었어요.
동그란 등불을 나누어 달라고
부탁했죠.
등불을 만지면
타버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만
들었어요.

하지만 도롱이는 포기하지 않고
잡상들이 가리킨 곳에
별똥 하나가 떨어지는 걸 보고
따라갔어요.
별똥이 떨어진 구덩이로
짚을 꼬아 만든 새끼줄을 던졌고
잡아 당겨 올리자
짜잔~
별빛이 환하게 빛나는 별똥이가 나타났어요.

자판기랑 친구가 되고 싶다며
별똥이에게 도와달라 했어요.
친구 사귀는 건 어렵지 않다며
별똥이는 자판기에 마구 소리쳤고
앙앙 물고 쾅쾅 걷어찼죠
반응이 없다 겁을 먹은건지
부르르 몸을 떨며 깜빡이다
꺼져 버렸어요.

도롱이는 주저앉아 눈물만 흘렸어요.
별똥이에게 미운 말을 할것 같았기 때문이죠.
그때였어요.
도르르~ 도르르~
소리가 들렸어요.
깡통으로 만든 전화기였어요.

사실 친구를 사귀어 본 적 없다는
별똥이의 고백
도롱이는 용기 내어 말했어요.
”나랑 친구 할래?“
친구랑은 뭐 해?
별똥이의 질문에
도롱이는 방긋 웃었죠.

“함께 할 게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아“

몽글몽글 사랑스럽고 따뜻한 우정
뭐죠?
귀여운 생명체 도롱이와 별똥이
어떡하죠?
이세현작가님은 한국화를 전공하셨더라고요.
시골의 밤풍경을 담은 동양의 먹색과
빛나는 파란색의 별똥이
빨간색 자판기의 환한 노란 불빛
산꼭대기 산사의 등불
여기저기 반짝이는 반딧불이는
수묵화 같은 먹색 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은 친구와의우정 이었네요.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고
전래동화를 보는 느낌마저 들더라고요.
신비롭고 오묘하고 사랑스러운 판타지 느낌 그자체!

#짝꿍모빌만들기
재미있고 풍성한 독후활동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s*******1 2024.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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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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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빛나는친구 #이세현_글_그림 #위즈덤하우수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답게 흑백이 주조를 이루는 그림책이 나왔다. <나의 빛나는 친구> 표지는 정말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느껴지도록 반짝반짝한 느낌이 나는 후가공을 해서 마치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혼자여서 외로운 볏짚 도깨비 도롱이는 친구를 그리워하며 날마다 볏단 위에 앉아 밤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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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빛나는친구

#이세현__그림

#위즈덤하우수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답게 흑백이 주조를 이루는 그림책이 나왔다.

나의 빛나는 친구표지는 정말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느껴지도록

반짝반짝한 느낌이 나는 후가공을 해서 마치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혼자여서 외로운 볏짚 도깨비 도롱이는

친구를 그리워하며 날마다 볏단 위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바라봤다.

어느날 도롱이 눈에 띈 환하게 빛나는 빨간 자판기 친구는

아무리 친해지려 해도 꿈쩍도 안해서 도롱이의 애를 태운다.

그런 도롱이에게 두더지가

자판기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던데.”라고 전해준다.

그 말에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 찾아 나서는 도롱이의 모험이 시작되고

우여곡절 끝에 별똥이를 만나며 이야기는 더 흥미진진해진다.

 

친구 한 명이 간절히 그리웠던 도롱이에게

새로 친구로 다가와 준 별똥이지만

둘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주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어서 친구가 되는 법을 모른다고

별똥이가 진심으로 고백했을 때,

외로웠던 자신만의 시간을 떠올리며 용기내어 고백한

도롱이의 나랑 친구 할래?” 한 마디는 둘의 마음을 환하게 빛나게 한다.

 

나랑 친구 할래?”

내게도 이 말의 힘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다.

