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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같이 생긴 아이들이 눈물 도둑인 것 같은데 왜 남의 눈물을 가져가는지 궁금해 져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몸이 아파 병원에 시체처럼 기운없이 누워 있는 누나 소이... 아픈 누나를 보는 게 무섭기도 하고 애가 타는 테오는 엄마가 손을 잡고 이끌어도 병실 안에 들어가기를 꺼려합니다. 도대체 무슨 병이 걸렸길래 저리 야위어 누워 있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눈물이 많아서 울보인 테오와는 정 반대인 소이는 눈물을 바깥으로 표출하지 못해 병이 난 것 같습니다. 저 어린것이 무슨 한이 맺혀서 울지도 못하고 병이 났을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 누나를 위해 눈물을 훔쳐가는 도토리 같이 생긴 친구들과 힘을 합쳐 누나를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테오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특하고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툭하면 싸워대는 우리 아이들도 형제 자매중 누군가 아프게 되면 테오처럼 용감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물론 아프지 않고 잘 커주길 바라는 마음이 더욱 크지만 눈물 많은 테오가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은 너무나 흐뭇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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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도둑이라는 말이 낯설고 생소해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어요. 이 책에는 마음속 눈물을 먹고 사는 작은 친구들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테오의 누나 소이는 울지 못해 병이 났어요. 병원에 입원까지 했으니 그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었어요. 이런 소이를 바라보는 엄마와 테오는 마음이 아파요.
이 책에서는 각자 마음의 바다가 있고 그 바닷속 섬에 눈물 도둑이 살고있다고 이야기해요. 이 눈물 도둑은 사람들이 흘린 눈물로 바다를 관리하며 살아가는데 이러한 설정이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작가는 타인에게 내 감정을 드러내는 게 두려워 눈물을 감추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눈물을 흘리는 것은 내가 나를 지키는 일이라는 메세지가 담긴 이 책을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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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눈물 도둑 저자 김태호 그림 허아성 리틀씨앤톡 사람들이 흘린 눈물로 그들의 마음속 바다를 가꾸고 관리하는 눈물도둑이라는 존재가 새삼 궁금해지는 동화책입니다. 나의 마음속 어딘가에도 그런 눈물도둑이 있겠죠. 너무 힘들거나 속상해서 흘리는 눈물 행복하고 즐거워서 흘리는 감동의 눈물 아프거나 힘이 없고 지칠때 흘리는 눈물 우리가 흘리는 눈물의 종류와 양도 가지각색 저마다 이유룰 가지고 있겠지만요. 눈물을 참지않고 적재적소에 눈물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흐르고 나면 통쾌함이라는 카타르시스가 있어서 어느정도 해소는 되는듯 합니다. 너무 힘들었다면 다시 한번 용기내어 힘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도 하니까요. 내가 원할때 마음껏 울수있는 것도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능력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눈물이 흘리지 못해 가슴이 답답한 소이를 만나기 전까지 내가 울고 싶을때 울 수 있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싶었으니 말이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소이와 너무 많이 울어서 울보라는 별명이 붙은 남동생 테오의 남매 이야기가 진심으로 마음을 울컥하게 합니다. 소이의 눈물을 관리하는 줄주리와 테오의 눈물을 관리하는 퉁이도 소이때문에 마음을 졸이고 걱정해 하고 눌물이 흘려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눈물도둑이지만 눈물을 훔치러 오는 도둑이 아니라 눈물을 소중하게 관리하고 지켜주는 친구라서 도둑이라는 닉네임이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지도 몰라요. 울고 싶을때 속 시원하게 울고, 즐겁고 행복할때는 있는 힘껏 즐거움을 표출할 수 있는 눈물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주는 동화책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감정의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 같이 읽어보면서 그냥 눈물의 의미가 투정부릴때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이의 눈물이 어딘가에는 있겠지요? 숨어있지만 존재하고 있는 소이의 눈물을 친구들과 다함께 찾아보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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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치맘 카페 서평단 후기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눈물 도둑 김태호 글 ㅣ 허아성 그림
자기가 담당하는 사람이 흘리는 눈물을 모아 그 사람의 마음 속 바다를 일구고 섬을 가꾸고 그 눈물로 먹고 사는 눈물 도둑들의 이야기.
