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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니기는논쟁술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니기는논쟁술" 내용보기
오늘날 치열한 생존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란 내가 의도하는 의미를 짦은 시간안에 강한이미지로 내가 원하는 대상자들에게 적극적인 동의를 얻어내는 것일 것이다. 특히 매스컴의 역할이 이념이나 신념을 결정짓는 시대가 되면서 공개된 토론장에서 경쟁상대와 논쟁이 일어나는 경우는 피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니기는논쟁술" 내용보기
 

 오늘날 치열한 생존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란 내가 의도하는 의미를 짦은 시간안에 강한이미지로 내가 원하는 대상자들에게 적극적인 동의를 얻어내는 것일 것이다. 특히 매스컴의 역할이 이념이나 신념을 결정짓는 시대가 되면서 공개된 토론장에서 경쟁상대와 논쟁이 일어나는 경우는 피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선거라든가 역할에 따른 권리와 의무의 기준 정립이라든가하는 특별한 이슈로 정해진 기간 안에 주장하는 사람들의 포부나 제도 정착 후 밀고나갈 공약들을 검증하는 공개석상에서는 격돌을 피힐 수 없게 된다. 상대방을 굴복시키지 못하고 자신이 패배하게 된다면 선거나 정책결정에서의 패배도 너무나 당연해지기 때문에 주장자들은 엄청남 논쟁기술을 장착하고 토론에 임하게 된다, 이 책 <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은 그 목차를 읽어보면 마치 피도눈물도 없이 처절하게 '상대방을 흠집내기'위한 책략들이 기술되어 있다.


1부 - 강하게 공격하는 기술

  1. 동기부여를 통해 의지에 호소한다 - 유용성을 통한 논증법

  2. 자신이 누리고 있는  권위를 최대한 활용한다.

  3. 논증이 안 된 내용을 기정사실화하여 전제로 삼는다

  4. 자기에게 유리한 비유를 신속하게 선택한다

  5. 불합리한 반대주장을 함께 제시해 양자택일하게 한다

  6. 내용이 없는 말을 심오하고 학술적인 말로 둔갑시킨다.  심조불산 수군인용과 같은 유머

  7. 상대방의 대답을 근거로 자기주장의 진실성을 확보한다

  8. '예'라는 대답을 얻어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9.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한다

  10. 말 싸움을 걸어 무리한 주장을 하도록 유도한다

  11. 뜻밖의 화를 낸다면 그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12. 상대방의 침묵은 곧 약점이다


2부 - 더 강하게 반격하는 기술

  13. 상대방의 주장을 최대한 넓게 해석해 과장한다

  14. 동음이의어를 이용해 교뵤하게 반박한다

  15. 상대적 주장을 절대적 주장으로 바꿔 해석한다

  16. 전문지식이 부족한 청중을 이용해 반박한다

  17.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모순되는지점을 찾는다

  18. 상대방의 논거를 역이용해 반격한다

  19. 단 하나의 반증사례만으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20. 사안을 일반화하여 보편적인 관점에서 반박한다

