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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는 제목 그대로 결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pub 스타일로 제작이 되어서 글씨 크기도 조절할 수 있고 보기도 편하고 좋네요. 궁금하던 결제에 대해 많은 것 들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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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에서 어떤 기회가 있는지 주식시장과 연관되서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그것보다는 결제와 은행, 스타트업등에 대한 역사 같은 느낌이 들었고 스위프트와 국제결제은행에서 일한걸 보니 책의 내용이 좀 더 금융에 대해 크게 언급을 한 이유를 알았다. 나라별로 왜 서로다른 결제방식을 선택하는지도...마치 내 생각엔 역사와 거주하는 시민들의 의식등이 반영된거 같다. 조지소로스에 말이 언급되었는데 미국 IT기업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도 끝이 날 줄도 모른다고... 여러모로 변화가 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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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현금으로 결제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지갑이 필요없어진 지 오래고, 심지어 이젠 카드도 갖고 다니지 않는다.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나 결제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궁금해졌다. 사람들은 뭘 믿고 이렇게 현금 없이 거래를 할 수 있는 걸까하고. 그때 마침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게 참 많다는 걸 이 책이 알려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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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사 매일 사용하는 결제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결제가 어떤식으로 발전해왔는지 알려준다. 각국의 결제방식이 다른 이유가 과거의 결제 관습이 연관되어 있고 중국에서 QR코드로 결제하는 방식이 전세계 결제금액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 또한 덜 발전된 결제시스템 덕분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외국으로의 송금이 느리고 수수료가 비싼 이유가 각국 은행과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았다. 빅테크와 중앙은행, 은행간의 관계를 정립하게 해주었고 오픈데이터가 영국에서 처음시도 되었다는 것을 알게해주었다. 결제데이터가 빅테크기업들에게 많이 넘어갔지만 결제에 있어서 은행의 역할은 아직 줄어들지는 않은 것 같다. 여기 책에서 다시 한번 달러라는 힘이 대단하다라고 느꼈다. 미국이 세계대전 2번을 거치면서 달러라이제이션을 공고히 했고 달러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미국의 경찰 노릇을 톡톡히 하였다. 그에 따른 이점도 있지만 그만큼의 노력과 비용이 들어갔을 것이다. 결제에서의 혁신과 규제는 이해상충되는 관계, 빅테크와 은행, 중앙은행과의 관계와 유사하다. 미래에는 어떻게 결제가 바뀌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결제의 혁명을 일으켰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 CBDC라는 것도 장점이 여럿 존재(송금자유, 마이너스금리 적용)하지만 단점(익명성이 보장된 만큼 범죄자들이 이용할 가능성 높음)도 존재한다. 하지만 결제라는 것은 상호간의 합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가 있으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사회적합의의 관성이 무겁기 때문에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