눈물 흘리는 법을 잊은 아이 소이와 소이를 걱정하는 동생 테오. 그리고 소이, 테오의 눈물도둑들이 소이의 눈물 바다와 섬을 다시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던 책.
바로 눈물 도둑이다.
눈물 많은 엄마를 닮아 올 해 10살이 된 우리 아들도 꽤나 눈물이 많은 편이다.
눈에서 흘러나오는 그 많은 눈물들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눈물 도둑들에 의해 어딘가로 옮겨지고 그게 한 사람의 마음 속 바다와 섬을 가꾸로 일구는데 쓰인다는 설정이 아주 흥미로웠다.
눈물 도둑들의 자기가 담당하는 사람의 주변을 맴돌다 그 사람이 흘리는 눈물을 깍정이 모자에 잘 받고 마법 창문을 통해 마음의 바다로 들어가 받아 온 눈물들로 그곳을 가꾸고 일구고 본인들의 식량으로도 쓰며 살아간다.
도둑이라고 해서 험상궂은 이미지를 생각했던 아이는 눈물도둑들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마음이 꽉 막혀 눈물 흘리는 법을 잊은 소이. 바싹 메마른 표정처럼 소이의 눈물바다는 어두운 안개로 덮혀 말라가고 있다. 슬플 때 울고, 기쁠 때 웃으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저마다의 마음 속 섬을 가지고 살지만 눈물 바다는 사실 모두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고 힘을 합치면 누군가의 어두운 눈물바다를 밝힐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혼자라고 느낄 때, 힘들다고 느낄 때,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어 도움을 청하고 다시 내 마음 속 빛을 찾아 그 빛으로 또 다른 사람의 힘든 마음을 도울 수 있다는 메세지가 아이에게 앞으로 마주하게 될 힘들고 어려운 감정 속에서 지혜롭게 헤엄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 같다.
본 서평은 도치맘 카페 서평단 후기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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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정말 눈물이 많았던 나는 지금도 감정이 격해지면 잘 우는 편이다. 그 시절엔 왜 울면 바보 같다고 하는건지, 울지 말고 참으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요즘엔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우는게 창피한 것이 아니라 다행이다. 눈물 도둑은 왜 있는걸까? 도토리를 닮은 퉁이와 줄주리가 태오와 소이의 눈물을 모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진지하기도 하고 안타까움도 있다. 눈물을 잘 흘리는 태오이기에 퉁이가 보여주는 눈물바다는 넓고 섬도 잘 관리되고 있지만 소이의 눈물바다는 거의 말라버릴 지경에 검은 액체만이 삼키려고 한다. 눈물도둑을 알게 된 태오는 퉁이와 줄주리와 함께 태오의 마음 바다를 확인하고 눈물나무를 심는 것도 본다. 줄주리의 손이 투명해지자 누나 소이의 눈물 바다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알고 퉁이와 줄주리는 소이의 마음 바다로 간다. 안개 속의 검은 액체가 점점 차오르자 태오의 눈물장작으로 없애려고 하지만 상황은 어려워져만 간다. 그 때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들의 눈물 도둑들이 힘을 합쳐 소이의 눈물 나무를 찾으러 간다. 어두운 밑바닥의 눈물 나무를 찾게 되면서 소이도 안정의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바다로 돌아온다. 눈물 도둑이라는 독특한 발상 자체가 이야기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눈물 껍데기에 눈물 덩어리를 넣고 말린 콧물과 달달 눈물로 만든 눈물 스프라니.. 처음 흘린 눈물 씨앗을 심어 자란 눈물 나무가 힘들 때 길을 밝혀줄 수 있다고 하는 것도 눈물이 주는 추억과 마음 정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제일 중요한 건 남을 위해서 울어주는 눈물일 것이다. 퉁이와 줄주리 뿐만 아니라 소이를 위해 울어주었던 다른 눈물 도둑 친구들이 함께 해주었으니까. 