  21. 상대방의 주장을 이미 반박된 범주 속에 집어 넣는다

  22. 틀린 증거를 빌미삼아 정당한 명제까지도 반박한다

  23. 상대방의 궤변에는 궤변으로 맞선다


3부 - 결론을 이끌어내는 기술

  24. 상대방이 자신의 결론을 미리 예측하지 못하게 한다

  25. 결론을 이끌어내는 질문은 두서없이 한다

  26. 참 전제가 안통하면 거짓 전제로 결론을 도출한다

  27. 거짓추론과 왜곡을 통해 억지결론을 끌어낸다

  28. 근거가 되지 않는 답변마저도 결론의 근거로 삼는다

  29. 개벌사실의 시인을 보편적 진리에 대한 시인으로 간주한다

  30. 몇가지 전제들에 대한 시인만으로도 얼른 결론을 내린다


4부 - 위기에서 탈출하는 기술

  31. 반격당한 부분을 세밀하게 구분해 위기를 모면한다

  32. 상황이 불리하가 싶으면 재빨리 쟁점을 바군다

  33. 상대방에게 유리한 논거는 순환논법이라고 몰아붙인다

  34. 질것 같으면 지지한 태도로 갑자기 딴소리를 한다

  35. 반론할 게 없으면 무슨소린지못알아듣겠다고 말한다

  36. 이론상으로는 맞지만 실제론 틀리다고 억지를 쓴다

  37. 불합리한 주장을 증명하기 힘들면 아리송한 명제를 던진다

  38. 인신공격은 최후의 수단이다.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이다. 여기에는 “뻔뻔해져라.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어라, 거짓 추론과 왜곡을 통해 억지 결론을 끌어내라, 인신공격을 하라” 등 막장 싸움 기술들이 들어있다. 왜 이런 책을 썼을까? 쇼펜하우어는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주장하려는 속성을 타고났다”고 말한다. 이 책은 상대가 비겁한 방법을 썼을 때 휘말리지 않는 법을 역설적으로 알려준다. 토론술의 진정한 개념은 논쟁에서 이기는 정신적 기술이다. 저자가 '논쟁적 통론술'로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순수 객관적 진리를 목표로하는 학문적 토론술은 단순 논리학이며 토론술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책에서 다루는 방법은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거짓 전제와 확증 편향으로 상대방의 말을 차단하거나 말싸움·인신공격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해 판정승을 노리는 방식이다.청중의 동의를 얻으면 끝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오로지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끝애지 않는다. 바로 올바른 인간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꿰뚫어보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며, 논쟁과 토론에서 쏟아져 나오는 계책의 실체를 들춰낼수 있을 정도로 올바른 가치관과 역이용이 가능할 정도의 기술이 확립되었는가가 선결과제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l*****6 2024.03.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쇼팬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쇼팬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내용보기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이기는 논쟁술'이라는 부제처럼 이기기 위한 논쟁의 기술이 담겨있다. 이 책이 중요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기는 방법' 그것도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이라는 잊지 말자!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논쟁은 학술적인 의미의 논쟁이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되서 써 먹을 수 있는 논쟁의 기술
"쇼팬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내용보기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이기는 논쟁술'이라는 부제처럼 이기기 위한 논쟁의 기술이 담겨있다. 이 책이 중요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기는 방법' 그것도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이라는 잊지 말자!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논쟁은 학술적인 의미의 논쟁이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되서 써 먹을 수 있는 논쟁의 기술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집단은 '정치인'이었다. 가끔 그들이 서로 주고받는 대화나 발언을 보면서 어처구니 없다는 느낌을 받거나 실망스러움을 느낄 때가 종종 있었는데 오직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가 된다면 그런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기술도 익힐 수 있지만 누군가가 이기기 위해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일 뿐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는 상황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읽고 나서 정리된 요점을 직접 손글씨로 쓰면서 한 번 더 숙지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 둔 것이다. (급할 때는 이 부분만 다시 읽어도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38가지의 기술을 직접 손으로 쓰면서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 볼 것인지도 상상할 수 있었다.

 

이 책은

  • 수능을 마치고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 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

  • 취업 준비생들

  •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

에게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히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c***4 2024.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서평]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내용보기
쇼펜하우어는 최근 서점에서 굉장히 뜨거운 인물이다. 사망한지 150년도 넘은 인물이지만 현대 사회가 왜 그를 찾는지 그의 얘기가 담긴 책 한 권으로 바로 이해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원하다" 쇼펜하우어의 생각은 굉장히 직설적이다. 인간의 추악한 본성에 대해서 서슴없이 얘기하기에 늘 겸손, 가만히를 외치던 한국 사회에 사이다를 들이부어준다. 특히 한국 사회의 굉장히
"[서평]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내용보기

쇼펜하우어는 최근 서점에서 굉장히 뜨거운 인물이다. 사망한지 150년도 넘은 인물이지만 현대 사회가 왜 그를 찾는지 그의 얘기가 담긴 책 한 권으로 바로 이해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원하다"