먼저 다가가 손 내미는 용기와 배려의 행동을 잘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낯선 자리에 가면 어색할 때가 많다.

별똥이에게 도롱이 같은 존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차츰 변화되고 싶기도 하다.

그동안 수많은 나의 빛나는 친구들을 떠올리며 새삼 고마운 마음으로 읽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4.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랑 친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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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색채가 보이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이신 이세현 작가님이 한국화를 전공하신 분이시네요. 이세현 작가님의 첫 그림책 <나의 빛나는 친구>를 만나봅니다.까만 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라 색채가 흑백의 느낌인데요. <나의 빛나는 친구>라는 제목처럼 빛을 중심으로 입혀지는 색 또한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라 그림책 좋아하는 엄마의 소장욕구도 자극합니다.주인
"나랑 친구 할래?" 내용보기
한국적 색채가 보이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이신 이세현 작가님이 한국화를 전공하신 분이시네요. 이세현 작가님의 첫 그림책 <나의 빛나는 친구>를 만나봅니다.

까만 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라 색채가 흑백의 느낌인데요. <나의 빛나는 친구>라는 제목처럼 빛을 중심으로 입혀지는 색 또한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라 그림책 좋아하는 엄마의 소장욕구도 자극합니다.

주인공은 도롱이인데요. 도롱이의 뜻을 찾아보니 표준 국어대사전에는 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이라고 나오네요. ㅋㅋ
도롱이의 마을에 나타난 이상한 빛..
그 빛의 주인공은 커다랗고 환한 자판기였답니다.
그 자판기와 친해지기 위해 선물을 들고 매일 찾아갔지만 반응없는 자판기...

" 걔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던데... "

두더지의 이야기에 도롱이는 가파른 산을 오릅니다.
산사 속에서 만나는 해태나 기와 지붕위의 잡상들이나 풍경 등 한국적인 느낌 가득한데요.

동그랗고 반짝이는 별똥이를 쫓아간 곳에서 만난 것은 무엇일까요? 자판기와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요?

우리 집 초1은 혼자 있는 밤은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혼자는 너무 외롭다고...
그렇기에 까만 밤 속에서 만난 빛은 너무나 아름습니다.
하지만 그 빛 속에서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찾는 건 쉽지않을 것 같아요. 노력이 필요하죠.
밤하늘의 별만큼 함께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친구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우리 집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너무 예쁜 그림책 추천!



c********7 2024.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똥이에게 다가가준 도롱이같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
"별똥이에게 다가가준 도롱이같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 내용보기
우선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글과 그림까지 함께 하긴 쉽지않은데 작가님이 대단하시네요. 어쩜 이렇게 따뜻한 그림으로 그리시는지... 한국적인 감성과 세밀한 터치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판기에게도 다가가고 싶어서 상대방이 원하는 걸 찾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도롱이. 그러면서 여정에 만난 별똥이를 구해주는 도롱이. 내가 친하고 싶었던 자판기에게 나쁜 핸동을 했지만 그게 잘 몰
"별똥이에게 다가가준 도롱이같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 내용보기
우선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글과 그림까지 함께 하긴 쉽지않은데 작가님이 대단하시네요. 어쩜 이렇게 따뜻한 그림으로 그리시는지... 한국적인 감성과 세밀한 터치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판기에게도 다가가고 싶어서 상대방이 원하는 걸 찾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도롱이. 그러면서 여정에 만난 별똥이를 구해주는 도롱이. 내가 친하고 싶었던 자판기에게 나쁜 핸동을 했지만 그게 잘 몰라서 하는 행동임을 알게 해준 도롱이. 그리고 그에게도 용서와 화해와 친밀감으로 다가서는 도롱이.
척박한 세상에 남에게 먼저 다가가기 쉽지않은데 실천에 옮기고 행하는 도롱이 같은 사람으로 저도 남고 싶네요.
아이들에게도 그런 아이들로 자라나게 하고 싶구요.
s***o 2024.01.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