누군가를 위로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눈물로 나오는 따뜻함이 나와 아이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도 주렁주렁 밝게 비추는 눈물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눈물도둑 #리틀씨앤톡 #모두의동화 #김태호 #허아성 #눈물도둑퉁이 #눈물도둑줄주리 #태오와소이 #도치맘서평 #도치맘카페 #도치맘이벤트 #도치맘서평후기 #도치맘리뷰 #도치맘이벤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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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겨울방학을 맞아 초3 아이와 즐겁게 책 읽기 하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도치맘 카페 서평 이벤트로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36] 눈물 도둑 읽어보았어요. 아이는 '눈물 도둑'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도둑'이라면 검은 복면에 어두운 분위기가 느껴질 것 같았는데 귀여운 도토리들 그림에 과연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했어요. [눈물 도둑] 우리 모두는 저마다 마음의 바다를 가지고 있고 그 바닷속 섬에 눈물 도둑이 살아요. 마음속눈물을 먹고 사는 작은 친구들, 눈물 도둑. 눈물 도둑은 각자 흘린 눈물로 그들의 마음을 가꾸고 관리하며 살아가죠. 그런데 마음의 병으로 눈물까지 메말라버린 테오의 누나 소이로 인해 가슴을 졸여요. 아픈 소이를 바라보며 애를 태우는 울보 남동생 테오. 가슴 졸이며 딸을 바라보는 엄마. 테오의 눈물 도둑 퉁이와 소이의 눈물 도둑 줄주리!! 그러나 테오는 누나가 아픈 것이 눈물 도둑 퉁이와 줄주리 때문이라고 오해하고 눈물을 찾아 나서요. 소이의 마음의 바다가 어둠에 잠기지 않게끔 퉁이, 줄주리 그리고 테오, 가족, 이웃이 함께 마음을 모으는 이야기예요. 초반부에는 무거운 분위기에 마음이 쿵 내려앉은 듯 매우 진지하게 보았고, 후반부에는 퉁이와 줄주리, 테오와 함께 소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에 몰입하였네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는 서로의 마음이 이어져있고 공감하며 응원하고 힘을 모을 때 건강한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아요. 눈물이 많은 딸을 보며 감정을 절제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아이에게 좀 더 긍정적인 신호를 주어야겠구나 생각했네요. 작지만 아주 큰 힘, 눈물!! 눈물을 통해 마음을 지켜낼 수 있게 함께해 줘야겠어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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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도둑은 어떤 내용일까? 작은 도토리들이 눈물을 들고 있다. 그리고 방 이곳저곳에도 있다. 무엇하려고 눈물을 훔쳐 가는지 궁금해진다.
책을 넘기면 목차가 나온다. 제목들이 나오고 각각 나누어진 이야기는 저학년 아이들이 끊어 읽기 좋을 것 같다. 테오의 바다와 소이의 바다가 나온다. 둘은 남매지만 전혀 다르다. 울음이 많은 테오에 비해 병원 생활로 지쳐있는 소이는 좀처럼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첫 에피소드인 마음속 바다는 소이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검푸른 바다와 안개, 섬 하나 없는 어둑한 이곳은 소이를 아래로 잡아당긴다.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한다면 누구나 이렇게 암흑을 걷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는 누나... 그 누나를 바라보는 엄마와 테오의 마음은 어떨까? 테오는 누나를 보며 자신이 캐릭터 시계를 사달라고 조른 일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 눈물을 보고 눈물 도둑이 나타난다. 바로 테오의 눈물을 얻는 퉁이와 소이의 눈물을 얻는 줄주리다.
테오는 눈물 도둑을 보고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도 어릴 적 본 적 있단다. 울음이 많은 친구들에게 보인다니 신기하다.
소이는 눈물을 흘리지 못하고 병들어 숨쉬기 힘들어한다. 이런 누나를 본 테오는 누나의 눈물을 찾아주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누나를 생각하는 테오의 마음이 너무 기득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지 못해 아픈 소이는 얼마나 답답할지... 책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테오는 누나의 눈물을 찾아줄 수 있을까?