쇼펜하우어의 생각은 굉장히 직설적이다. 인간의 추악한 본성에 대해서 서슴없이 얘기하기에 늘 겸손, 가만히를 외치던 한국 사회에 사이다를 들이부어준다. 특히 한국 사회의 굉장히 이질적인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까내리는 듯한 그의 이야기들은 한국의 독자들에게 크게 와닿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먼저 이 책의 목적은 토론에서 이기는 것이다. 토론은 무승부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승패가 있는 말하기이다. 이론적으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도 드러내고 논거에 대한 반박 기타 등등 굉장히 매너 있고 기품 있어 보이는 말하기이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는 본능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허영심은 타고났으며 특히 '지력'에서 강하게 발동한다고 한다. 즉 남보다 자기 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 사회 뿐만 아니라 연예인, 운동선수의 스캔들에서까지 논쟁이 붙으면 무조건 이기려 든다고 본다. 만약 본인이 어리석은 주장을 했을 경우 상대방의 반박을 받아 마땅하지만, 인간은 상대의 반증을 받아들임으로써 상대가 나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론은 '진리 탐구'의 순수한 목적으로부터 멀어지고 상대에게 내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행위로 변질되었다.

그의 이러한 기반적 사상은 현대 사회에서 너무나 공감이 간다. '정치판만 봐도 그렇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이러한 모습은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다. 이겨먹으려고 아주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은 고개만 돌리면 바로 찾을 수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즉, '건강한' 토론은 이제 너무나 이상적인 얘기가 되었다. 토론을 검술과 비교하면 상처를 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상대를 칼로 찔러 쓰러뜨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는 38가지 기술이 나온다. 기술에 대한 언급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내용이 많지 않지만 바로 이해가 된다. 그리고 절대 유쾌한 기술들만 있지 않다는 점을 꼭 짚고 넘어가야한다. 왜냐하면 실제 토론은 유쾌하고 정중하게 진행되는 경우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한다. 화를 돋우기 위해서 노골적인 행동이나 말을 통해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상대방의 말에 트집을 잡는 방식이다.

또 다른 기술로는 말싸움을 걸어 무리한 주장을 유도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자극하여 상대방의 주장을 무리하게 끌어올려 진실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하는 것이다. 그 과장된 주장을 반박하면, 마치 상대방의 원래 주장까지도 반박한 것처럼 보이게 되어 상대방이 올바른 주장을 했어도 전체를 흔들어버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방식의 논쟁 기술들이 38가지 언급된다. 물론 모든 근거가 다 맞고 주장 자체가 우위에 있으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사실상 없다. 그리고 더더욱이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이 생각해봐야하는 것은 상대방이 나에게 기술을 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위의 예시대로 상대방이 나의 감정을 고조시켜 주장을 흐리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다면 제목 그대로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이다.

토론 기술에 대한 공부도 되는 책이지만 인간 그 자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던 책이었다. 또한 나의 토론 하물며 대화하는 태도는 어떠한지 돌이켜볼 수 있던 책이었다. 직설적인 사이다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j*****c 2024.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내용보기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이기는 논쟁술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헤겔을 중심으로 한 독일 관념론이 맹위를 떨치던 19세기 초반에 이에 맞서 의지의 철학을 주장한 생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칸트의 인식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 인도철학의 범신론으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독창적인 사상을 주장하였고 니체를 거쳐 생의 철학,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내용보기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이기는 논쟁술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헤겔을 중심으로 한 독일 관념론이 맹위를 떨치던 19세기 초반에 이에 맞서 의지의 철학을 주장한 생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칸트의 인식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 인도철학의 범신론으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독창적인 사상을 주장하였고 니체를 거쳐 생의 철학, 실존철학, 인간학 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 쇼펜하우어가 논쟁에서 이기는 기술을 알려주었는데 바로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입니다.

 

이 책은 어떠한 논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기술에 대해 담아 놓으며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논쟁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는데요. 논쟁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잘 생각해야 하며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논쟁에서 승리하는 기술들은 무엇인지 4가지의 분류로 구분하여 논쟁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하게 공격하는 기술, 더 강하게 반격하는 기술, 결론을 이끌어내는 기술, 위기에서 탈출하는 기술에 대해 구성하였는데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익혀 두어야 한다는 것인데 비단 그런 기술적인 부분만을 담은 내용은 아니었고 모든 토론의 기초에 대해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는 수단으로는 두 가지 화술과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논쟁의 내용과 연관된 화술과 논쟁 상대방과 연관된 화술이 있다고 하며 논쟁의 내용과 연관된 화술은 절대적이며 객관적인 진리와 상대방이 주장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줘야 하며 논쟁 상대방과 연관된 화술에서는 상대방이 이미 인정했거나 주장한 내용이 상대적이며 주관적인 진리와 부합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두 가지 방법에는 직접반박과 간접반박이 있는데 전자는 상대방 주장의 근거를 공격하는 방법이고, 후자는 상대방의 주장이 몰고 올 결과를 공격하는 방법인데 직접반박은 상대방의 주장이 옳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간접반박은 상대방의 주앙이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직접반박은 상대방의 주장이 의존하고 있는 여러 근거들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근거는 인정하되 해당 근거로부터 그의 주장이 도출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면 되는 것인데 우리는 상대방이 결론을 이끌어낸 추론형식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간접반박에는 간접논증과 단순반증이 있는데 이것이 모든 논쟁의 기본구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논쟁의 기본구조를 바탕으로 쇼펜하우어는 이 책을 통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토론에서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방어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합리적인 주장을 해야 마땅하지만 인간은 타고난 허영심을 타고났고 우둔함과 경솔함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야기된 이유 때문에 토론은 객관적 진리를 탐구한다는 원래의 순수한 목적으로부터 멀어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에게 내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행위로 변질되고 말았다고 하더라고요.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책에서는 비단 논쟁에서 이기는 기술적인 부분들을 기술함과 동시에 토론술을 통해 인간 본성의 문제점들을 성찰하도록 하는데요.

 

냉소주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는 쇼펜하우어의 냉철함이 토론술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그의 적나라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토론을 하는데 있어서 토론을 이기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청중에게는 자신이 정당하게끔 보이게 만드는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생존 경쟁의 기술로 토론술을 익히게 하는 것입니다.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에는 책의 제목 그래도 38가지의 토론술에 대해 담아 놓았는데요. 12가지의 강하게 공격하는 기술과 11가지의 더 강하게 반격하는 기술, 그리고 7가지의 결론을 이끌어내는 기술과 8가지의 위기에서 탈출하는 기술을 알려줍니다.

 

동기부여를 통해 의지를 호소하며 자신이 누리고 있는 권위를 최대한 활용하고 논증이 안 된 내용을 기정사실화하여 전제로 삼고 자기에게 유리한 비유를 신속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하고요. 불합리한 반대주장을 함께 제시해 양자택일하게 하고 내용이 없는 말을 심오하고 학술적인 말로 둔갑시키며 상대방의 대답을 근거로 자기주장의 진실성을 확보합니다. 예라는 대답을 얻어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며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며 말싸움을 걸어 무리한 주장을 하도록 유도하고요. 뜻밖의 화를 낸다면 그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상대방의 침묵은 곧 약점이기에 그러한 부분들을 파고들어 강하게 공격하는 기술들을 알려줍니다.

 