아이들은 눈물을 보이는 것이 창피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이유들로 꾹 참기도 한다.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분노의 눈물 등 다양한 눈물들이 있지만 이것을 꾹 참아낸다면 소이처럼 마음의 병이 생길 것이다. 어른들도 눈물을 쏟아내면 마음이 시원해지지 않는가? 가끔 아이들의 울음이 길어지면 뚝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보고 눈물의 긍정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 제공 받은 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눈물도둑 #리틀앤씨톡 #모두의동화36 #김태호 #허아성 #한학기한권책읽기 #저학년동화 #중학년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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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도둑>이라는 책제목을 보자마자 눈물을 훔치는 도둑? 과연 눈물 도둑은 왜 눈물을 훔치는 걸까?
호기심 가득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에 이끌려 아이랑 함께 책을 읽어 보았어요.
첫 내용는 생각보다 무겁고 어찌보면 무서운 느낌의 그림이라 같이 읽는 딸아이 표정도 어두웠는데 한 챕터가 끝나니 귀엽고 깜찍한 도토리 모양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반전이 있더라구요.
이 책의 등장인물에는 소이라는 여자아이가 나오고, 동생 테오, 엄마, 그리고 도토리 모습을 한 퉁이와 줄주리라 꼬맹이들이 나와요.
처음에는 내용이 다소 어둠고 침침한 분위기라 딸아이가 무서워하긴 했지만 퉁이와 줄주리가 쓰고 있는 깍정이 모자로 눈물을 훔치는 장면들이 시작되면서 호기심 가득 궁금증을 가지며 재미있게 읽게 되더라구요.
책 전반부의 내용으로는, 테오의 누나 소이가 나와요. 소이는 공황장애로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는 것도 힘들어하며 마음의 병으로 입원해 있었어요.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도 무엇 때문에 어린 나이에 마음의 병을 가진 걸까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눈물이 없는 소이와 정반대인 테오라는 동생이 나와요. 테오는 침상에 누워있는 누나를 보자 눈물을 펑펑 쏟아내요.
그런 테오의 눈물을 빗물 받아내 듯 열심히 받는 눈물 도둑들, 도토리 모습의 퉁이와 줄주리. 알고보니 퉁이는 테오의 마음의 바다를, 줄주리는 소이의 마음의 바다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존재였어요.
이들은 눈물로 수프도 만들어 먹고 마음의 창을 통해 자유롭게 드나들더라구요.
나중에 퉁이와 줄주리는 테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들키게 되면서 소이의 바다에 함께 들어가게 되며, 이 후 이들은 함께 소이의 마음의 병을 고치고 눈물을 되찾게 도와주는 일을 하게 돼요.
이야기는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소이의 바다에 테오와 줄주리, 퉁이는 깜깜한 길을 밝혀줄 반짝이는 나무를 찾아가는 장면, 퉁이와 줄주리 말고도 소이와 같은 병실에 있었던 사람들의 다른 도토리들도 함께 도와 주는 장면, 밝고 거대한 눈물 나무를 발견하는 장면...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이야기의 몰입도가 올라갔던 것 같아요.
딸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읽다보니 어느새 금방 책의 마지막이더라구요. 다 읽은 후 아이의 소감으론 넘 감동적이고 자기도 눈물이 났었다며 재미있는 이야기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눈물, 가족 위로, 두려움, 모험, 성장을 다룬 내용의 동화라 가슴 한켠 따뜻한 위로와 여운, 사랑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사람들은 슬프거나 화가나건나 아플 때, 때론 기쁘거나 감동을 받을 때도 눈물을 흘리지요.
이렇듯 눈물은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기도 하고 마음의 상처를 씻어주며 작지만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슬프고 힘들 때 저도 실컷 눈물을 쏟으며 울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을 자주 느꼈거든요.