그런 공격의 기술들로 부터 더 강하게 반격하는 기술은 상대방의 주장을 최대한 넓게 해석해 과장하며 동음이의어를 이용해 교묘하게 반박을 하며 상대적 주장을 절대적 주장으로 바꿔 해석하고요. 전문지식이 부족한 청중을 이용해 반박하며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모순되는 지점을 찾고 상대방의 논거를 역이용해 반격합니다. 단 하나의 반증사례만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사안을 일반화하여 보편적인 관점에서 반박합니다. 상대방의 주장을 이미 반박된 범주 속에 집어넣고 틀린 증거를 별미삼아 정당한 명제까지도 반박하고요. 상대방의 궤변에는 궤변으로 맞서는 방법으로 반격을 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결론을 이끌어내는 기술은 상대방이 자신의 결론을 미리 예측하지 못하게 하고 결론을 이끌어내는 질문은 두서없이 하고요. 참 전제가 안 통하면 거짓 전제로 결론을 도출하고 거짓추론과 왜곡을 통해 억지결론을 끌어냅니다. 근거가 되지 안는 답변마저도 결론의 근거로 삼고 개별 사실의 시인을 보편적 진리에 대한 시인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전제들에 대한 시인만으로도 얼른 결론을 내리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위기에서 탈출하는 기술은 반격당한 부분을 세밀하게 구분해 위기를 모면하고 상황이 불리하다 싶으면 재빨리 쟁점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요. 상대방에게 유리한 논거는 순환논법이라고 몰아붙이며 질 것 같으면 진지한 태도로 갑자기 딴소리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반론할 게 없으면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겠다고 말하고 이론상으로는 맞지만 실제론 틀리다고 억지를 쓰며 불합리한 주장을 증명하기 힘들면 아리송한 명제를 던지며 인신공격을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비겁한 방법으로도 논쟁에서 꼭 이겨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쇼펜하우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비겁하더라도 영리하게 논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논쟁적 토론술이라는 것이 정당한 방법은 물론이고 정당하지 몫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논쟁기술이라고 하는 것이기에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반드시 자신의 생각을 투철시기키 위해서는 최대한 영리하게 논쟁에서 승리를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i*****6 2024.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내용보기
논쟁은 타인과의 어떤 점을 끌어 내기 위해 자신의 주장에 대한 것을 뒷받침하며 말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이 맞는 주장인가 틀린 주장인가 상관없이 증명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런 논쟁은 사회생활을 하든 가정에서든 필요한 시점에는 발휘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번에 읽어 본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저자 쇼펜하우어를 통해 논쟁에서 어떻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내용보기
논쟁은 타인과의 어떤 점을 끌어 내기 위해 자신의 주장에 대한 것을 뒷받침하며 말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이 맞는 주장인가 틀린 주장인가 상관없이 증명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런 논쟁은 사회생활을 하든 가정에서든 필요한 시점에는 발휘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번에 읽어 본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저자 쇼펜하우어를 통해 논쟁에서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상대방의 심리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38가지의 논쟁 기술은 어떤 것일까 읽어 보았다. 공격하고 반격하고 결론을 이끌어 내어 위기에 탈출하는 기술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 긴 글이 아니고 짧은 글들이라 읽는 것은 쉽다. 공격하고 반격하는 기술이 과연 어떻게 논리정연하게 할 수 있는 것인지 너무 궁금했다. 하지만 어떤 주장에 대한 논리정연한 공격과 반박법 보다는 약간의 억지스러운 느낌이 살짝 있었던 글들이었다. 그래서 이것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여 그것으로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구나 싶었다.

사실 논쟁은 어떤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다. 그럼에도 논쟁에 대한 기술을 말하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이기는 정신력에 대한 체계를 갖춰놓기 위함이 아닐까 싶은 글들이었다.

논쟁에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 시키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아는 것은 이기는 방법의 기초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쇼펜 하우어의 논쟁 38가지와 함께 하며 진리를 찾아간다면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d**********7 202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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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원앤원북스,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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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원앤원북스,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원앤원북스 서평단을 통해서 원앤원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된 지 이제 1개월 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본격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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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원앤원북스,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원앤원북스 서평단을 통해서 원앤원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된 지 이제 1개월 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본격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새해에는 토론에서 이기는 방법, 그리고 토론의 기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람은 태어나고 몇 년이 지나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게 되면 예쁘고 깜찍하게 말한다는 것으로 주위의 시선을 끕니다. 그러다가 말을 완전히 터득하고 단어를 이해하게 되며 학교에서 제대로 된 말을 배우게 되면 이젠 논리를 장착할 수 있게 됩니다. 상가 있어야 합니다. 상대없이 혼자서 하는 말은 그거는 중얼중얼(ㅋㅋㅋ)이 됩니다. 이렇듯 우리는 말 속에 살아갑니다. 


 

일정 기간이 넘어가게 되면 무조건 배워야 하는 것이 화술입니다. 화술은 관련되는 도서로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만약에 그 부분을 안 배우고 넘어가게 된다면 결국 “아무말 대잔치” 라는 비아냥과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 책임은 온전히 자기 자신이 져야 함은 물론이겠습니다. 화술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 화술을 발전시킨 것이 무엇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와 관련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오~~~~~!(ㅋㅋ) 토론이라는 것입니다. 

토론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를 싸매시는 분, 힘드신 분들, 엄청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것이고 질색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만 실상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토론은 대화의 발전된 형태로 보시면 되는데요. 우리가 격의 없는 대화라고 하지만 그 말 중에는 뼈가 있다는 것 들어 보셨을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사자성어로 언중유골(言中有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은 토론 같은 일종의 논쟁에서 압도적 승리를 할 수 있는 38가지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는 중요한 책이 되겠습니다. 최근 쇼펜하우어 철학 및 그가 말한 명언들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출판계에서는 대형 화두임을 감안하면 이 책은 지금 시점에 딱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논쟁에서 승리하는 기술을 담았습니다만 오로지 그것만을 강조한 책 또한 아닙니다.  쇼펜하우어를 철학자로 아는 사람이라면 “객관적 진리를 탐구하는 것” 이 토론의 본래 목적임도 아실 것입니다. 말에 나오는 속임수를 잘 골라내야 함을 이 책은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W 202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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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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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은 분 있으세요? ㅎㅎㅎ   책 표지에 적힌 소개 글을 보면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이기는 논쟁술   이라고 적혀있어요. ㅎㅎㅎㅎ     유명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접목했지만 내용은 철학을 벗어났다고 할까요? 제가 아는 철학은 이렇게 야비한 방법을 말하는 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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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은 분 있으세요? ㅎㅎㅎ

 

책 표지에 적힌 소개 글을 보면

 

허점을 찌르고

성질을 돋우며

기만하기까지

 

비겁하고 영리하게

이기는 논쟁술

 

이라고 적혀있어요. ㅎㅎㅎㅎ

 

 

유명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접목했지만 내용은 철학을 벗어났다고 할까요?

제가 아는 철학은 이렇게 야비한 방법을 말하는 게 아니거든요. ㅋㅋㅋ

 

 

토론을 할 때 이기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생각하고, 합리적인 주장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주장은 상대방의 반박을 받겠죠.

반박의 반박을 거쳐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는 게 토론의 목적 아니겠어요?

인간은 타고난 허영심과 운둔함, 경솔함을 타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상대가 나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아요.

'객관적 진리를 탐구'하는 목적에서 벗어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에게 내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하려고만 하죠.

 

p.13

이 책을 다 읽었다면 토론에서 상대의 진짜 의도를 이전보다 빨리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토론에서 이기는 기술만을 배우겠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이 책이 주는 재미를 반밖에 얻지 못할 것이다.

나머지 반은 쇼펜하우어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어떻게 꿰뚫어 보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며, 이에 대해 동료들과 토론해 보는 데 있다. 이 책이 가벼우면서도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이런 숨은 뜻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단 토론에서 이기는 방법은 직접적으로 서술하였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50%는 이해했네요. ㅎㅎㅎ

나머지 반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졌는지 확인해야겠군요.

 

책의 구성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 - 강하게 공격하는 기술

2부 - 더 강하게 반격하는 기술

3부 - 결론을 이끌어내는 기술

4부 - 위기에서 탈출하는 기술

 

 

말싸움은 정말 자신 없었거든요.

책을 읽으니 누군가와 말싸움을 해도 지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감을 얻었어요. ㅋㅋㅋ

글을 이렇게 써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싸움에서 얍실하게(?)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ㅎㅎㅎㅎ

 

하지만 거기까지만 생각한다면 이 책의 집필 의도를 50%만 이해한 거죠.

 

나머지 50%도 이해할 수 있을지.....