만약에 울고 싶은데 눈물을 흘리지 못하다면 그 또한 넘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물을 흘리는 걸 창피할 필요도 없거니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모습이 건강한 마음과 몸을 가질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은 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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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눈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눈물의 종류 등 다양함을 배워보고 그 속에서 함께하는 가족의 사랑 등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 것 같아요. 눈물 도둑
과연 눈물도둑은 무슨 역할을 하는것일까요? 우리에게 소중한 눈물이라서 이러한 것을 도둑질해가는 요정들인걸까요?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우리의 주인공 테오와 함께 눈물요정들이 배경으로 담겨있어요, 소중한 눈물한방울을 안고 말이죠!!! 뒷면에는 도서의 기본적인 바탕내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도서를 읽어보기전 차례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마음속 바다 눈물 도둑 마음의 창 테오의 바다 소이의 바다 눈물 도둑을 만나다 소이의 눈물을 찾아서 바다가 안개에 잠기다 배를 띄워라 첫 눈물방울이 자라서 소이의 쉼
테오의 바다와 소이의 바다가 있는 것과 눈물도둑을 만나는 내용까지... 어떠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데요. 눈물도둑인데... 배를 띄워라 라는 부분에서는 눈물로된 곳에서 배를 띄우는 것이겠죠? 그럼 무슨내용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줄지 살펴볼까요?
처음에는 한 여자아이 소이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소이는 투명한 바닥에 서서 맨발로 꼼지락 거리고 있는데요. 점점 밟라닥아래 검푸른 물속으로 빠지면서 소이는 겁을 먹고 무작정 달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달아나기는 커녕, 점점 발, 무릎까지 물이 차오르는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요. 과연 소이에게 무슨일이 생긴것일까요? 왜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그렇게 소이는 테오의 누나이며, 소이는 아파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 속에서 누나는 멍하니 천장만을 바라보고있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테오는 슬픈나며지 뚝뚝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요. 이러한 테오의 눈물을 테오의 눈물요청 퉁이가 부지런이 자신의 모자에 눈물을 담기 시작합니다. 그 옆에서 소이의 눈물요정인 줄줄이가 지켜보고 있고, 이러한 퉁이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도와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줄줄이는 퉁이를 배신하고 퉁이가 모은 테오의 눈물을 도둑질하게 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그렇게 테오의 눈물을 줄줄이가 힘들게 담다가... 너무 힘든나머지 투명해지지않고 자신이 존재가 밝혀지기 직전... 테오가 그 모습을 보게되는데요. 과연 눈물요정들과 테오는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과연 소이의 눈물을 찾고 소이가 다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시간이 돌아올 수 있을까요?
도서를 읽으면서 처음에는 눈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을까?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였는데요,. 눈물이라는 것은 슬플때 아플때만 흘리는 것이 아니라 기쁠때, 행복할때, 다양한 감정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이러한 눈물들이 감정에 따라 흘리는 상황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표현을 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또한, 우리의 눈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마다 그 사람의 눈물바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의 감정들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항상 감정, 자신의 마음 등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것들을 '눈물도둑'이라는 도서를 통해서 재미있에 풀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답니다.
리틀씨앤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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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도둑 / 리틀씨앤톡 "마음속 눈물을 먹고 사는 작은 친구들 이야기"
제목부터 눈물도둑이라 해서 너무 궁금했어요. 정말 이런 좋은 책을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소이를 바라보는 동생 테오와 어머니는 마음이 아프면서도 눈물을 보이는데요. 어느 날, 침대 아래에서 작은 도토리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들은 퉁이와 줄주리예요.
그러다 퉁이와 줄주리는 테오에게 존재를 들키고 말죠. 테오는 소이 누나의 눈물을 훔쳐간 범인이 퉁이와 줄주리라 생각하고 누나의 눈물을 다 훔쳐갔냐고 물어봐요. 눈물 도둑들은 눈물을 가져가서 어디에 쓰려고 하는걸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눈물은 남을 위해 흘리는 눈물이고 함께 눈물을 흘린다면 그건 눈물 바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이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라고 알려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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