 

심리학 책에서 읽었던 적이 있는데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하는 일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며 칭찬받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와 논쟁을 벌일 때 나의 의견이 정답이라고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상대의 반론을 들으면 화가 나죠.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재반박을 해야 하지만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요.

그냥 상대의 허점을 찾거나 논점에서 벗어난 소재로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는 방법을 택해요.

논쟁에서 이기는 것!

그것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기술을 적은 책이죠.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아요.

 

정치 얘기를 꺼내도 될지 모르겠는데 ..

정치인들 토론하는 것 보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소리치고, 인신공격하고, 상대방의 약점 공격하고, 변명하고....

 

여기까지 이해했다면 책을 잘 읽은 건지 ..

 

철학 책은 아직 부담스럽긴 하지만 나름 열심히 해석하며 읽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w***9 202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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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에서 이기는 쇼펜하우어의 38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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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친다. 일상 속 작은 의견충돌부터 직장 내 중대한 프로젝트 제안까지, 우리의 의견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상대방과의 논쟁에서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때로는 상대의 기만을 파헤치는 기술에 대해 어려움을 느낀다.     그런 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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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친다. 일상 속 작은 의견충돌부터 직장 내 중대한 프로젝트 제안까지, 우리의 의견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상대방과의 논쟁에서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때로는 상대의 기만을 파헤치는 기술에 대해 어려움을 느낀다.

 

 

그런 의미에서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은 논쟁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서를 넘어, 인간의 본성과 소통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토론과 논쟁이 단지 상대를 압도하는 기술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주장을 깊이 이해하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과정임을 일깨운다.

 

쇼펜하우어는 토론을 검술에 비유하며, 말이라는 칼로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세세하게 설명한다. 그의 목적은 단순히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논쟁에서 상대방의 기만책을 감지하고 물리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자신을 방어하고, 더 나아가 상대방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쇼펜하우어의 38가지 기술은 논리적 오류를 찾아내고, 상대방의 주장을 유리하게 해석하여 자신의 논점을 강화하는 방법에서부터,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어 그들의 논리를 무너뜨리는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기술의 핵심에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진실한 대화를 추구하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깔려 있다.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상대방의 주장을 과장하고, 그 주장의 허점을 포착하여 반격하는 기술이었다. 실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많은 논쟁은 상대방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과장해 해석하는 데서 비롯된다.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문제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지만, 동시에 이를 통해 상대방과의 소통을 더욱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논쟁의 기술만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쇼펜하우어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왜 그렇게 남들과의 의견 충돌에서 이기고자 하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더 나은 소통의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단지 승리하는 기술을 넘어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논쟁 속에서도 진실을 탐구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의 이 책은 당신이 일상의 다양한 논쟁에서 단순히 이기는 것을 넘어, 더 지혜롭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onobooks)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p********0 202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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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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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에서 이기는 것의 의미   논쟁에서 꼭 이겨야만 하는가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혹은 가벼운 스몰토크에서도 타인과의 생각이 나의 생각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이기는 것이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슬쩍 저주거나 아니면 무시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결국 살다 보면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는 이겨야 한다는 것을 자꾸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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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에서 이기는 것의 의미

 

논쟁에서 꼭 이겨야만 하는가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혹은 가벼운 스몰토크에서도 타인과의 생각이 나의 생각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이기는 것이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슬쩍 저주거나 아니면 무시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결국 살다 보면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는 이겨야 한다는 것을 자꾸 깨닫게 됩니다. 배려해서 져준다거나 하는 것은 호구를 잡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책을 봐야 하는 것은 꼭 누구를 이겨먹어서 해코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데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적어도 감언이설에는 속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도 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

세상을 살다 보면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모으는 일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고까지 했을까(조선상고사, 단재 신채호) 싶습니다. 결국 그 투쟁에서 이기기 위해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살기 위해서 나의 생각, 나의 의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해서 나의 의지대로 상대방이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게 이 책의 포인트고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의 서평을 쓰는 이유도 이 책이 볼만하니까 누군가에게 책을 사서 보게끔 설득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논쟁 = 설득


자신에게 유리한 단어 사용

 

결국에는 이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단어를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어릴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덜 혼나고 싶어서 내가 잘못한 부분은 대충 얼머부리고 남의 잘못 한 부분을 강조하거나 나의 잘못은 조금 완화된 표현을 쓰거나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것도 상대방에게 나의 억울함이나 결백함을 어필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이나 언론, 법률적인 싸움에서 단어 하나, 뉘앙스 하나에도 민감한 사항이 될 수 있기에 조심하는 경우도 있고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기는 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면 안 됩니다.

정정당당한 자세는 좋습니다만 이기고 지는 상황은 정정당당함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수라장 일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정정당당함만 가지고 한다면 이길 수 없습니다. 권모술수가 나쁘긴 하지만 나의 생각을 개진시키고 나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살다 보면 이기는 것이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승리해도 병신, 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이기는 병신이 돼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기는 병신이 됩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p*****1 2024.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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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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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 이성의 합리적 적용, 사고의 규칙.  토론술 ? 논쟁하는 기술   우리의 일상은 누군가와 이해, 타협, 대립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토론’인데 대화로 의견을 도출을 넘어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의지의 표명이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토론’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칼 대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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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학 ? 이성의 합리적 적용, 사고의 규칙.

 토론술 ? 논쟁하는 기술

 

우리의 일상은 누군가와 이해, 타협, 대립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토론’인데 대화로 의견을 도출을 넘어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의지의 표명이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토론’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칼 대신 머리로 하는 ‘검술’이라고 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철학 근간은 비판이다. 비판은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논리를 펼치기에 대화에서도 논리적인 측면은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상대의 철학과 윤리적인 면을 비판하며 철저하게 상대의 약한면을 파고들어 승기를 잡으라 한다. 토론술에서 중요한 것은 진실, 정당 여부가 아닌 무조건 자신의 말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대가 내 주장을 반박했는데 타당한 반박이라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 나에게는 반증할 수 있는 증거들이 있지만 상황적으로 그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옳지 않지는 그는 토론에서 승리한다. 따라서 토론에서 중요한 것은 주장의 객관성과 논쟁자와 청중이 인정하는 주장의 타당성이 아니다.

그래서 쇼펜하우어가 제시하는 것은 진리와 부합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논쟁의 과정에서 이것을 뒤집을 논거가 떠오르리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심사숙고한 다음 자신의 의견을 끊임없이 개진하는 것이라 한다. 철학자의 생각에서 나온 방법이라고 믿기에는 무리 스럽지만 그는 논쟁에서 확실히 이겨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는 방법을 강권하고 있다.

 

 상대가 감정적인 흥분을 한다면 그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침묵한다면 끊임없는 논거를 바탕으로 할말을 더욱 잃게 한다. 말 장난과 같은 동음이의어를 통해 주장을 반박하고 청중을 끌어들여 여론 몰이를 한다. 틀린 증거를 빌미로 삼아 기존의 명제도 무시하며 말과 행동의 모순이 되는 점을 찾아 공격한다. 두서 없는 질문과 상황에 맞지 않는 추론으로 억지결론을 내거나 자신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으면 논점을 흐리며 쟁점을 바꾼다. 불합리한 증거에 확신이 어렵다면 아리송한 명제를 던지거나 최후에는 인신공격을 한다.

 

 항상 옳아도 이길 순 없다가 그의 대명제이다. 늘 토론의 본질은 자신이 원하는 답으로 이끌어가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지 학문적으로 정의롭고 고명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사람들이 논쟁의 대가를 떠올리면 데일 카네기와 에이브러험 링컨을 말할지 몰라도 쇼펜하우어가 인정하는 논쟁의 대가는 아마도 트럼프가 아닐까 싶다. 뻔뻔함에 막말, 청중을 휘어잡고 틈이 보이면 공격을 하여 승리로 이끌기 때문이다.

괴짜, 독설가와 같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지만 그가 원했던 것은 우아한 패배로 도태되는 것이 아닌 비정한 현실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을 위함 가르침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u****a 2024.02.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